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칠곡군지부(지부장 나중수)와 칠곡군 내 7개농협 조합장·임직원, 고향주부모임 칠곡군회(회장 송영숙)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관내 일손 부족 농가에 대해 영농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영농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전국농협 임직원, 유관기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을 하고자 영농지원 발대식은 물론 농촌일손돕기를 범 농협중앙회 지사무소 단위로 동시에 실시함으로 농심에 가까이 가고자하는 노력을 하였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을 제치고 원내 제1당이 됐다. 14일 오전 6시 현재 개표가 '사실상' 완료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110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105곳의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는데 그쳤다. 국민의당은 25곳에서 선두를 확정했고 정의당은 2곳에서 승리했다. 비례대표 의석수를 가를 정당별 득표에서는 새누리당 17석, 더민주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은 4석을 얻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20대 국회 최종 의석수는 더민주 123석, 새누리당은 122석, 국민의당은 38석, 정의당 6석으로 확정됐다. 무소속은 11석이다.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은 16년 만이며 노무현 정부를 제외하고 지금의 여권(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은지 8년 만이다.
칠곡군 북삼읍 경호천 변은 최근 2014년 가을에 파종한 유채꽃 등이 만발해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곳에는 유채꽃, 수선화, 튜울립 등 다양한 꽃들이 활짝 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고 있다. 13일 봄비에 젖은 꽃들은 꽃들의 전쟁에서 내뿜는 열기를 잠시 식히고 있는 듯하다. 경호천을 배경으로 산책로로 조성된 둘레길 1.5㎞ 구간에는 조롱박, 수세미, 꽃호박으로 만든 터널(50m)과 너울 물길(50m)이 조성돼 있으며, 가을까지 메밀꽃과 백일홍,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탐방객을 기다리고 있다.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現 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장)가 13일 치른 칠곡·성주·고령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 2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이완영 당선자는 최종 개표결과 칠곡·성주·고령군 총선거인수 16만7,318명 중 5만7,427표(69.48%)를 얻어 2만5,222표(30.51%)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박장호 후보와 3만2,205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 의원은 칠곡군의 경우 2만8,494표(64.17%)를 얻어 1만7,691표(77.31%)를 올린 성주군과 1만1,242(73.15%)표를 획득한 고령군에 비해 득표율이 낮았다. 이완영 의원은 이날 당선소감에서“살기 좋은 명품 칠성고! 행복한 군민! 반드시 이루어 기대에 부응하겠다. 초선의원의 열정을 너머 힘있는 재선의원의 추진력으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과제들, 군민들께 제시한 공약들을 단디 챙기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20대 총선 투표율이 칠곡군 46.9%, 성주군 59.5%(선거인수 3만9,976명 총투표인수 2만3,786명), 고령군 53.1%(선거인수 3만106명 총투표인수 1만5,975명)로 발표했다. 칠곡군은 이번 4·13 총선에서 선거인수 9만7,820명 가운데 총 4만5,843명이 투표해 46.9%의 투표율을 기록해 경북 23개 시군에서 최저를 기록했다. 전국 최하위는 경남 고성군으로 34.8%로 마감됐다. 경북은 223만7710명 중 총 127만287명이 투표, 56.7%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북도에서 예천군이 투표율 68.2%로 가장 높았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 전국 투표율은 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대 총선 최종 투표율 54.2%보다 3.8%p 높은 수치로, 2014년 6·4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6.8%보다 1.4%p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3.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세종 63.5%, 전북 62.9% 등이 뒤를 이었다. 광역시·도 가운데 대구시는 54.8%로 최저투표율을 보였고, 부산 55.4%, 경북 56.7% 등 영남권 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서부지원은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 금화계곡에 운영 중인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에 숲속의집을 4월 1일부터 추가 개장하고 5월 중에 카라반 및 야영 데크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양림 추가 개장은 현재 1단계 조성사업에서 완료된 산림문화교육관 7개실, 휴양관 12개실, 다목적운동장 1개소 외 숲속의집 6개동 카라반 6개동 및 야영장(야영데크17면)을 상반기 내 모두 개장 완료할 계획에 따른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1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23개 교육지원청 지역 협력 