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석적읍 아동지원센터에서 봉사단체인 KT빛 나눔 서포터즈와 함께 사랑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칠곡군보건소는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보건교육, 불소도포 등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에게 충치예방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KT빛 나눔 서포터즈는 무료로 각종 통신시설 정비와 와이파이 설치, 형광등 교체 등을 실시했다. 이밖에 아동지원센터에서 추천받은 가정에 대해서는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학습기기 등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 설치 및 형광등 교체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KT칠곡지사는 지난 6월 칠곡군보건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칠곡군 국민운동단체인 군민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 칠곡군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는 지난 14일 영-호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완주군을 초청해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운동단체가 합동으로 행사를 주관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주택관리공단 칠곡왜관휴먼시아4단지는 16일 단지내 배드민턴장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노강수 왜관읍장, 입주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함께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칠곡군은 지난 14일 북삼읍 율리에서 마을공동체 복원, 취약계층의 기술습득,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람중심 인문학목공소(마을공방을 개소하고 마을공방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개소식은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칠곡군의회 의원, 김창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북삼읍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일감 제공과 교육 및 창업 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좀더 체계적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람중심 인문학목공소는 행정안전부 마을공방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과 군비 1억원 등 총예산 2억원을 투자해 교육장 1동 및 작업장 1동 총2동을 건립했다. 앞으로 마을행복, 주민역량 강화, 소득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백 군수는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공방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더불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거점시설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에 대해 재정 지원 확대, 국·공립 유치원 입학 비율 확대 정책 폐기 등을 요구하며 1차 9월 18일과 2차 9월 25일~29일 집단 불법 휴업을 예고하며 강행하고 있는 사립유치원 원아를 위해 임시 돌봄 유치원을 운영한다. 사립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원아를 대상으로 불법 휴업 기간 동안 임시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부모들을 위해 인근의 공립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임시 돌봄 유치원은 9월 14일 부터 9월15일 까지 각 시·군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인근 유치원을 통해 신청하면 일정한 절차에 의해 이용할 수 있다.
칠곡군이 지난 2014년부터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 추진한 수정란 이식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칠곡군은 수정란이식 사업을 통해 처음 기산면 장승우씨 농장에서 처음 태어난 29개월령 수소 4마리를 지난 8월에 도축한 결과 육질최고등급인 1⁺⁺이 2마리, 1⁺이 2마리가 출하되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2017년 축산물품질평가원 자료에 나타난 칠곡군 거세우 평균 1⁺⁺출현율 10%, 1⁺출혈율 47%인 것을 감안하면, 수정란이식을 통해 생산된 거세우는 육질최고등급인 1⁺⁺출현율이 40% 향상된 수준이다.
환절기가 되면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여러가지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감기와 독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 많이 혼동한다. 그러나 독감을 감기와 똑같이 생각해 가볍게 여기면 여러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 독감 초기엔 감기와 증상 비슷해 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으로 주로 코와 목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급성질환 중 하나로 콧물·코막힘·목통증·기침·미열·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때로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여러 질환들이 있어 감기와 구분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독감이다. 독감은 A형 또는 B형 독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호흡기질환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심한 감기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도 있으나, 노약자 및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폐렴 등의 여러 가지 합병증을 발생시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경상북도는 협동조합 발굴-육성을 위해 오는 12월 7일까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지역청년 30명을 대상으로 '2017 동네대학'을 개최한다. 매달 2·4째주 목요일, 총 7차례 개최하는 '동네대학'은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지식-비즈니스모델 설립교육,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형 협동조합 모델 발굴, 청년 협동조합 창업자 촉진을 위해 집중컨설팅 및 설립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청년 창업 아카데미가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지만 교육이 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는 많지 않다며 동네대학 수료 후 심화과정을 운영하여 창업 희망자를 실제 창업(협동조합 설립)으로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육성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책임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최근 살충제 계란 여파로 계란 소비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15~16일 이틀간 도청 구내식당-동문 안내소에서 '계란 먹는 Day 운영-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공무원들이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감 해소와 안전한 계란 홍보를 위해 15일을 ‘계란 먹는 Day’로 정하고 점심 메뉴로 계란말이와 구운 계란을 준비했으며, 15~16일 이틀간 동문안내소에서는 도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운 계란 시식회-신선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농협 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살충제 계란 검출로 인해 계란 산지 가격이 8월 14일 178원(특란/개)에서 9월 11일 122원으로 32% 하락하였으며, 정부의 살충제 계란 위해평가 결과 '건강에 우려 없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계란 소비 심리가 회복되지 않아 당분간 가격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계란 소비 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전국 계란 생산량의 약 26% (920만개/일)를 차지하는 경북에서는 출하되지 못하고 쌓여가는 계란들로 양계농가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계란 먹는 Day 운영 및 나눔행사'를 통해 '영양 만점 안전한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감을 해소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도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계란 안전성을 홍보하는 한편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계란은 철저한 잔류물질 검사를 거친 계란으로 안심하고 드시면 된다"며 완전식품인 계란 소비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월 9일까지 감찰반 3개팀을 편성하여 소속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확립과 관행적·구조적 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사립 학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중점사항은 복무·보안·안전관리 위반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명절을 빙자한 관행적인 선물 수수, 공직자 품위 훼손 사례 등이다. 특히, 추석명절 선물·떡값·촌지 수수 등 공무원 청렴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관리자에게도 엄중 조치하고, 감찰결과 문제점 등 지적 사항은 각급학교·기관에 전파해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왜관중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저변 인구 확대를 위한 '2017 도전! 칠곡 독서골든벨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성란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약 200여 명의 초·중학생 대회 참가자와 다수의 각급 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회 중간에는 패자 부활전을 실시하여 탈락한 학생에게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관중들에게 돌발퀴즈를 내어 독서 골든벨 대회의 재미를 더하였다. 초등학생은 '푸른 사자 와니니'를 포함하여 5권, 중학생은 '박씨전'을 포함한 3권을 미리 읽고 참여하였다. 초등부는 30번째 최종문항에서, 중등부는 예비문제를 다 푸는 등의 접전 끝에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석전중학교는 지난 14일 자살예방을 위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희망하는 학생 15명이 참가하였고 대구커피나무학교 이승언 원장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다. 석전중은 우리나라 자살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학생 자살 문제도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집중적인 생명사랑 교육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즐거운 학교분위기를 조성하며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예방-생명존중 교육주간’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활동이다.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고 서로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평소 친구관계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을 정화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행복, 즐거움, 성취감 등의 긍정적인 감정 갖는 계기가 되었다.
