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2월 5일, 6일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실라리안 브랜드를 사용하는 업체가 참가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일본 4개국 9개 업체 바이어와 지난 11월 참가를 신청한 실라리안 13개 업체가 수출상담을 갖는다. 이번 상담회는 좁은 국내시장을 벗어나 신규 해외시장 개척 및 매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자진 수출 상담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렸다. 도는 자체브랜드 개발과 판로개척 및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난 1999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상표 등록과 공동브랜드 참여 업체 모집으로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다. 작년 4월 중국 서안에서 개최된 동서부경제박람회 6개 업체 참가 260만 달러, 11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13개 업체 참가 494만 불, 올해 5월 미국 LA 전시 및 수출 상담회 9개 업체 참가 60만 달러 계약 등의 수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0일에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전국일사천리대회’에서 행정차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경상북도 우수제품 브랜드 실라리안을 사용하는 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매출 및 수익 증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지역우수 농식품 업체 4개사를 이끌고 베트남․태국 등 2개국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85건, 682만불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경북통상은 베트남 농식품 수입업체인 ㈜VNNH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해 영천 배 및 포도를 12월 5일 선적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에 참가한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은 홍삼관련제품을 수출하는 업체로서 베트남 홍삼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맞추어 현지 지점설치 가능여부 등 다양한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베트남․태국 현지에 경북 우수 농식품 수출품목 확대를 위해 현지 aT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시장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 및 바이어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을 생산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숙 도 FTA농식품유통과장은“무역사절단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지 바이어와의 연계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수출오더를 획득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달 3일 오전 10시 경주대명리조트에서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 경북 행복나르미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복나르미 워크숍에서는 행복나르미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해 토론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가지는 한편,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봉사활동도 실시하고, 모범 행복나르미 21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도는 경북지방우정청과 2009년 9월 6일 ‘지역사회복지안전망 역할 공동 수행’을 위한 ‘행복나르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1,142명의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우체국 집배원을‘행복나르미’로 위촉해 일선 현장에서 위기 가구의 조기 발굴·보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적극 수행해 오고 있다.
도청이전지의 종전부지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한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종전부지의 활용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2월 3일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19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심의. 의결을 거친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별다른 이견없이 통과시켰다. 2012년 8월 이명수 의원이 최초 개정 발의한 이후 2년 3개월 만이다. 이번 개정안은 경북도와 대구시, 대전시, 충남도 등 4개 시·도가 올해 연초부터 수차례 협의를 거쳐 공동 마련한 대안으로, 도청 소재지와 관할 구역의 불일치로 도청을 이전하는 경우, 종전 도청사 및 부지를 국가가 매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다만 그 대상은 직할시 설치 또는 설치 이후 광역시로 변경된 경우로 한정, 향후 지원 선례 발생을 사전 차단했다. 경북도를 비롯한 4개 시·도가 이번 대안을 제시한 것은 옛 전남도청사를 국가에서 매입한 사례가 있는 데다,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이고, 정부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4개 시·도 현안을 동시 해결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12월 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서문환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 총괄지원과장은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것은 4개 시·도의 노력과 이병석의원, 이한성 의원의 절대적인 지원에 힘입은 결과다. 현재 1,723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현 도청부지를 국가에 매각할 수 있어 신청사 건립을 위한 차입금 1,100억원을 조기에 상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경상북도는 3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사단법인 경상북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주최로 ‘친환경농업인의 자부심, 희망찬 경북농업’이란 슬로건 아래 ‘제4회 경상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도의원, 시장․군수, 유관기관․단체장,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농업인의 단합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등 안전먹거리 생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별강사로 초빙된 경상북도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손재근 운영위원장은 ‘친환경농업인의 역할’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FTA극복을 위한 친환경농업인의 역할을 강조했고, 한국신바람연구소 권영복소장은 ‘웃는 농민 활력넘치는 농촌’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참가 농업인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농업환경 보전과 안전농산물 생산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포항시 기계면 이종혁씨 등 우수농업인 6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친환경농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 300kg을 포항위덕어르신마을, 갈릴리마을, 포항바이오파크 포항지역 3개 복지시설에 전달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이등질)는 2005년 7월31일 설립되어 도내 18개시군의 친환경인증을 받은 1만 여명의 농업인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친환경농업분야의 새로운 정보, 지식 등을 전파해 친환경농업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소비촉진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신뢰형성이다”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거점단지 육성 뿐 만 아니라 우리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경북 친환경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지원에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에티오피아 데메케 부총리와 새마을운동 및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다. 