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일하는 기초수급자에게 실시하고 있는 희망키움통장사업을 일하는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2010년 일하는 빈곤층의 미래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현재까지 2,177가구가 가입해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탈수급 지원 및 근로유인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국내 유일의 원전설비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두산중공업(주)와 원전산업 육성과 원자력 해체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인선 정무 부지사와 두산중공업(주) 이창노 원자력사업관리총괄 전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 참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된 내용은 ▴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 참여 및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원자력 안전 및 해체와 연관된 기술개발과 연구·실증사업 추진 ▴ 원전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등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23일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제60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 과학전람회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생활 주변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전시하는 대회로서 194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였다. 올해 전람회에는 시․군 교육청 예선대회를 거쳐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181편이 출품되었으며, 분야별로는 물리 57편, 화학 36편, 동물 9편, 식물 19편, 지구과학 8편, 농림수산 22편, 산업 및 에너지 10편, 환경 22편이 출품되었다.
동명중·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지역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여 통일의지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고 지역탐방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23일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 후 가산산성 달빛 산행을 실시하였다.
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 육상부 경북대표로 참가한 약목중학교(교장 도윤록) 윤주연 학생이 지난 2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여중부 1600m 계주 경기에서 2번 주자로 나와 경기도 팀에 이어 경상북도 팀이 2위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하였다. 약목중학교에서는 동아리활동과 토요방과후활동 등을 통해 전교생 1인1종목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육상종목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칠곡군 대회에서 여중부 2연패(連覇) 및 남중부 우수 성적 거양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 형사2팀은, 이번 1/4분기 중 총 13건에 12명(구속 3명)을 검거하여 도내 2급지 단위 경찰서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되었다. 지난 1월 15일 칠곡군 석적읍 OO공장에 침입하여 직원 탈의실에서 차량 키, 휴대폰 등을 절취하고, 훔친 차를 타고 도주한 피의자 검거와 지난 2월 19일유통업 대표를 살해, 사체를 차량과 함께 불태운 피의자 검거 등 강력사건 27건에 12명 검거하였다. 칠곡경찰서 형사2팀은 “하반기에도 범죄 없이 살기 좋은 칠곡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경찰서(서장 원창학)는 6·4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후보자 A씨의 지지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타지역번호서비스 총 86회선을 개설하여 착신전환한 후 여론조사기관의 ARS전화조사에서 A씨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혐의(업무방해) 및 A씨의 선거운동을 위하여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박모씨(46) 등 5명을 검거하고 그 중 범행을 주도한 박모씨(46)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경주시장 예비후보자였던 A씨의 선거사무소 선거사무원으로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되었던 사람으로 지난해 12월경 류모씨(58), 이모씨(여·46) 등과 타지역번호서비스를 이용하여 전화여론조사에서 A씨의 지지율과 인지도를 높이기로 모의한 후 A씨의 지지층이 취약한 지역이나 자신이 거주하는 인근 지역 등에 타지역번호서비스 15회선~40회선씩 총86회선을 개설하여 자신의 휴대전화 등에 착신전환하고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경주시장 적합도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 ARS전화를 받아 성별, 지역, 나이 등을 속여 A씨를 지지한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중 박씨와 류씨는 지난해 12월경부터 경주시장 선거에 있어 후보자 A씨의 선거운동을 위해 ‘00산악회’라는 명칭으로 사조직을 설립하여 최근까지 식당에서 수차례의 모임을 가지면서 A씨의 지지세 확산과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등 부정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이모씨(50)도 그 무렵 A씨의 선거운동을 위해 ‘00포럼’이란 명칭의 또 다른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월경부터 A씨의 경주시장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모두 A씨의 핵심 선거운동원들인 것으로
칠곡군은 지난 23일 일자리창출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 협약(MOU)’을 한국폴리텍대학 구미 캠퍼스(학장 송요선)와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황천석)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네 기관은 양질의 일자리제공과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기업인턴제 프로그램 활성화 및 지원, 지속가능 발전한 성장전략 지원, 고용시장 안정화와 지역사회발전 등 포괄적 교류 및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경북과학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뷰티산업진흥협회, 한국일보 대구본부, EXCO가 주관하는 ‘2014대구 뷰티엑스포 국제뷰티콘테스트’에서 영예의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부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여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 피부종목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경북과학대학교는 패션 메이크업에서 이시우씨(21)가 금상을 그리고 아트마스크부분에서 장가람씨(20)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무소속 김희원(기호4) 경북도의원(북삼·석적·약목·기산) 후보는 22일 북삼평생학습복지센터 마당에서 가진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여러분이 재선의원으로 뽑아준다면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로 가서 칠곡군을 교육의 중심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희원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4년전 경북도의회에 들어갈 때 전체 의원 63명 중 무소속은 8명 뿐이었다. 어렵고 외로웠지만 오직 주민 여러분만 생각하며 일해왔다"며 "현재 우리나라 정치와 행정은 상당히 퇴보하고 있다. 적당히 편안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다른 눈치 보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도의원 62명이 해외연수를 다녀왔지만 저는 반납했다. 무소속은 남들과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저는 항상 타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현재까지 봉사마일리지 543시간을 달성했으며, 도의원이 된 후에도 장애인 복지관에 가서 어르신 때밀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그동안 주민숙원사업과 경북도의 현안문제 많이 해결했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재선에 성공하면 지난 4년 동안 못다 이룬 남구미IC~남김천IC간 지방도 신설, 석적 지역개발 및 행정타운 조성, 약목·기산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 현안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한 번 더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도전하게 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칠곡군수 조민정 후보(무소속 기호4)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왜관역광장에서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첫 여성대통령처럼 칠곡군수는 첫 여성군수'로 만들어 줄 것을 호소했다. 