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주택에 대해 화재분석과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도 소방본부는 주택화재가 대부분 비법정대상인 단독주택에서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는 한편,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부주의나 전기로 인한 주택화재예방 홍보와 교육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금년도 경북도 화재발생건수는 9월말 기준 2,103건으로 전년 대비 43건 (2%) 증가한 반면, 주택화재는 전년 동기 대비 16건(3%) 감소했으나 주택화재의 비율은 전체 화재의 23.5%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49명(사망 7, 부상 42)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명(사망 2, 부상 15)이 증가했고, 재산피해는 23억여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억여원(4.2%)이 감소했다. 주택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 238건(48.2%), 전기적 요인 126건(25.5%), 기계적 요인 23건(4.7%) 순으로 나타났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유형을 보면 불씨․불꽃․화원방치가 76건(31.9%), 담배꽁초 43건(18.1%), 가연물 근접방치 27건(11.3%), 음식물조리중 25건(10.5%)순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91건(79.1%), 공동주택 78건(15.8%), 기타주택 25건(5.1%)이 발생했고, 요일별로는 화요일 81건(16.4%), 토요일 78건(15.8%), 금요일 77건(15.6%) 순으로 나타났고, 시간대별로는 13~15시 64건(13%), 11~13시 61건(12.3%), 15~17시 55건(11.1%) 순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상주에서 낙동강 국제물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상주 청소년 물 과학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경북도 세계물포럼지원단장, 상주시장, 기관단체장, 국내외 물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낙동강 국제 물주간 행사는 세계적인 석학, 물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구축 및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리허설로 국제적 행사운영 역량을 키우고, 풍부한 수자원과 정비된 수변을 기반으로 발달된 물산업과 연계한 세계물포럼 개최도시의 브랜드 홍보의 장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0일 상주북천시민공원일원에서 개회식에 이어 지난 8월 실시한‘
경상북도는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기념해 경북환타지 아리랑 ‘천년사랑 경북의 꿈’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9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첫 번째 공연을 마쳤으며, 10월 23일 오후 7시 구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천년사랑 경북의 꿈’이라는 테마로‘아리랑’의 유래를 새롭게 구성한 신개념 전통국악극으로‘아리’와‘아랑’이라는 가상의 신을 등장시켜 건국신화 형태를 본따 픽션으로 제작했다. 또한, 130명 이상이 대거 출연ㅐ 선보이는 우리 전통 국악과 전통무예, 여기에 첨단 영상이 만나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는 물론 경북발전과 화합 및 인류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지회장 주영희)와 산하 지부를 비롯한 14개 단체가 아리랑을 모티브로 함께 준비해 만들어 화합과 상생의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북 국악 발전의 계기가 되리라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김동룡 도 문화예술과장은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에 아리랑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번 공연이 경북 국악인을 포함한 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경상북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전문분야 무료봉사활동(프로보노, Pro Bono)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5월 ‘연구원-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상호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법적관리대상 외 어린이집(면적 430㎡미만) 2,254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와 공기질 개선방법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또 노인복지시설 12곳 등 사회복지시설 114곳에 대한 먹는물 무료수질검사와 수질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8월부터는 과학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중소도시의 과학교육 기회제공을 위해 대구대학교 글로벌 브릿지 사업단과 공동으로 다문화가정청소년, 저소득가정청소년,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특강, 현장체험교육, 실험실 견학,
칠곡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거래선 발굴 및 글로블 마케팅 능력의 제고를 위해 폴란드, 불가리아, 체코 등 3개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동유럽 무역사절단을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파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기업인 10명 등 14명으로 짐을 꾸린 무역사절단은 도착 이튿날인 15일에 현지 기업주들의 방문 요청으로 대양산업 등 3개 업체는 바르샤바에서 300km이상 떨어진 먼루불리니스의 랜텍스사 등 현지공장을 방문해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7일 희망찬 농업! 행복한 농촌! 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 대회가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지역 농업의 리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 및 농촌지도자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칠곡 농업발전에 기여한 회원 표창으로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농업인의 사명감과 자긍심 등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은 10일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법률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법률강좌·시민로스쿨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통사고, 부동산거래, 상속,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주제로 4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시민로스쿨·강좌는 법무부가 주최하고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주관하여 희망 지역에 찾아가서 운영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법률분쟁관련 법에 대한 이해와 꼭 필요한 법률상식을 제공해주는 유익한 강좌이다.
