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상연한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경기 침체, 취업난 등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방황하는 청춘에게 꿈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은 대표적인 국내 창작 뮤지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매는 지정배부처에서 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칠곡군 교육문화회관(054-979-51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포함하여 앞으로 연극 ‘늘근 도둑이야기’와 ‘호야내새끼’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칠곡경찰서는 지난 30일 술에 취한 채 주택과 식당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A씨(61)를 검거하였다. A씨는 7월 29~30일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칠곡군 OO읍에 있는 주택과 식당의 시정되지 않은 문을 통해 침입하는 방법으로 총 4회에 걸쳐 휴대폰 등 85만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는 한편, 도난 사건 예방을 위해 주택과 식당 출입문 시정장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는 신라사대계 편찬에 참여했던 집필진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필자에게 ‘직접 듣는 신라사’라는 내용으로 신라사 연재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9월부터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총 22회 강좌로 진행된다. 신라사대계 전 30권의 내용과 구성을 맡았던 권별책임자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역사학계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고대사학회 등 관련 학회와 공동 개최한다. 특히, 전 국민적인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신라사를 주로 영남권에서 다루었던 전례를 깨고 수도권인 서울에서 개설하게 됐으며, 신라에 대한 한국고대사 연구의 큰 줄기로써 신라사를 이해하고 신라사대계 집필진이 글로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는 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에서 전국 지자체 대표로 올해 을지연습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가 주재한 준비보고회는 중앙부처 장관,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시·도지사, 각 군 참모총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보고는 합동참모본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경상북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상북도의 보고는 미래 전쟁 양상과 환경에 부합하는 대응시스템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전시 전환 절차 준비(體), 북한군 위협-효과적인 대처 방안 모색을 통한 안보 현실 인식(認), 각종 상황을 가정한 주민 참여형 실제훈련 실시를 통한 비상대비 절차 숙지(知) 등 위협과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왜관농협 남부지점 주차장이 범죄예방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이병우 칠곡경찰서장과 김영기 왜관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CCTV-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범죄안전이 확보된 주차장에 대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김영기 왜관농협 조합장은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뿐만 아니라 모든 시설의 안전관리에 힘을 기울여 고객이 안전하게 농협 금융시설-하나로마트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피력하였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지부장 정연재)는 장애아동, 부모와 함께하는 장애가족 주말생활 체육교실 ‘부모와 함께하는 수영교실’을 실시하였다. 2017년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월 27일부터 총 15회기 성주국민체육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일 내년도 신규-중점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와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하고 정부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신규-쟁점사업을 집중 검토하는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에 우리군 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백 군수는 군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 해제건을 건의하고 약목 남계저수지 일원(19만6,169㎡) 및 북삼 인평리 일원(3만8,775㎡)의 제1종일반주거지역 변경과 남계리 차량검문소 일원(1,638㎡)의 일반공업지역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칠곡군 북삼읍은 지난 28일 북삼인평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읍 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MBC 라디오DJ 이대희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북삼 여성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가야금 병창-민요, 성악, 통기타 듀엣, 트로트, 락 페스티발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또 프리마켓, 푸드트럭 등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개최되어 지역민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께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국비가 70% 투입되는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농촌 상수도 보급에 주력, 오는 2020년 칠곡군상수도 보급률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군은 2014~2016년까지 지천면 덕산·심천리 일대 상수돗물 공급에 이어 올 연말까지 지천초등학교를 비롯한 용산리 일대와 동명면 금암4리 '삼산마을'에 상수도공사를 완료하고 수돗물을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또 동명면 기성·남원리 전역에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상수도 공사를 마무리해 모든 주민들에게 상수도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제외지역인 석적읍 포남·도개리와 오지마을인 지천면 백운·황학리, 동명면 학명리 등을 제외한 전 지역에 상수도를 개설, 현재 85%인 상수도공급률이 2020년에는 90%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체에서 물은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라고 전문가들은 권유하고 있다. 성인은 하루에 최소한 1.6리터는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물을 마실 것인가? 우리나라 국민이 '생수'라는 형태로 물을 사 먹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 전에는 상수돗물이나 지하수를 먹었다. '생수'란 법적 용어가 아니다. 수돗물 외에 먹는 샘물, 먹는 지하수, 먹는 해양심층수 등을 통상적으로 지칭하는 용어이다. 생수는 1994년 3월 판매 허가가 났고, 당시 소비자들의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정부는 광천 음료수의 이름만 허용했다. 생수는 물론 약수, 이온수, 생명수 등의 명칭은 허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마트 등에 있는 페트병 물을 수돗물과 구분해 편의상 '생수'라고 부르는데 엄밀히 말하면 '생수'는 잘못된 표현이다. 흔히들 일상적으로 마시는 페트병 물은 '먹는 샘물'과 '혼합 음료'로 구분된다.
