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2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도내 333개소)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선거일인 9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에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도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참여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소는 전국에 3,507개소가 있으며, 경북지역에는 읍·면·동별로 1개소씩(포항 오천읍은 2개소) 설치돼 모두 333개소가 운영된다.
경상북도는 조부모 중심의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했으며,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할매할배의 날 전국화 홍보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할매할배의 날’ 전국화 홍보팀은 할매할배의 날의 전국화를 위한 대국민 인식제고를 위해 킨텍스 어린이 박람회와 5월 안동에서 펼쳐지는 제95회 어린이날 기념 ‘제23회 경북 어린이날 큰 잔치’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펼쳐지는 대형행사 등에서 본격적인 홍보한마당을 펼쳐‘할매할배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에 주춧돌을 놓을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할매할배의 날’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축제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끼가 있고 다양한 홍보경험이 있는 대학원생과 대학생 20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주요 홍보 이벤트로는 할매할배에게 엽서 쓰기, 조손이 함께하는 게임 실시, 할매할배 소망 메시지 쓰기 보드판 등으로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도 병행해 참여의식을 높이고 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 제239회 임시회가 7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4일 폐회했다. 지난 28일부터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재호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는 지난달 12일 실시된 ‘칠곡군의회 의원 보궐선거(나 선거구)’에서 당선된 김세균 의원이 첫 등원하여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김 의원은 “선배·동료의원들과 함께 연구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항상 소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H공사 경북북부권주거복지센터는 칠곡군을 경북 5곳의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LH에서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 개·보수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세대수는 칠곡군 25세대, 구미시 435세대, 김천시 248세대, 안동시 243세대, 영주시 38세대 등 총989세대다. 신청접수는 5월10일부터 17일까지며, 신청장소는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칠곡군 배정물량은 2인이하가구(전용면적 50㎡이하) 20세대와 3∼4인가구(전용면적 50㎡초과∼ 80㎡이하) 5세대다. 시중 전세가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최초 2년 계약하여,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며 입주자격 유지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부터 공공주택 입주자 보유자산 업무처리지침의 시행에 따라 입주 신청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상세한 내용은 LH공사 경북북부권주거복지센터(☎054-450-3800)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 선수 327명과 임원 79명이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15종목에 출전해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 통산 도민체전 군부 6연패를 달성했다. 칠곡군은 군부 15개 종목 중 배구, 레슬링, 볼링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치하는 등 종합점수 151.5점을 얻어 141.2점을 획득한 울진군을 누르고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해 6연패의 위업을 쌓았다. 백선기 군수(칠곡군체육회장)는 “칠곡군 선수단 여러분의 눈부신 활약이 13만 군민에게 벅찬 감동과 기쁨,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다”며 “이러한 성과와 저력을 밑거름 삼아 칠곡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도민체전 6연패의 영광도 좋지만 인근 구미시 등과 함께 분산 개최하더라도 육상 등 시설을 갖춘 종목을 칠곡군에 적극 유치해 지역에 경제적 이익이 창출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칠곡군처럼 종합우승을 3년 연속 차지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차기 개최지 선정-추천권도 우선적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도민체전 개최지는 해당지역 도로 확장·포장 등 사업비에 도비가 지원되기 때문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이 도민체전을 개최할 만한 체육시설과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 유치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안타까움이 있다"며 "현재 일부 종목을 유치하더라도 가까운 인근의 구미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지리적 불리함도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앞으로 칠곡군이 도민체전을 비롯한 도단위 체육대회 등 개최를 위해 종합운동장 등 시설을 강화하거나 신설해도 지역으로 봐서 막대한 사업비투자에 비해 성과와 큰 이득이 없다는 것이다. ‘별빛도시 영천에서 경북이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8일 개막한 제55회 도민체전은 4일간의 열전 끝에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기호5번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지난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헌장을 발표하는 등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청계천 전태일 다리를 방문해 노동헌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의 가치가 헌법적 가치임이 확인되는 노동존중 사회가 수립돼야 한다는 점을 비롯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단결권·단체교섭권·파업권 등 노동 기본권 보장, 노동자의 제한 없는 정치활동 참여 등도 역설했다. 심 후보는 이어 대학로에서 지지유세를 벌인 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127주년 세계노동절 대회에 참석했다.
