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영진전문대학교,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해피스토리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를 다니지 않고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에게 선도와 직접적인 지원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코자 마련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칠곡군 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여 4개 단체가 참석했다. MOU체결은 영진전문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의 상담을 통한 진로 교육,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의 멘토-멘티 활동을 통한 정서지원, 해피스토리의 직업체험을 통한 진로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정기철)는 새로운 과학기술, 미래 산업 발전 기여에 목적을 두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미래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일 교내 드론 비행 대회를 개최했다. 1회의 비행으로 장애물을 통과하고 미션 수행 후 도착시간을 측정하여 순위가 결정되는 미션비행과 동시출발(토너먼트)하여 2Lap에 대해 가장 빠른 완주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레이싱비행 2종목에 30명이 참가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곽경호 도의원(칠곡)은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2017년 제4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시·도의회 의원 중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을 심사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곽경호 의원은 칠곡군의회 의장을 역임하고 제10대 도의회에 입성했다. 기초의원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다선의원 못지않은 초선으로 소문나 있으며, 도의원 입성과 동시에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자치법규에서 불필요한 규제와 잘못된 조례를 정비하는데 노력하였고, 현재는 의원연구단체인 '산림정책연구회' 대표를 맡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국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3일 특위의 논의를 집대성한 필요과제 중 ‘공인탐정업을 제도화’하는 제정법인 '공인탐정 및 공인탐정업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 하였다.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인탐정은 경찰청장이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연수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후 공인탐정업을 하려면 경찰청장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이들은 조직적·전문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2인 이상의 공인탐정으로 구성된 민간조사법인을, 품위유지와 자질향상을 위해 공인탐정협회를 설립할 수 있으며 모두 경찰청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경북도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농업명장과 6차산업 인증업체, 귀농인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명장 성과 및 비전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경북도가 2002년부터 매년 농업분야 품목별 최고권위자인‘경상북도 농업명장’을 선정해 온 15년간의 성과 조명과 경북 농업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경북 농업발전을 위해 힘써 온 명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를 담은 ‘농업명장 24人의 사례집’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사례집 ‘한 길을 걸어 名匠(명장)이 되다’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선정된 24명의 사례를 묶은 책으로, 명장이 가진 농업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후계농업경영인, 귀농인 등 초보 농업인들이 지침서와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농업명장 외에 우리 농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6차산업 인증업체와 귀농인도 참여해 경북도의 6차산업 정책방향 설명과 농업명장 3명의 사례발표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경북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첫 번째 사례발표자인 박진순 참외명장(2004년 선정)은 참외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배환경, 햇빛과 주기적인 토양관리만이 고품질 참외 수확의 관건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경북도와 해양수산부는 12일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해양과학교육관’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임광원 울진군수, 강석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환동해권 해양과학교육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울진 후정해수욕장 인근 11만1천㎡ 부지에 과학관(지상3층), 해중전망대, 해상통로, 부속동 등 건축연면적 1만2천345㎡ 규모로 건립되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천45억원을 투입해 육상․해상․수중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육상에 설치되는 과학관에는 해양자원․해양에너지․해양신산업 등 해양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해상에는 바다 위를 걷는 통로 스카이워크(skywalk) 설치, 수심 6m의 수중에는 동해 바다 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중전망 시설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옥외에는 해양산업전시장, 50인 규모의 숙박시설, 해송 산책로 등을 조성해 체험과 교육․해양 산업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한편,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근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 과학클러스터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울진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과학교육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20년에 국립해양 과학교육관이 개관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은 물론, 동해안의 해양문화 관광중심지 역할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정숙 의원(비례대표)이 오는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도 제4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난 1년 동안 지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주어지는 의미있는 상이다. 평소 소신있고 연구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 의원은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과 정책대안 제시를 위한 연구활동에 매진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시설 확충하고 도 산하기관의 장애인 고용확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하는 한편, 상대적인 사회약자인 장애인의 권익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장애인 권리보장과 차별금지를 위한 ‘경상북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와 아동복지를 위한 ‘경상북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등 정책대안 제시의 근거가 되는 다수의 조례를 발의했다. 김 의원은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은 물론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더욱 더 활발한 의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의 민선6기 3년 최고의 성과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이라 할 수 있다. 백 군수는 그 동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인프라 구축’과 산학관 협업을 시스템화 하는 ‘고용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두 개의 큰 축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에 주력해왔다. 2012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한 76만㎡ 규모의 왜관3 일반산업단지를 지난 5월에 준공ㆍ완료 하였고, 24만7천여㎡ 규모의 칠곡 농기계특화농공단지는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취업지원센터와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의 취업지원기관과 지역의 3개 대학교, 그리고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과 칠곡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고용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군 지역 최초로 설립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지역의 중소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산학관 일자리 협력사업 등으로 지난 3년간 1만5,18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현재, 56개의 산업단지 입주업체가 년내 공장 가동을 목표로 신축과 공장설립이 한창 진행중에 있어, 4,000여명의 고용창출과 1조 4000억원 이상의 투자유발 효과가 곧 현실화 될 전망이다. 군은 그 동안 잘 쌓아온 두 개의 일자리 인프라 구축으로 지난 3년간 수상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종합대상(대통령상)’, ‘4년연속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일자리창출 부문)’, ‘사회적기업 육성(최우수상)’, ‘대한민국 지역경제혁신대상’ 등을 뛰어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백 군수는 "지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국정 최우선 과제이자 칠곡군의 최대 현안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지역주민이 지역에서 취업하는 안정적인 취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이완영 의원(칠곡·성주·고령)은 12일 특위가 의결한 필요과제 중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해, 동 법에 ‘도시민박업’ 개념을 도입하여 도시민박업의 대상에 내국인도 포함되도록 하였다. 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관광객 이용시설업에 도시민박업을 신설하고, 도시민박업자는 연간 180일 이내의 영업일수와 문체부령으로 정하는 안전·위생기준을 준수하도록 규정하였다. 도시민박업을 등록한 자가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등록 취소나 정지가 되며, 등록하지 않고 도시민박업을 경영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도 담았다. 제20대국회에서는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구조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미래일자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약 1년간의 특위활동을 지난 6월 30일자로 마무리 지었다. 특위는 7차례의 전체회의와 1차례의 제도개선소위원회를 개최하여 미래일자리 창출을 위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12건의 법률개정 필요과제를 의결하였다.
