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지부장 나중수)는 지난 20일 영농철을 맞이하여 휴일도 반납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곡군 기산면의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 칠곡군지부 소속 직원 20여명은 약 2,000평 규모의 사과농장에서 적과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게차 모는 시인 장윤덕이 시집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복사 쓱, 싸인 쫙’이라는 시집(바른북스)을 출간했다. 장윤덕 시인은 인사말에서 “나의 시편들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활력이 되길 기원한다”며, “세상만물의 원천은 사랑이라는 의미가 존재한다”라고 했다. 이번 시집은 크게 4가지 목록으로 각각 사랑에 대한 시를 담고 있다. 손진은 시인은 시집 해설에서 시 ‘징검다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경상북도는 22일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에서 시·군 하천담당 과장, 감리단장, 현장소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우기대비 수해방지대책과 지방하천정비사업 조기재정 집행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대비 각 사업장별 공사 추진현황과 수해방지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홍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보다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올해 6월말 개통예정에 따라 신설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국도, 지방도, 시·군도, 시가지도로 등 인접 도로의 도로표지판 241개소에 대해 6월말까지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이는 고속도로 개통 시 도로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로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 개통과 동시에 자동차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2012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총 사업비 1조3,986억원을 투입해 상주시 낙동면에서 영천시 북안면까지 연장 94km 4차로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22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경상북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갖고 13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항과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 사항을 안내하고, 2017년 단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역, 학업중단 등에 대한 대표성을 가지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대변하고, 그들의 특성에 맞춘 정책 개선과 다양한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방제 4,967ha와 항공방제 1,980ha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 선단지, 확산우려지 등을 대상으로 매개충 우화 최성기(6월말~7월초)에 맞추어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5개 시·군에서 오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2주간격으로 3회에 걸쳐 반복 실시한다. 또한, 지상방제는 과수원·농경지·주택지 주변 등 피해고사목 제거나 항공약제살포가 어려운 지역, 문화재보호구역, 우량 소나무림, 재선충병 피해 연접지역, 미발생지역 등에 21개 시·군에서 연막방제기를 이용해 5월초부터 약제를 살포하고 있으며, 매개충의 활동이 종료되는 10월 중순까지 2주 간격으로 집중 방제한다. 방제시간은 오전 5~12시 사이에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을 510개소(초등학교 66, 어린이집 322, 유치원 122)로 확대(2016년 111개소→2017년 510개소)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기관 운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과 연계해 예천군 지보면 일원 국도28호선에서 도청신도시를 연결하는 세종시 방면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청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은 2015년 12월 준공된 1단계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한 초기 생활권 정주여건 조성에 이어, 2단계 사업은 주거-상업용지와 교육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물류센터 등 554만㎡ 규모로 조성되며, 진행 중인 실시계획 수립 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12월경 착공해 202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에서 올해 1/4분기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정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청년고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선 ㈜신라공업 등 9개 기업 대표에게 우수기업 증서를 수여하고, 청년일자리 확대에 노력한 기업대표들을 격려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은 2016년 시범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2년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5배 규모 증가된 20억원을 투입해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고용환경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여은숙)는 1~6학년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구미 해평면 일선리 용와종택에서 2차 가족역량up 힐링교실을 운영하였다. 이 사업은 4월 22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서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복지 우선지원 학생들의 가정에 문화소외를 예방하고, 가족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가족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인평초(교장 여은숙)는 지난 20일 경북과학대학과 연계하여 종가집 슬로우-푸드 여행으로, 구미 해평면 일선리 용와종택에서 안동 종가집의 음식-막장 담그기 체험을 해보고, 셀프 파티를 열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직속자문기구인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청북도 지역회의(부의장 한상길)가 지난 19일 청주시협의회 등 11개 지역협의회 임원 등 68명이 '북한실정을 알기위한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칠곡호국평화기념관(관장 : 박상우)을 찾았다. 