이번 데메케 메코넨 하센(Demeke Mekonnen Hassen) 부총리의 경북도 방문은 작년 9월 김관용 지사의 에티오피아 방문시 경상북도와 에티오피아간 교류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논의한 결과로 이뤄졌다. 데메케 부총리는“한국의 발전 상황이나 발전과정을 잘 알고 있고, 또한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지도자의 역량 못지않게 새마을운동의 원천이 된 한국인의 창의성, 근면성, 협동심을 늘 부러워하고 있다”면서,“가능한 많은 에티오피아 공무원들로 하여금 한국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고 싶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기간 동안 에티오피아 부총리 일행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현장인 경상북도 새마을회 및 역사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민족중흥관을 방문해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 경북도새마을회 등 유관기관의 관계자들과 에티오피아 새마을운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새마을운동이 에티오피아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데메케 부총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경상북도의 발전된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에티오피아 사업이 보다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을 통해 새마을봉사단의 활동에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작년 8월 유엔 세천년개발목표(UN MDGs) 활성화 모색을 위한 조찬포럼에서 에티오피아 아둘랄라 상수도 사업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예로 반기문 UN 사무총장 및 주한 외교관들에게 소개됐다”면서,“새마을 현장사업에 대한 에티오피아의 적극적인 정부적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고, 이에 대해 부총리는“에티오피아 및 아프리카지역 발전을 위한 한국과 경상북도의 관심과 지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새마을운동이 아프리카와 에티오피아에 큰 희망을 선사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물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 참가해 주민행복을 위한 경북의 생활권 발전 비전과 경북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생활권사업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사람중심! 경북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사람이 중심되는 행복공동체, 경북’을 소개하면서 경북의 생활권사업 비전과 다양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주요 콘텐츠로‘귀농귀촌인이 주민과 화합해 경북의 첨단 IT 영농을 통해 부농을 실현한다’는 주제로 귀농귀촌인이 직접 경북의 귀농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생활권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경북의 명품마을 만들기 사례, IT기술을 접목한 첨단 사과 재배농법, 경북 영주의 사과와 전남 나주의 배를 묶어 최근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동백서(동쪽의 사과, 서쪽의 배)가 관람객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경북의 특화발전프로젝트인 IT융복합 산업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기기 체험관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또한, 도정홍보 코너에서는 최근 경상북도의 역점 추진 사업인‘할매․할배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그 취지 소개와 더불어 할매․할배에게 관람객 엽서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발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국단위의 최대행사로 경상북도를 비롯한 17개 시·도와 중앙부처,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해 시·도전시관, 지역발전정책관, 컨퍼런스, 지역발전 우수사례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개최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지역희망박람회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체험 기회와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과 다양한 정책들을 주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경북의 정책방향과 생활권사업을 적극적 홍보하고, 전국 최초‘할매·할배의 날’을 제정하고 운영하는 등 공동체 문화의 복원에 앞장서고 있는 경북의 이미지를 이번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태백산 부근에서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으로 갈라졌던 산의 형세가 경북지역을 돌아서 다시 합쳐지는 곳, 북쪽으로는 검무산이 위치해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봉황산, 동쪽으로는 정산, 그리고 남쪽에 낙동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길지…” 풍수학자들이 말하는 도청이전 신도시의 지세(地勢)이다. 조선시대 이중환의「택리지」에서는 ‘조선 땅에 도읍지가 될 만한 7대 명소’로 이곳 풍산들을 꼽기도 했다. 이처럼 신도청 소재지는 웅도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지켜줄 명당으로 손색이 없다. 지난 12월 첫째 주에 경상북도 도청신도시본부 직원들이 안동으로 이사를 했다. 내년 본격적인 도청이전을 준비하기 위해 이들이 선발대로 투입된 것이다. 그 숫자는 40명이 채 안되지만 도청이전의 첫 단추를 뀄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5년 전 경북개발공사에 파견 나가 보상추진단장으로 일하면서 도청신도시 건설로 고향을 떠나는 이주 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했었다. 수십 년을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는 이들이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밤낮을 쫓아다니며 함께 고민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처럼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 속에 이뤄지는 경북도청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경상북도의 행정과 문화, 역사와 혼이 함께 옮겨가는 대역사가 될 것이다. 그런 만큼 경북의 새로운 도읍지가 될 안동 지역과 안동 시민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하다. 2027년까지 2조 6천억을 투자하여 3단계로 건설될 경북도청 신도시는 명품화를 위한 3대 개발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행정타운과 다양한 R&D 센터를 중심으로 경북의 신성장을 이끌어가는 행정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지고, 경북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그리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생태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명품 행정·교육타운 조성을 위하여 130여개의 유관기관단체들이 동반 이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수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유치하고, I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스쿨도 도입될 계획이다. 신도시 자립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먹고 살 산업을 일으켜야 한다. 