조민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왜관 3공단 1270억 특혜보증, 이래서는 안된다. 유권자의 선택권을 무시한 오만함을 여러분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또 “칠곡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무소속 후보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민심으로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하며, 민심으로 도덕성을 심판해야 한다”며 "이번이 첫 여성군수를 만들 절호의 기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무소속 이길석 경북도의원(칠곡1) 후보와 무소속 이재명-김성호 칠곡군의원 후보 등의 유세차량과 운동원-지지자들도 참석해 무소속 바람을 일으켰다.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 정순재 후보가 국가대표(상비군) 마라톤선수 출신으로 하루 4만2,195(마라톤 풀코스 42.195km) 걸음으로 유권자들과 만나는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정순재 후보는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하루 4만2,195 걸음으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선이 된다면 주민과의 거리 4만2.195cm까지 가까이 다가가 주민들이 원하는 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고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칠곡군지역 역대 출마자 중 새누리당 최연소 공천자인 정 후보는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칠곡군체육회 사무차장 등을 맡고 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같은 선거구내 아파트 입주자 대표 B씨에게 현금 20만원을 제공한 칠곡군의원 후보자 A씨를 25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경 왜관역 앞에서 우연히 만난 B씨에게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줄 것을 요구한 뒤, 23일 오후 9시50분경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B씨에게 “모아파트 쪽이 약하니 도와 달라”고 부탁하면서 현금 20만원(5만원권 4매)을 제공한 혐의다. 한편, B씨는 A씨로부터 현금을 받은 다음날인 24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관계자는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선거관련 금품제공, 후보자간 비방·흑색선전 등 고질적 위반사례가 나타나고 있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선거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관위는 선거일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간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합지역에서 선거인 매수와 불법유인물 배포, 후보자 인신공격 등 선거분위기가 과열
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이완영 위원장(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지난 23일 오후 칠곡군 왜관읍 당협사무소에서 ‘6·4 지방선거 고령성주칠곡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고령·성주·칠곡 칠곡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완영 위원장을 필두로 이태근(고령, 전 고령군수), 이재복(성주, 현 성주군노인회장), 장영복(칠곡, 전 칠곡문화원장) 등 3명의 부위원장, 장춘희(전 향교전교)단장 포함 10명의 고문단, 5명의 상황실장, 중앙위ㆍ여성(차세대)ㆍ청년ㆍ장애인ㆍSNS소통ㆍ홍보유세지원ㆍ공명선거추진ㆍ대외협력 등 8개 분야 150여명의 대책단으로 구성됐다. 선대위는 6고령·성주·칠곡4지방선거에서 어떠한 경우라도 불법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세월호 참사를 교훈삼아 군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선대위 발대식에 이어 왜관역광장에서 ‘새누리당 필승 위한 칠곡군 출정식’도 연이어 개최했다. 칠곡군 출정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후보, 곽경호·김창규 도의원 후보, 정순재ㆍ장재환ㆍ배완섭ㆍ오종열ㆍ장세학ㆍ김학희ㆍ나남훈ㆍ정용규ㆍ이상천 군의원 후보 등 칠곡군지역 새누리당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 지지자 및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백선기 칠곡군수 후보는 이날 가진 출정식에서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칠곡, 어르신이 편안하고 사회적 약자가 정당하게 대접받는 칠곡 건설을 위해 이 한 몸 던지겠다”며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인 백선기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완영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새누리당 후보자는 기존의 권위적인 방식을 떨치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상향식 공천방식으로 결정된 분들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며 무소속 연대를 하겠다는 일부 인사들이 있지만 민심에 수긍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칠곡군 장곡중학교(교장 김예희)는 지난 22일에 칠곡경찰서 석적지구대와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교장실에서 개최한 협약식에 이춘권 석적지구대장과 경찰관 2명이 참석하였다. 상호 신뢰·사랑·나눔의 기본 원칙 아래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협약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칠곡군은 2014년도 3월말 기준 지방재정 균형 집행율이 63.8%의 높은 실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 건설경기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 중앙정부(안전행정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금번 중앙평가는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국 군부 83개 단체 중 칠곡군을 비롯해 8개 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우리 군은 지난 4월 경북도가 실시한 균형집행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겹경사를 맞게 됐다.
칠곡군 보건소(소장 김정숙)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께 치매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치매예방을 돕기 위해 '행복충전 ·인지강화 노(No)-노(老)건강교실'를 운영한다. '행복충전·인지강화 노(No)-노(老)건강교실'은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동·명상·음악·놀이요법 및 인지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신체적 기능강화는 물론 인지기능악화 예방 및 치매진전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8주간에 걸쳐 왜관읍 소재 경로당 2곳에서 주1회씩(매주 화요일, 60~90분) 운영된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칠곡군협의회(회장 이학상)에서는 지난 22일 지천면사무소 전정에서 관련기관 관계자와 봉사활동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취약계층 노후전기설비 교체사업 무료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무료봉사활동은 지천면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전선, 배전기, LED조명 교체 등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무료봉사사업은 연도별 사업으로 지난해 북삼읍 40가구에 이어 올해는 지천면에서 실시된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지역민 55세 이상 고령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국민행복IT 경진대회 칠곡군 지역예선대회’를 가졌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참가자격이 주민등록 기준 55세에서 75세까지이며 연령별로 3부문으로 나뉘어 정보검색, 문서작성, 인터넷활용 등을 내용으로 실시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21일 3,4학년 학생 163명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문화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배우는 문화 체험활동을 칠곡전통문화체험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 학습에서 3학년 3개 학반은 각각 전통방식의 두부 만들기, 과자 만들기,떡 만들기에 참여를 하였고 4학년 3개 학반은 매듭,비누,북아트 만들기를 지도 강사 선생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난 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