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수업의 변화로 학교의 변화를 이끌자"라는 기치 아래, 수업 중심의 현장 맞춤형 장학 지원을 위하여 도단위 장학지원단을 구성하여 교사들의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위한 교실수업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에서는 학생활동중심수업 전문가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의 수업 능력 신장을 통해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교실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업전문가로 구성된 도단위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은 현장의 요구에 따라 컨설팅장학, 심층수업컨설팅, 교육청 지원 장학에 참여하며 각종 교사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수업전문가 육성을 위한 수업 지원, 각종 교육정책의 모니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약동초등학교는 지난 7일 학부모설명회와 연계하여 교내 학부모초청 수업공개를 실시하였다. 5교시 1~2학년들의 수업공개를 시작으로 6교시에는 3~6학년 학생들의 수업이 공개되었다. 각 학급별 다양한 주제와 활동 내용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교실 수업의 질을 제고할 수 있었다.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가정에서의 모습과 다른 면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 놀랍기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노력해주는 모습에 학교에 대한 신뢰가 높졌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칠곡군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등 4건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문환 부군수를 주재로 한 실무위원회에는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교통, 소방, 전기, 가스 등의 안전관리계획이 적정하게 수립돼 있는지 여부와 축제기간 동안 원활한 교통대책, 사고시 응급처치 및 환자이송 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북삼읍은 지난 9일 북삼읍사무소 주차장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읍 동아리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칠곡군에서 주최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된 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발표회를 통해 난타, 연극, 통기타, 풍물단 등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민 칠곡군 안전행정국장은 “앞으로 지역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더욱 행복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아리 발표회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동아리 전시행사, 프리마켓, 푸드트럭 등도 마련됐다.
칠곡군는 오는 26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청·장년층의 취업률 향상과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17 경상북도 산·학·관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일자리 한마당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일·취·월·장(일찍 취직해서 월급받아 장가가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칠곡을 만들어가는 칠곡군이 주최한다. 칠곡군 취업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칠곡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고, 칠곡고용센터와 IBK기업은행,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왜관신용협동조합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다.
혹서기 7, 8월 봉사활동 휴식기를 가진 후 지난 9일 두손모아봉사단원(봉사단장 김태곤)들이 다시 모였다. 이번 달 봉사활동은 '왜관읍내 거리정화'로, 읍·민들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1번, 2번 도로(왜관시장~왜관성당)의 불법부착물 제거,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거리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더운 날씨 탓에 흐르는 땀을 훔치면서도 즐겁게 일을 마무리 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 플로어볼 팀이 지난 9일 포항효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순심여고 플로어볼 팀은 지역예선인 경상북도 서부지역 예선에서 1위로 경상북도 대회에 진출하였으며, 도 대회에서 작년 우승 팀인 성주여고를 극적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전·후반 2:2 동점인 상황에 경기가 종료됐고 3분의 골든볼 경기가 시작되고 1분이 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유진(고2) 학생의 극적인 결승 볼로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왜관중앙초등학교는 지난 8일 TBC프로그램인 '꿈꾸는 운동장 두두두' 사전촬영을 했다. 오는 14일 관호초와의 플라잉디스크(얼티미트) 경기를 앞두고 학교소개, 교장 선생님 응원 메시지, 방과후 학교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연습장면 등을 촬영하였다. 6학년 2반 수업 촬영을 시작으로 영어 동아리 활동 모습,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인 토탈 아트, 플룻, 동요 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인 피구부 연습 장면도 촬영하였다. 이번 사전 촬영에 참가한 6학년 박지원 학생은 "처음 하는 방송 촬영에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종덕 교장은 "꿈이 가득한 학생, 사랑이 가득한 선생님, 믿음이 가득한 학부모가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고, 학생 중심의 교과 수업과 체험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 그리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특색교육을 통하여, 인성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모두가 주인인 왜관중앙교육을 실현하자"고 하였다.
경상북도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나섰다가 벌에 쏘이거나 예초기 사고, 유해동물에 의한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들어 8월까지 벌에 쏘여 119구급차를 이용한 환자가 515명이나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 8월에는 예천에서 70대 남자가 고추밭에서 일하다 벌에 쏘여 숨지는 등 벌떼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상북도는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나섰다가 벌에 쏘이거나 예초기 사고, 유해동물에 의한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들어 8월까지 벌에 쏘여 119구급차를 이용한 환자가 515명이나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 8월에는 예천에서 70대 남자가 고추밭에서 일하다 벌에 쏘여 숨지는 등 벌떼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상북도는 불합리한 소비행태를 개선하고 합리적이고 규모있는 소비를 유도하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소비에 취약한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다양한 콘텐츠로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주로 모방·동조소비 등에 취약한 청소년, 한국사회 소비현장의 이해가 필요한 다문화가정, 기만상술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소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소비취약계층인 청소년에게는 돈을 잘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용돈관리요령, 구매의사 결정방법, 사이버머니 활용법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혜롭고 주체적인 경제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대학생 경제멘토단'을 활용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추석 벌초, 성묘철, 가을 수확기를 맞아 산림 내 야외활동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신체상의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사고 발생일 현재 경북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도민이 도내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병원 치료비 100만원이내, 사망위로금 500만원, 치료 중 사망 시 최고 600만원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지급절차는 피해 발생시 보험사(한화손해보험)나 시·군 야생동물담당부서, 읍·면·동사무소에 사고경위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보험사의 지급심사를 거쳐 지급액이 결정되고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
