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왜관읍 아곡리 소재 ‘한·미 우정의 공원’이 국가보훈처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1년여의 조성 기간을 끝으로 작년 9월 준공된 한·미 우정의 공원은 6.25 전쟁 초기인 낙동강전투 당시 자고산 인근 303고지에서 북한군의 포로가 되어 처참하게 희생된 미군병사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성원에 머리를 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 시장에서 따뜻이 격려해 주시고 살갑게 손을 잡아 주시던 도민 여러분의 마음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칠곡군수 기호1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기호2 자유한국당 백선기 -당선★ 기호6 무소속 장재환 ◆ 경북도의원 칠곡군 제1선거구(왜관·지천·동명·가산) 기호2 더불어민주당 권병달 기호1 자유한국당 곽경호 -당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3만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그저 고마운 백선기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저의 승리 이기에 앞서 위대하신 13만 칠곡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경북도지사로 당선된 이철우 당선인은 대학 졸업 후 중학교 교사로 사회 첫 발을 내디뎠다. 경북 상주와 의성에서 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친 뒤 지금의 국정원을 거쳐 2005년 12월, 당시 이의근 지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아 경북 정무부지사로 발탁됐다.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화정)는 지난 7일 아모레퍼시픽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진행하는 “아리따움 물품나눔사업”에 선정되었다.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물품 나눔'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 (주)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 열매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물품나눔사업이다.
2018 대교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조수경)은 11일 ‘나눔과 기부의 2018 대교초등학교 프리마켓(6.7.~6.8)’ 운영 수익금 일부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240여만원을 기탁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현충일을 맞이하여 올해 최다 관람객인 3,261명이 기념관에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기념관 개관 이래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기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관람객이다. 기념관 측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학교 및 각종 단체의 관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매일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기념관에 방문하는 등 관람객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한다.
가산발전위원회와 칠곡군 그림그리기 동아리 ‘그리메’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10회 가산 학마을축제’ 개최예정지인 ‘가산면민체육공원’에서 벽화를 그렸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가산 학마을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브랜드를 홍보하여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면서 주민화합도 도모하는 가산면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격년제로 10월경 개최되고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과 8일 양일간 최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故정연수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故정연수 농가의 3,300㎡(1,000평) 밭에 잔목으로 남아 있던 포도나무를 농기계로 제거하여 정리하고 트랙터, 로터리 및 골짓기 작업을 5일날 실시하고 콩 종자를 철분 코팅하여 8일날 파종작업을 마쳤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이재정·전해철 의원,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이 지난 10일 민주당 장세호 칠곡군수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날 정세균 전 의장은 장세호 후보와의 개인적인 인연을 이야기하며 칠곡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을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었으며 신념, 철학과 경륜이 있는 장세호 후보를 도와주기 위해 먼저 연락해서 서울 유세마저 제쳐두고 왔다고 말했다. 정세균 전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예전에는 빨갱이로 불리던 때가 있었다. 대한민국에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며 노심초사 걱정한 분도 계셨다. 이틀 후에 북미회담까지 성공적으로 성사시키다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보이지 않겠느냐”며 반문했다. 그 평화의 길을 문재인 대통령이 걷고 있으며 장세호 후보는 그 문재인 대통령을 만들었던 일등공신 중 한명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지혜로운 칠곡 주민들께서는 칠곡과 경북을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장세호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장세호 후보와 칠곡시 승격과 예산 1조에 대한 문답식 연설을 했는데
계속되는 무더위처럼 칠곡지역 이번 선거전도 뜨겁다. 그 만큼 후보자들은 혼전 속에서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져 있고, 지쳐가고 있다. 6·13지방선거를 바로 눈앞에 두고 칠곡지역 후보자들이 공식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접전을 벌이고 있는 선거구가 많아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오리무중'(五里霧中)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근 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칠곡군수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나 정당 지지도 결과도 언론를 통해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아 유권자들은 '깜깜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 이는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칠곡군을 비롯한 경북지역의 경우 지금까지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한국당과 무소속 후보간 양자대결 구도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롯한 타정당과 삼자구도로 복잡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더구나 민주당과 한국당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시 여론조사와 정반대의 결과를 받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양당 모두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은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칠곡군수를 비롯해 칠곡군1·2선거구 경북도의원 후보, 4개 선거구 군의원 후보를 각각 1명씩 모두 7명을 공천했다. 