칠곡군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 영어체험교실에서는 2017학년도 여름방학 실용영어캠프가 25~28일까지 관내 4~5학년 3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여름방학 실용영어캠프는 칠곡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영어체험교실이 있는 왜관초, 대교초, 북삼초 세 곳에서 실시되는 캠프로서 영어교육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왜관초에서는 원어민 2명과 한국인 교사 2명이 각반 18명의 수준별 그룹을 대상으로 Super heroes 주제로 실생활-교과와 관련지어 아동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영어캠프에 참가한 38명의 학생들은 4일 동안 원어민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영어표현을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왜관초 영어체험교실은 2009년부터 매년 칠곡군청에서 운영비를 지원 받고, 경북도교육청에서 원어민 교사 1명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영어 사교육비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또한 해마다 다양한 종류의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두서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나이스)과 청내 무선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무선랜 침입방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8월 3일부터 청내 비인가 무선인터넷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20대의 무선랜 침입방지시스템 센서는 무선랜 인프라를 보호하는 보안 시스템으로 비인가 무선 AP차단과 사용자·단말 인증, 악성코드 탐지·차단, DDoS 방어, 중요정보 유출 방지 등 무선랜을 이용해 진행되는 많은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무선인터넷 차단 범위로는 민원인용을 제외한 경상북도교육청 건물 내 전 구역을 대상으로 인가받지 않은 무선공유기, 핫스팟, 테더링, 포켓 WiFi, WiFi-Direct 등의 무선신호에 대하여 효율적이고 빈 틈 없이 차단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고령화에 따른 치매에 대한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치매예방과 진단,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치매관리정책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특화사업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우선 치매전담팀인 ‘치매관리담당’을 운영하고, 치매정책과 사업수행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신경과 전문의를 ‘치매정책자문관’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던 경북형 치매극복 프로젝트인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치매보듬마을’을 기반으로 치매예방·진단·돌봄 등 통합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치매 관리의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해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와 품격 있는 도시공간 창출을 위해 ‘제22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광고물 3개 부문(성인부, 대학생부, 초등생부)과 기설치 광고물 1개 부문(사진작품)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품접수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에 거쳐 받는다. 응모자격은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사업장 소재지)가 경상북도 내에 있는 성인, 대학(원)생, 초등학생 및 도내 소재한 초등학교, 대학교(원)의 소속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지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오염 유발 등의 위험이 있는 농약빈병수거함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6일 논밭에 방치된 폐농약병과 잔류 농약이 토양과 하천에 흘러 환경을 오염시킴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농약빈병수거함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달서리 등 10개 마을로 농업인의 접근-관리가 용이한 곳을 우선했다. 특히 수거된 폐농약병은 1㎏당 농약봉지는 3,680원, 플라스틱병은 1,600원, 유리병은 300원의 보상금을 한국환경공단에서 받을 수 있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8일 사례관리대상 55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왜관 순복음 늘 행복한 교회에서 여름용 의류(모시내의 및 속옷세트 220만원상당), 대구약국과 모자약국에서 의약품(모기약 외 10종 80만원상당), 행복나눔 봉트리(홈패션 동아리)에서 인견파자마 등 6종을 후원했다.
경상북도는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바일 금융앱(8개 은행)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8개 은행은 농협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이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 없이 평소 본인이 자주 쓰는 은행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신청해 받을 수 있으며, 8월 주민세부터 4개월간의 시범기간(8월 주민세~12월 자동차세, 종이고지서 병행) 동안 납부편의 증진효과, 정보보안 등을 분석한 후 참여은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세는 그 동안 종이 고지서나 위택스 접속을 통해 고지내역을 확인해야 했다.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편함에서 종이 고지서를 즉시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고지서 분류부터 배달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고지서 분실 등 사고도 빈번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왜관읍 어르신의 전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공동체의 회복과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존경하는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왜관읍 천재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라인댄스 팀의 흥겨운 댄스공연과 트로트 가수인 김진아, 유성의 트로트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화목한 모범가족상은 3대가 함께하는 박노근(65) 가족이 수상했다. 백선기 군수는 “우리사회는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경로사상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며 "전통적인 대가족문화의 장점을 계승하고 가족공동체를 회복하고 사라져가는 효문화를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2017년도 상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일생을 공직에 봉사하며 공직생활 중 흠결없이 퇴직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이 날 김종삼 前왜관읍장은 녹조근정훈장을, 박영철 前정보통신과 정보통계 담당은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게 되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30여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칠곡군 및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며 “퇴직이후에도 군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술을 마시거나 맵고 짠 음식을 먹을 때 우유 한 잔을 마시면 위암을 비롯한 각종 위장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개최한 「제2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