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인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도와 23개 시·군에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는 지진 또는 폭우 등에 의해 토석류가 경사면을 따라 단시간에 하부로 이동해 재해를 동반하는 현상으로, 지난해 경주시와 울릉군 일원에 14개소 6.2ha가 발생해 7억9천2백만원의 재산상 피해를 가져왔다. 이와 같이,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규모가 시기별·지역별로 편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철저한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 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피해지 산림복구사업 등 산림재해 업무를 총괄 지휘하게 된다. 먼저, 산사태취약지역 4,586개소를 중심으로 집중호우 시 피해 우려지인 임도시설·산지전용지·산림휴양시설 등에 대해 산사태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 190명을 활용해 상시 안전점검과 보수, 주민계도 등 예방활동을 펼친다. 특히,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에만 4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112개소, 계류보전 68km 등의 사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해 산사태 피해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재난위기 단계별로 강화 운영하고, 산림청 산사태 예측정보를 활용해 지역별로 신속한 산사태 예·경보 발령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예·경보 상황전파, 주민대피 명령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도내 도서관의 컨트롤 타워 역할과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기반 커뮤니티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도립도서관 건립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11일 설계사, 시공사, 관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착수전략회의를 열어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도서관 건립을 위한 전략수립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립도서관은 도청신도시 내 문화시설 3지구에 5월중 착공해 내년 12월중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 351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8,28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를 통해 신도시 인구유입을 유도해 정주여건을 조기에 조성하고 공공서비스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여 명품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 대표도서관으로서 광역차원의 도서관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칠곡군은 지방세 미지급 환급금 최소화를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환급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칠곡군은 소액이거나 납세자의 무관심으로 찾아가지 않는 지방세 미환급금은 1,464건 5천155만4천원에 달한다. 환급금 발생의 주요 원인은 자동차 소유권이전·폐차, 세율 또는 과세표준액 착오, 이중납부 등 이다. 칠곡군은 납세자에게 개별적으로 환급 안내문을 우편발송하고 사망자는 주된 상속인을 조사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회장 조수갑)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청소기 32대를 지천면사무소(면장 김상규)에 기증했다.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는 3년째 회원들의 작은 기부를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수갑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 회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지원하게 돼 뿌듯하게 생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이다”며, “이번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년 칠곡군 근로자 한마음 갖기 대회가 13일 왜관산업단지 내 근린체육공원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칠곡지부(의장 조현조)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노사 화합-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족구, 400m계주, 단체협동 게임,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노와 사는 신뢰와 협력으로 함께 나아갈 때 기업도 성장하고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며 “민과 정은 이에 보조를 맞춰 근로자복지증진과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오늘 행사로 산업현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노사간 화합-지역민과 소통하는 뜻 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1일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과 재경향우회 등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행사는 13만 군민의 대화합을 축하하기 위해 100여 명의 군민이 마련한 ‘식전 공연’과 지역의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소통, 나눔, 공감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성대하고 의미있게 치러졌다.
송윤택 재경 칠곡군향우회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13회 칠곡군민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과 함께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업무지원동 웅비관에서 제36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영우 교육감을 비롯하여 김관용 도지사, 김응규 도의회 의장, 신인식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이택 삼락회 부회장 등 내빈과 수상자 및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표창장 수여, 기념사, 스승 존경 UCC 관람, 축가, 스승의 은혜 제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제36회 스승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교육, 평생복지봉사, 교육혁신 분야 등에서 평소 학생 지도에 헌신한 우수 교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녹조근정 훈장 1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5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207명, 교육감 표창 207명, 도지사 표창 23명 등 총 448명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경북대학교 IT교육센터에서 도내 전산직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2주에 걸쳐 '소프트웨어 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 기술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교육 실무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적응 능력을 높이도록 설계하였으며, 소프트웨어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일 도시대기측정망 데이터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대기측정망 도·시·군 관계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도시대기측정소가 설치된 7개 시, 신규설치 예정인 2개 시·군 담당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세먼지 측정기-시료채취기의 작동법, 측정자료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PM-2.5 등가성 평가, 미세먼지-오존 경보제 등 대기측정망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12일 오후 경산경찰서 회의실에서 경북지방경찰청,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경산·경주·문경·칠곡), 경북자율방범연합회-자율방범연합대(경산·경주·문경·칠곡) 등 12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 사업설명회-협약식을 가졌다.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와 경북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과 여성의 안심귀가 및 위험지역 순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시행기관과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북자율방범연합회 등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경 공동사업이다.
