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31일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어린이농부학교' 프로그램에서 1~3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먼저 농업 6차 산업관에 가서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일을 공부하고 농기계 임대 사업소로 이동하여 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도 직접 체험하였다. 책으로만 접한 열대 나무, 파파야, 커피, 바나나 나무 등을 관찰하고 유용 미생물 배양실에서는 식물이 잘 자라도록 영양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서 자라는 학생들에게 농작물과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성과 인성교육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으며 학생들이 우리 곡식의 소중함과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6월 1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고등학교 3학년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6월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도내 144개 고등학교와 5개 학원 시험장에서 수험생 2만3,59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6월 대수능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은 시험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공개된다. 결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여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상(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난사고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16년 6~10월 사이에 발생한 수난 안전사고는 51건 65명이며 이 중 21명이 사망사고다. 사망자 발생장소는 계곡·하천 8명(38%), 바다·해수욕장 7명(34%), 강·저수지 6명(28%)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265개 물놀이 장소 중 38개 장소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피서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위험안내 현수막 설치, 유관기관 합동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5월 이후 기상전망으로 보아 가뭄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는 등 가뭄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현재, 도내 평균 강수량은 160㎜로 평년(267㎜) 대비 60% 수준이고, 저수율은 69%로 평년(74%)보다 다소 낮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 57% 보다는 높은 편이므로 모내기가 완료되는 6월 중순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오는 6월 15일부터 동대구~도청신도시~예천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직행(Non-Stop)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에서 도청신도시(안동)를 방문할 경우 대구 북부터미널에서 운행하는 노선을 이용하거나 동대구에서 안동터미널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한 후 안동시내버스(22번)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노선이 신설되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도청신도시 간 직행노선’이 신설됨으로써 동대구 인근지역과 지하철-KTX 환승이용객의 도청신도시 도착시간이 1시간대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이번 동대구~도청신도시~예천 간 시외버스는 28인승 고급 우등버스로서 1일 5회 운행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
경상북도는 ‘2017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추가 공모’에서 ‘구직희망 취약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선정돼, 일자리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별 상호맞춤형 일자리 매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추가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억3천7백만원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구직희망 취약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도내 인문계 고교 졸업(예정)자 중 미진학자·취업예정자와 경북 북부지역 특성화고·대학 졸업(예정)자에 대한 일자리 지원이 상대적으로 취약함에 따라, 취업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구직희망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률 제고를 위해 실시된다.
도내 소상공인들이 매달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경북 착한가게에 칠곡군 북삼읍 소상공인 24명이 대거 가입해 화제다. 최근 칠곡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백선기 칠곡군수,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영 북삼읍장, 이진복 칠곡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열고, 신규 착한가게 대표 24명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는 등 정기 나눔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칠곡군은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2개소(기산면 행복한마을, 가산면 연꽃피는 집)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30일 시설 측과 숲 조성 후 시설 활용방안에 관한 사후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나눔숲 조성사업은 복권기금(산림청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사회적 소회계층에 대한 배려정책의 일환으로 숲 조성과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해당 시설의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수목과 초화류 식재,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산책로 조성,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여 숲을 거닐 수 없었던 소외계층에게도 숲을 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칠곡군은 연작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토양 병해충을 차단해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기 위해 참외 농가에 약제를 지원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매년 100h씩 5년간 참외 전체 농가에 약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는 우선 군비 1억35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약제 구입비 중 50%를 지원한다. 약제지원은 읍면사무소-읍면참외발전연구회에 신청하면 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토양 병해충과 선충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가격이 비싸 구입하기 어려웠던 농가에 많은 경제적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가 지원에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원초등학교(교장 서상교)는 학부모 동아리활동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호국 역사 탐방’을 실시하였다. 먼저 ‘호국의 다리’를 직접 건너면서 6·25 당시의 생생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이어서 왜관터널을 탐방한 후 UN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있는 애국동산에 들러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호국 평화 기념관에서 기념관을 돌아보며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4D 영상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6·25를 이해하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1일부터 도내 988개 초·중·고등학교의 5월 정보공시를 실시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항목은 학교 현황, 학생 수, 교원 현황, 수업일수-수업시수 현황, 전·출입-학업중단 학생 수,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 학교회계 예·결산서, 학교발전기금, 졸업생의 진로현황 등 26개 항목이다. 학교정보공시는 연간 4회에 걸쳐 교육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49개 항목에 대하여 공시한다. 공시자료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에서 3년간 누적 관리가 되며, 이전연도 공시자료도 확인이 가능하여 연도별 학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수요자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학교알리미 웹사이트-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0일 경산과학고등학교 강당에서 남부권역(경산·영천· 군위·청도·성주·고령·칠곡) 교육지원청 소속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바른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하여, 내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기르고 의학적으로 청소년의 마음과 특성을 파악하여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안으로 자리를 마련하였다.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의 학업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 11명을 선발해 총 1천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등학생은 연간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 등, 대학생은 연 200만원을 연 2회(상·하반기)에 걸쳐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3월 13일부터 1개월간 시·군과 관련단체 등을 통해 19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언론계·경영계·노동계 등 관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중소기업근로자 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명을 최종 선발했다.