백두대간, 낙동강 등 북부지역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 그린밸리를 조성하게 된다. 기존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백신산업 허브를 구축하고, 바이오·의료기기·신소재 IT융합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여 국가산업단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그리고, ‘육지속의 섬’으로 불려지는 경북 북부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광역교통망 구축도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상주에서 영덕간 동서4축 고속도로가 2016년에 개통되고, 세종시와 도청신도시를 잇는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도 조만간 사업화 될 것이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도 속히 마무리 지어 서울에서 신도청간 1시간 18분에 주파할 수 있게끔 되고, 예천공항도 활성화되어 하늘 길도 열려질 것이다. 결국, 경북도청 이전은 경상북도 내부 차원과 국가 전체적 차원에서 균형발전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된다. 내부적으로는 낙후된 북부 지역에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들어 경북 전체 동반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며, 국가 전체적으로는 세종시와 도청신도시가 같은 위도(36도)상에서 연결되어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동서발전축으로 개발되어질 것이다.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신도청 시대가 이제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 300만 모든 도민들의 축복 속에 성공적인 도청이전이 되도록 화합과 동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지난 2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관내에서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대구예술대 학생 등 약 40명이 참여한 야간방범순찰을 실시 하였다. 이번 야간방범순찰은 석적읍 관내 근린생활치안확보를 위해 공원일대(화산공원등) 및 여성안심구역에 대한 집중적 순찰로 다수의 협력단체의 참여로 이루어진 가운데, 경·학 교류 협력을 위한 대구예술대 학생 10여명의 야간방범순찰 동참으로 협력치안구현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
지난 3일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에서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의 기관단체장 및 다문화가정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군이 주최하고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해요.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과 군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사회적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제2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왜관역 광장에서 “감염ZERO! 편견ZERO! 사망ZERO!”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편견·차별해소를 위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 확산을 억제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에게 에이즈 바로알기 리플릿 등 홍보물 배부와 홍보패널 및 포스터 전시,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왜관중학교에서 지난 10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 동안 교내 축제인 '옻골축제'가 열렸다. 축제의 첫날은 놀이마당, 창업장터 운영, 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있어서 학생들의 끼와 열기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고, 둘째 날은 교내체육대회가 열려 학생들은 가을하늘 아래서 마음껏 달리고, 응원의 함성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일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일자리 참여 노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칠곡시니어클럽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젊은이 못지않은 패기와 열정을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자 시상, 성과보고, 건강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설장환)는 지난 27일 등산목안전지킴이 관련 유학산에 산악안내표지판을 4곳에 추가 설치하고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사항은 ▲119 산악안내표지판 재정비 ▲주요 등산로 및 사고다발지역 사전 안전점검 등이다. 설장환 구조구급119센터장은 “겨울철에는 산행시 등산로를 확인해 일몰로 인한 조난사고를 주의하고, 산불예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일 서울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지리학 및 영토학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영토학회 주관으로‘동해와 독도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1991년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이후 본격화된 동해명칭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동해와 독도 명칭 확산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 오후 2시에 시작된 토론회에서 이기석 한국영토학회장은 ‘미국 정부의 독도명칭 표기문제’, 서종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이 ‘일본 아베정권의 영토교육 강화와 교과서’, 이상태 국제문화대학원 석좌교수가 ‘동해를 밀어낸 일본해’, 주성재 경희대학교 교수가 ‘동해표기 확산활동 22년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경상북도가 공정사회, 상식이 통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시대변화에 맞는 국가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방, 현장, 민생부터 정상화를 추진하고 주민과 기업 등 현장의 Needs에 맞는 정상화 과제를 선정,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 시·군뿐 만 아니라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룬다는데 최대 목표를 두고 있다.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은 3일 저녁 7시 30분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경북·전북 무용교류공연을 가진다. 이번 공연은 상호 교류 방문공연 및 양질의 작품제작 공동개발 등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은 경북 안동에서, 2015년은 전북에서 교류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경북도립국악단은 경북도청 이전을 통해 경북 새천년역사의 웅비를 기원하는 작품인 ‘경북의 비상’과 무용인 최승희로부터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한국 민속무용‘부채춤’그리고, 2014 이스탄불 in 경주엑스포에서 개막공연으로 선보인‘신라의 춤’을 재구성한 ‘실크로드의 사랑’을 공연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제1회 청렴에세이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 27편을 선정하여 청렴에세이집“청렴이 꽃피는 계절”을 전자책으로 발간한다고 밝혔다. 청렴에세이 공모전은 학부모, 학생은 물론 전 기관 소속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청렴’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에 걸쳐 총 43편이 접수됐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재가복지봉사센터는 지난 2일 재가조리실에서 지역의 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재가복지봉사센터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정성들여 김장 김치 500포기를 재가복지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