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30일 지난 2분기 동안 지역의 일자리사업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 및 시·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도청 우수 부서로 선정된 환경산림국은 도내 하수처리장 확충과 하수처리수사업 재이용시설,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예방 사업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에 4,213억원을 투자해 1,020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으며,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해 2014년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 6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서 46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동해안에 새로운 관광프로그램 개발, 해설사 양성 등 친환경과 관광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고래불 해수욕장, 칠보산 자연휴양림, 해안선을 따라 길게 뻗은 블루로드, 영덕대게축제 등 천혜의 비경과 즐길 거리를 가진 영덕 칠보산에 삼성전자 연수원이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30일 영덕군청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정금용 삼성전자 부사장,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영덕연수원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칠곡군은 지역 출신 경상북도의원 3명의 의정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하여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청 본관 2층에 설치되어 있는 도정협력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30일에 현판식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백선기 칠곡군수와 곽경호, 김정숙, 김창규 도의원, 배완섭 칠곡군의회 의장, 그리고 칠곡군청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군정 주요사업 21건을 협의하고 지역 현안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공동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칠곡군 지천농협(조합장 박용생)이 대구한의과대학생을 초청하여 관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한방진료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원로조합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 행사는 8월 1일부터 4일간 농협 2층회의실에서 진행되는데 관내 65세이상 조합원은 누구나 무상으로 침, 뜸, 진맥 등 한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센터장 우용한)와 함께 일자리가 넘치는 새로운 칠곡 100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최근 3년간 취업자수가 6,900명 증가 하였고, 고용률도 5% 증가하였으며 특히, 상용근로자 비율이 74.4%로 전국 평균 63.8%를 크게 웃도는 양질의 일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칠곡군은 도내 23개 시·군간 '자동차관련 체납지방세 징수촉탁 협약'을 통해 8월 1일부터 체납2회 이상 도내차량에 대해 번호판영치, 강제견인, 공매 등 적극적인 납세징수 업무를 시행한다. 징수촉탁 협약은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체납세 징수업무의 권한을 위·수탁해 처리하는 것으로 체납세 징수 공조를 통한 징수행정의 효율성 도모에 높이 평가되는 제도로서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자동차세 체납에 대한 징수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2/4분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0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일자리창출 실적과 단체장 관심도 및 노력도, 홍보실적, 지역일자리 시책 등 7개 분야 10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및 투자유치 활성화로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칠곡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유치·신설 추진’, ‘취업알선 2,061명(군부 1위)’, ‘우수 기업 발굴 및 인증,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청년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캠프’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경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은 이번 7월부터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추어 간편하게 도서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하여 이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모바일 웹에서는 칠곡공공도서관의 소장자료 검색, 대출이력, 희망도서신청, 강좌신청, 도서관행사 및 공지사항 등 도서관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관을 접할 수 있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검색창에 칠곡공공도서관 또는 www.cg-lib.or.kr/mobile로 접속하면 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30일 칠곡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경남 함양 일원에서 정부3.0실천 및 청렴다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의 정부3.0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고 반부패 및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하여 청렴다짐식, 정부3.0실천 다짐식, 서암정사 및 실상사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29일 정보화교육장에서 본청 및 산하 공무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를 개최했다. 공무원들의 정보역량 강화와 정부 3.0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정보화종합지식을 평가하는 4지선다형 객관식 30문항과 정보화정책역량을 평가하는 보고서 작성 1문항으로 구성돼 참여 공무원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휘했다.
열대야 때문에 잠을 못 드는 한여름입니다. 이때쯤이면 어릴 적 긴긴 여름밤에 모깃불 놓고, 옥수수를 쪄먹으며 옛날이야기, 도깨비 이야기 따위를 듣던 일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 때 들었던 도깨비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성격이었나요? 도깨비 설화에서 나오는 도깨비 모습을 보면 '키가 팔대장 같은 넘', '커다란 엄두리 총각', '다리 밑에서 패랭이 쓴 놈', '장승만한 놈' 이라고 표현합니다. 도깨비의 모습도 우리와 친근하지만 성격은 더 그렇습니다.
