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8일부터 2018년 1월 17일까지 자전거 관련 보험가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칠곡군이 가입한 보험의 주요 보장사항은 사망사고시 2천만원, 후유장애시 2천만원× 장해지급률 한도 내에서 보상이 된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마음은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무엇이든 못해낼 일이 없다고 여긴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나 우울과 불안 때문에 정상적으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지가 약해서 저 모양’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지난 14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팬클럽 성격의 모임인 ‘용포럼’이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회가 열린 대구 엑스코 오디트리움 홀은 북새통을 이뤘다. 1,300석이나 되는 좌석의 두 배가 넘는 3,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 내내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경북지사는 “꼴머슴으로 팔려갈 뻔했던 흙수저가 교사에서 출발해 행정고시로 병무청, 국세청, 청와대를 거쳐 민선 6선에 이르게 된 것은 시·도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4반세기를 명분과 구호보다는 실용과 실천으로 자치현장에서 시·도민과 함께하면서, 35년을 끌어 온 도청이전을 완수하는 등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혼신을 다해왔다”고 자평했다.
경북교육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학부모, 교원, 개인과외 관계자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학부모와 개인과외 교습자·학원·교습소 관계자·도민 등을 대상으로 ‘개인과외교습자 교습시간 제한’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석적읍이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 석적읍은 매주 화·목요일 읍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만남을 2월부터 3월말까지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업은 읍에서 처리하고 어려운 사업은 군 담당부서에 요청해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조재일 석적읍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끊임없는 소통으로 주민이 행복한 석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5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영일만항~베트남~태국간 정기 컨테이너 항로개설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권영길 동해안발전본부장,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윤석홍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선사대표(고려해운, 흥아해운, 장금상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는 15일 오후 2시 경상북도북부청사(3층 회의실)에서 지방도정비사업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상반기 지역경기 활성화와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소장, 감리단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장별 공사추진현황과 집행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을 통한 대안을 마련해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철저한 공정관리로 예산이월 최소화로 효율적 예산집행이 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7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경북컬링선수단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붐 조성을 위한 테스트이벤트대회이다. ‘빙판 위의 체스’로 불리우는 컬링은 남·여 2개 종목에 13개국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경북은 남자부에 경상북도컬링협회 소속의 이기정, 이기복, 성유진, 최정욱, 우경호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화랑실에서 도·시·군 관계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식품·의약 안전망 구축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도민, 행복한 사회’를 비전으로 도민이 안심하는 식품·의약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2017년 식품·의약품 정책방향과 사업추진에 대한 시책회의도 함께 실시됐다.
“분권은 새로운 시대정신이요, 국민의 요구다. 시대의 아픔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개헌으로 연결시키자” 김관용 경북지사가 15일 ‘지방분권개헌 촉구 결의대회’에서 분권 개헌 필요성을 강력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과 지방분권 촉구대회’의 후속 조치로서 본격적인 지방 분권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개최됐으며, 앞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개헌 논의가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대안에만 집중돼 있고, 이마저도 ‘개헌불가론’ 등으로 인해 추진 동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진단하고, 국가 재도약을 위해 분권 개헌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칠곡군은 자주 재원 확충과 공평 과세 실현을 위해 지방세 비과세·감면 부동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산업단지, 농업법인, 창업중소기업, 학교법인, 영유아시설 등 지난 2013년부터 2016년말까지 취득한 비과세·감면 부동산이다.
지난 2011년 이후 조금씩 나아지던 서울의 미세먼지가 다시 악화되어 이번 겨울에 상태가 또 나빠졌다.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는 지난해 ㎥당 48㎍(마이크로그램, 1㎍=100만 분의 1g)으로 정부의 환경기준(50)에 육박해 2010년 이후 가장 높았다. 겨울철만 보면 ‘나쁨’ 경보가 많았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오는 24일까지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용소방대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이끌고 소방관서의 업무를 돕는 자원봉사조직으로 화재나 구조, 재난 발생 시 소방활동을 돕고 평상시에는 화재예방과 관련된 활동과 캠페인을 벌인다.
배완섭 전 칠곡군의원(지천·동명·가산)이 지난해 7월 지병에 따른 사퇴로 오는 4월12일 실시될 이 선거구 군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자는 현재 김세균·이현우·이상승 씨 등 3명이다. 원칙적으로 재·보궐선거는 4월 첫째주 수요일에 실시하나 공직선거법 35조2항에 의거, 투표일이 공휴일이거나 민속절(한식일 포함)일 경우 일주일 연기된다. 올해 4월 첫째주 수요일이 4월5일 한식일이어서 보궐선거는 일주일 후인 오는 4월12일 투표를 실시한다.
