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대출금리를 오는 7월 1일부터 연 2.7%에서 2.4%로 0.3%p 인하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창업 및 쟁력강화자금은 창업이나 사업장의 증·개축, 기계설비 구입 등 시설증축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8년간(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저리로 융자지원해 주는 사업자금이다.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둘째아 이상에게만 지원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아까지 확대·지원한다고 밝혔다. 첫째아 출산장려금 지원은 첫째아 감소가 경상북도 전체 출생아 감소의 주된 원인임을 고려하여, 출산에 대한 온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다.
울산~포항고속도로 전구간이 완전개통됐다. 경상북도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경주 외동(양북1터널 관리동)에서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 지역국회의원, 포항시장, 경주시장, 울산시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포항고속도로 전구간 개통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동해안고속도로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의 발렌티나 바실례브나 페레구도바 교육청장이 6월 30일 경상북도교육청을 방문하여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교육시스템 및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후 3시 40분부터 진행된 면담에서 발렌티나 교육청장은 이르쿠츠크주의 교육 행사에 경북 학생들의 참여 가능성 및 추후 양해각서 체결을 타진했으며, 임종식 국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지난 29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독도도서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경상북도 독도도서관은 융․복합형 스마트 독도도서관의 입지는 상징성과 접근성 그리고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건립형태로 국립중앙도서관 독도도서관 분관과 경북도립 독도도서관 형태와 (재)독도재단부속 독도도서관 형태가 제시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조경연, 이하‘구미농관원’)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직불금 부당신청 사전차단을 위하여 농관원, 지자체, 이통장, 농업인 등 9명으로 “민·관 합동 직불제 이행점검단”을 구성하고 6월 30일 구미시 선산읍 봉곡리 일원에서 직불제 합동 이행점검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칠곡군은 30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2015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공익활동형 부분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일자리 수행기관인 칠곡시니어클럽(관장 김지웅)은 수행기관 부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자체와 수행기관이 공동수상하는 영광을 거두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0일 도청 ‘카페문향’에서 취임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 지사는 “지난 10년 간 정말 도민만 바라보고 뛰어왔다. 그동안 많은 도전과 어려움, 정치적인 여러 유혹도 있었지만 지방의 사정을 너무 잘 알다보니, 자치현장을 떠날 수가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2016년 주민세 재산분(구·재산할 사업소세)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자진신고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세 재산분은 7월 1일 현재 칠곡군 관내에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주가 사업소 연면적 1㎡당 250원의 세액을 산출하여 자진신고 납부하여야 하며 기간 내 미신고 시 신고불성실 가산세 20%를 추가 부담해야 하므로 기간 내 꼭 신고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왜관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6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특화프로그램 ‘칠곡 인문학과 놀다’가 지난 29일 왜관역 광장에서 가산면 학상리, ‘학마을 사람들을 만나다’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가산면 학상리, ‘학마을 사람들을 만나다’는 학상리 학춤동아리, 색소폰동아리등 마을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주민 공연단이 직접 공연을 선보이며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지난 3회차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지역의 주요 거점인 왜관역에서 인문학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특화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 칠곡군 지역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문화가 있는 날이 생활 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6월 22일~30일까지 6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칠곡종합상담센터 주관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건강한 가정이 무엇이며 가정폭력으로부터 피해예방과 더불어 대처방법을 습득하여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동영상 시청을 통해 가정폭력이 무엇이며 어린이에겐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의 네 가지 권리가 있으며, 어른들이 자신의 권리를 빼앗지 말고 지켜달라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가정폭력통념을 퀴즈로 알아맞히는 활동을 통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을 바로 잡아 가정폭력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가정폭력은 관심이다. 매월 8일은 ‘보라데이’ 캠페인의 날로 관심의 안경을 쓰고 주위에 보라색 멍이 든 친구가 있는지 살펴보고 선생님께 알려줘야 하며 편안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가정생활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철회촉구대회'가 지난 17일, 24일 칠곡군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훈호, 이하 칠민련) 주최로 교직원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왜관역 광장과 칠곡군청 앞에서 잇따라 개최, 칠곡지역도 정부의 맞춤형 보육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칠곡군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현경)와 연대해 가진 이번 항의집회에서 장훈호 칠민련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가 7월1일 시행하는 맞춤형 보육으로 보육료 지원이 20% 삭감, 어린이집 운영은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며, 이로 인해 연내 5,000개의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폐원이 우려된다"며 "맞춤형 보육은 정부의 예산절감을 위한 꼼수정책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와 국회의 '선대책후시행'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강행하려는 복지부와 끝까지 맞서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장훈호 회장은 이어 "맞춤형 보육이 시행되면 맞벌이 