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오는 26일 성주군 성밖숲에서 농식품부, 경상북도, 성주군, 환경지도자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발대식'에 참석해 클린사업 발상지인 성주 농촌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가는 인사들이 대거 모이는 만큼 이완영 의원은 현재 수출불가 품목인 성주참외를 수출가능 품목으로 전환, 성주참외 자조금 지원,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대상자 선정, 성주 에코랜드 조성, 참외테마 ICT융복합 6차산업 거점센터 조성, 석면슬레이트지붕 제거사업 등 성주농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선규)는 작년 한해 대구·경북지역에 46만5천여명의 수급자에게 연간 1조5천8백억원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총 급여의 83%인 1조 3천억 원이 노령연금으로 지급되었고,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이 각각 12%, 3%, 일시금이 2%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작년 한해 375만 명의 수급자에게 13조 7,799억 원의 연금(매월 1조 1,483억 원)을 지급했고, 총 급여의 82%인 11조 3천억 원이 노령연금으로 지급되었으며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이 각각 10.6%, 2.4%, 일시금이 5.0%를 차지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후원으로 ‘제21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조기흡연 예방교육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기간은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며, 전국 초등학교 2~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본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장점이다. 시상은 총 7개 부문으로 942명이 수상하며, 저학년부 대상은 보건복지부장관상, 고학년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과 각 장학금 50만원을 받는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24일 직속기관, 공·사립 유·초·중 업무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 보안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정부3.0에 대한 홍보 자료를 시작으로 일반 보안 분야에 대한 개념과 관련 규정을 알아보고 보안 실무를 중심으로 업무편람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이어 작년 보안점검시 각급 학교에서 지적되고 있는 주요 사례들을 사안별로 중점 교육 해 보안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보안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경상북도는 6월 15일까지 쌀소득직불금, 밭농업직불금, 조건불리지역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나 주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시군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 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포함된 통합신청서와 영농사실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를 첨부해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이 기간 동안 읍면동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공동 접수반을 운영하고 있어 마을별로 지정된 날짜에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 등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의 소상공인 자금이 지역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초 자금지원 계획발표 이후 지금까지 집행률이 50%로 자금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저금리 기조 유지에 따른 내수경기 회복 조짐과 담보가 없어도 융자가 가능한 신용대출이 자금 수요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경상북도는 24일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경상북도는 정재정(서울시립대 교수) 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들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독도를 둘러싼 경상북도의 역할과 대한민국 독도의 국제사회 확산을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독도에 대한 정책과 글로벌 홍보를 자문하기 위해 출범하는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정재정 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벤자민 휴스 서울대 교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를 위원으로 영입함으로써 독도 영토주권 정책 제언은 물론, 독도와 관련한 우리 주장을 국제사회에 합리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황이주)는 지난 23일 상임위를 열어 '경상북도 대한민국 국기 사랑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개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2015년도 수시분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 먼저, 김명호 의원(안동)이 발의한 '경상북도 대한민국 국기 사랑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제에 강제 합병된 경술국치(1910년 8월 29일)를 되새겨 다시는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고, 애국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매년 8월 29일에 공공기관 청사 등에 조기를 게양토록 하자는 취지로 제안했다. 이 조례안은 경기도,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제주도의회에서 같은 취지로 의결되어 시행중에 있다.