살다보면 손발이 뻑뻑하거나 눈 주위가 붓고 신발이 잘 들어가지 않는 때가 있다. 바로 부종 때문이다. 원인이 명확한 부종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추적하고 처치해야 한다. 그러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부종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 부종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우리 몸에 부종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
칠곡군지역에 지난달 28일 오후 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은 실화자 진술에만 의존, 대형참사를 당할 뻔했던 인근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20분쯤 왜관읍 금산리 산88번지 금무산 자락에서 불이 나 임야 0.3㏊를 태우고 오후 8시35분쯤 완진됐다고 칠곡소방서는 밝혔다. 칠곡소방서는 이날 산불은 야산 바로 아래 사는 왜관읍 금산리 A모씨가 아카시아 나무 뿌리를 제거하기 위해 잡목을 소각하다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마을에 사는 B모씨는 "A씨가 수년전부터 1년 내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산불도 저녁시간대에 화목보일러 가동을 위해 불을 때는 과정에서 발화가 됐는지 당국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세출예산의 상반기 집행률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2017년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 점검회의를 11일 홍익관에서 개최했다. 전우홍 부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본청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집행 대상사업의 4월까지 집행실적 점검과 더불어 5월중 학교회계전출금 조기교부를 통한 실 집행률 제고, 5월중 예비결산-전체 시설사업에 대한 집행점검 실시, 긴급입찰-선금지급 활성화, 대가지급 기한 단축 등 제1회 추경예산(5월 26일 확정 예정)을 감안한 세출예산 조기집행 방안들이 적극 논의되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2017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제1회 추경 예산안 처리를 포함해 조례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건은 총 28건이다.(조례안 25, 예산안 1, 동의안 1, 규칙안 1)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25건의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안이 19건으로 76%를 차지해 일하는 의회상 정립은 물론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례안을 살펴보면 경상북도 탄소산업 육성, 농어촌 LPG공급시설 지원, 수산종자산업 육성·지원, 지진재해 원인 조사단 구성·운영 등 지역경제와 농·어촌 활성화와 도민 안전 등 민생 조례안이 돋보인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종구)은 11일 73명의 원아들과 학부모 및 교직원, 왜관초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본원 강당에서 ‘2017학년도 왜관 행복 나눔 경제장터’를 실시하였다. '행복 나눔 경제장터'는 ‘경제교육 운영 정책연구학교’ 교육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동화책과 장난감, 생활용품, 작아진 옷을 유치원으로 모아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판매하고 구매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아껴 쓰는 정신을 기르게 하고, 소비와 지출의 상관관계 체험을 통해 시장의 개념을 확립하며, 더 나아가 계획적이고 규모 있는 소비생활을 정착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에 대한 문화콘텐츠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까투리’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52편을 EBS에서 방영했으며, 평균 시청률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2017년 5월 현재까지 월·화요일 오후 5시 15분부터 15분간 방영되고 있다. 또한, EBS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케이블 채널인 대교어린이, 디즈니채널·재능 TV, JTBC 등 다양한 미디어채널에 방영중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TV애니메니션 ‘엄마까투리’가 4월 한 달간 서울 소월 아트홀에서 어린이 국악뮤지컬로 재탄생해 총 61회, 2만여 명(출처 :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이 관람했으며,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공연을 확대 실시해 지역 대표 캐릭터 이미지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라이선싱 사업으로도 이어지는 중이다. 엄마까투리 캐릭터 인형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국내 최대 봉제인형 업체인 오로라 월드에서 25cm, 15cm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사운드·무빙 기능이 있는 작동 봉제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식기 전문업체 테라에서 출시한 친환경 유아 식기 30종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 입점 됐으며, 향후 목욕용품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출판으로는 학산문화사·미래엔·아람키즈와 계약이 진행됐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퍼즐·스티커북 등 약 20종의 출판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 여름 시즌 물놀이용품은 위니코니와 계약이 체결돼 유아 목튜브, 보행기 튜브 등이 기획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경주에서 농촌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농촌여성임원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화와 6차산업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산물의 생산·소비·유통 주체로 부각되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리더쉽 향상을 통한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10일 지도교사와 20여 명의 RCY 대원들이 함께 교내-학교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대원들은 운동장에서 쓰레기 줍기를 시작으로 학교 밖 울타리 주변까지 깨끗이 청소하면서,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며 학교나 가정에서 내가 지킬 수 있는 것들은 스스로 실천하고,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고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아름다운 환경이 나로 인해 잘 보존되도록 노력하자고 굳게 다짐하였다.
경상북도 4-H연합회는 11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23개 시·군 4-H연합회 회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가졌다. 2017년 경상북도4-H연합회 청소년의 달 행사로 개회식을 시작으로 팀별 단체활동, 화합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경북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4-H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4-H와 협동정신을 강화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농촌현장을 이끌어 왔던 선배 4-H본부 총회도 동시에 개최되어 농촌을 이어가는 선후배간 화합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