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지난 9월 25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센터내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참여자들에게 정서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서지원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후원 대구은행)으로 마련한 선물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후원 삼성재단)에서 지원한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진행되었다.
칠곡군 석적읍 인구가 지난 7월 사상 처음으로 왜관읍 인구를 추월해, 석적읍이 칠곡군 제일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왜관과 석적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계속 조성되고 있어 칠곡군 정주인구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6월말 현재 인구수를 보면 왜관읍은 3만2천546명, 석적읍은 3만2천429명으로 왜관이 117명 앞섰다. 그러나 지난 7월말 현재 석적읍 인구가 3만2천614명으로 왜관읍 3만2천540명보다 74명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한달 후인 8월말 현재 인구수는 석적이 3만2천734명으로 3만2천503인 왜관에 비해 231명이 더 많아 석적과 왜관의 인구수는 앞으로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석적읍이 칠곡군 8개 읍·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부상하게 된 것은 구미공단 배후도시로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속속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석적지역 대단위 아파트의 경우 지난 5월 남율2지구 효성아파트 2단지(576가구) 입주에 이어 지난 8월 효성3단지(563가구)의 입주가 본격화됐고, 내년 6월 효성1단지 83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내년 2월에는 세원오투리움 140가구의 입주가 잡혀 있다. 이와 함께 2000년 5월 입주한 2,635세대 석적 부영임대아파트가 지난 7월말 1차로 2,200여세대(85%)가 분양계약을 하기에 앞서 이 아파트로 주민등록이 되지 않은 가구주 상당수가 주민등록을 한 것도 최근 석적읍 인구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칠곡군 최다 세대수를 자랑하는 석적 부영아파트는 이로써 인근 구미공단과 석적읍 중심상가를 이루는 최대 정주생활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왜관읍 인구수는 6월말 현재 3만2천546명,7월말 3만2천540명, 8월말 3만2천503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07년 207가구 왜관리 낙동강변에 위치한 이원리버빌 아파트 이후 대단위아파트 입주(왜관 주공3·4단지 임대아파트 제외)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왜관지역 향후 아파트 입주계획을 보면 ▶한양수자인 299가구 내년 11월 ▶협성휴포레 606가구 2017년 7월 ▶대진이엔티(태왕아너스) 732가구 2018년 10월 등이다. 이들 아파트단지 입주가 본격화되면 왜관읍 인구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왜관의 강남'(대구 수성구에 해당)에 해당하는 왜관토지구획정리지구 내에 들어서는 대진이엔티 '태왕아너스'는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파트 인근에 동정천이 흐르고 중앙교와 가까운 이 단지에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왜관지역 중심 상권과 주거지는 더욱 남쪽으로 이동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왜관읍 왜관8리(달오마을) 일대 15만4000여㎡의 왜관지구토지구획정리 사업이 2002년 착공후 9년만인 2012년 1월 마무리되면서 이곳 체비지 9블록은 아파트 예정부지로 남아 있었다. 왜관지구토지구획정리조합 초대조합장을 맡았던 한석문 씨는 조합장 직무대행으로서 끝까지 조합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 지난해 8월 대구지법으로부터 이곳 달오지구 3만2천503㎡에 대한 소유권 이전 권한이 주어지는 판결을 받아내어 아파트 건설사업이 성공을 거두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한석문 대표는 (주)대진이엔티 전무이사로서 이곳 아파트건설 사업을 도맡아 현장에서 뛰고 있다. 대진이엔티는 왜관읍 왜관리 1463번지 일대 왜관토지구획지구 내 3만2천163㎡의 부지에 26층 아파트(연면적 11만141㎡) 6개동에 대한 당국의 사업승인을 지난 1일 받아냈다. 대진이엔티는 빠르면 이곳에 태왕아너스 732가구를 오는 10월말 분양할 계획이어서 업계는 물론 지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민족의 섬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학술 행사를 펼친다. 경북도는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문화예술이 숨쉬는 ‘평화의 섬’이라는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독도문화 대축제, 독도수호 힙합페스티벌, 독도 평화대상 시상,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 학술 대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올해부터는 보건소 뿐 아니라 전국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도 무료시행 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병의원 무료접종 대상자는 도내 1950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38만명이다.
2015 칠곡인문학마을축제가 ‘삶을 짓는 인문학마을, 미래를 다지다’란 주제로 오는 3일 그 첫 문을 연다. 남계3리 '공평화락 초롱계마을 축제'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칠곡군 18개 인문학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인문학마을축제는 각 마을주민들이 한 해 동안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쌓은 각종 기량과 마을살이 전시물, 각종 공연 등 특색 있는 볼거리를 선보인다.
