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진보연대(대표 백현국), 대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대표 김찬수), 대구참여연대(공동대표 오규섭)등 대구경북 시민단체 관계자 30여명은 18일 오전 칠곡군청 앞에서 '사드(THAAD) 배치반대 기자회견'과 시위를 벌여 배치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칠곡군 당국의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반도 사드 배치는 남한 방어용이 아니라 중국 견제용으로 한반도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중국의 경제적 보복조치를 우려하게 할 뿐 아니라 비용 부담은 물론 주민 건강 피해와 환경오염까지 걱정해야 하는 백해무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칠곡군청 주민참여 자유게시판에는 최근 미군부대 캠프캐럴이 있는 왜관지역의 사드 배치를 적극 반대하는 내용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가 지난 19일 제22회 학위수여식을 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지역기관 단체장 및 학부모 등 1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였으며, 영예의 금구대상에는 재활보건복지계열의 김은혜(21)씨, 최우수상은 작업치료과 이광득(23)씨가 각각 수상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인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화기취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일부터 2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전직원의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주택 및 산림 인근지역의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 18일 칠곡 상공회의소에서 박봉수 칠곡경찰서장을 비롯해 칠곡군수, 도의원, 군의회의장, 각 자율방범대장 및 대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활동에 기여한 자율방범연합대 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태산이 가로막힌 것은 천지간 조작이요 님의 소식 가로막힌 것은 인간 조작이로구나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리더니 정든 님 말씀에 요 내 속 풀리누나 차마 진정 님의 생각이 그리워 못살겠구나“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경상도 개도 700년과 신도청 시대를 기념하기 위해 ‘삼국유사 목판사업’을 문화융성 역점시책 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민족의 보전(寶典)이자 역사의 보고(寶庫)로 평가 받고 있는 삼국유사가 현재 13여 종의 판본만 남아있을 뿐 목판은 전해지지 않고 있어 그 원형을 복원하려는 것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현존하는 삼국유사의 판본 중에 ‘조선초기본’, ‘조선중기본’ 그리고 이들을 집대성 교정할 ‘경상북도본’ 3종을 매년 1종씩 목판으로 판각(112판)해서 전통의 방식으로 책(5권 2책)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인데 이런 목판 복각(復刻)사업은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경북도는 120년 만에 대구를 떠나 22일부터 경북도민의 품속에서 ‘웅비경북’ 도정을 펼친다. 수많은 역사의 질곡에서 대구·경북은 한 뿌리, 한 형제애로 흔들리지 않고 근대화, 산업화의 나라발전을 이끌어 온 중심이었다. 이사행렬이 마무리가 되어 가는 18일 15시 도청강당에서, 같은 공간에서 상생·협력으로 함께 만들어온 많은 역사를 접고 더 큰 상생의 틀을 준비하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18일 오후 의장실 이사를 마지막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다음주부터 신청사에서의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이날 오후 도의회 구청사 앞마당에는 장대진 의장과 도의원, 마무리 이사작업에 한창인 의회사무처직원 및 인근 산격동 주민들이 모여 신도청으로 출발하는 마지막 이사차량을 보내는 아쉬움을 담아 환송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8일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사학 업무담당자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사학기관 재정보조 관리 지침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사립학교에 지원되는 각종 보조금의 효율적 집행 및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학교 행정 운용에 필요한 정보 공유를 통한 사립학교 회계업무담당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돌입한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노동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2월 19일 오후 2시 칠곡군 왜관읍 중앙로 146 명성빌딩(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다.
지난 17일 사단법인 칠곡군한우협회(회장: 류경효)에서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7일 ㈜그린텍 이정곤 대표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지난 17일 칠곡군의 랜드마크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는 박승훈 처장을 직접 안내하며 기념관을 소개했다. 박승춘 처장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국민 교육의 장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칠곡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지난 16일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2015학년도 졸업생들이 2013학년도 입학 당시에 묻었던 ‘비전 선언서’ 타임캡슐을 개봉하고 성취결과를 확인하는 행사를 가졌다. 타임캡슐의 내용은 2015학년도 졸업생들이 신입생이던 2013학년도 3월에 '동명 꿈찾기 비전스쿨' 프로그램에서 작성한 ‘비전선언서’로, 이는 3년 뒤, 5년 뒤,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꿈을 꼭 이루리라는 다짐을 적은 선언서이다.
지난 17일 석적초등학교(교장 김효준)강당에서 석적초등 총동창회장(회장 심규남)을 비롯한 내빈 및 학부모, 6학년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졸업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제77회 졸업식은 석적읍 포망리 12번지에 자리잡은 본교의 마지막 졸업식으로 그 의미가 깊은 만큼 이색 졸업식으로 진행되었다. 계명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본교 제44회 졸업생 류성자 님의 축가(희망의 나라로)를 시작으로 문을 연 졸업식은 학사 보고에 이어 졸업장 및 장학금과 각종 상장을 수여받는 순으로 이어졌다.
칠곡군은 세외수입의 안정적인 관리와 지방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3월에서 6월까지 제1차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징수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현재 칠곡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51억 원으로 과태료, 변상금, 사용료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중 차량 관련 과태료가 80%를 차지하고 있다.
