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김창규 의원(칠곡)은 의원 상해 등 보상심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서면심의 조항 등을 신설하고,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조례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경상북도의회의원 상해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3일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에서 보상금 지급대상이 되는 ‘직무’의 구체적인 인정범위는 '공무원 연금법 시행규칙'의 공무상 재해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였고, 보상심의회 위원의 임기를 1회에 한하여 연임하도록 하였으며, 보상심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서면심의 조항을 신설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내 5,226개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연중 지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23개 교육지원청에서 학원·교습소 지도점검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8일 오후 2시 대구소재 직속기관, 사업소와 이전 협의중인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이전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이전에 가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 산하기관인 농업기술원, 공무원교육원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로 이전시기를 앞당겨 나가기로 힘을 모았다.
최근 한-미 군당국의 사드 배치 작업이 본격화되고, 이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 등이 현실화됨에 따라 경상북도가 비상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대응을 한층 더 구체화 하고 있다. 경상북도 사드 배치는 국가 안보 문제라는 인식하에,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는 배치와 관련해 지방 차원에서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희생을 감수하고 배치를 수용한 지역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목소리를 내는 한편, 피해 분야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대형 화물차량의 후방 시야 미확보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사고와 재산피해 감소를 위해 ‘후방카메라 장착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13억5천만원(도비 4억5백만원, 시·군비 9억4천5백만원)을 투입해 최대 적재량 5톤 이상 사업용 화물자동차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할 경우 장착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 3천대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9천대 장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사드배치 문제로 인한 중국 수출업체들의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드배치로 인해 중국의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움직임이 가시화되자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업체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8일부터는 수출업체들의 사드피해 접수센터를 도청 내에 설치·운영해 피해상황이 접수될 경우 수출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상황에 따라 해결해 주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FTA 확대 등 농산물 시장 개방 가속화와 기후 변화 등에 따라 농산물 수급불안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017년도 친환경농업 육성, 곡물자립기반 조성, 고품질 과수 생산시스템 구축, ICT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 농업소득 안정화 등 5개 분야 103종 사업에 지난해보다 12.2% 증액된 5,0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칠곡군 약목면은 8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 산불명예감시원, 주민 등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발대식-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청에서 제작한 산불예방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예방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칠곡군보건소는 8일 석적읍 남율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단지 아파트에서 이범용 부군수, 조기석 군의회의장, 효성해링턴 입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제1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대구광역시의회, 대구청장군수협의회, 경북시장군수협의회, 대구군의회의장협의회,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7개 민관 기관단체는 7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의회에서 헌법 제1조 지방분권국가 명시,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분권 개헌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상북도의회를 비롯한 7개 민관 기관단체는 지방정부에 입법권·재정권·행정권을 보장하는 개헌이 이루어져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에 희망이 생길 수 있다며 멀리 떨어진 중앙정부의 권력이 가까운 지방정부로 내려와야 국민주권이 진정하게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는 7일 칠곡군청 교육문화회관에서 도내 의료급여관리사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정 의료급여사례관리를 위한 사례 검토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도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 계획에 대한 토의와 의료급여 사례관리 특화사업-사후관리 등 실제 업무에 대한 발표, 지자체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활성화의 방안으로 특화사업에 대한 사례와 의료급여 사후관리(중복청구·이중청구) 업무과정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2016년산 쌀 변동직불금 1,970억원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2016년산 쌀 80kg당 변동직불금은 3만3,499원으로 확정돼 1ha당 지급금액은 2백11만437원 이며, 전년대비(2015년산 1백만원/ha) 약 2배 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2005년 쌀소득직불제사업 시행이후 사상 최고액이다. 최근 쌀 변동직불금 지급은 2010년 이후 수확기 산지 쌀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면서 3년 연속 지급되지 않다가 2014년부터 산지 쌀가격이 기준가격(16만9,325원/80kg) 이하로 떨어지면서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칠곡군은 구미시·김천시와 연계하여 발굴한 ‘삶의 현장, 청년들의 행복한 잡(JAB)만들기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 신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잡'(JAB)은 Job(일자리), Agriculture(농업), Business start up(창업)의 약자로 신청사업비 35억원의 이번 사업은 도농상생 6차산업 시스템구축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향후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부의 서민생활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2017년 지방교육재정 조기집행 점검회의를 6일 홍익관에서 개최했다. 전우홍 부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본청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집행 대상사업의 월별 집행실적 점검과 3월중 학교회계전출금 조기교부를 통한 실 집행률 제고, 각종 감사 시 조기집행 추진상황 점검, 3월중 시설공사집행점검단 운영, 긴급입찰-선금지급 활성화, 대가지급 기한 단축, 5월중 예비결산 실시 등 예산 조기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3일 국산 돼지고기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들어진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33세 직원들과 삼겹살을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백 군수는 “갑작스럽게 제안한 번개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6일 아이낳기 좋은 세상만들기 확산을 통한 저출산 극복에 이바지하고자 칠곡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출산장려사업 홍보와 사업전반에 관한 자문-업무협약 등 행복한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과 함께 2017년도 상반기 문화강좌를 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이번 문화강좌는 유아·초등생을 위한 ‘책은 재미있는 내 친구’, ‘호기심 싹틔우기! 과학친구’, ‘한국사 첫걸음’과 일반인을 위한 ‘시작! 캘리그라피’ 총 4개 과정으로 6월까지 운영된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6일 왜관농협 남부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생활속에서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동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바구니 활용으로 쇼핑이 운동이 되다’와 ‘일상이 운동이 되다’라는 스티커를 배포했다. 이병진 칠곡군 보건소장은 “생활속의 운동실천은 직장생활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의 비만, 심뇌혈관질환예방과 체지방감량 등에 효과적이다”며 “앞으로 왜관읍을 비롯 칠곡군 전체 마트에 모두 전달하고 캠페인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 전교생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동안 총 5차례에 걸쳐 칠곡 교육문화회관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받고있다. 전교생이 참가하는 수영실기교육은 물 적응 훈련을 시작으로 킥판 잡고 물차기 훈련, 깊은 물 이동 훈련, 위급 시 생존 구호 훈련으로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물과 친하게 하고 학생들 상호간 우애와 사랑을 공유하며 건강과 바른 인성 함양하고자 생존수영교실을 시작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얕은 물에서 걷기, 달리기 등의 물 적응 훈련과 킥판 잡고 물차기, 킥판 잡고 호흡하기, 깊은 물에 들어갔다 나오기, 물에 빠진 사람에게 줄을 던져 사람 끌어내기 등의 위급 생존 구호 훈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7일 왜관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신체폭력,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진단따돌림 등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 피해신고와 자발적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폭력 No! 착한 관심으로 우리의 미래를 지켜주세요’로 왜관초등학교와 칠곡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