경상북도 특별사법경찰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이해 12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음식점의 식품위생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고온다습한 하절기에는 식중독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에 즐겨 찾는 음료류, 팥빙수, 냉면류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카페가 대상이며, 시가지, 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과 관광지의 신규 업소, 과거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냉동·냉장식품의 보존기준,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건강에 위해를 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다.
경상북도는 11일 국방부, 대구시, 군위·의성군 관계자, 공항 관련 전문가, 대구경북연구원, 용역사인 경북정책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에 발주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경북도가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과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에 따른 경북도의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6월 7일 열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해 지원사업 추진 주체를 기관별로 명확히 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가 발굴했다.
경상북도가 미국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 북핵 위협과 새정부의 출범 등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에 3조2,01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5,04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적 6조2,072억원의 50%를 넘어서는 성과로 올해 경북도의 투자유치는 개도 이래 최대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상반기 MOU를 체결한 39개사의 투자유치 현황을 보면 1차 산업이 6개사 293억원, 2차 산업이 30개사 2조1,972억원, 3차 산업이 3개사 2,110억원으로 제조업 비중이 90.1%를 차지해 투자유치 목적에도 부합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실시한 2017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1만6,682명의 조사 대상 학생 중 96.7%인 20만9,946명이 참여하였으며 2016년 10월부터 조사 참여시까지의 학교폭력 관련 경험·인식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석전중학교(학교장 한원익)는 10일 전교생과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림코 앙상블(단장 권오석)이 진행하는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여행’ 음악회를 열었다. 림코 앙상블은 2011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음악 공부를 하던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창단한 다국적 전문 연주 단체로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동을 나누고자 국내외에서 공연을 해왔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매년 학생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재능기부연주회를 열고 있다.
칠곡군은 장마철 참외 소비 위축과 홍수 출하로 2중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외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 직판행사를 오는 14일 군청 마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와 함께 운영되며, 참외 위주로 제철 과일인 자두·복숭아 등도 함께 판매가 된다. 가격은 시중보다 1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군청 내부 전산망(전자우편 등)을 통하여 칠곡군 직원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와 병행하여 전개 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장마와 참외 홍수 출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농가에 대해 농산물 소비 부진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청소년육성담당)은 8월 7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특별강좌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문화강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정서함양과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오전시간대 문화강좌를 통해 학생들의 규칙적인 생활유도-양질의 교육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자기학습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1일 미래일자리특위의 필요과제 중 자율주행차 시험·연구 임시운행허가권을 시·도지사에게도 부여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현재 등록하지 않은 자동차의 임시운행 허가는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에게 신청하도록 하고 있으나,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허가는 특별히 국토교통부장관에게만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가 12대에 불과하고(2016년 11월 기준),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도로 상황에 따라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허가 기준을 달리할 필요가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시·도지사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허가권을 부여받을 필요가 있다는 미래일자리 특위 위원들의 논의가 있어왔다.
왜관농협 조합원인 매원리 해라농장 대표 안병문(56세)·문정내(59세) 부부가 농협창립 제56주년 기념을 맞아 6월 30일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제52회 새농민상 본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자립(自立), 과학(科學), 협동(協同)이라는 3대원칙에 부합하는 농업인을 1년에 20쌍의 부부만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는데, 안병문·문정내 부부는 새농민 정신에 가장 부합하는 농업인으로 선정되어 금번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재향군인회 '나라사랑 시낭송회'가 2년 동안 시상을 통한 나라사랑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덕분에 재능시낭송 경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한 우수상과 장려상 등을 모두 차지하는 큰 경사를 맞았다. 지난 8일,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 '제27회 재능시낭송 경북대회'에서 칠곡군재향군인회 나라사랑 시낭송회 오미옥씨가 조지훈의 '고풍의 상'을 낭송해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박정미씨와 최이화씨가 우수상을 그리고 이길수 칠곡군재향군인회장과 정연숙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한편 초등부에서도 최이화씨의 딸인 양규아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우수상을 받으면서 경사가 겹쳤다.
칠곡군은 10일 석적읍 대강당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각의 역사’라는 주제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을 초청해 평생학습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초청 강사 황교익 씨는 1962년 경남 마산출생으로 농민신문 편집팀 팀장으로 TvN 수요미식회 프로그램의 패널로 나서면서 전국적으로 얼굴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 패널로 나서면서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이날은 황교익씨는 ‘미각의 역사’라는 주제로 요즘 가장 트렌디한 음식, 맛집을 주제로 2시간동안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청중의 박수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