북삼칠곡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영규 북삼농협 상임이사)은 최근 서희건설과 999가구(예상) 아파트 신축 공사계약(공사비 1225억6,020만원)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북삼칠곡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을 743명으로 마무리하고, 나머지 256가구는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2002년 11월 화성파크 527세대를 끝으로 14년째 대규모 아파트 건립이 없는 북삼지역은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때문에 북삼읍 숭오리 금오현대아파트 인근에 위치하는 북삼칠곡지역주택조합 서희아파트는 수요자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업승인 준비 중이며, 빠르면 오는 4월말 착공해 오는 2018년 12월말 아파트를 준공해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H건설과 시공계약을 추진했으나 도급규모와 시공능력, 공사실적 등이 보다 견실한 서희건설로 시공사를 바꿨다고 조합 측은 밝혔다.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1994년 창업 이후 건축과 토목, 환경, 플랜트, 주택사업 분야에서 기술과 시공능력, 품질을 인정받는 시공능력평가 30위의 중견 종합건설회사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은 지역조합아파트 선두 주자로서 그 동안의 경험으로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고, 공신력 있는 신탁사에 자금관리를 맡겨 자칫 불안해할 수 있는 고객들에게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2012년 2270억원에 불과했던 지역주택조합 수주 금액은 지난해 2조원 이상 규모로 늘어났고, 전국 30곳(3조8000억원 규모)에서 최소 3년치 물량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2015년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 집계 결과 인구가 2010년을 기점으로 6년간 연평균 0.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북의 총인구는 2,752,591명으로 내국인 2,702,826명, 외국인 49,765명이며 전년 대비 3,992명(0.15%)이, 세대수 1,169,648세대로 전년 대비 16,089세대(1.39%)가 각각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김천시 4,829명(3.52%), 경산시 3,379명(1.29%), 칠곡군 869명(0.69%) 등 7개 시군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며, 증가사유는 김천시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전입자 증가와 대구시 인근 지역의 신축 아파트 입주 등으로 인한 인구 증가로 분석된다. 내국인의 인구구조는 연령별로 유년인구(0~14세)는 12.59%이며 경제활동인구(15~64세)는 69.66%, 노인인구(65세이상)는 17.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는 1,882,947명으로 전년 대비 0.01% 감소했으며, 시군별로 구미시(75.97%), 포항시(73.80%), 경산시(72.93%)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노인인구는 479,634명으로 전년 대비 2.63% 증가했으며, 시군별로 의성군(36.08%), 군위군(35.27%), 예천군(33.11%) 순으로 군지역의 고령화율이 높아 내국인의 고령화 비율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등록외국인은 49,765명으로 외국인 인구가 많은 곳은 경주시 9,197명, 경산시 7,682명, 구미시 5,877명이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23.83%, 중국 13.17%, 한국계중국인 11.29% 등 아시아계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경상북도 안병윤 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도의 인구 증가는 그간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시군별로 차별화된 균형발전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이는 경북도가 살기 좋고 투자하기에 좋은 지역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하여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조성 기간 중 1천여 명의 고용효과와, 40여개의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2,20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활기를 띄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올해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한 가운데 고령군 성산면 일원에서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도지사, 지역국회의원(예비후보), 곽용환 고령군수, 대구은행장, 관련기관 단체장, 기업인,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동고령 일반산업단지는 고령군 성산면 박곡리, 무계리 일원에 75만㎡ 규모로 ㈜양원기업이 사업시행을 맡고 ㈜서한이 시공사로 참여하여 2017년까지 1,073억원을 들여 금속가공,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기계 제조업 등 40여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동고령IC에서 3㎞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다산일반산업단지와 다산2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 있고 월성일반산업단지가 신규로 사업을 준비중에 있는 등 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고령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4.5.12. 실시계획이 승인되었으며 도와 고령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보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기공식에서 “도청이전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지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도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중인 중소기업과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유망중소기업의 투자유치와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Q : 제20대 국회의원선거는 오는 4월 13일 수요일에 실시됩니다. 이번 국회의원선거 뿐만 아니라 대통령선거나 지방선거도 수요일에 치러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선거일이 수요일인 이유는 법에서 임기만료일을 기준으로 수요일로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공직선거법 34조에 따르면 대통령선거는 그 임기가 끝나는 70일 전, 국회의원선거는 임기가 끝나는 50일 전 돌아오는 첫 번째 수요일에 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방선거도 임기만료일전 3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법에서 선거일이 정해지기 전에는 여당이나 정부에서 선거일을 입맛에 맞게 골라 유리한 날에 치렀고, 사정이 이러다 보니 유리한 날로 선거일을 잡으려는 정당 간의 다툼도 많았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7일 2015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기관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따른 상금 150만원 전액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성금은 전국 92개 공공기관이 참가하여 정보화역량진단, 정보화교육 이수실적, 자체대회 개최실적, 대표 참가자 성적을 종합적으로 겨룬 대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이 전국 최고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받은 상금으로, 기탁된 성금은 경상북도 내 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치료비로 지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