이수헌 칠곡군협의회장과 한광수간사, 박상우관장의 영접과 안내를 받으며 호국의 혼이 담긴 전시관과 체험장 등을 돌아본 일행은 한국전쟁에서 호국의 역사적 의미를 칠곡에서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칠곡에 이렇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통일안보교육현장이 있는 줄 몰랐다며 박갑식 청주시 간사는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2일 집행부의 동반자인 칠곡군 의회와 군정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군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설명과 질의답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군의회와 화합, 협치로 공감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백 군수의 의지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에 이어 금년에 두 번째로 실시되었다. 이날 설명된 현안사업은 ‘제6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 축제’,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옻나무 숲 조성사업’, ‘전통문화 테마공원 조성사업’, ‘장애인 복지관 준공’, ‘왜관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꿀벌나라 테마공원 조성사업’, ‘지천면 용산리 하늘장터 운영’ 등이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17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대표 자치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증진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직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 위촉-위원활동 보고,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관련 프로그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석적읍 섬내공원에서 중고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민의 소통을 위한 칠곡나눔프리마켓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3번째 진행된 칠곡나눔프리마켓은 중고물품 판매의장으로써의 개념을 넘어 체험문화와 지역사회복지의 확립을 위해 기획되었다. 또 프리마켓 수익금의 20%는 지역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되어 아동학대 발생 시 아동들의 원가정 회복을 위한 위탁가정지정-교육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 질 예정이다.
칠곡군은 칠곡군 왜관읍 낙산·금남리 일원 23만평의 부지위에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마무리 되어 오는 23일 왜관3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출발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기업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상처를 남긴 1,129일간의 6·25전쟁(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당시 칠곡에서 벌어진 55일간의 낙동강전투는 백척간두의 순간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칠곡군 일대는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방어선’의 최전방 지역으로 북한군과 연일 처절한 전투가 펼쳐진 치열한 역사의 현장이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대한민국과 평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국방부와 함께 진행하는 ‘낙동강지구 전투 기념행사’가 대표적이며,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과 ‘평화’를 강조하는 칠곡의 정체성이 결집된 대표적인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들은 하루 3분의 1, 많게는 절반가량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낸다. 1년에 200일 이상을 머무르고 있는 곳의 환경은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을까? 사무실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사람들 틈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이산화탄소, 창문을 타고 들어오는 담배 냄새 등이 직장인들의 업무공간에 스며들어 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이 앉아있는 사무실 환경을 살펴보고 위험요소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 ▶ 사무실 환경을 살펴보자 육아 휴직을 하다가 직장에 복귀한 35세 주부 이 모 씨. 그녀는 최근 들어 심해지는 두통과 피로감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육아와 직장 일을 병행하며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력도 떨어지고, 하루 종일 눈이 따가운 증상이 심해져만 갔다. 퇴근을 하면 너무 피곤해서 잠이 급습하지만 누우면 정신이 맑아졌다. 이러한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몸은 지치고, 의욕이 있다가도 사라지는 건 당연한 일이 돼버렸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해봤지만 ‘정상’이라는 결과가 반복돼 결국 병원을 나섰다.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외래 환자로 내원했을 때, 다시 한 번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오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개최를 위한 경상북도와 호찌민시, 양 국의 준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응우엔 탄 퐁(Nguyen Thanh Phong) 인민위원장과 110여 명의 대규모 방문단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실행 MOU 체결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도청신도시(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1498번지)에 건립 중인 경북대표도서관 공식명칭 제정을 위해, 공모로 선정된 우수작 5편에 대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월 공모로 제안된 217편의 명칭에 대해 선정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경북도서관, 경북도립도서관, 경북중앙도서관, 경북가온도서관, 경북누리도서관 등 5편에 대해 실시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매년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올해 기상전망에 폭염특보 발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여름철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017년 여름철 기온전망으로 5월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따뜻한 남서류의 유입으로 고온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6~7월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