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국회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식물병해충방제포럼-외래병해충 유입·확산방지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국회의원 이완영·위성곤,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식물병리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홍화정)는 지난 18일 어르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교육실에서 웃음치료사(안남배)의 유쾌한 강의 후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에 취약한 저소득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SMART city 무선(事)전문기술그룹 온새미로 봉사단의 후원과 자원봉사, 안남배(웃음치료사), 김분연(흙과 차의 향기)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기산면은 봄철을 맞아 지난 20일을 ‘기산면 청결의 날’로 지정하고 마을이장,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박태자 기산면장은 “소중한 환경자원을 보존하여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시기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1개월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예방과 단속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인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은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되어 강한 바람이 불면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청명, 한식,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선 등 공휴일이 몰려있어 산불 경각심이 이완될 우려가 있다. 이에 산불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전직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주말·공휴일에 소각행위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집 ‘시가 뭐고’로 잘 알려진 경상북도 칠곡군 할매시인들의 시를 담은 할매시 노트 ‘작대기가 꼬꼬장 꼬꼬장해’가 출간됐다. 할매시 노트 '작대기가 꼬꼬장 꼬꼬장해'에는 칠곡군 내 21개 마을의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배운 소수연 할머니 등 81명 할매시인의 시 87편이 수록되었으며 70~80대 할머니들의 입말과 사투리, 생활의 질감을 작대기가 꼬꼬장 꼬꼬장한 할머니들의 글씨체 그대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대기가 꼬꼬장 꼬꼬장해는 할머니들의 시를 따라 써 볼 수 있는 워크북으로써, 할머니들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삶이 녹아든 시를 곱씹으며 따라 쓰다보면 어느새 우리네 이웃과 어르신들, 지역을 이전과 다른 따스한 시각으로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Wee센터는 2017학년도 새 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상담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소 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지만 직장생활과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학부모를 위해 자녀 양육, 학교생활, 가정 내 위기 요인 등에 대한 상담과 심리검사를 진행한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지난 20일 전교생이 호이팜 농장 ‘꼬마 농부 체험실’에서 작은 고사리 손으로 상추, 치커리, 쑥갓, 청경채 등 다양한 채소 씨앗을 심었다. 이날 60여 명의 꼬마 농부들은 자신이 심은 식물에 물을 주며 정성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에듀호이팜 농장은 유기농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수 있고, 저탄소 녹색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로 자라도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경북도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일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각 정당과 후보자에 제시할 공약사업을 확정·발표하고, 새로 출범할 정부의 국정 핵심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신전략 프로젝트 실무 T/F팀’을 운영, 도청 실국, 시군, 연구기관과 전문가그룹의 참여 속에 경상북도 新전략 프로젝트(공약사업)를 발굴해 왔으며, 최근 조기 대선에 따라 총력을 기울여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제291회 임시회를 맞아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11건과 2017년 추경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김위한 의원(비례)은 “2017년도 본예산중 도의회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삭감된 사업이 그대로 추경 예산안으로 다시 편성되었다”고 질타하고, “집행부에서는 사전 예산편성시 증액의 취지를 해당 상임위에 먼저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는 21일 안동시 와룡면 도산서원 길목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도의원, 산림관련단체와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72회 식목일과 도청이전 1주년을 맞아 푸른 숲이 미래경북을 이끌어갈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하며, 4ha 산림에 이팝나무 등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참여한 도민들에게 매실·자두 등 2천여 본의 묘목을 나누어 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도청어린이집 원생들도 참여해 지구를 치료하고 맑은 공기와 물을 주는 나무에게 고마워하며 고사리손을 보탰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농업인회관에서 ‘고품질 버섯 생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버섯품목조직경북도연합회원 등 1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버섯 산업의 정책방향과 실태, 재배 현황과 품종특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FTA 대응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에 종사하는 수행인력 899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보호 서비스수준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중심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치매예방관리, 노인학대-자살예방, 노인의사소통과 상담 등의 노인돌봄사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학년도 각급학교의 학급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 전체적인 저출산 경향으로 경북의 초·중·고 학생수는 전년에 비해 7,576명이 감소한 27만9천17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초등학생수는 전년대비 34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0년 백호띠 출생자가 2017년도 초등학생으로 입학함에 따라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증가 추세는 2018년과 201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어 과거와 달리 큰 폭의 학생수 감소는 없는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올해 지역 맞춤형 국비지원 구직자교육으로 청년층 품질관리 전문가와 중년층 물류관리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칠곡군이 고용노동부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은, 지역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실무형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과 중년층 재 취업 지원을 위한 '물류도시 관리부문 지게차 운전기능사 양성' 과정으로 전·후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며 각 분야 기별 20명을 선발하여 영진전문대학 등 전문 훈련기관에 위탁교육으로 2개월간 이론과 실기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현장 실습을 통한 근무 적응 훈련 실시로 기업에서 원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한다.
이동화 노래교실이 평소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요양원 등 힘들고 소외된 곳을 찾아 꾸준한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누고 있다. 가수 이동화 단장과 단원들은 이들과 한마음이 되어 잠시나마 어려움을 잊고 즐거워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앞으로 칠곡지역을 넘어서 경북도 23개 시·군 어디든지 달려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면서 재능기부 활동을 활발히 벌여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은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효력을 잃는 2020년 일몰제를 앞두고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활발히 전개, 거미줄처럼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기대된다. 군은 7억1,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왜관리 군립도서관∼강변도로간 도시계획도로를 지난해 3월 착공, 지난 1월 개통했다. 그동안 군립도서관에서 도로가 끊어져 불편을 겪어왔던 통행인들이 이 구간 신설도로를 통해 강변도로 등의 통행이 가능해졌다. 다음은 군이 진행하고 있는 지역의 읍·면별 도시계획도로 현황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고층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형 굴절사다리차를 새로 배치해 운영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굴절사다리차는 최대 전개높이 36m로 아파트 12층(1층 3m 기준)까지 인명구조가 가능하며 바스켓의 최대 허용하중 350kg으로 기본 장착된 장비무게를 제외하고 한 번에 요구조자 2명을 구조할 수 있다.(1인 70kg 기준 최대 탑승인원 4명)
기생충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서 숙주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아주 온순한 놈에서부터, 눈에 띄지 않게 조금씩만 피해를 주는 영악한 놈이 있는가 하면, 짧은 기간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포악한 놈까지 두루두루 있다. 온순한 종류 중에는 사람 몸에 침입한 다음 특별한 해를 주지 않고 ‘함께 살자’ 하는 식으로 아예 공존을 제안하는 것들도 있다. 그런 것들 중에는 사람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거나 발열 반응 등을 나타냄으로써 다른 질환을 호전시키는 이로운 면을 가진 것도 있어 매우 흥미롭다. 특히, 최근에는 온순한 장내 기생충을 이용하여(일부러 감염을 시켜) 사람의 알레르기 질환을 호전시키는 새로운 요법이 등장하여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칠곡군의회의원보궐선거] Q : 후보자등록기간은? A : 이번 칠곡군의회의원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기간은 3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2일간입니다. Q : 후보자등록 방법은? A : 후보자등록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합니다. 200만원의 기탁금(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경우 160만원)을 납부하여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재산·병역·학력·세금납부·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공직선거입후보 경력, 정당의 후보자추천서(무소속의 경우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지난 18일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 성인발달장애인 10여 명이 모여 북삼초등학교 인근에서 환경정화운동인 새봄맞이 길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던 장애인들이 자신들도 할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거리청소에 나서며, 남을 배려하는 봉사정신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 솔선수범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