칠곡군은 제3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구촌 한 가족 페스티벌은 내국인 및 다문화 가족들이 가창력과 숨겨진 끼를 발휘하며, 다양한 민족이 함께 어울려 지구촌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2015. 3. 23.~9. 21.까지 ‘나의 청렴 스토리(STORY)’ 응모 결과 학생 546건, 일반직 280건, 교원 185건, 학부모 16건 등 총 1,027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30일 역점 추진시책인 낙동강 수변 개발 13개 사업장 현장을 둘러보고 각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 및 시너지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백선기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현장점검은 여러 사람이 모여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서 해결책을 찾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이뤄졌다.
추석명절을 맞아 주한미군 6병기대대 84병기중대(중대장 대위 SAM H. KIM) 미군들이 303고지 미군포로학살현장을 찾아 헌화하고 추석명절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곳은 캠프캐롤 6병기대대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가 함께 지난 2012년부터 한미 한국전통식 위령제를 지내는 곳으로 한국전쟁당시 미군 포로들의 학살에 대한 호국의 역사적 평가가 새롭게 제기되면서 경상북도와 칠곡군에서 내년부터 성역화 된 추모공원을 추진하기로 한 장소이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지난 9월 29일 칠곡군의 한빛환경(대표 정익균)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의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완영 의원은 추석 명절 묵은 쓰레기 수거에 나서기 위해 이른 새벽 3시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현장을 찾았다.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산하 공기업인 경북개발공사 및 경북관광공사 노사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아울러 공무원조직도 성과주의를 강화한 하후상박(下厚上薄) 체제로 빠르게 탈바꿈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절감된 인건비로는 신규 채용을 늘려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은 경상북도 칠곡군 최초로 ‘2015년 경북과학대학교 진학진로체험박람회’를 3일부터 양일간 대학 내 대강당(중앙관 5층)에서 개최한다. 지역 고등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이 대학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박람회는 칠곡군,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 고용노동부 칠곡고용센터, 칠곡군 취업지원센터 후원으로 열리며 직업심리 검사를 통해 전공별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직업체험이 이루어진다.
칠곡군 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는 지난 25일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위안행사를 가졌다. 지역 내 8개 산업단지와 개별공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과 기업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화합의 장을 펼쳤다.
“말보다는 발로 뛰는 열정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 친구처럼 편안하고 친근한 회장이 되겠습니다.” 제5대 칠곡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환경관리과 강중근(45세, 지방화공운영주사보)씨가 강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월 시설현대화와 아케이드 설치를 완료한 '신왜관시장'이 5일장(1일·6일)으로 서고 있어 이 일대 상인들은 상가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왜관시장에 이어 지난 6월 새로 문을 연 이곳 신왜관시장은 차도 위에서 정기적으로 5일장이 들어서고 있어 차량 통행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이곳이 소방도로인 만큼 화재 등 비상사태에 대비,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 사실을 인지시켜 주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왜관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왜관시장 시설현대화와 아케이드 설치작업을 펼쳐 지난 5월 27일 준공식을 가졌다. 왜관시장을 중심으로 낙후된 기반시설과 재래시장을 현대화한 이번 종합정비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2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년6개월간 진행된 이번사업은 총사업비 86억원을 들여 왜관시장 내아케이드(622m) 설치 및 소방-전기시설, 방송-통신시설, 도로개설, 점포간판정리, 주차장(2,189㎡) 등을 두루 갖췄다. 왜관에 사는 한 주민은 “아케이드(아치형 천장) 설치로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게 됐다”며 “전통시장 현대화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져 이득”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왜관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지역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배양하고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쇼핑환경이 크게 개선, 인근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을 마련했다”며 “침체된 지역경기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왜관시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대곤)는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신축 생활관 ‘솔빛한울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하여 지나 22일 강당 및 솔빛한울관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은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고등학교의 오케스트라 동아리 ‘레온제나’의 연주와 난타 동아리 ‘두드림’의 사전 공연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으며, 개관식을 모두 마친 후에는 사물놀이패가 앞장서서 커팅식 장소로 이동하여 ‘솔빛한울관’ 개관을 한마음으로 어울려 축하하는 잔치를 연상케 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10월 한달을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음식업종 등 보험가입 취약분야에 대한 가입신고 안내, 찾아가는 서비스 등 집중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음식업은 보험가입 신고 해태 기간 중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업종으로, 배달이나 홀 서빙 업무 등에 아르바이트생, 비정규직을 많이 고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족 동포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도 많은 편이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연우)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지의 다문화가족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4일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유권자를 위한 선거체험 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의 선거제도와 투표의 중요성 및 투표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실제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모의선거인명부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인하고 모의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 나눔 실천 시간을 가졌다. 정세원 교육장과 직원은 9월 24일 석적읍 중지1길 및 왜관읍 왜관리에 위치한 성화노인복지센터, 섬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직원들을 위로 격려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과 미래 주역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고자 지난 23일 왜관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초·중학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도전! 칠곡 독서 골든벨’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구성된 독서교육 운영 위원회에서 고전문학, 현대문학, 과학, 전통 문화 관련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심의한 후 대회용 필독 도서 초등 7권, 중등 5권을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