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향숙 칠곡군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4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한향숙 의원은 “응급환자가 발생한 때부터 생명의 위험에서 회복되거나 심신상의 중대한 위해가 제거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응급환자를 위한 상담·구조·이송·응급처치 및 진료 등의 조치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례는 응급의료를 위한 지원사항, 자동제세동기 설치 대상 시설, 응급장비의 관리, 응급처치 교육 등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장재환 의원, 한향숙 의원이 공동발의한 ‘칠곡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4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되었다. 두 의원은 “지역 치안유지 봉사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자율방범대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 안정과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자율방범대원이 지속적인 방범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특히 아동·청소년 보호와 주민 생활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례는 예산 범위 안에서 자율방범대 활동에 필요한 복장·장비의 구입 등 소모성 운영비, 야식비, 출동비 등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한다.
인평초등학교 18일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군악대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군악대 콘서트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보다 다채로운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제50보병사단’을 초청하여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제50보병사단의 김은지 대위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콘서트를 진행해 학생들이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콘서트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공연에서 군악대가 사용하는 각 악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학생들은 악기 소리에 집중하며 노래를 감상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통해 농어촌공사에게 공사와 지자체가 각자 관리하는 농업용저수지를 농어촌공사로 일원화하고 수질관리와 개·보수사업을 체계화 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해줄 것을 촉구했다. 농어촌공사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공사 관리 농업용저수지 총 3,375개소를 전수조사 한 결과, 농업용 수질에 미흡한 저수지가 17.3%로 583개소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농업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저수지 비율이 2014년에는 10.6% 2015년에도 9.9% 수준이었으나, 2016년에 17.3%로 대폭 증가했다.
얼굴이 붉어지고 각질과 트러블로 인해 여드름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고 때로 두피의 각질로 나타나 비듬으로 착각할 수 있는 지루피부염. 만성질환으로 자칫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지만 잘 관리하면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지루피부염에 대해 잘 알아보고 대처법을 알아본다. ▶ 비듬, 사실은 지루피부염일 수 있어 지루피부염은 유아 및 성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구진비늘질환으로, 주로 두피와 코 주위, 볼 이마 주위, 눈썹 사이, 그리고 귀 주변에 자주 나타나지만 때로는 몸통에도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은 붉은 병터(Lesion, 병변) 위에 발생한 노란 비늘(인설)이 특징적이며 가려움증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시기별로 구별해보면 유아에게 지루피부염은 생후 3개월 안에 많이 발생하는데 아토피피부염과 감별이 필요하다. 두피와 얼굴, 목에서 발생해 몸통과 팔·다리, 접히는 부위로 퍼질 수 있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 저절로 치유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8일 도교육청에서 '제2차 경상북도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2016년 5월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진로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열렸다. 9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진로교육 시행에 관한 건에 대한 자문과 2018학년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진로교육 시행에 있어 당초 계획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진로교육동아리 활동은 당초 90개교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162개교를 지원하였고 내년에는 지원금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편성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체험활동과 진로캠프, 원격영상진로멘토링, 전문직업인 활용 진로교육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험활동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속적인 교원 연수로 진로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와 같은 성과를 격려하며 소규모 학교, 개인 체험활동 활성화 방안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8일 베스트 웨스턴 포항호텔에서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지식 배양과 구급서비스 전문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119구급대원과 구급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하여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환과 공감대 형성으로 구급대원의 현장활동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내용은 장정자 한국 펀 리더십 연구소장이 '구급대원 PTSD(외상후 스트레스) 해소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미국 응급의료시스템(EMS) 실습 국외연수 사례발표,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구급서비스 품질지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구급서비스에 대한 품질관리향상과 심신안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경상북도는 18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브루노 가르시아 프랑스 국립 자비에르 버나드 농업고등학교 교감, 안토니 스넬런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참사관을 초청하여 학계, 농업인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농업을 위한 미래 청년인력 양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선진국 중에서 가장 우수한 농업교육시스템을 보유한 2개국을 초청하여 선진사례를 우리나라 농업계고등학교 교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또한, 안토니 스넬런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농무참사관도 "네덜란드 농업현황과' 인력육성정책을 주제로 농업강국 네덜란드를 이끌어 가기 위한 미래 인력육성 전략 및 정책 등을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24시간 동안 지방도에 대한 교통량조사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교통량 조사는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조사로 경상북도에서는 총인원 1,452명을 투입하여 울릉군을 포함한 23개시군, 지방도 242개 지점에서 차량의 통과대수를 차종별, 방향별, 시간별로 조사한다. 이번 조사결과는 교통의 혼잡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도로정비의 중장기계획 및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하고 도로개설-정비에 따른 예산 확보 등 매우 중요한 통계자료로 사용된다.