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가 발급하는 '대한노인회 전자회원증 겸용 신용·체크카드'가 각종 할인혜택을 받아 칠곡군지회 어르신들의 회원증 가입이 지난 25일 현재 1천5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칠곡군지회는 오는 8월말까지 회원증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카드는 기본적으로 대한노인회 회원증 기능을 갖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무임 교통카드도 탑재한다. 무임 교통카드는 우선 서울시에 적용되고 추후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신용과 체크 두 가지로 발급되는 대한노인회 카드는 병의원 및 약국 할인 서비스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신용카드는 이용액의 5%, 체크카드는 10%가 할인된다. 단 전월실적에 따라 할인 한도가 다르다. 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는 지난 8일부터 가산면분회, 북삼읍분회, 석적읍분회, 지천면분회 4곳의 어르신들로부터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천500여명이 회원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지회는 나머지 왜관·동명·약목·기산분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말까지 회원증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이 회원증을 발급받은 어르신들은 칠곡지회 전자회원 우대업소를 이용할 시 식당은 10%, 이·미용실 등은 업주에 따라 10~4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말까지 북삼, 지천, 기산, 왜관(일부 제외), 약목(일부 제외) 지역 우대업소를 신청을 받은 결과 식당 28곳, 이용소 1곳, 미용실 2곳 등 모두 31곳으로 집계됐다고 칠곡군지회는 밝혔다. 나머지 읍·면도 추가로 우대업소 접수를 받으면 가맹점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지회 관계자는 "전자회원증 발급으로 어른들은 할인 혜택을 받아 좋아하고, 가맹업소는 매출이 늘어날 것을 기대, 상생하는 관계가 형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은 금년 상반기 경상북도출자출연기관의 경영혁신 보고회 과제로 추진 중인 DIO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경영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DIO(Do It Ourselves)운동은 ‘우리 스스로 가꾸고 행하자’는 의미로 전직원에게 애원심(愛院心)과 더불어 소통 배려의 정신을 확산시켜 연수원을 직원손으로 직접 관리함으로서 예산절감과 함께 의식전환을 하자는 자체 경영 혁신운동이다. DIO운동의 주요내용으로 수목관리(식재, 이식, 잡목제거)와 교육용으로 이용되는 초화류 관리(60여종,12,000본)를 직원이 직접 관리하고, 2015년까지 전직원의 교수화(1인 1과목)를 추진해 외부강사(76%) 비율을 연차적으로 줄인다는 내용이다. 연수원은 지난 3월에 DIO운동 기본계획을 수립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 및 개인별 담당구역을 지정 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이끌어 이제 정착 단계에 있다. 연수원측은 활용도가 낮은 주차장 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정자, 수생태 체험로 등 7개 교육장에 대한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고 친환경 체험교육장(꽃밭 등)을 조성하고 있다. 연수원은 올해 상반기 화소정(花笑亭) 일대에 도화(백일홍) 동산(원내 산재된 백일홍을 화소정으로 이식)과, 학이원(學而園)주변 체험교육장에 꽃밭(데이지외 10종 15,000본)을 조성했으며, 유봉원(有朋園) 일대에는 산수유 이식 군락지를 만들고 돌계단을 철거해 약 5천만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색동원’의 유아자연놀이 체험장과‘정심원(靜心園)’일대 명상 교육장은 하반기에 조성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여름 방학-휴가철을 맞아 특별 기획전의 일환으로 8월 15일에서 8월 31일까지 17일간 ‘경북의 산 사진전’을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경북의 靈(영)과 氣(기)’라는 주제 아래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는 청량산, 주왕산, 소백산, 일월산 등 경북의 산 사진 5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경북의 산 사진전은 경상북도 대표 산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산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랑을 심어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진 전시회는 도내 23개 시·군의 사진 제공 협조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개관이후 수집한 유물 중 고가구, 목공예품 등 240여점을 엄선해‘옛공예품 전시회’도 개최해 나무로 빚은 전통 목공예 예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박태룡 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북 산의 진경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선조들의 산행기록을 담은 유산기[遊山記]를 번역・해석해 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2015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개최지로 울진군 백암·덕구온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천대축제는 전국적인 온천행사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온천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며, 2015년도에는 10월중 1주일간 개최된다. 백암온천은 평균 45℃이상의 온천수로 나트륨, 불소, 칼륨 등 우리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되어 특히 만성피부염, 부인병, 중풍에 효과가 있어 연평균 약 50만명이 다녀가고 있으며, 덕구온천은 평균 42℃이상 국내유일의 자연용출온천으로 중탄산나트륨이 많이 용해되어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어 연평균 4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울진군은 2007년 제1회 전국온천주간행사를 개최지로 접근성이 양호하고 온천축제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도지사 직무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서명하고 아울러 규제개혁추진단 업무점검을 통해 민선 6기 규제개혁이 도민행복을 견인하는 아젠다가 될 수 있도록 강력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개혁위원회를 현장, 경제인 중심의 위원으로 대폭 보강하고 규제신설 강화, 불합리한 규제 철회 및 개선권고가 포함된 한층 강화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촘촘히 박혀 있는 규제를 확 뿌리 뽑겠다”는 김 지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 지사는 변화된 환경에도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는 변함없는 경제성장의 프로모션이 되고 있다. 