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의 해안절경과 항구도시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동해안 자전거길이 올해 상반기 개통된다. 올해 개통되는 동해안 자전거길은 경주시 양남면~울진군 북면(강원도 경계) 291㎞(경주 46㎞, 포항 117㎞, 영덕 51㎞, 울진 77㎞)구간으로 2010년부터 520억 원을 투자해 상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은 대부분이 탁트인 에메랄드 빛 동해바다를 감상하며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코스로 경주 양남 주상절리, 포항 구룡포항·호미곶, 영덕 강구항·블루로드, 울진 월송 소나무 숲길 등 항구와 어촌마을길을 지나가는 전국 최고의 명품 힐링 자전거코스로 조성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도내 하천의 수변환경을 보전하고 자연재해 예방과 홍수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7년 하천 유지보수비 216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천유지보수사업으로, 국가하천 6개소(낙동강, 금호강, 형산강, 감천, 반변천, 내성천) 친수지구(고수부지 수변생태공원 37㎢, 제방237㎞)에 국비 80억원을 투입해 잡초제거·수목급수·편의시설 환경미화 등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수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새해부터 장애인정책을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지켜지는 인권’을 모토로 장애인연금대상 선정기준을 인상하고 인권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애인연금 선정기준액’이 2016년 단독가구 월 100만원, 부부가구 16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단독가구 월 119만원, 부부가구 월 190.4만원으로 상향돼 보다 많은 분들이 장애인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발달장애인 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인지·의사소통 영역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자폐성장애인·경북도 1만6천명) 지원과 권리보호를 위해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2016년 12월)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태양광발전사업으로 농외소득 사업을 지원하는 ‘2017년도 햇살에너지 농사’ 지원에 따른 사전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햇살에너지 농사지원 사업’은 농·어민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 경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촌 소득창출 에너지신산업이다. 지난해 농·어민 20명과 농·어민 단체(조합) 1개소에 대하여 태양광발전시설자금 3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농·어민 30명과 농어민 단체 2개소 정도를 선정해 65억원으로 대폭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정부에서도 탈화석 에너지화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인 태양광발전사업을 적극 장려해 옴에 따라, 이에 부응함과 동시에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근대 관측사상 유래가 없는 9.12 지진으로 경주 각 분야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천년왕도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신라인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이며 호국대찰 황룡사 복원의 염원이 담긴 역사문화관이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지 3년 만에 문을 열게 됨으로써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다.
경상북도는 농업인이 체감 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농정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굳은 각오로 농업분야의 예산을 지난해 보다 458억원 증액한 7,320억원 확보해 농정분야의 틀을 재정립 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앙정부와 도에서는 WTO, FTA 확대 등으로 농산물 수입시장 개방이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농업구조개선 등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도시근로자 가구대비 농가소득 비중이 지난 20여년간 32% 감소된 64% 정도로 나타나 이제는 농업·농촌에 대한 정책방향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는 설을 맞이해 백미 10kg 100포를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저소득 조손가정 중·고교 입학생에게 교복비와 학용품비를 후원해왔으며, 작년에는 북삼읍 소재 경로당 3곳에 49인치 TV 3대를 기증한 바 있다. 올해는 교복비 지원은 물론 다문화가정에게 독도여행경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초중학교를 다녀야 할 시기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6년 성인문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은 포항시평생 학습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안동 용상평생교육원,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 영주YMCA, 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 6개 기관으로, 경북교육청은 2016년도 초등학교 학력인정자를 50여 명 정도 배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6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공직자와 식당 이용객을 대상으로떡국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인당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농가를 돕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또 이날 (사)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는 군청전정에서 친환경 떡국떡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내달 4일부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해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설 명절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일제 홍보캠페인의 날로 지정해 왜관역 등 귀성객 이동 거점장소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장소는 왜관역, 왜관시장, 왜관남·북부 터미널, 왜관IC, 다부IC, 북삼·석적 농협하나로 마트 총 8개소로 소방공무원 외 의용소방대,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 합동으로 진행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1·2·3리, 삼청1·2·3리, 봉계리, 아곡리 주민들은 국지도 79호선 왜관∼가산간 4차로와 연결되는 반월교차로가 입체식에서 평면으로 변경된 것은 위험천만하다며 처음대로 안전한 지하차도 개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주민들은 매원리 등으로 진입하는 이곳 교차로는 현재 진입로 대기차선 등이 복잡한 왕복 2차선 도로인데도 일반 차량과 대형 화물차량의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더구나 국지도 79호선이 내년에 4차선으로 확장-개통되면 이 교차로는 더욱 빠르게 달리는 차량들의 증가로 주민들은 불안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왜관∼가산간 국지도 79호선 확장공사를 관장하는 경북도와 기획재정부에 최근 입체교차로 설치를 골자로 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
‘계림산수갑천하(桂林山水甲天下)’라는 찬사가 있을 만큼 수려한 산수를 자랑하는 계림. 중국 사람들마저도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뽑는 곳이라 한다. 수채화보다 아름다운 계림의 백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이강' 유람부터 계림 시내가 한 눈에 보이고 각양각색의 산봉우리가 만들어 내는 절경을 볼 수 있는 '요산', 계림 역사의 심장부인 '정강왕성', 그리고 중국 전통 기예와 발레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오직 계림에서만 볼 수 있는 '몽환이강쇼' 등 유일한 볼거리가 풍부하다.