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조사된 교통량 자료는 도로건설 및 도로교통정책의 주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들에게 사명감을 갖고 철저히 조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왜관읍과 왜관백합라이온스는 지난 17일 민·관 협력으로 지체장애인 가구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왜관백합라이온스는 자체예산으로 지체장애인 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페인트, 전기매트 등을 교체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왜관읍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외부 방역과 이불을 지원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지체장애인 A씨는 “벽면에 곰팡이가 피고 벽지와 장판이 뜯겨 벌레가 들끓었는데 깨끗하게 고쳐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은혜 왜관백합라이온스 회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집수리 현판식에 참석한 노강수 왜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왜관백합라이온스의 후원과 봉사에 감사하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동중학교와 칠곡고등학교는 16일 구미숭선로타리클럽과 공교육 내실화-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구미 숭선로타리클럽의 홍기대 회장과 최현일 총무가 신동중과 칠곡고를 방문하여 공교육 내실화-봉사활동 활성화 교류를 위해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교류하고 사회봉사 프로젝트와 인터랙트 등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홍기대 회장은 “지역 학교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질을 높이는 길은 이러한 지역단체들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밝혔다. 진영대 교장은 “학생들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해 인성 중심의 체험과 실천 중심의 체험을 하게 된 계기가 되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들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되도록 힘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천초등학교 1~3학년 학생 33명은 지난 13일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자전거 박물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하여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이해하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시관뿐만 아니라 체험전시물을 통해 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는 공간인 체험학습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지천초 1, 2학년은 ‘악마의 덫’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식충식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은 ‘나는 헤라클레스’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슴벌레를 직접 관찰하면서 곤충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칠곡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한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훈련은 재난에 대비하여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칠곡군은 다중밀집시설 지진 및 화재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주요훈련으로 계획하고 있다.
칠곡군은 18일 군청강당에서 칠곡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가정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됐다. 칠곡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경북도내 군부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지정과 가족친화인증을 통해 제도적기반을 마련했다. 또 가족동반 힐링캠프, 가족의 날 지정 운영, 번개모임 소통시간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8일 전주 덕진소방서 완주군 의용소방대의 초청을 받아 완주군청과 완주군 일원에서 영호남 친선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측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정기적인 교류와 만남의 장을 열어 ‘지역재난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간 수범사례를 전파하고 소방기술 등 정보교환을 통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99년 12월 자매 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상호 교차방문으로 친목을 다져왔으며, 금년은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40여명이 완주군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및 관광지 관람, 화합행사 등으로 두 지역의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이주원 서장은 “영호남 두 지역 간의 교류가 더욱 더 활발해져 동서화합을 촉진하는 친목도모의 장이 계속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는 지난 28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대행기관장인 백선기 칠곡군수와 칠곡군협의회 정근섭 신임회장, 이수헌 직전회장, 48명의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백 군수는 "지역안보의식 강화와 평화통일을 위해서 자문위원이 군민화합과 지역안정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정근섭(58) 신임회장은 (주)에이스이노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다음은 정 회장의 취임사 주요 내용이다.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흔히 몸에 열이 오르는 증상을 발견할 수 있다. 보통 감기로 판단해 해열제를 먹고 지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차도가 없다면 다른 질병들을 의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발열은 왜 일어나는 것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 발열인자에 의한 발열점 향상으로 나타나 58세 주부가 5일째 열이 지속돼 내원했다. 그동안 감기몸살로 여겨 계속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먹었지만 낫질 않았던 것이다. 진찰결과 급성신우신염으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했다.
경북교육청 시설과에서는 17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 30여 명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시설과는 현재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3,435억 원을 들여 노후 교사 개축, 내진보강, 옹벽보수 등 시설안전 개선을 하고 있으며 화장실개선,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교시설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에너지절감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교 및 폐교를 대상(1차 희망 52교)으로 옥상 유휴공간에 약 10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
이영우 경북교육감은 12일 칠곡군의 칠곡고등학교를 방문해 특성화고(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전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감을 비롯하여 김성란 칠곡교육장 등 경상북도교육지원청과 칠곡교육지원청의 다수 인사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2018학년도부터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는 칠곡고는 특성화고로서의 비전과 인재상, MOU체결 현황, 학교 홍보-신입생 유치현황에 대한 업무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동중학교 학생 5명은 구미시가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제2회 금오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시낭송대회를 석권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오정민 학생(2학년)은 지난 14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詩가 흐르는 가족음악회 행사 중 시상식에서 앵콜 낭송을 하여 다시 한 번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금상을 수상한 김규민(2학년), 장려상을 수상한 김정은(1학년), 박민서 신유진(2학년) 학생들과 가족들도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