규제개혁은 이들 정책을 추인하는 엔진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규제개혁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고용효과를 가져오고 경제파이 확대를 이룰 수 있는 산업간 전후방 연관효과가 높은 서비스 산업과 내수시장이 함께 성장을 추동하는 쌍끌이형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조업, 농수산업 등 각 산업분야에서 기업가, 근로자, 농어민, 상공단체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참여한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 지사는 규제개혁은 국민들의 관심이 높고 정부의 추진의지가 매우 높은 만큼, 기필코 성공시켜야 할 국가적인 과제라고 하면서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덩어리 규제를 혁파하고 나쁜 규제·숨은 규제를 뿌리 뽑고 “안 된다”에서 “된다”, “한다” 식 공무원들의 소극적 행태근절 해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사회안전망, 영세소상공인 보호 정책과 같은 사회약자 보호, 지역균형개발과 같은 착한 규제는 철저히 지킬 것이며 건수에 치중한 실적보다는 질적 개선에 바탕을 둔 지속적이고 도민 체감형 규제개혁을 강도 있게 추진해 도민행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조그만 차이가 천리를 앞서 간다”고 하면서 차별화되고 지역특성에 맞는 도민생활형, 서비스 산업과 내수시장이 성장하는 쌍끌이형 산업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신규 규제개혁 과제를 중점 발굴·개선해 도민행복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7월, 규제개혁추진단을 확대 개편하고 5대 분야의 20대 중점과제가 제시한 전국 최초로 규제개혁 청사진인 규제개혁 마스터 플랜을 수립, 강력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서간 협업을 통해 덩어리 규제를 걷어내고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가 총괄단장으로 기획조정실장이 총괄팀장으로 한 11개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기업투자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서민 민생안정과 관련된 229건 중앙법령 개정 과제를 발굴하여 관계부처에 개선을 건의하는 등 도민들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밀착형 규제개혁을 위해 규제고객 보호서비스 헌장제정, 규제신고 전용전화 개설과 더불어 산업단지 등지에 규제신고 홍보포스터 및 스티커 제작·부착 등 수요자중심 규제개혁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한편, 규제개혁 총괄팀장인 김승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내수산업인 서비스산업에서 청년층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경북도의 규제개혁은 어려움에 처한 내수 및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일자리가 생겨나는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오후 2시 구미1공단 입주 중소기업인 ㈜케이알이엠에스 회의실에서 열린 기업인간담회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국책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이번 구미1국가산업단지 방문은 지난 3월 구미1국가산업단지가 ‘산업단지 혁신대상 단지’로 지정된 이후 첫 방문으로 우수 중소기업체 방문, 기업인 간담회, 합동방제센터 방문의 일정으로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구미1국가산업단지에 2034년까지 총 6,311억원(1단계 - 3년간 1,500억원)을 투자해 ICT 융합 Complex 조성과 도로 및 주차장 확충,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노후 산업단지 혁신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상재 경북산학융합본부 원장과 1공단 입주 중소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 중소기업 인력 채용 관련 지원 대책, 구미 단지 구조고도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 요청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고기능탄소소재 융복합산업단지 조성사업’(2015~2019년, 5천억원), ‘지역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 구축’(2014~2019년),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조성’(2015~2020년, 3,439억원) 사업에 대한 국책사업화를 건의하고 현재 추진 중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대한 최종 통과를 위해 산업부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구미1공단을 혁신대상 단지로 지정해 구미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갖게 된데 대해 감사하며, 1공단 리모델링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구미가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도지사도 지역의 미래먹거리 확충을 위해 열심히 현장을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 칠곡지사(지사장 김유활·지회위원장 박충근) 사회봉사단은 지난 4일 왜관읍 왜관리 엘리트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경주월드리조트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에서 물놀이 체험활동을 벌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추억만들기는 평소 문화체험이 부족한 아이들이 물놀이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건전하게 커 가기를 바라는 한전 칠곡지사의 소망을 담아 '하하!호호! 여름 추억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마련됐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어린이들이 나라의 미래’라는 말처럼 이들에게 행복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사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칠곡지사 봉사단은 밝혔다. 물놀이 체험은 매년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가 됐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마치 캘리포니아에 온 것처럼 이곳 캘리포니아비치에서 파도타기와 미끄럼틀타기, 수영강습 등을 즐기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아쉬운 저녁을 맞이했다. '고객 감동! 