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9일 도청 전정에서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4년 11월 20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개되는 ‘희망2015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신현수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영우 도 교육감, 사회복지시설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김관용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선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9일 하루 내내 국회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국토교통위 방문,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방문,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면담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김 지사는 오후 2시 국토교통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회의장을 찾은 의원들에게 일일이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인위적인 광역시 분리로 도청 소재지를 옮기는 경우는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종전 부지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국회가 나서서 법을 개정해 달라”며 호소했다.
칠곡군의회(의장 배완섭)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219회 칠곡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전 실․과․소, 읍․면 대상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2015년도 예산안' 및 '칠곡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안' 등 총13건의 의안을 처리하게 되며, 개인사정으로 의장직을 사임한 배완섭 의장을 대신하여 칠곡군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 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칠곡군 왜관읍사무소는 지난 19일 왜관읍 삼청리 충혼탑에서 칠곡군의용소방대, 새마을지도자, 청년협의회, 산불감시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 겨울철 산불예방 발대식 및 차량가두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산신제 봉행,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 차량가두 캠페인순서로 진행됐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동참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단 한건의 산불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이원열 칠곡부군수를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 이완영 국회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직원 화합과 소통을 위한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칠곡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동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방극만씨(전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의 오보에 연주에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 협약식, 모범 교직원에 대한 군수표창수여, 힐링콘서트 ‘버터플라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보육교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칠곡대대 회의실 호국쉼터에서 백선기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방위협의회위원, 안보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을 결산하는 마지막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조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내년도 지역 안보체계 구축에 따른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승호 2대대장의 전출에 따른 감사패 전달과 북한 대내외 정세와 정책변화 설명 및 영상물 시청, 통합방위 업무보고,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8일 왜관읍 소재 산울림병원에 대해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방문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형 피해 우려대상 CEO의 재난예방 의식 함양과 사고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실시했다.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은 "본 지도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의식 함양과 자체 초기대응력 확보 유도, 소방시설 등의 유지관리 당부 철저로 대형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학생 최대 동아리 축제인 “2014년 대한민국 창의․체험 한마당”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을 찾아 떠난 우리 끼리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전국 286개의 초․중․고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전시, 공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공연 및 경연부문에 예선을 거친 8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구미 금오초등학교의 '금오화음합창단' 동아리가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은상 5팀, 동상 2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칠곡군은 최근 전남 곡성군과 보성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군 유입 차단을 위해 소독약품 및 주사기를 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등 차단방역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철새도래시기 등 위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 10월 1일부터 AI 및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AI 유입방지를 위해 가금이동사전신고제를 확행하고, 특히 칠곡농장 등 양계사육단지에 대해 차단방역 교육 및 소독 지원 등으로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가산면을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읍면 일정에 따라 15개 수매장에서 실시되며, 올해 칠곡군은 40kg기준 공공비축미(건조벼) 72,700포대를 매입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 45,373포 대비 160%의 매입물량이 늘어났다. 매입품종은 ‘새누리’와 ‘호품’ 2개 품종으로 매입 시 건조벼 1포(40kg) 기준 1등 52,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향후 통계청이 조사한 전국평균 수확기(10월~12월) 산지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2015년 1월중 사후 정산해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가 수확기 수급 안정을 위해 2014년 쌀 생산량 중 시중 신곡 수요량 4백만 톤을 초과하는 물량 범위 내에서 추가로 매입·격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매입량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 북삼지구대는 항상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관내 협력단체와의 유대강화로 “안전한 북삼 만들기” 로 주민들의 칭송 거리가 되고 있다. 최근 북삼지구대에서는 수회에 걸쳐 비어있는 상가와 식당 등에 침입, 대량으로 기물을 파손하고 에어컨 등 물품을 뜯어가는 절도행위를 일삼은 용의자를 수일간에 걸친 집중탐문 수사를 통하여 검거하였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지난13일 장대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 4명이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를 방문하여 양 의회간 상호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방 외교 활성화를 위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과 박현국 의원은 다쉬잠츠 바트톨가 울란바타르시의회의장, 시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간 친선교류 및 협력 증진과 의정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농업·건설·교육 등 경북도와 울란바타르시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지원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Q : 지역가입자인데 다른곳에 취업을 하면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A : 국민연금이 적용되는 사업장에 들어가면 지역가입자에서 사업장가입자로 전환됩니다. 지역가입자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사업장가입자가 아닌 분으로 개인별로 연금보험료를 납부하는 분을 말합니다. 지역가입자로 납부하다가 국민연금이 적용되는 사업장에 들어가면 사업장이 우선이기 때문에 사업장가입자로 자격이 전환되고 지역가입자 자격은 상실처리 됩니다. 즉, 개인적으로 납부하지 않게 되고 사업장으로 연금보험료가 고지됩니다. 이때 연금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월평균소득)의 9%에 해당하는 금액이고, 그중 사용자가 50%는 본인의 월급에서 공제됩니다. 1개월 동안의 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 또는 주당 평균 15시간 미만인 경우 등 사업장에서 국민연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지역가입자 자격을 계속 유지하게 되는데, 이때는 월 급여에 맞게 소득신고를 하면 되면 기준소득월액(월평균소득)의 9%를 연금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Q : 외국인 근로자 채용시 국민연금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요? A : 예, 그렇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경우에도 우리나라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가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첫째. 그 외국인 근로자의 본국법이 우리나라 국민연금법에 의한 '국민연금에 상응하는 연금'에 관하여 대한민국 국민에게 적용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예를 들면 네팔,미얀마,방글라데시,베트남,파키스탄,캄보디아 등의 국가는 우리나라와 상호 국민연금을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 체류연장허가를 받지 않고 체류하는 외국인
칠곡군은 지난 18일 환경관련 담당 공무원 15명이 캠프캐롤을 방문해 캠프캐롤 폐기물 처리 및 유해물질 관리시스템, 하수종말처리장 운영상태, 습지 이용실태 등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투어를 했다.