순심고등학교 플로어볼 팀인 SS투게더는 장애학생 6명과 비장애학생 12명 등 총 18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실내하키 형태의 플로어 볼이라는 새로운 스포츠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운동 한 결과, 지난 9일 포항 효자초등학교에서 치뤄진 결승전에서 김천고를 5: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여 경북대표로 전국대회에서 타시도 우승팀들과 겨루게 되었다. 플로어볼 주장인 배정권 학생은 “모두가 최선을 다해 땀 흘려 연습한 과정이 있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로어 볼 지도를 맡은 박보규 교사는 “모두가 함께 잘 해준 결과이다. 장애학생들도 함께 뛸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신 교장선생님과 체육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여건이 더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천수를 누리며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사람들은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수많은 위험은 항상 우리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국민 건강을 소리 없이 위협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40대와 50대 남성 사망률 1위이고 폐암 다음으로 사망자 수가 많으며, 1년에 무려 1만2천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는 ‘간암’이다. 간암은 평균 생존기간이 불과 16개월 밖에 되지 않는 치료가 쉽지 않은 질병이며, 치료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반 이상일 정도로 재발이 흔한 암이다. 이렇게 심각한 질환임은 분명하지만 최근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영상의학의 발달로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고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간은 침묵의 장기로 소리 없이 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간암에 대한 최근 치료 경향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제조·가공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취급업소(5,800여 개)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까지 경북도·동물위생시험소·23개 시·군 공무원 45명과 생산자단체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08명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단속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등의 불법행위는 물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계란과 관련하여 식용란수집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2년간 추석연휴 기간 소방활동을 분석해 보면 2015년에 비해 2016년에는 화재발생 건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구조는 97%, 구급은 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구 서문시장, 여수 수산시장, 인천 소래포구 등 전통시장의 대규모 화재로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화재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사전예방활동으로 초기대응체계를 확립해 도민들이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14일 인성교육활동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밥상머리체험교육’을 운영하였다. 이 행사에는 25가정의 부모와 자녀 등 52명이 참여하여 부모와 함께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체험하였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족 식사의 날”을 갖는다’, ‘미리 정한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한다’, ‘가족이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고 함께 먹고 함께 정리한다’ 등의 밥상머리 10계명’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음식모형과 안내 보드판을 활용해 자녀가 직접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아침 식단을 구성하는 활동도 체험하였다.
이완영 의원(칠곡·성주·고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로 인해 소비가 급격하게 줄면서 가격이 급락한 것을 지적하면서, 정부에게 선의의 산란계 농장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란값 가격안정을 위한 대처를 촉구하며 계란 파동으로 무너진 계란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사전 예방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대형마트들은 계란 할인 판매까지 하며 소비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계란 기피 현상은 계속 이어져 수요가 줄면서 계란 값이 폭락하고 판매 부진도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김창규 의원(칠곡)은 다양한 인터넷 소통 매체를 활용하여 도정에 관한 도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도민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소셜미디어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18일부터 개회하는 경상북도의회 제 295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된다. 주요 내용으로 도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도민의 도정 참여를 돕기 위하여 주요 소셜미디어에 경상북도 공식 계정을 개설하는 사항과 소셜미디어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게시물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경상북도교육청 13일 경북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2017년 제 2회 경상북도교육청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위원회는 조달계약 요청을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1건과 부정당업자 5명에 대해 4~6개월간의 제재를 심의 하였다. 제재 심의를 받은 5명은 해당기간 동안 공공기관과 계약체결에 대하여 제한을 받게 된다. 계약심의위원회 위원은 대학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도청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본청 추정가격 70억원 이상 공사계약(물품, 용역 20억원 이상) 및 교육지원청 50억원 이상의 공사계약(물품, 용역 10억원 이상)의 입찰참가 자격제한에 관한 사항, 계약 체결 방법에 관한 사항, 낙찰자 결정 방법에 관한 사항과 계약에 관련 된 부정당업자 제재 등이 심의 대상이다. 김창규 재무정보과장은 “계약심의위원회의 운영은 계약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계약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