무고장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전 칠곡지사는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이웃으로서 세상의 빛과 같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14 정보통신보조기기 수혜자 294명을 성정해 도 홈페이지에 14일 발표했다. 이번 수혜자 294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 신청자 599명 중 기기활용도, 소득수준, 장애등급,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됐다.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장애인이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통해 맘껏 정보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장애인복지법’ 제32조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등을 대상자로 한다.
경상북도는 지역개발사업의 지자체 및 민간의 자율성·유연성을 강화한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도·주민체감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지역개발계획은 민선6기 경북발전 전략과제 중 골고루 잘사는 경북 실현과 낙후지역 특화발전을 위한 경쟁력 증진사업을 발굴해 실현가능성 검증을 거쳐 확정되며, 내년 하반기까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제69회 8·15 광복절’을 맞아 독도현지에서 체험활동 및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독도 체험활동으로는 경상북도 독도수호중점학교인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의 미래 해양지도자들과 교사들이 지난 8월 5일부터 3박 4일간 ‘독도 뱃길 체험 활동’을 실시했고, 도가 반크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사이버 독도사관학교’는 8월 6일부터 2박 3일간 울릉도․독도에서 청소년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50명을 대상으로‘2014 독도탐방 캠프’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서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현지점검단을 세네갈에 급파해 현지 안전 및 봉사 활동상황을 점검하고 돌아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봉사단원의 안전과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상황발생에 대비해 현지 관계당국, 대사관, KOICA현지사무소 등과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세네갈 지역에서는 지난 8일 의심환자 1명(말리인)이 발생됐으나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세네갈내에서 에볼라 발병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4일 의장접견실에서 역대 경상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김관용 도지사, 이영우 도교육감, 윤창욱·장경식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제10대 도의회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의정발전 방안에 대한 고견을 듣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장대진 의장은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운영방향을 “도민에게 편안한 의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로 두고, 도민을 위한 민생안정, 합리적 정책대안 제시, 희망과 변화를 선도하는 힘 있는 의회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역대 의장님께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사랑, 참여, 자문역할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015년 3월 1일에 개교할 단설공립유치원 (가칭)석적유치원 교명 공모를 실시한다. 교명 공모대상인 (가칭)석적유치원은 장곡초 병설유치원 4학급과 대교초 병설유치원 3학급을 단설유치원으로 설립·이전하여 석적읍 지역의 취학 아동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편성을 해소함으로써 유치원아에게는 쾌적하고 질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새로이 설립되는 단설공립유치원이다.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14일 정화실업(주) 이선구 회장이 호이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선구회장은 최근 지천면 황학리 전원마을단지로 이사 온 이래 지역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대구시 서구 중리동에 소재한 정화실업(주)은 1990년에 설립한 머플러 전문 기업으로 머플러 외에도 스카프와 숄, 망토, 파시미나, 모자, 파우치, 원단 등 약 300여 가지의 제품을 개발 생산해 수출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수·위탁 거래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자연보호칠곡군협의회(회장 하태룡)는 지난 14일 군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EM(유용미생물군) 황토볼 투척행사를 가졌다. 황토볼은 EM효소와 찰흙을 혼합해 야구공 크기의 경단을 만들어 1주일간 숙성한 것으로 수질정화에 도움이 된다. 이날 휴가철을 맞아 인근 지역주민이 많이 찾는 칠곡보 주변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쓰레기 줍기 및 방문객 자연보호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칠곡군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는 지난 11일부터 13까지 2박 3일간 ‘2014 청소년가족 볼런투어캠프’를 실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칠곡군 가산면 ‘산성마을 농어촌인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40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하였는데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도 하고 유익한 체험도 할 수 있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볼런투어(Volunteer Tour)라는 말은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로 자원봉사도 하고 여행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봉사활동을 말한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칠곡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ICT 융복합 진출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지도 