칠곡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3년 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묻었던 타임캡슐을 ‘졸업식 전날 개봉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13일에 전교생이 모두 강당에 모여 타임캡슐 개봉 행사를 실시하였다. 타임캡슐 개봉 행사는 학생들이 3년 전 자필로 자신 꿈과 목표를 설정하여 적었던 메시지를 들고 단상으로 올라와 그때의 내용을 읽고 목표 설정 당시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달성한 성취 목표와 성취하지 못한 목표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하여 자기 반성과 앞으로의 비전을 말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진로진학 담당 선생님의 주관하에 선후배와 선생님들 앞에서 메시지를 낭독하고 전교생이 함께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과 포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흐트러졌던 미래 꿈에 대한 의지를 다시 세우고 학생들 스스로 학습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단법인 송죽부녀복지회(회장 이낙희)는 지난 3일 왜관 송죽복지회 사무실에서 최욱자 직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송죽장학금 전달식를 가졌다. 이날 지급한 장학금은 ▶경북대 유현정(입학예정) 100만원, 한국폴리텍대학 이은성(입학예정) 100만원 ▶순심고 김경진(입학예정) 50만원, 순심여고 박세현(입학예정) 50만원, ▶송죽어린이집 김진우, 서은별 각 20만원 등 총 340만원이다. (사)송죽부녀복지회(초대회장 조윤남)는 해심 조윤남 여사가 해방후 사회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여성계몽운동과 사회복지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964년 11월 주부 20여 명과 함께 '파랑새'라는 계를 갖게 된 것이 모체가 됐다. 송죽부녀복지회는 부설로 새싹들의 꿈을 키우는 송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칠곡지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할매·할배 등을 대상으로 '칠곡군민 100세 인생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콘서트'를 8개 읍·면 순회공연으로 펼칠 계획이다. 2007년 9월 창립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칠곡지회는 지난해말 가수분과(국악·민요), 가요창작, 무용, 연기, 연주, 가요강사, 매니저 등 7개분과와 함께 새롭게 조직을 갖췄다. 현재 조경환 대표고문, 김진관 운영위원장, 유칠보 지회장, 김금숙 부지회장, 이상승 사무국장, 이명숙 총무 등 임원을 비롯해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YNAM 8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3일 류원기 한탑 회장과 백선기 칠곡군수, 김창규 경북도의원, 장세학·김학희·이재호 칠곡군의원, 북삼초등 이종구 교장-권인준 총동창회장-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읍사무소 강당에서 열렸다. 류원기 회장은 이날 모교인 북삼초등 올해 졸업생인 박나연 학생 등 11명에게 총3천300만원(3년간 지급)의 장학금 증서를 수여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81명(8기생은 올해 중학교 진학후 지급계획)에게 장학금을 지급, YNAM 누적 장학금은 총1억9천550만원이다. 류 회장은 인사말에서 "원대한 꿈의 지평에는 담을 쌓을 수 없고 경계가 없는데 칠곡지역 북삼초등 졸업생에 한해 장학금을 지급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YNAM 장학생 출신 여러분들이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선기 군수는 격려사에서 "우리나라에 수많은 장학회가 있지만 YNAM 장학회처럼 후배와 모교발전을 위해 이렇게 알차게 운영되는 장학회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자랑스런 칠곡 북삼의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큰 인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석적읍 남율2지구에서 국도 67호선으로 진입하는 구간이 위험하게 연결돼 2,000가구에 달하는 효성해링턴 입주민 등이 아찔한 운행으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또 출근시 차량정체가 심한 석적 광암교에 구미 방향 차량통행량을 무시하고 반대편에 1개 차선을 늘려 통행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남율2지구는 지난해 7월 효성해링턴 800여 세대가 3차로 입주한 것을 비롯해 총2,000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인 데다 석적초등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과 상가 등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남율2지구에서 구미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국도 67호선 대기차선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거의 직각으로 우회전한 후 진입하는 과정에서 왜관서 달려오는 차량과 충돌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학위수여식에서 병원의료경영계열 졸업생 장선아(48)씨가 암을 딛고 대학 최고의 상인 ‘금구대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장선아씨는 “지난 2010년 병원에서 암을 판정을 받고 다년간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지속했다”고 전했다. “오랜 병마와의 투쟁으로 무기력증이 심해질 무렵, 경북과학대학교 병원의료경영계열에 인연이 되어 입학하게 되었다. 치료외의 시간은 두려운 생각을 잊기 위해 대부분 학업에만 몰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