그러나 비례대표 군의원 후보를 내지 못해 한국당 최인희 비례대표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바른미래당은 석적에 유일하게 군의원 후보를 공천했다. 그런데 이들 대다수 선거구가 민주당·한국당·무소속 출마자간 삼자구도에서 후보자도 난립해 역대 어느 지방선거보다 당선인을 정확히 예측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홍영표 원내대표를 필두로 중진급 중앙유세단이 계속 칠곡군에 내려와 장세호 군수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 지원유세에 집중하고 있다. 홍영표 원내대표에 이어 지난 3일 표창원 국회의원이, 4일 박영선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7일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8일 원혜영 의원(전 원내대표), 9일 송영길 의원, 10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칠곡지역 지원유세를 잇따라 펼쳐 결과가 주목된다. 이들 유세단은 하나같이 "칠곡군이 앞으로 시로 승격되어 많은 예산을 받으려면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를 찍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타지역처럼 문재인 대통령을 선거 전면에 내세우기도 한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지원이 오히려 선거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으로 일부 후보는 홍 대표를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대표는 지난 3일 전략회의를 열고 더 이상 지원유세에 나서지 않고 '공중전'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당은 지방선거와 총선 때마다 '선거의 여왕'으로 등장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번 선거전에서는 후보 개개인의 각개전투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당 백선기 칠곡군수 후보도 지난 31일 왜관역 광장 출정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가진 합동유세 이후로는 홀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정에 따라 칠곡지역 지방의원 후보자와 함께 유세하는 것이 전부이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지방선거에는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라는 원칙에 입각해 선거운동도 지역내 후보자들과 연대하는 것 외에는 철저하게 자신의 선거운동은 자신이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한국당 후보들은 힘들어도 중앙이나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주민들의 힘과 지지를 믿으며 스스로 책임 있게 선거운동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당 백선기 군수 후보는 "어느 사회 어느 국가나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가 균형을 이루어 서로 견제하고 경쟁해야 하나 대한민국은 보수의 씨가 말라가고 있다"며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칠곡군이 자유 대한민국을 구했듯이 이번 선거의 압승으로 마지막 남은 보수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장세호 군수 후보는 "6·13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로서 소위 '묻지마 식의 투표'로 인한 그동안의 폐해를 이번에 반드시 바꿔야 칠곡이 발전할 수 있다"며 "주민의 피부에 와닿는 경제 활성화와 희망찬 칠곡의 미래는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내건 예산 1조원 시대가 열려야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후보는 지난 7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 보도 자료를 통해 칠곡군을 문화도시로 조성해 삶의 품격을 향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칠곡군은 평생학습과 인문학사업으로 이미 인문학적 토양이 잘 마련되어 있다”며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군민 누구나 문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호 후보자 내외는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경 기산 평생학습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장세호 후보가 일부러 일찍 사전투표를 한 것은 SNS에서 청년층의 투표독려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후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자신의 한 표를 행사했다. 백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칠곡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부인 장세현씨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지난 8일, 지천파출소 소속 아동안전지킴이 이태석(남, 68)에게 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지천초등학교 주변에서 아동범죄예방 순찰활동 중, 학교 앞 도로변에서 하교 스쿨버스를 놓쳐 방황하며 울고 있는 아동을 발견하고 아동의 부모와 연락하였으나 대구에서 일을 하는 중이라 바로 가기 어렵다고 하여 아동이 혼자서 걸어가기에 집이 멀어 위험하다고 판단, 직접 아동을 자가용으로 태워 귀가 조치하였다.
왜관역 광장에서 7일, 오후 7시 칠곡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의 합동연설이 있었다. 앞선 연설에서 홍의락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은 장세호 후보처럼 능력있고 힘 있는 후보가 당선돼야 칠곡이 발전할 수 있으며 당선 시 예산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원 약속을 강조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7일, 그간 경북어린이집연합회, 포항어린이집연합회 등과의 수차례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청취한 결과, 이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차별없이 공정하게 이뤄지는 ‘유·보통합’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열어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왜관농협(조합장 김영기) 임직원 60여 명은 지난 5월28일 부터 6월 8일까지 왜관읍 아곡리 및 매원리 일대 포도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나무 알솎기 작업을 벌이고 주변 환경 정리를 하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왜관농협과 농협칠곡군지부 임직원들은 독거·고령·장애농가 등 재해 및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적기 영농이 어려운 취약 농가를 찾아 작년 한해 130여 명의 임직원이 1만5천시간의 농촌일손돕기 지원으로 현장에서 농심을 헤아리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백선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후보는 7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 보도 자료를 통해 칠곡군을 문화도시로 조성해 삶의 품격을 향상하겠다고 약속했다. 백 후보는 “칠곡군은 평생학습과 인문학사업으로 이미 인문학적 토양이 잘 마련되어 있다”며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군민 누구나 문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