경상북도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전남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학생 최대 동아리 축제인 '2014년 대한민국 창의․체험 한마당'에서 2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을 찾아 떠난 우리 끼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국 286개의 초-중-고 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전시, 공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공연 및 경연부문에 예선을 거친 8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구미 금초초등학교의 금오화음합창단 동아리가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은상 5팀, 동상 2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전시체험 부문에서는 10개 동아리가 참가해 영광여자고등학교 생글힘 동아리가 대상을 수상하고,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이조베이커리 동아리와 성의고등학교 스피루리나의 신기한 세상 여행 동아리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8팀이 입상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동아리로 인정받고, 창의적 상상을 바탕으로 한 전시 및 체험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학생과 학교 중심의 동아리 운영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과 학생들이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9개정 교육과정에서 지향하는 창의·인성교육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주어 창의력을 바탕으로 ‘꿈과 끼’ 발산을 통한 행복교육과 인성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권용대)는 책상서랍이나 주머니속의 사용하지 않는 동전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저금통을 제작 배부해 전 공직자가 참여한 ‘잠자는 동전 모으기 운동’은 6개월간 자율적 모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모인 3백만원의 동전은 연말에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권용대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준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기부문화가 계속 이어져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4일 '201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립 365명(장애 21명 포함), 사립 56명 등 총 421명 선발에 3,242명이 지원하여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일반 구분 모집의 경우 공립 중등교사는 344명 선발에 2,975명(8.65대 1), 사립 중등교사는 56명 선발에 237명(4.23대 1)이 지원했고, 장애 구분 모집의 경우 21명 선발에 30명(1.43대 1)이 지원했다. 선발 예정 과목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지리가 16.2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고, 영어 14.03대 1, 일반사회 13.25대 1, 국어는 1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시험은 오는 12월 6일 실시하고, 시험 장소는 오는 28일 발표할 계획이며,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6일 경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경상북도는 18일 오전 11시 호텔금오산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롯데마트 입점을 위한 ‘롯데마트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및 중소기업 제품의 롯데마트 입점을 통한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을 비롯한 구매담당자 10명과 지역 우수 중소기업 55개사(신선식품 17개사, 가공식품 18개사, 조리식품 6개사, 생활용품 14개사)가 참가해 1:1 구매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은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통해 판로확대의 계기를 마련했고, 롯데마트도 제품경쟁력을 갖춘 안정적인 신규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유익한 기회의 장이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마트 상품전략팀의 ‘롯데마트 입점정책 설명회’도 함께 실시됐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대형유통업체 입점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경기회복 둔화로 인한 내수부진, 엔화 약세 지속 등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에 오늘 구매상담회가 기업에게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 정책기획관실에 근무하는 전영하 사무관이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행정분야의 최고 경지에 이른 공무원을 선정하는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전 사무관은 박근혜정부의 최대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분야에 달인으로 선정되었는데, 창조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다는 평가다. ‘정부3.0’ 분야는 ‘규제개혁’ 분야와 함께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올해 달인선발에 최초로 포함된 분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그 동안 전영하 사무관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300여개 정부기관이 참여한 정부 3.0추진 우수기관 선정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안전행정부 공모‘자치단체 정부3.0선도과제’에서 전국 최다선정(2013년 7건, 2014년 4건)되는 등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기업 비즈니스 설명회, 영호남 교류협력회의, 벤치마킹 콘서트개최 등을 기획해 정부3.0붐업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3.0 웹진 ‘생생정부통’ 창간호(2014년 7월) ‘정부3.0과 people’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전문성을 제고키 위해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탁월한 업무숙련도와 아이디어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특별히 기여한 당해분야 최고의 공무원을 뽑는 제도로서 안전행정부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선발해오고 있으며 선발기준은 업무숙련도, 창의성, 파급효과, 지역사회 및 국가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번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은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정부3.0, 규제개혁분야 등 8개 분야에 걸쳐 공모하였으며, 모두 88명이 응모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최종 15명의 달인이 선정됐다. 전영하 사무관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도정 발전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했으며, 경북이 정부3.0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노력을 했다. 행정의 달인이 되기까지 거쳤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를 전국의 공무원들과 공유해 정부3.0의 성공적 정착과 성과창출에 헌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상해식품박람회(18thFHC CHINA 2014)에 도내 농식품 수출 5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번째인 상해식품박람회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박람회 중에서 식품 전문 바이어가 참가하는 전문 식품박람회로 금년도에는 66여 개국에 2,400여개 업체가 참가를 했으며, 방문객 수는 3만여명 이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는 ㈜진현식품(조미김), ㈜모아(김치, 나물, 소스), ㈜초록원(꿀유자차, 꿀대추차), 영양고추유통공사(고추가루)와 영양그린푸드(발효음료) 등 5개 업체가 35개 제품을 전시해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올리브김, 유채구운김, 돌김 등 12종의 김을 수출하는 진현식품은 한국김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타사 김보다 20%정도 고가이지만 중국, 홍콩 등 여러 바이어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에 참가한 5개 업체가 박람회 행사기간 동안 42건에 434만달러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초록원의 꿀유자차는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치(모아)제품도 중국과 FTA타결 이후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 판촉활동을 벌였다. 특히,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빛깔찬’ 고춧가루에 대해서는 산동성TV에서 특별 취재를 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이 경북농식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수출상담이 박람회 기간 중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최영숙 경북도 FTA농식품유통과장은 “한중 FTA타결로 지역 농업에 많은 피해가 예상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식품을 적극 해외에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