전문 1인창조기업 육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군 1인창조기업·시니어창업센터(센터장 우용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14년 상반기 119장난전화가 약 50%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경북도의 119장난전화 근절을 위한 지속적 노력한으로 전년 상반기 229건 대비 117건으로 약 50%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상반기 동안 TV,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446회의 홍보와 어린이 소방안전캠프, 불조심 어린이마당 등 각종행사 시 현장방문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을 총 1,975회 83,646명에게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119장난전화를 줄이기 위해 도 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얻어 119장난전화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을 경북도내 초․중․고등학생 전체에게 보낸바 있다. 한편, 119장난전화는 최근 3년간 연평균 380여건 정도이며, 불필요한 출동으로 소방력 낭비되고 있어 이제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강철수 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신고문화 정착과 함께 119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19장난전화 근절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경북도의 파격적인 현장 아이디어 회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가 민선6기 시작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정책발굴시스템인‘오만가지 아이디어맨’들의 첫 현장 아이디어 회의를 시내 치킨 전문점에서 개최했다. ‘치맥 소셜 다이닝(Social Dining)’이라는 이름의 이 날 회의는‘오만가지 아이디어맨’들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주낙영 행정부지사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정 운영방향에 대한 실무진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자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소셜 다이닝(Social Dining)’은 낯선 사람들과 만나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함께 식사를 하는 새로운 사교․문화 트렌드로 일과시간 중 회의실에서 열리는 일반적인 회의 형태에서 벗어나 퇴근 후 치킨과 맥주로 상징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치킨 전문점에서 아이디어 회의가 열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회의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한 사연을 업소대표로부터 듣고 주 부지사와 아이디어맨간의 자유 토크, 최근 아이디어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셀카봉을 이용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디어맨들의 자유 토크에서는 이색 공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할매‧할배의 날의 효율적인 시행방안과 도가 전국 최초로 양파와 사과를 혼합해 주스로 출시한 ‘상큼한 만남’의 전국적인 홍보방안, 농업부산물 수거 소각체계 마련을 통한 난방비 절감과 산불예방 효과 거양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기도 했다. 도청에 전입한지 2개월된 새내기인 박지혜 주무관(29세, 투자유치단)은 “젊은 직원들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말하기 쉽지 않은데 회의실이 아닌 치킨전문점에서 부지사님과 직접 아이디어를 나누다 보니 없던 자신감도 생긴다” 면서, “앞으로 아이디어맨의 일원으로써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마구 쏟아내겠다”며 즐거워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아이디어맨들이야 말로 변화와 혁신의 민선6기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이다” 며, “이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경북발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 출범한 ‘오만가지 아이디어맨’은 다양한 분야의 경북도청 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모임으로 간부에서 실무자까지 다양한 인재들이 참여한 경북도청의 ‘아이디어뱅크’다. 이들은 정책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거나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각종 정책제안들이 시책화 될 수 있도록 보완, 숙성하는 정책매니저 역할을 맡고 있다.
경북도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 식품관에서 지역 농촌기업들이 생산한 6차산업 제품의 상품성 제고와 판로확보를 위해 ‘경북농업 6차산업화 우수제품 판촉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촉전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기업체들이 생산한 6차산업화 제품의 상품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홍보‧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망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농촌 지역의 희망으로 떠오른 6차산업은 농촌자원(1차)을 바탕으로 제조‧가공(2차), 판매‧체험‧관광(3차) 산업과 융·복합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농업분야의 새로운 소득창출 및 지역사회 활성화 모델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28개 6차산업 제품 생산 농촌기업이 참여해 안동 마, 영천 포도, 문경 사과, 의성 마늘, 울진 금강송, 울릉 섬백리향 등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 제품 100여개를 선보인다. 도에서는 이번 판촉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6차산업화 제품들을 대형유통업체 입점 추진하는 등 도시 소비자가 지역의 6차산업제품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주령 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6차산업화 농기업체가 대도시 소비자 선호도 및 유통시장 진출 성공 가능성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지역 6차산업화 농기업체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소비자 판촉전을 확대하고 직거래 행사,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