약동초등학교(교장 이태석)는 지난 23일부터 5일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친구사랑주간에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이면서 장난이라고 착각하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책에 대한 학생교육을 실시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과 행복한 학교,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모두의 뜻을 담아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은 교사, 준거집단, 학부모 협조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하이파이브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5일부터 3일간 예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27개 보조경기장에서 '2015 경북소년체육대회'를 종목별로 분산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월 30일부터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선수(팀) 선발전을 겸하며, 도내 23개 시·군에서 34개 종목에 2,582명(임원 619명, 선수 1,96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작은 나눔을 통한 큰 행복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하는 2015년도 사랑나눔 봉사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봉사활동을 통한 개인과 조직의 발전과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복지시설 방문이나 농가 지원, 지역환경 개선 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문화활동 및 재능기부 형식의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감성을 키우는 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근절하기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2015학년도 1인 1악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1인 1악기’는 학생 모두가 1악기를 연주하여 창의성과 예술적 소질을 계발하고 인성교육을 실천하려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과 동아리를 활용해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교육지원청에서는 1인 1악기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회를 제공하며, 입학식, 졸업식, 예술제 등 발표회를 통한 학교문화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에서는 지난 24일 250여명의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강당에서 2015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바이올린 합주단 10여명이 식전 행사로 재미있는 율동과 함께 신나는 연주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였다. 교직원 소개 및 학교장 인사와 더불어 학부모 연수와 전교 학부모회를 조직하는 등 2015년도 학교교육계획 안내와 관련한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24일 2015 경북소년체육대회 칠곡군대표로 참가하는 육상 선수단 30명에 대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학생들을 지도한 초·중학교 지도교사, 학교장 및 칠곡군체육회 임원 등이 참가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였으며, 정세원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각 종 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선수의 훌륭한 점을 예로 들고, 우리 학생들도 그 동안 쌓아온 기량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2015 경북소년체육대회는 물론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류미하)는 30~40대 여성층의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취업을 위하여 지난 23일 ‘2015 상반기, 중소기업 오피스마스터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 A등급을 받은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멀티사무(Multi-Office Works)인력을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 양성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교육은 지난 23일부터 42회(167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ITQ한글, ITQ엑셀 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받을 뿐 아니라, 수료와 동시에 전산회계 2급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무직군 취업에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정영길 위원장은 지난 20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에서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생 23명을 대상으로 ‘참외 수출의 미래전망’에 대한 특강을 했다.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현업과 병행한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핵심 품목 위주의 지역 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설립되었으며 참외과정은 참외 주산지인 성주과채류시험장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우리 농업을 지키고 살리기 위해서는 농업마이스터대학 같은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FTA 체결로 외국 농산물의 수입 증가와 국내 농산물의 과잉 등으로 우리 농업 여건이 더 어려워지고 있어 농업의 새로운 활로개척 및 소득증대를 위해 수출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교생 71명의 소규모학교인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는 지난 20일 중간놀이 시간에 종합실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5학년도 전교생 의형제 결연식’을 열었다. 전교생 의형제 결연은 2012학년도부터 학림초의 특색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한 활동으로 핵가족화의 확대, 결손 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1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많은 오늘날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의형제 활동을 통하여 형제간의 정을 느끼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폭력 및 집단 따돌림과 같은 문제들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 날 결연식을 통해 맺어진 총 31쌍(1·6학년, 2·4학년, 3·5학년)은 앞으로 의형제와 함께하는 점심식사, 의형제 책 읽어주기, 의형제 멘토링, 의형제 학교운동장 캠프, 사랑의 편지쓰기, 의형제 신문만들기 및 의형제 상담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이해와 사랑,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부군수 직급이 4급(서기관)에서 3급(부이사관)으로 승급된 가운데 2개국(국장 4급 서기관)이 오는 4월1일부터 신설된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 인구 10만 이상 군(郡)의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局)을 설치하고, 인구 10만∼15만 시·군·구 부단체장의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조정했다. 행자부는 지방자치 20년을 앞두고 그 동안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평가와 행정여건의 변화,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자체가 특성과 여건에 맞게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역예술가의 창작 기회확대와 문화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2015년 지역협력형사업을 공모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3억원,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 2억원 총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경북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소재로 한 오페라, 연극, 뮤지컬 등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15개 정도의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최저 2천만원 에서 최고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23일 서울역을 시작으로 26일 광주송정역, 30일 부산역 등 전국 주요역사에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 세계물포럼 홍보캠페인 전국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평소 환경사랑과 물 관련 음악회로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코그린합창단원들이 세계물포럼 개최의 전국적인 붐 조성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서울역 행사에서는 물사랑, 자연사랑을 주제로 음악공연과 세계물포럼 행사안내 홍보캠페인을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