담당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유치원․ 학교신설은 지역적 특색과 택지개발 지구 내 다양한 교육환경요인을 분석하고 학생 수를 정확히 예측하여 학교 설립이 적기에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또한 출산율 저하로 학령인구가 급감하여, 2016년 3월 기준 학생 수 100명 이하 학교는 452교로 전체학교 수 대비 45.7%로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8일, 12일 양일 간 경상북도교육청 화백관에서 교육감과 본청 간부, 직속기관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직속기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합동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여은숙)는 12일 인평초등학교 교육복지실에서 칠곡군 건강가정지원센터, 효 복지마을 전문요양원, 북삼지역아동센터와 단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또래관계 집단프로그램', 효 복지마을 전문요양원과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활동', 북삼지역아동센터와 '지역연계 winwin 배움교실'과 '돌봄 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3개 기관이 함께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생활체육을 통한 군민 건강증진과 체육발전을 위해 조성한 칠곡군 약목면 덕산체육공원의 개장과 축구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덕산체육공원 개장 및 제26회 칠곡군수기 축구대회'를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장행사는 칠곡군축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칠곡군과 칠곡군체육회 후원으로 제26회 칠곡군수기 축구대회와 함께 개최 될 예정이며, 특별히 “칠곡군여성축구단(주장김현미)”과 “대구남구여성축구단(주장송정화)”이 사전경기를 실시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칠곡군은 경북참외 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한증술), 성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운), 성주과채류시험장(장장 신용습)과 공동으로 지난 8일 최고품질 칠곡벌꿀참외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북삼읍 신병화 농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은 경북 참외관련 연구지도기관, 대학 등 참외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단체와 북삼 친환경참외 작목반, 지천 솔티작목반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참외동향 및 연구자료 발표, 국․내외 참외소비 촉진방안 및 고품질 다수확참외생산을 위한 착과, 초세관리 등 재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교육, 토론을 가져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Q : 개표는 누가 하나요? A : 각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들이 개표를 관리하며, 개표사무를 보조하기 위해 개표사무원을 위촉하여 개표를 진행합니다. 개표사무원은 공무원, 학교 교직원, 은행 및 공공기관의 소속 직원이나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으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위촉합니다. 참고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정당의 당원이 아닌 사람 중에서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한 사람 2인을 포함하여 법관·교육자 또는 학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 8인으로 구성됩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군의회 의원, 교수, 농업인 단체회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로컬푸드 육성 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로컬푸드 BI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 회의와 검토를 거쳐 6가 예비 시안을 준비했고 이날 최종안을 결정했다.
칠곡군·성주군·고령군 선거구 새누리당 이완영 후보(現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장)는 12일 오전 8시 30분 칠곡군 칠곡보 일원을 누비며 새누리당의 반다24(반성과 다짐의 24시간) 이어달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에서는 4월 12일 오전 05시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남구미IC 3km 전방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30톤 트레일러가 연료통이 분리되어 경유 150리터가량이 도로에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303고지 추모행사 및 미군포로 학살희생자 위령제 등으로 칠곡군재향군인회와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에 잘 알려진 주한미군 6병기대대 84병기중대(중대장 Sam H. Kim)의 시몬스 소위(2LT Simmons, Shama S.)가 왜관초등학교장(교장 조미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경상북도의 투자유치 전략이 바뀌고 있다. 도청이전과 대내외 투자유치 환경변화, 최근의 투자유치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서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경상북도의 투자유치 실적은 총 8조 7,893억원으로 이는 민선 6기 목표금액인 30조원의 29%에 달하는 수치다.