경제 환경-국민의식 변화에 따른 도시민의 농촌 이주 증가와 행정 수요 등이 증대됨에 따라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정착 지원과 유치 홍보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함으로써 경상북도는 명실상부 귀농1번지로써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경상북도는 11일 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농산업인재개발원(이사장 전익조)이 운영하는 '경상북도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판식 후 시·군별로 운영 중인 귀농·귀촌지원센터(8개소)의 관계자와 담당공무원들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귀농·귀촌 정착 내실화를 다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1일 경북교육청 홍익관에서 민선3기 제 16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성실한 이행으로 신뢰받는 '명품! 경북교육' 완성을 위한 '공약이행점검단' 회의를 가졌다. '공약이행점검단'은 전우홍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위원은 본청 내 부서장(관, 과장과 단장)으로 구성되어, 반기별 공약이행 현황 점검, 문제점 진단, 효과적인 이행방안 도출을 통해 체계적으로 교육감 공약을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2017년도 상반기 교육감 공약 이행 상황 보고에 이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현황 분석과 향후 방향 설정, 공약이행, 주민소통 제도화 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칠곡군은 지난 8일 신규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칠곡사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칠곡사랑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칠곡군의 역사와 지역정체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공직관의 정립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퇴직 공무원인 홍상철 강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백선기 군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칠곡의 랜드마크인 호국평화기념관과 읍·면청사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공직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격의 없는 소탈한 강의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노하우를 전수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2017년 제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추경예산규모는 기정예산보다 363억원이 증액된 5,099억원으로 7.6% 증가해 칠곡군 예산규모가 처음으로 5천억원을 넘어섰다. 칠곡군 예산은 2011년 3,806억원에서 2017년 5,099억원으로 1.4배 증가한 규모로 연평균 5%의 증가율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산면 죽전리 출토 유물로는 북삼읍 율리에서 출토된 간석기와 민무늬 토기 편을 비롯하여 지천면 창평리 일대에서 수습된 민무늬 토기 편과 홈자귀 등 다양하다. 윤용진(尹容鎭)은 석적읍 중리에서 민무늬 토기 편 여러 점의 발굴을 보고한 바 있고, 1988년 채억곤(蔡億坤)은 기산면 죽전리 일대에서 여러 종류의 화살촉, 예리하게 다듬어진 돌도끼, 석검(石劍) 파편, 돌창, 여러 개의 그물추, 그리고 청동 방울 등을 수습하였다. 이러한 석기 제작의 다양한 기술은 청동기 시대의 발전상을 보여 주며, 일부의 화살촉에는 슴베(자루 속에 들어박히는 뾰족한 부분)도 보여 오랜 세월 동안 청동기 문화가 변화·발전한 것으로 추측된다. 석적읍 중리와 기산면 죽전리는 모두 낙동강과 가까운 지역의 구릉 지대로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환경에 비교적 잘 부합하는 곳이다.
◆칠곡의 신석기 시대 유물 우리 고장에서는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와 움집의 주거지 등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다만 신석기 후기로 추정되는 간석기 몇 점이 수습되었다. 1985년 채억곤(蔡億坤)은 낙동강에서 가까운 기산면 죽전리에서 돌괭이 2점과 돌도끼 1점을 수습하였는데, 이들은 주로 농경 생활에 이용된 간석기들이다. 기산면 죽전리 일대는 신석기 인들이 사냥과 물고기 잡이, 그리고 농경 생활을 하는데 비교적 적합한 지역으로 여겨진다. 이 시대의 칠곡에는 낙동강 주변 지역에 주로 사람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이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이 되었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따라서 칠곡의 낙동강 주변 구릉 지대에는 앞으로 신석기 시대의 각종 유물의 출토와 유적이 발굴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매원마을은 조선시대 영남의 3대 반촌으로 학문과 예(禮)를 중시해온 유서깊은 전통마을이다. 안타깝게도 6·25전쟁 당시 북한군 제 3사단이 주둔한 매원마을에 300여 채의 한옥이 미군에 의해 무차별 폭파, 60여 채의 한옥만 남아 피해가 너무 큰 탓인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은 폐허로 60여 년 동안 방치돼 왔다. 그러던중 2011년 3월 매원마을 학술조사 연구의 필요성을 느낀 칠곡군은 주민과 협의해 호암문화유산연구원에 의뢰, 그 해 11월 조사 보고서가 나오게 되었다. 2012년 2차 조사연구 보고회를 가졌으며 2013년 최종 보고회와 연차별 사업계획을 모두 세웠다. 그러나 현재 매원마을은 모든 사업이 중단된 상태다.
칠곡경찰서 생활안전과는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지천면 축제장을 찾아 주민이 요구하는 순찰장소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이란 기존 범죄통계 기반의 순찰로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어 지역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장소를 수렴하여 해당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순찰을 하는 것으로, 현재 칠곡경찰서 각 지구대·파출소에서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여론수렴 중이다. 앞으로 분기별로 버스정류장·역 등 주민의 왕래가 잦은 곳에 관내 지도를 설치해 주민들이 순찰을 원하는 장소를 주기적으로 수렴하고, ‘온라인 순찰신문고’와 ‘스마트 국민제보’ 사이트-앱을 통해 요청 된 순찰희망 지역에 대해 맞춤형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이병우 칠곡서장은 “주민이 희망하는 순찰장소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반영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치안관련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이 안전한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70세 이상 독거노인 중 중증장애인, 거동불편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3,000세대에 119어르신 폰을 9월중 확대 보급한다. 재난발생시 위기대응능력이 부족하고 신체적 한계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편리하고 정확한 신고 시스템을 활용해 소방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 도내 2,700세대에 보급되어 효자전화기로 명성을 얻으며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9어르신 폰은 화재, 응급상황, 보호자 호출 등 재난상황별 단축버튼이 탑재된 전화기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 신고가 이루어지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독거노인인 경우는 단축버튼만 누르면 미리 녹음된 안내 멘트가 119로 자동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