칠곡군에서 지원하는 2016년 청년CEO 육성사업 수료식을 지난 23일 칠곡상공회의소 2층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군 관계자와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장, 청년CEO 멘토, 청년CEO 등이 참석해 청년CEO들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에서 지원하고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해온 청년CEO 육성사업은 만 39세 이하의 칠곡군에 거주하는 젊은 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2명의 창업자가 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창업지원사업 전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창업교육과 멘토링 지원, 우수교육생 창업공간 제공,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초기창업사업비를 지원했다. 또 2016년 청년CEO 육성사업으로 12명 모두 창업에 성공하여 생활용품제조, 디자인, 6차산업 관련 가공식품제조, 서비스업, 지식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매출액 188백만원, 17명 고용창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북도는 2017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기후변화, 도시개발 등 각종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기존계획의 한계 등을 보완한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국토교통부, 2016년 10월)’을 바탕으로 하천을 업그레이드 한다.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은 하천정비사업의 근간이 되는 종합정비계획으로 23개 시·군 184개 지구 L=1,070㎞, 총사업비 3만1,968억이 새롭게 반영됐다.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이 농어업인이 희망하는 사업지원은 물론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의 경영난까지 해결하는 지역 농정 현안사항 해결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쌀 생산량은 큰 변동이 없었는데 반해 쌀 소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결과 쌀값 하락이 초래됐다. 이는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은 물론 벼를 수매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경영난으로 이어졌다.
경상북도는 도 단위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1월 31일 접수 민원부터 고객봉사 시스템으로 대전환하는 ‘속시원한 원스톱(One-Stop) 민원서비스’를 시행해 도민 봉사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원스톱 민원서비스’는 민원인이 민원처리부서와 접수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고, 도청 민원실에서 모든 민원을 접수해 처리 결과를 통보해 주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원스톱 민원서비스 가능사무를 전수 조사해 발굴한 단순민원부터 민원실에서 접수 후 처리 통보하고, 그 외 복합민원은 관련부서 담당자와 1일 민원담당관의 실무협의를 거쳐 처리하기로 했다. 1일 민원담당관으로 지정된 도 본청 사무관은 하루 동안 민원실에 근무하면서 접수민원의 진행상황을 관리한다.
경상북도는 2016년 경북 농식품 총 수출액이 49만7,906천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8만4,399천달러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경북 농식품 수출액의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수치이다.
경상북도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인 동시에 경제엑스포로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문화가 비즈니스를 선도한다는 도정의 큰 틀을 제시하면서 실크로드 프로젝트 등 경북의 고유문화와 세계문화의 교류를 중요시 해왔다. 그 중에서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금까지 여덟번의 엑스포를 개최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재난상황실에서 농림정책과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군청과 각 읍·면 산불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봄철 산불방지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산불 위험시기 이전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감시원 산불취약지 순찰과 근무 철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예방대책, 산불발생시 초기 대응 철저, 유기적 진화이무 수행과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등 산불방지대책을 마련했다.
칠곡군 오는 26일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우수농특산물 직판행사를 군청 마당에서 가진다. 이번 행사는 12개 농민 단체와 농가에서 엄선된 사과, 배, 딸기, 꿀, 버섯, 농산물 가공식품 등이 판매 되며, 가격은 시중보다 1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 한국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박길자)에서 추진하는 쌀 사랑 소비 촉진을 위한 떡국떡 판매 행사와 병행하여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