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일 오전 11시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애인복지단체장,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경북장애인댄스연맹의 휠체어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배려문화 정착을 위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 다름의 동행,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희망 등불 밝히기’ 퍼포먼스를 가졌다.
경상북도는 20일 행정부지사실에서 2017년도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 건의사업에 대한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에 나섰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각 실국장이 주요전략사업과 확보계획을 보고하고, 기획재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는 등 전체 건의사업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기획재정부 5개 심의관실별로 건의사업을 선별·건의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올해부터 국가투자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마무리 사업 위주의 전략을 펼쳐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0일, 향후 5년간 경북의 관광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6차 경북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경북도는 '제6차 경북권 관광개발계획'이 목표기간 내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 11조5,003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6,957억원, 고용유발효과 6만6,842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6차 경북권 관광개발계획'의 관광 비전을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문화관광 거점: Asian Top Class 관광지’로 설정했다.
동명초등학교(교장 황병관)는 지난 19일 전교생 68명을 대상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유품 전시회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6·25전쟁에 대한 올바른 시각정립과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과 나라사랑,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6·25전사자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 정체성 선도학교의 운영 과제 중 호국정체성 내면화와 실천을 위한 학생활동 중심 수업 운영과 관련하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사업과 연계하여 이번 전시회를 동명초 체육관에서 열게 되었다.
인문학도시 칠곡군은 칠곡인문학마을의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마을의 가치와 공동체 활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맞춤형 마을리더교육’을 실시한다. 13일 실시된 1차 마을리더교육은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은 마을공동체 단위의 활동에 찾을 수 있다’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1일 실시되는 2차 마을리더교육은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고영직(문화평론가), 최혜자(문화디자인자리 대표)를 초청하여 마을리더 연차에 맞는 맞춤형 교육의 형태로 실시된다.
왜관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종우)은 지난 19일 왜관성당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칠곡 출신 곽경호 의원은 지난 18일 비회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설유치원 통학 문제 등 설립에 따른 제반 사항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방문과 각종 교육 현안 사업에 대해 보고 받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제291회 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제기된 (가칭)예천유치원 신설 예정지와 도청신도시간의 원거리 통학 문제 등 각종 지적 사항에 대해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도시 주거지역에서 신설 예정지까지 직접 버스를 타고 이동 시간을 체크하고 현장에서 유치원 설립 계획과 통학 대책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도청신도시의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취지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원거리 통학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자녀들을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현실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19일 칠곡군 북삼읍에 위치한 금오동천 제2폭포에서 119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레저인구의 증가로 산을 찾는 사람이 급증함에 따라 조난자와 부상자가 자주 발생한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800여 건 산악사고가 발생 하였으며 그 중 조난 226건, 실족추락 103건으로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계곡 고립사고를 가상해 드론(Drone)으로 로프를 전개해 신속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하는 새로운 구조기법을 선보이고, 산악구조장비 이해를 통한 설치능력 향상, 다양한 로프매듭법을 통한 확보법 숙지 등 구조 기법 훈련을 실시했다. 이주원 칠곡소방서장은 “반복적인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고수습능력을 배양해, 도민의 생명보호와 최고의 구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 쓸 일이 많은 현대인에게 두통은 만연한 만성질환이 됐다. 그러나 많은 두통 환자들이 제대로 된 처방 없이 진통제만을 복용하며 증상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흔한 증상의 해결법은 가까운 곳에 있는 법. 생활 속에서 두통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흔한 두통이라도 방치는 금물 두통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일차성(원발성原發性) 두통’과 뇌 병변, 안과 질환, 이비인후과 질환, 턱관절 장애, 전신 감염 등으로 인해 생기는 ‘이차성 두통’이 있다. 먼저 이차성 두통의 경우는 상황에 따라서 응급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니 신속하게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유한다. 다음과 같은 증상은 이차성 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반드시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8일 대구를 방문했다. 이곳은 앞선 17일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첫 유세를 벌인 지역이다. 이날 오후 대구 정치 1번지인 서문시장을 방문한 안 후보는 시장내 왕복 2차선 도로를 메울 정도로 모인 인파에 둘러 쌓여 이 지역을 '텃밭'으로 하는 후보들 못잖은 환영을 받았다. 이날 안철수 후보는 “대구가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대구가 통합을 선택해야 한다. 대구가 안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안보’를 강조하고 TK(대구·경북) 표심잡기에 몰두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틀째인 4월 18일 전주를 방문한 문재인 후보의 유세 핵심어는 ‘통합 대통령’이었다. 전주는 앞서 17일 안철수 후보가 유세를 벌인 지역이다. 오후 3시 전북대 구정문 앞 유세장을 찾은 문재인 후보는 전주 비빔밥을 같이 비비고 같이 먹는 퍼포먼스를 하며 “대통령이 되면 시대를 통합하고, 국민을 통합하고, 지역을 통합하는 대통령이 꼭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문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재임시절 전주에 왔을 때 전주 시민들이 8도를 통합하는 통합비빔밥을 비벼 준 것을 기억한다”며, “비빔밥에 깃든 통합의 정신처럼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연설했다. 또 문 후보는 “멈춰버린 성장 엔진을 되살리고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할 것”이며, “전북 경제를 살려내고 전북의 일자리도 해결해 전북 경제 살리는 경제 대통령, 일자리 해결하는 일자리 대통령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며, “이번 대선은 이념 대결이나 지역 대결이나 세대간의 대결이 아닌 상식과 정의로 국민이 통합되는 선거”라고 역설했다.