기호4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지난 1일 제주도를 직접 찾아 4·3공원을 참배하고 유가족과 간담회를 진행한데 이어 제주도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유승민 후보는 이날 "제주시민들이 역전의 드라마를 써 달라"며 "능력 있는 유승민을 선택하면 한국의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4·3 평화재단 대강당에서 "제주를 자연과 문화,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문화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제주 지역 공약도 발표했다. 면세특례제도 등 특별자치도로서의 핵심 특례 보장과 강정 마을 해군기지 구상권 철회, 제주 제2공항 조기 개항 등을 약속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지난 1일 "기득권 양당으로는 안된다고 국민들이 만들어준 당이 바로 국민의 당"이라고 밝히고 "국민명령에 따라 국민만 믿고 열심히 노력했던 결과 3당 체제가 만들어졌고 탄핵역시 정치가 앞장선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결심하고 정치가 뒤를 따라 탄핵을 주도한 것"이라면서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위해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지난 1일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했다.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을 찾은 홍 후보는 “예로부터, ‘사위 사랑은 장모’, ‘사위가 처가에 가면 가장 좋은 씨암탉을 잡아 대접’했던 전통이 있다”며, “전북 도민들께서 ‘전북의 사위’, 저 홍준표를 장인 장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전북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처갓집을 방문하면서 빈손으로 올 수 없지 않나”라며, “전북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선물보따리를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1일 오후 6시 의정부 젊음의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는 조응천 북부권역 선대본부장과 정윤경 공동선대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문희상·김진표·김상곤 상임고문, 전해철·백재현·정성호 경기도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김현미·김두관 공동선대위원장, 윤후덕 서북부권역 선대본부장, 임종성 동부권역 선대본부장, 유은혜·김한정·소병훈·정재호 공동선대본부장, 노웅래 선대위 유세본부장, 진선미 선대위 유세본부 공동수석부본부장을 비롯해 많은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과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불안정한 기상상황으로 사과의 만개시기가 지역과 품종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과실의 결실안정과 정형과 생산을 위해 인공수분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올해 주요과수의 개화시기는 당초 평년보다 1~6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4월 들어 야간온도가 낮아 개화시기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늦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사과의 경우 평년의 만개기가 4월 25~26일이었다. 사과 주산지인 청송의 경우 아직 사과 꽃이 제대로 피지도 않았지만 인근 영천지역은 만개기가 도래해 지역별로 개화시기의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2일 경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교육생-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및 중장비운전 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교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퇴직 후 잠재적 귀농·귀촌 예정자에 대해 농기계 및 중장비운전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교육은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과정이며, 영농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동력경운기·이앙기·트랙터 등 농업기계의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통한 자가운전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2일 도청 접견실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7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시상금 8백만원을 받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상북도가 현년도 지방세 징수실적, 과년도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기타 세정운영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의 세무행정 전반을 평가하고, 23개 시·군간 선의의 자율경쟁을 유도하며, 자주재원 확충 기반조성을 위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다. 칠곡군은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 등 어려운 세정 여건에서도 전 세무공무원이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납기내 징수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거리캠페인 홍보활동 강화,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 고액체납자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차량 단속을 위한 군,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활동, 철저한 세원관리와 숨은세원 발굴강화, 지방소득세 신고납부방법 안내,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성과보고회 개최 등 강도 높은 지방세정 활동을 펼쳐왔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는 2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석가탄신일을 전후해 사찰 내 봉축행사와 연등설치, 촛불 등 화기사용 증가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전통사찰 및 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 감시체계 강화 및 전직원 비상연락체제 상시 유지 등이 이행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주요사찰인 송림사에는 소방력을 전진배치해 유사시 긴급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전통사찰 16개소에 대해 화재예방순찰 강화한다.
칠곡군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안심택배함을 석적읍 석적도서관 입구에 1개소를 설치해 5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무인 안심택배함은 최근 택배기사를 사칭한 성폭력 등 범죄 증가로 사회문제화가 됨에 따라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과 칠곡경찰서는 합동으로 원룸지역과 1인 여성 가구가 밀접한 지역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고려하여 설치한 총 20개의 전자식 무인 택배함을 설치한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문제해결, 물품에 관한 정보확인, CCTV설치 등을 통해 이중적으로 안전성을 고려해 운영되고 있어 안심하고 택배함을 이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복지건강국장, 포항·경주시 부단체장이 명예퇴직 함에 따라 소폭의 실국장-부단체장 전보인사를 5월 2일자로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신도청 시대 2년차를 맞이하여 더욱 열심히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도민에게 더 크게 봉사하는데 역점을 두고 실국장과 부단체장을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이 있는 달이다. 어린이들은 평소 건강해보이지만 어른들과 다르게 건강에 대한 표현이 단순하며 상세하지 못해서 질병을 찾아내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잘 때마다 칭얼거리는 아이가 평소에 입을 벌리고 있다면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의심해보자. 생소하지만 의외로 흔하고 위험한 질병이다. 간단한 절제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모르고 방치하면 얼굴이 변형될 뿐 아니라 성격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질병,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주목하자.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에 대한 시·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나가고 대외적인 홍보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7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기행’을 운영한다. 시·도민과 함께하는 신도청 기행은 도민이 체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특색 있는 사업으로‘2017년 도정 특별시책’으로 선정됐다. 올해 신도청 기행은 우리의 전통 한옥양식으로 건립된 경북도청 신청사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청신도시, 역사와 문화가 스며있는 하회마을, 병산서원, 우수한 관광자원인 회룡포, 삼강주막, 안동 전통시장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탐방한다. 또한, 인문사학자·풍수전문가·문화해설사의 명쾌한 해설과 강연을 통해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 경북의 정체성 등을 폭넓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도 함께 가지게 된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둘째, 넷째 목요일) 총 12회 운영되며, 매회 200명 이상 참여해 연간 2,400여 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월 기행일정은 11일, 2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참가신청은 대경문화연구원(053-782-4743)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경상북도는 도내 문화 소외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7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전통예술·음악·연극·무용 4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가 도내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학생, 교정시설, 장애인-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접수한 결과 총 108개 단체가 응모해 6억2천6백만원을 지원 신청했다. 경북도는 이들 응모단체를 대상으로 예술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을 통해 서류 심사한 결과, 최종 79개 단체를 선정하고 전통예술 83회, 음악 113회, 연극·무용 29회 등 총 225회의 공연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 이재호 의원이 '칠곡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발의한 가운데, 지난 달 28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는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회의원의 행동기준을 세부적 으로 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인사청탁 등의 금지, 이해관계 직무의 회피, 부당이득 수수금지를 위한 이권개입 금지, 금품 등의 수수금지,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을 위한 의원행동 규정(경조사 통지 제한, 성희롱 금지)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