경상북도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는 1968년 주민등록번호 도입 후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주민등록번호 중 생년월일, 성별을 제외한 지역번호, 등록순서, 검증번호가 변경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에 피해를 입거나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과 아동·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성폭력·성매매 피해자, 가정폭력범죄에 따른 피해자 등이다.
경상북도는 2017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15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각종 부담금과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도내 국공유지를 제외한 지가 총액은 177조7,136억원으로 전년 163조7,393억원보다 13조9,743억원 증가했으며, 지가상승률은 작년대비 평균 8.06% 상승했다.(전국 평균 5.34% 상승)
칠곡군에서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발생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위생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지난 3월 관내 정화조, 하수구 등 유충구제방역을 실시하였다. 모기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2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어 유충의 조기 방제가 그만큼 중요하고 효과적이다. 낙동강변 산책로, 인평근린공원, 신유장군유적지 등 가로등에 포충기를 설치하여 4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5일 부군수 주재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한 ‘2017 제1차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 현황과 주요 체납원인, 그 동안의 추진실적-문제점과 향후 체납징수 계획을 중점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누적된 체납액 중 27억원을 지난해에 체납정리 하였으나 2016년 한해에만 9억원의 신규 체납이 발생하여 2017년에 이월된 체납액이 36억원에 달했다. 체납의 대부분이 차량관련 과태료이며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의 80%가 넘는다. 군은 올해 체납정리 목표액을 이월 체납액의 50%인 18억원을 설정하였으며 각 부서장 감독·책임하에 '세외수입 체납액 책임징수제' 운영, 압류 부동산 공매, 체납차량 번호판 수시 영치 등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연초부터 강력히 실시하여 4월말 현재 목표액의 40%인 7억원을 체납정리 하는 실적을 거양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정희)는 지난 29일 김정숙 경북도의원을 초빙해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 공단업무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정숙 경북도의원은 이정희 칠곡지사장으로부터 공단의 소득중심의 부과개편안 및 담배소송의 진행경과,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 등 공단의 보장성강화 정책-공단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민원실에서 내방고객을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원현장 업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초등학교(교장 김숙희) 교내 동요 동아리 ‘랄랄라S.D.’ 학생들이 지난 27일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경북초등학생동요제 중창 부문에 참가하여 입상하였다. ‘랄랄라S.D.’는 작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동요 동아리로 'S.D.'는 학교 이름 ‘신동’을 뜻하는 동시에 ‘Song of Dream’의 약자이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 3~6학년 아이들이 모여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 하고 대회를 준비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기 위한 날갯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북학생동요제는 이들이 참가한 두 번째 대회로서 2016년 어린이 평화동요제 동상 입상에 이어 또 한 번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26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아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칠곡교육청선수단은 육상종목에 인평초 정명진 외 8명, 레슬링종목에 석전중 윤승진 외 3명, 바둑종목에 약목중 김현지 등 총 14명의 선수가 경상북도교육청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인평초 6학년 정명진선수가 남자초등부 멀리뛰기에서 557cm로 금메달을, 남자초등부 400m계주에서도 47초 9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