경북도는 11일 14시 도청에서 ‘201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지고 6일간의 기능경기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병윤 경제부지사, 임종식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도내 마이스터고등학교 등 특성화고등학교 교장, 입상자 및 참가선수,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중국의 거대자본 유치로 동해안권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상해·항주 국제투자 실무단을 초청하여 동해안 개발 사업에 대한 팸투어를 실시한다. 도는 2014, 2015년 두차례 상해와 항주에서 중국의 기업인과 부동산 투자자, 글로벌 서비스산업 분야의 CEO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동해안 개발사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에 대형마트가 속속 입점하면서 기존의 골목상권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까지 위협하고 있어 영세한 지역의 자영업자 등은 "이렇게까지 장사가 되지 않는 것은 처음"이라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완영 후보=골목가게와 전통시장은 인근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업기반 시설의 현대화가 매우 중요하다. 저는 노동부 공무원으로 오래 근무하면서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고민해 왔던 인연을 시작으로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사)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등 80여개 소상공인 단체가 가입해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 새누리당 내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팀 간사를 맡기도 하였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규모의 경제 차원에서 돌아가고 있는 경쟁사회에서 소상공인들은 경기침체라는 장벽 외에도 법률, 노무관리, 감정평가, 세무 및 회계, 금융, 경영컨설팅, 부동산 임대차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조언과 지원을 받지 못해 막막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장기간 성실하게 사업을 영위한 자영업자에 대해 세부담을 완화하고, 폐업 후 재창업하는 자영업자에 대해 재기를 지원함으로써 중산·서민층의 생활 안정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밖에 「자율상권법」제정을 통해 상권의 주체(임대인, 상인 등)들이 자율적인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상권관리기구를 조직, 상권을 관리-육성하도록 하고, 영세 소상공인이 임대료 걱정없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다. 박장호 후보=정부와 새누리당의 친재벌 정책으로 골목상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대기업 편의점은 매일 2개씩 증가하고 있으나, 동네슈퍼는 매일 1개씩 감소하고 있다. 재벌대기업의 한식뷔페 진출로 인해 5km 반경 내의 음식점 45.2%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마트는 24.7%, 대형슈퍼마켓은 34%의 매출 증가를 보인 반면 전통시장은 13.8%의 매출감소를 보이고 있다. 재벌대기업의 세금감면이 한 해 5조원이나 된다. 여기에 골목상권 규제완화로 30대 대기업이 벌어들인 돈 710조원이 사내유보금으로 회사에 쌓여 있다. 더 이상 재벌과 대기업 지원을 통한 낙수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제가 당선되면 대기업에 풀어준 규제를 다시 강화해 골목상권을 지키겠다. 특히 왜관시장처럼 전통시장 인근에는 대형 식자재마트 등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겠다. 왜관의 대표적 골목상권인 왜관전통시장 2지구의 가판대에 대한 벌금 부가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상인들은 50년동안 사용하던 인도를 현재 점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200만원씩 벌금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차량의 일방통행 또는 운행시간 제한과 인도의 공간을 상인들과 나누는 등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칠곡·성주·고령군은 왜관3단지, 성주1·2단지, 동고령단지 등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우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그러나 지역민들은 여전히 자신에게 맞는 평생 직장을 구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구인·구직자간 맞춤식 일자리 만들기가 중요할 텐데, 이에 대한 입장은? 박장호 후보=청년실업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청년실업을 해결하겠다는 핑계로 재벌과 대기업의 민원사항인 노동관련 5대 개악법을 통과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이법이 통과되면 근로시간은 늘어나며, 비정규직은 더욱 더 양산될 것입니다. 파견법으로 인해 55세 이상은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실직하고 말 것입니다. 노동착취를 통해 재벌과 대기업에게만 이익을 주는 노동개악법은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특히 저성과자의 해고를 정부가 지침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용불안 걱정 없이 회사 다니는 게 노동개혁이며, 저녁이 있는 삶이 진짜 노동개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약한 칼퇴근법으로 행복한 가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완영 후보=저는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많은 칠성고(칠곡·성주·고령)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새로운 기업이 만들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구직자와 구인자가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칠성고 지역에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6차 산업 향토자원과 연계,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겠다. 