지난 10월 3일 북삼초등학교(교장 손태원)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18회 졸업생부터 54회 졸업생까지 약 800여명의 졸업생들이 모여 교가를 소리 높여 부르며 옛날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뛰고 달리며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옛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박덕하 총동창회장의 인사로 시작된 동창회체육대회는 손태원 교장선생님의 환영사와 2014학년도 2학기 전교어린이 회장단의 환영인사로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임을 통하여 북삼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는 뜻 깊은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5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 ‘제2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가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생활체육 동호인들간 친목을 다져 도민 화합과 밝은 사회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최 해 오고 있으며, 매년 시·군 종합 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일반행정·안전분야 예산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일반행정·안전분야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도 예산총괄담당사무관의 ‘2015년 도 재정운용 및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 후, 기획조정실, 안전행정국, 소방본부 등 8개 실·국의 내년도 예산편성 및 주요 자체사업 예산안에 대한 주민참여예산협의회 위원들의 의견 청취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수 작가의 중편소설 이름이기도 한 천연기념물 제218호 장수하늘소를 보셨나요? 장수하늘소는 가장 한국적인 곤충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장수하늘소의 분포지역 때문에 그렇습니다.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북부 곧 한반도 이북에서 중국 길림성이나 흑룡강성 부근에 분포합니다. 다시 말하면 중국 대륙이나 일본에도 없는 곧 옛 고구려나 발해 땅에만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한국적이면서 귀한 장수하늘소는 예전부터 일본인들이 큰돈을 주고 사가는 표적이 됐고, 이외수의 소설에 장수하늘소 밀엽군이 나올 정도로 돈벌이 수단이 되었기에 멸종에 이르게 된 곤충이지요. 또 재미있는 것은 장소하늘소는 애벌레 때 주로 서어나무를 파고 들어가 사는데 이때 난 구멍들로 나무는 쓰러지고 쓰러진 나무는 개미들에 의해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처럼 장수하늘소는 숲을 분해하고 오래된 숲을 새로운 숲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순환과정에 중요한 연결고리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8일 미 육군보급창 창립기념 체육대회에 참석 주한미군 캠프캐롤부대 메튜 사령관과 근로자들에게 축하인사와 한미우호 증진을 위한 환담을 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를 ‘경상북도교육청 교권보호주간’으로 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학교별로 다양한 형태의 교권보호 캠페인을 실시하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교육연수원 등이 함께 하는 치유와 예방 중심의 교권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칠곡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평소 사회적 약자가 정당하게 대접받는 복지칠곡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공무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읍 소재 블루닷에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년 지역복지사업 종합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때 받은 포상금으로 100만원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하고 나머지는 이번 연수를 기획해 사회복지분야 공무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지난 10월 9일 화물운송사업자의 과도한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위탁화물 관리책임 제도상 운송능력 확인의무와 운수사업자 경영실태 조사, 운송능력 평가 및 공시 제도 등의 폐지,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등 행정제재 관련 규정의 상향 입법, 주선사업자의 과적화물 주선 금지의무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칠곡군 생활개선회 및 농촌지도자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께 전해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750kg(시가 170만원)의 쌀을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매월 8일은 여성가족부에서 정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촉구하고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세상을 결의하는 날, 이웃과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살펴보자는 ‘보라데이’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8일 보라데이를 맞아 경상북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주관인 보라데이 홍보 행사의 일환으로 응원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 후 SNS에 올리는 퍼포먼스에 동참해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칠곡군의회(의장 배완섭)는 10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1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다음 달에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 다룰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한다.
사물노리안(Samulnorian)들의 축제장인 '2014 칠곡 스물한번째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스물한번째를 맞는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은 국내외 100여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사물놀이 대회로 전문인 겨루기 부문과 아마추어 동호인 뽐내기 부문, 농촌 마을별 경연인 농어촌 신바람문화 부문 등 3개 경연 분야로 이뤄지며,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과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백선기 칠곡군수는 주민 눈높이 소통행정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백선기 칠곡군수는 `일자리가 넘치는 칠곡`, `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칠곡`, `어르신이 편안한 칠곡`, `사회적 약자가 정당하게 대접받는 칠곡`, 그래서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새로운 칠곡 100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 6기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