'한국전쟁 휴전협정 61주년 및 12주년 한미친선의 날 기념행사'가 칠곡군 한미친선협의회와 칠곡군재향군인회의 주관으로 왜관 리베라웨딩뷔페에서 개최됐다. 6·25참전 용사들을 비롯한 지역 안보단체 회원들과 백선기 칠곡군수와 배완섭 칠곡군의회의장, 주한미군 브래드포드(COL Bradford) 주한미군 4지역 사령관을 비롯한 캠프캐럴 미군 5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 정부가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지정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한미친선협회 이삼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칠곡군재향군인회 이병곤 회장은 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한미합동 휴전협정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마숙기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참전용사에게 변함 없는 예우와 관심을 표해 주고 오늘 행사를 마련해준 모든 관계자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참전 미군들의 후배들인 미군장병들이 많이 참석한데 대해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마회장은 "오직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해 한국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유엔군과 미군들에게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며 "참전용사로서 호국의 고장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백선기 군수는 축사에서 참전용사분들께 머리숙여 존경과 경의를 표한 후 정부에서도 지난해부터 7월 27일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지정하였으나 우리칠곡에서는 이미 11년 전 이날을 정전협정과 한미친선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하신 유엔과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참전유공자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제4지역 사령관인 브래드포드 대령(COL Bradford)은 축사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행사에 감사드린다며 한미동맹과 우정을 위해 그동안 추모행사 등 여러 행사를 적극적으로 성원한 왜관읍민을 비롯한 칠곡군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신영개발 신근철 대표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해왔다. 신근철 대표는 201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800만원을 일시 기부했고, 매월 10만원씩 정기 기부해 총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할 정도로 지역의 교육과 호이장학회 운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아동복지시설 모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해외문화체험 및 해외명문대학 탐방을 실시한다. 해외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모범 청소년들에게 해외체험기회 제공과 미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경상북도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폭염특보 즉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836명이 담당 독거노인 모두에 대해 유선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반드시 안전을 확인토록 하고, 사회 복지시설, 일자리 사업장, 경로당 등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리플릿 및 폭염대비 건강관리
칠곡군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관련 과태료 고질체납을 차단하고 성실납부 풍토조성을 위해 8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강도 높은 세외수입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 8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체 세외수입 과태료의 74%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4명의 전담 징수팀을 편성해 매월 독촉장 발송과 고액체납자 전담직원 지정, 관외체납자에 대한 전화나 우편 및 방문독려를 실시한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 지능범죄수사팀에서는, 인터넷 네이버 '중고나라 게시판'을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싸게 구매대행 해 주겠다며 소비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피의자를 적발하였다. 피의자 김모씨(24세)는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던 지난 ’13. 9. 15.부터 ’14. 5. 14.까지 사이에 인터넷 네이버 중고나라 게시판에 '게임기, 노트북, 공연티켓, 유아용품' 등 판매 글을 게재한 다음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이모씨 등
이 그림은 조선 후기(1754∼1822) 화가 김득신(金得臣)의 그림 “수하일가도(樹下一家圖)”입니다. 한 여름 나무 아래에서 일어나는 한 식구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지요. 그림 한 가운데에 큰 나무를 배치했으며, 남편은 웃통을 벗고 바지가랑이를 걷어 올린 채, 짚신을 삼고 있고, 아내는 단정하게 옷을 입고 머릿수건을 쓴 채 조용히 물레를 돌립니다. 그리고 엄마를 향해 기어오는 갓난아기의 모습까지 더해 한 식구의 단란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칠곡보 아래에서 강준치가 집단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을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은 칠곡보 직하류 50~100m 지점에서 특정 어류인 강준치가 하루 30∼50마리, 8일동안 398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장하나 의원은 28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1일 낙동강 칠곡보에서 강준치가 집단 폐사한 사실을 인지했지만 사흘이 지나서야 대구지방환경청에 첫 신고했다"며 "환경청도 이후 6일 간 물고기 폐사 사실을 외부에 숨겼다"고 주장했다.
약목초등학교(교장 김영우)는 28일 이 학교 강당에서 '약이목이 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오카리나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관식은 약목초등 김영우 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역사관 설립 추진 경과보고, 내빈 축사, 감사패 전달, 역사관 개관 커팅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정세원 칠곡교육장 ,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이재호 칠곡군의원,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 우영산업 김유환 회장, 관내 초등학교 교장, 약목초등학교 동창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역사관 개관을 계기로 100여년의 약목초등 역사를 돌아보고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에서 배우는 자부심을 갖게해 줄 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는 이 학교를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학교측은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