제가 지난 19대 국회에서 칠곡고용센터를 신설, 예산 14억원 반영시켜 만든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일할 사람 구하는 기업 대표들, 취업 걱정하는 실직자들,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분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효율성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오래됐으나 모든 것이 중앙에 집중된 결과 지방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다. 시군구의 자체 예산 확보와 진정한 지방분권은 획기적인 지방자치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국회에 가면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법 개정을 어떻게 할지? 이완영 후보=자치조직권을 지역 특성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강화할 필요가 있다. 헌법의 정신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치입법권의 범위를 확대’하는 법체계를 보장해야 할 것이다. 또 지방이 수행하는 행정사무 가운데 약 73%가 국가사무에 해당, 효율적인 지방이양과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민생치안의 수요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자치경찰제를 고민해 봐야할 시점이라고 본다. 무엇보다 자체재원 확보가 가장 시급한 문제인 만큼 갈수록 재정자립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세-지방세의 비율 재조정 및 지방소비세의 확대도 적극적으로 반영시켜야 할 것이다. 박장호 후보=현재 정치권 안팎에서 지방분권을 헌법에 명시하자며 헌법 개정도 주장하고 있다.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분권을 명시하는 것에는 동의 하지만, 무작정 헌법 개정만을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다. 특히 예산의 뒷받침 없이 권한만 가져온다면 진정한 지방분권이 될 수 없다. 현재 지자체 전체 세출 중 25%가 사회복지비로 지출되고 있다. 때문에 현행 보통교부세에서 사회복지 영역을 분리해 사회복지교부세를 신설해야 하며, 각 지자체가 독립적으로 세입을 확충할 수 있는 지방분권교부세를 신설해 재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취업과 노인건강 및 복지 등이 지역에도 중요한데 노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대책은? 박장호 후보=출산율 감소와 의학의 발달로 인한 평균 수명 연장과 사망률 감소로 고령화는 불가피하다. 고령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빈곤한 고령층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정부가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의 복지비만 지출함으로써, 노인빈곤률이 OECD국가 중 최고 수준이며, 노인자살률도 최고 수준이다. 노인 빈곤은 단순한 경제적 문제에 그치지 않고, 빈곤으로 인해 의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건강관리를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문제이다.노인빈곤 해법은 소득지원 확대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현재 소득하위 70% 어르신에게 월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차등지급 되고 있는 기초연금을, 2016년 20만원으로 균등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 기초연금 공약이 완성되는 2018년 기준으로 약 18조7천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제도(12.3조원)를 유지할 때에 비해 6.4조원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필요한 재원은 재정과 조세개혁을 통해 마련하도록 하겠다. 이완영 후보=저는 새누리당 제20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행복실버단 부단장을 맡아 대한노인회,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과 함꼐 MOU를 체결, 실버택배를 활용한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우선 노인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처인 '노인복지청'을 신설해 15개 중앙부처·청에서 담당하는 유사·중복적인 노인 정책 전반을 효율적으로 총괄하도록 하겠다. 어르신 맞춤형 복지대책으로 ▶맞춤형 노인복지센터인 ‘시니어 행복센터’ 전국 33곳 건립 ▶어르신 동네의원 진료비 부담 완화 ▶치매 어르신 국가 책임 강화지원 ▶건강백세운동교실 및 건강마일리지 확대 ▶홀몸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 ▶어르신 주거문제 해결 위한 공공실버주택 지속적 공급 등을 제시한다.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해 '노인일자리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매년 재능나눔형 일자리 1만개, 공익활동형 일자리 6만개, 시장취업형 일자리 3만개 등의 일자리를 만들어 연간 10만개씩 노인 일자리를 늘려 4년 후에는 78만7천개의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 목표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