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0월 2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도, 시·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추석 수요 증가로 수입산이 국내산으로 원산지가 둔갑될 우려가 큰 품목인 참조기, 명태, 고등어, 갈치, 문어 등 명절 제수용과 오징어, 멸치, 굴비, 김, 전복 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원산지 표시방법을 위반해 판매하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판매하는 등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를 집중단속 한다. 또한, 생산량 감소로 급등한 오징어 가격의 안정을 위하여 정부(해양수산부)비축 수산물을 추석 전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에 집중 방출하고 할인판매행사도 병행 실시한다. 김경원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1천만원 이하 과태료, 거짓표시의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각각 부과하는 등 수산물 가격 안정과 먹거리 안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오는 28일까지 ‘2017년 제1회 경북 사회적경제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협동과 나눔, 배려를 통한 사람 중심의 경제실현과 지역 사회적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조직이나 인물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후보자는 현재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하고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서 최소 3년 이상 사회적경제 분야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도민으로 시장·군수, 중간지원기관, 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의 추천을 받은 후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고시공고(알림마당)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2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왜관중학교는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8~22일까지 2학기 학업중단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하면서 20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문 앞에서 또래상담자, 학생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마음을 모아서 학업중단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홍보주간동안 친구에게 상처를 준 학생들은 사과의 말과 편지를 주고 받고 상담실에 와서 화해하고 보상도 받으면서 친구의 마음을 풀고 학업중단 예방에 적극 나서기도 하였다. 또래상담자와 학생부 학생들, 교사들은 이른 시간부터 손에 손을 잡고 홍보물을 들고 학업중단 예방을 외쳤다. 친구가 학업중단만은 하지 말고 어려움이 있다면 우리 함께 풀어나가자는 마음으로 홍보물을 전하였다.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22일 부터 24까지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칠곡! 너는 나의 평화다’란 주제로 열린다. 올해 다섯 번째 열리는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국군과 연합군의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고 지구촌과 한반도의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 4학년 99명은 9월 21일(목)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으로 테마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녹색 미래 과학관은 3개의 상설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첫 번째인 기후변화관에서는 이상기후를 체험하고, 자원남용과 탄소배출로 지구의 기온이 1℃씩 상승할 때 마다 얼마나 지구의 모습이 황폐해져 가는 지를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살펴보았다. 두번째 그린에너지관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수력에너지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청정 그린에너지원들을 살펴보고, 자전거 페달을 밟아 기차 움직이게 하기, 태양광으로 열차 움직이기 등 다양한 체험해 보았다.
칠곡경찰서는 20일 오후 경찰관,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윤기한) 등 20여 명이 가산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밀알 공동체를 방문하여, 라면·화장지·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업재활을 위한 작업장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병우 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나눔문화를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소외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통해 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 따뜻한 칠곡경찰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 인사를 빙자하여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정당의 정책홍보물에 입후보예정자의 공약이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게재하여 선거구민에게 배부하는 행위 등이다. 다만,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국가기관이나 법인·단체에 후원금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행위, 선거구내 의경이 근무 중인 기관이나 군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나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 등 SNS로 전송하는 행위, 정당이 선거기간 아닌 때에 정당·입후보예정자를 지지·추천·반대함 없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하는 인쇄물을 거리에서 배부하는 행위 등은 가능하다. 선관위는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신고 접수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칠곡소방서는 21일 추석을 대비해 사회의 따뜻한 온정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소통함으로써 119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이주원 칠곡소방서장은 칠곡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한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소방서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주원 소방서장은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올 한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친절하게 감동으로 다가가는 칠곡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중3 남학생이 사춘기가 지났는데도 어린이 같은 목소리가 지속된다고 병원에 내원했다. 환자의 목소리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음도의 가성이었으며, 목소리의 강도가 약했다. 이런 경우 원인이 무엇이며, 치료는 꼭 필요할까? 또한 이런 목소리는 정말 평생 가게 될까? ▶ 변성기발성장애, 발성법이 문제될 수도 일반적으로 사춘기를 겪으면서 성대를 포함하는 목소리를 내는 기관인 후두가 전반적으로 내려가고, 성대 아래 공간이 넓어진다. 이때 후두 앞뒤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성대도 같이 길어진다. 성대 점막의 강도가 세지며, 두께가 굵어져서 남자의 경우에는 1옥타브, 여자의 경우에는 1/3~1/4 옥타브가 떨어진다.
올해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대축전 전시체험장 중 눈길을 끄는 420m 낙동강 부교. 낙동강축제장과 강 건너 오토캠핑장을 연결하는 이 다리는 1950년 과거부터 2017년 현재를 잇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가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관계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경상북도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경상북도의회가 제출한 ‘실질적 지방분권 헌법개정안 마련을 위한 촉구 건의의 건’, ‘탈원전정책에 따라 원전건설이 중단된 지역 지원 건의의 건’,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건의의 건’ 등 총 5건의 안건이 제출되었으며, 활발한 토론을 거쳐 5건 모두 원안가결 하였으며, 가결된 안건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상정 보고되며, 이후 국회-행정자치부 등으로 이송하게 된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석)는 20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하반기 도교육청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날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안덕초 교장 인사 발령 철회 요구, 경북과학고 이전 계획, (가칭)호명고 교명 선정 과정 등 하반기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0개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조현일 부위원장(경산)은 교명 변경과 관련하여 “(가칭)호명고에서 경북제일고, 다시 경북일고로 교명을 일관성 없이 변경한 것은 교육행정이 지역 갈등만 일으킨 상황으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교육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강조했다.