부부가 아닌 전업주부 학부모들에게는 6~7시간의 보육을 선택하도록 하고, 보육료를 20% 삭감-지원하게 된다"며 "삭감된 20%의 보육료에는 아이들의 급-간식비와 교사들의 인건비, 운영비 등이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보육정책을 추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일방적인 통보나 독주가 아니라 보육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보육주체인 학부모·교사·원장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 맞춤형 보육의 성공을 위해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한 후에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칠곡군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24일 휴원(자율등원) 투쟁과 24일 2차 촉구대회 이후에도 복지부의 불통이 계속된다면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의 결정에 따라 7월1일, 4일 2차 집단 휴원(자율등원)에 앞서 28일부터 집단 휴지(休止)신청서를 작성하는 등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월1일 오후 6시부터는 칠곡군청 앞에 다시 집결해 왜관1번도로에서 시가행진도 벌일 계획이다.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은 0~2세 영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을 하루 12시간 이용하는 '종일반'과 하루 6시간 이용하는 '맞춤반'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일반의 경우 전업주부 등의 이용을 제한하며, 정부가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맞춤반 지원금도 종일반에 비해 20%가 적다. 이에 대해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불만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보건복지부는 '맞춤형 보육' 제도와 관련, 하루 12시간 돌봐주는 '종일반'에 들어갈 수 있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일부'로 완화하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칠곡우체국(국장 김춘택)과 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권순하)는 6월 29일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우체국 행복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칠곡우체국은 칠곡노인복지센터에 소원우체통을 설치해 저소득 어르신들이 연말에 받고 싶은 물품·정서적 지원 등을 적은 사연을 받고 그 중 대상자를 선정하여 ‘소원 들어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춘택 칠곡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수혜자의 요구에 맞는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급 승진 ▶지역개발국장 홍상철 ◇4급 전보 ▶안전행정국장 이상민 ◇5급 승진 ▶세무과장 장영환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동연 ▶동명면장 이철희 ▶주민생활지원과장 박명자 ▶민원봉사과장 권재광 ▶안전관리과장 권순택 ◇5급 전보 ▶기획감사실장 최홍영 ▶총무과장 류명진 ▶새마을문화과장 이광언 ▶의회사무과장 이동철 ▶석적읍장 조재일 ▶건축디자인과장 조창주 ▶북삼읍장 이정영 ◇6급 승진 ▶기획감사실 임무경 ▶총무과 이준학 ▶경제교통과 손선영 ▶세무과 신형식 ▶세무과 전상오 ▶사회복지과 김인숙 ▶약목면 최광수 ▶사회복지과 강호근 ▶건설과 최병휘 ▶건축디자인과 김은태
"호국 평화의 도시로 신낙동강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 칠곡군의 새로운 백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으로 잘사는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30일 부임하는 이범용(57·사진) 칠곡부군수의 포부이다. 이범용 부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칠곡군 발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 부군수는 상주 출신으로 김천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행정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 부군수는 그 동안 상주시 의회사무국·주민생활지원국장과 경북도 기업노사지원과장, 영덕부군수, 경북도 자치행정과(경찰대학 교육 파견) 등을 두루 거쳐 현재 경북도 인재개발정책관으로서 오는 30일 부이사관으로 승진, 칠곡부군수로 부임한다.
학림초등학교(교장 송혜숙) 전교생 74명은 6월 24일 칠곡군 기산아트타운을 방문하여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기산아트타운에서 실시된 문화예술체험학습은 학년별로 쿠기 만들기, 천연염색, 한지공예, 비누공예를 통하여 학생 자신의 잠재된 소질을 발현하고 꿈을 그리고 도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체험은 박물관 노닐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학년별 2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전통공예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한지공예와 천연염색 작품을 서로 보여주며 즐거워하였다. 학교 안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특기를 신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학림초등학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계획 중이며 학생들에게 체험의 장을 넓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여성과 남성은 생활습관 때문에 눈에 발생하는 질환도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아침마다 하는 눈화장으로 안건염(다래끼)과 안구건조증 발생이 많고, 남성들은 흡연, 음주, 넥타이 착용 등의 이유로 녹내장과 백내장 발생률이 높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안구건조증 진료 인원 분석 결과를 보면, 2015년 기준 여성은 146만 6,933명, 남성은 68만 2,363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2.1배 많았다. 반면 녹내장 진료 인원은 40대 기준으로 남성은 4만 5,792명, 여성은 4만 3,125명으로 남성이 더 많았다.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누리당)은 6월 27일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이하 가야문화권 포럼)의 여·야 국회의원, 영호남 지자체장과 함께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가야문화권 특별법)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법제정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27일 세아산업(주) 이만갑 회장에게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공로패 전달은 세아산업(주)의 이만갑(31회 졸업)회장이 그동안 학교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이만갑 회장은 그 동안 왜관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세계를 향하여’란 주제로 어린이 동상을 건립하여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한삼화)는 6월 27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유호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회의장, 시장군수 등 주요내빈들과 900여명의 시군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국론결집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지역과 세대, 이념을 떠나 국민 모두가 단합해야 하고 이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경북이 앞장서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