(사)칠곡군 식품산업협회 (회장 이종희)는 지난 18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8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지원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21개교 학부모회 대표,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46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지원 사업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의 주제는 ‘학부모 학교교육 모니터링 방안’, ‘학부모 연수-교육지원 강화’, ‘학부모의 재능을 활용한 자원 봉사 활동’ 등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 운영으로 학부모의 공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하였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250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이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큰 지역을 선정해 조사하게 되며, 토양 용도별로 산업단지-공장지역, 원광석, 고철 등의 보관·사용지역,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지하수 오염지역 등 16개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교통관련시설 지역 37개소와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47개소를 중점 조사하며,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중금속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의 70% 이상인 지역은 재조사한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 주재로 일자리사업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실업난, 특히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서 올해 각 실·국과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민선6기 일자리 목표 30만개와 좋은일자리 10만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총괄 보고, 각 실·국과 부서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보고, 지역일자리와 경제현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불시에 일어나는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재난 위험지역에 선제적 예방사업 예산 100억원을 투입한다. 그간, 경북도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3개 시·군 50여 개 재해·재난취약 시설-지역을 대상으로 3개 조사반 6명을 편성해, 여름철 재해 사전대비와 시급히 보수·보강해야 할 재해취약지구에 대해 현장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
경상북도는 최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로 중국과의 경제관계가 점차 냉각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2017 경상북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세부지원기준’을 개정·고시하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제난국을 돌파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투자 파급효과가 큰 신설-증설 투자, 수도권 이전기업, 개성공단 입주기업,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왜관중학교(교장 박홍준)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에서는 학교폭력, 따돌림 예방을 위한 담임, 부담임 교사를 포함한 학반 전체 학생이 함께 들어간 사진전을 공모했다. 공모기간 10일 간의 시간을 잘 할애하여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먼저 학반 친구들과 시간을 내어 이끎이, 도움이, 표현이를 정하여 사진 전체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구성이 끝난 후 교사와 학생들은 다 함께 사진 찍기에 바빴다. 어떻게 하면 주제에 맞는 멋진 사진을 찍을까 하고 온갖 정성을 쏟기도 했으며, 학생과 교사가 한마음이 되어 웃고, 즐거움을 나눴다. 학생들은 사진전을 하면서 “친구와 시간도 많이 가지고,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마음이 힐링되는 좋은 장이 되었다”고 하였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된 4월 17일 오후 2시 전북대 구정문 앞에서 열린 ‘전북 국민 승리 유세 및 전북 선대위 발대식’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직접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준 곳이 호남이었다”며, “대선 첫날도 호남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4월 17일 시작됐다. 오늘부터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지역주간신문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제19대 대통령선거 공동취재단은 각 지역에서 이뤄지는 주요 후보들의 유세장면을 실시간 취재해 전국 160개 회원사 지면, 홈페이지, 인터넷방송 등을 통해 동시에 보도한다. 역대 대통령선거 사상 가장 많은 15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운동은 5월 8일 자정까지 이뤄진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등 주요정당 5명 후보는 첫날 각자의 상징성 있는 곳에서 유세를 시작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