왜관초등학교는 19일 6학년 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내 손끝으로 만드는 우리 문화!'라는 주제로 STEAM DAY를 실시하였다. 이번 STEAM DAY는 경제 금융 역량 함양을 위한 융합형 경제교육 프로젝트 학습의 일환으로 '우리는 글로벌 경제아띠! 문화를 통한 경제리더로 성장하기'라는 대주제 안에서 6학년 교과와의 연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꿈을 찾고 우리나라 금융-경제 발전의 역사와 다양한 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STEAM DAY에는 다양한 전통 공예 작품을 배우고, 우리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전통 등 만들기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포장상자를 꾸며 보며, 체험하고, 감상하고, 칭찬, 비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문화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보고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경제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형성하고자 하였다. 6학년 강○○ 학생은 "이번 STEAM DAY활동을 통해 우리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우리의 문화콘텐츠가 다양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신진섭)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9일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개최하였다.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독서 분위기 조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한 달간 개최하는 행사로, 인형극 공연을 비롯하여 이야기가 있는 원화전시회, 시화전-시, 가을에 수작(秀作) 걸다, 모범이용자 표창, 체험 한마당 등 다양한 전시ㆍ공연ㆍ체험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23일 오후 1시부터는 유아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18독서 다이어리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등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칠곡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하기 더 없이 좋은 가을,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 방문하여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에 참여해보길 바란다”고 하였다.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창신실에서 경북형 청년 정책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에서 추진하는 신규시책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추진되는 사업의 원활한 협조를 위한 청년정책 담당 시군 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추진할 경북형 청년 정책 모델에 대한 방향설정과 하반기 핵심 시책추진 사업인 청년 창조오디션공모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밖에 내년에 시·군으로 확대 실시되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와 사업내용이 확대 개편되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사업에 대한 협의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군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소재 왜관일반산업단지 자동차 튜닝용 서스펜션, 브레이크 제조업체가 2017년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네오테크는 2006년도에 자본금 14억으로 설립된 중소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직원 17명이 피나는 연구와 개발에 힘써 ISO 9001 튜닝부품 인증을 받는 등 창업 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려면 연간 매출액이 10억 이상이며 최근 2년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기업성장성, 기술개발실적, 수출비중 등 3개 지표를 합한 최고 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이번에 경상북도 10개 기업이 확정되었으며 그 중 네오테크가 1개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경상북도는 10월 네오테크 업체에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한도 우대, 각종지원시책 참여기회 제공,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혜택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지난 15~19일까지 왜관 남부버스정류장·북부버스정류장 등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공회전 안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 출발은 천천히 하기, 주행중 에어컨·히터 사용 줄이기, 공회전 안하기, 경제속도 준수, 내리막 운전시 가속페달 밟지 않기, 트렁크 비우기, 친환경자동차 선택하기, 유사연료 사용 않기,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하기 등 친환경 운전 10계명이다.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는 주된 대기오염원으로, 공회전시에는 주행시와 비교하여 일산화탄소는 6.5배, 탄화수소는 2.5배 더 많이 배출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으로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을 줄이고 친환경 운전습관을 기르는데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연보호칠곡군협의회는 지난 19일 칠곡보 생태공원 및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자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을 맞이해 칠곡보 생태공원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연환경보전 명예지도원들은 생태공원과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축제 손님 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 하태용 자연보호칠곡협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자연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활기찬 칠곡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통계에 의하면 50세 이상 여성의 30~40%, 50세 이상 남성의 10% 내외에서 골다공증이 나타난다. 특히 70대 여성 2/3는 골다공증이 흔히 발생한다. 이를 적절히 치료해 골절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간과되어 온 예방에도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 국민 평균 칼슘 섭취량… 권장치 미만 골다공증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 뼈의 양이나 질의 저하로 강도가 약해져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평범한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의 질환이다. 이는 골밀도를 측정해 진단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하루 490mg으로, 권장치인 1,200mg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특히 80대 이상 남성 60%, 80대 이상 여성 70%의 칼슘 섭취량이 하루 400mg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은 우유-유제품, 뱅어포,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에 많이 포함돼 있고, 일부 푸른 채소 및 과일에도 포함돼 있다. 음식으로 보충하기 여의치 않은 경우 칼슘제를 복용 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단, 최근에 지나친 칼슘의 섭취가 심혈관질환을 증가시키고 신장 결석을 초래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노령 환자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에는 투약전에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미·칠곡사무소(소장 고재근, 이하 농관원) 칠곡분소 현판식이 박주환 농관원 경북지원장,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칠곡군의회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열렸다. 칠곡분소는 칠곡지역 농업인들이 농업경영체 등록-쌀 직불제 신청 등 농관원 주요업무 추진을 위해 구미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하여 지난 1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다. 칠곡분소는 왜관읍내 구 칠곡 우체국 2층에 사무실, 민원실, 회의실 등 시설을 갖추고 농관원 직원 2명과 현장조사원 5명이 근무한다. 이날 현판식 행사는 칠곡분소 개소를 위해 도움을 준 칠곡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가 참석하여 분소 개소를 축하하고 대구, 구미 등 거대한 소비지를 확보하고 있는 칠곡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농업인소득 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로 칠곡 농업의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