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14년 탑프루트 전국평가에서 상주 참배수출단지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난해 탑프루트 최우수 단지(배 분야) 수상에 이어 금년도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배생산단지로서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예천의‘은 풍골사과단지(회장 이충교)’가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영천의‘영천거봉포도연구회(회장 태창호)’가 장려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38일간 독도 사랑 특별 전시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사랑 특별 전시전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학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사랑 사진전은 독도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해양생물 사진 전시물 40점, 포스터 8점, 독도에 대한 도감 10권을 전시하며, 독도사랑 포토존에서 독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독도를 한번 더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에서는 2015년도 농어촌진흥기금 550억 원을 도내 농어가와 생산자 단체 등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기금은 시․군 농어업경쟁력 강화 사업, 도 역점시책사업, 자연재해 등 긴급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세부내용으로는 생산․가공․유통분야의 운영 및 각종 시설현대화 등 농어가 경쟁력제고에 279건 358억 원을 시군을 통해 지원하고, 농식품 수출․가공분야, 귀농자 및 결혼이민자 지원, 고부가 기술농 육성, 6차 산업지원 등 도 역점시책분야에 92억 원,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농가 경영안정자금 등 농어업분야의 긴급한 현안사업에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내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을 금년도 164억 원에서 36억 원이 늘어난 2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이는 금년대비 21.9%나 늘어난 것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은 시대적 과제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될 절박한 문제라는 인식이 반영됐다. 친환경 학교급식은 세계 각국과의 FTA체결 확대로 농산물 시장 개방이 확대되는 가운데 성장기 학생에게는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통해 건전한 심신발달을 도모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확보로 수급안정과 농가소득을 제고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올해 벼를 재배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 최고단가인 ha당 26만원씩, 총 270억 원의‘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특별자금을 지원은 쌀 생산량 감소, 쌀값 하락, 생산비 증가 등 실제 농가소득 감소에 따른 실정을 반영한 것이며, 경북도내 12만 1천 농가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제도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점검, 분석, 평가함으로써 건실한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업체험 및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꿈을 지원하고자 바리스타 양성과 수제쿠키 기초과정을 개설, 운영하였다. 상기 과정은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커피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산지별 원두의 특징, 다양한 커피의 향과 맛의 표현기법, 커피추출법, 진저쿠키 및 마들렌 만들기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평소 바리스타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던 베트남 출신의 한 결혼이민여성은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으로 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해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인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본인의 근무지역 및 기관, 경력 등을 반영한 전보점수제와 찾아가는 인사상담, 지역별 전보점수 하한제 공개, 본청 전입자와 감사담당공무원 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교육문화회관에서 2014년 칠곡 인문학마을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는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주민주도형으로 창의적인 인문학의 현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칠곡인문학마을만들기 사업은 2013년 10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14개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14개의 인문학마을에는 마을리더 중심의 마을활동가들이 사업을 계획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는‘생각밥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마을기자들이 직접 마을의 인문학사업을 기록해 인문학마을 신문을 만들고 있다. 칠곡인문학마을 사업의 차별점은 외부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 안에서 강사를 찾아 56명의 주민강사를 두고 있는 점이다. 왜관읍 금남2리는 부녀회원이 요리강사가 되어『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북삼휴먼시아 아파트는 조연이(82세) 어르신이 마을 젊은이들에게 수의(壽衣) 제작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북삼읍 숭오3리는 마을 화가로부터 그림을 배운 할머니들이 마을축제 때 덕담 있는 초상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통마을과 아파트 마을이 함께 교류하는 밥도둑 유랑단, 인문학마을협의회를 통한 마을컨설팅과 마을멘토 등 다양한 사람(人)과 역할을 길러내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결과보고회를 통해 내년 1월까지 운영되는『인문학마을에서 미래를 짓다 展』을 구성해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로 가득찬 인문학마을의 면면을 전시회로 풀어낼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에 열린 제2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에서 평생학습연극대회 대상을 받은 북삼읍 어로1리 보람할매연극단의‘흥부네 박터졌네’공연과 마을활동성과 전시, 할머님들의 덕담 있는 초상화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도 제공된다. 14개 마을의 연합체인 인문학마을협의회는 인문학사업을 효율적으로 계획해 마을사업의 교류를 위해 ‘칠곡인문학마을 협동조합’을 창립하기도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인문학마을 만들기는 칠곡군 인문학사업의 꽃이다”며,“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인문학 마을을 발굴해 더 많은 인문학 마을 확대로 주민들이 인문학으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칠곡군 호이장학기금이 24일 50억원을 돌파했다. 호이장학금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2011년 3월 4일 설립해 총309명의 학생에게 3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번 50억 돌파는 2018년까지 단기목표 100억(장기 300억)달성을 4년 앞두고 3년9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칠곡군은 장학회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1군민 1장학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칠곡사랑상품권 적립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기탁 받았으며, 왜관농협과의 협약체결로 하나로마트 영수증 마일리지도 장학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기탁방식은 포인트기탁과 일시기탁, 정기기탁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이번 돌파의 계기가 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호이장학기금은 공무원과 기업인, 기관·단체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보람할매 연극단, 장수대학 민요반 등 기탁 참여계층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으며, 2011년 1억1천8백만원, 2012년 2억2백만원, 2013년 3억5천만원, 2014년 4억3천7백만원으로 기부금액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칠곡군은 이에 발맞춰 2015년부터 군 출연금을 5억원에서 7억원으로 높여 단기목표 100억원, 장기목표 3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호이장학금이사장은 "호이장학기금 총조성 금액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전 칠곡군민이 함께 동참한다는 의식으로 지역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의 학업우수 학생과 예체능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양성으로 칠곡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4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농업인, 공무원, 학계,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농축산분야 대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상북도 주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FTA 등에 따른 개방화 시대에 전국 제1의 농도인 경북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상북도는 한·EU, 한·미 FTA에 이어 한·중 및 한·영연방(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대부분의 농축산강국과의 FTA로 인한 현장의 위기감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면한 현실을 짚어보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FTA 농업분야 협상동향(농식품부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 한·중FTA팀장), 한·중 FTA 협상결과 및 대책방향(농식품부 농업정책과장), 한·영연방 FTA 농업분야 국내보완대책(농식품부 축산정책과장), 경북도 FTA 대책수립방향(대경연 농림수산연구실장)에 대한 설명과 주제발표가 있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 경제와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도내 사회적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여러 의제들을 설정하고 논의했다. 사회적기업에 대해 시장경쟁력 향상과 이미지 강화 및 홍보 마케팅, 판로개척, 경제실현 등 업종별 다양한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경영지원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업종별 노하우를 직접 전해 듣는 귀중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도는 사회적기업의 가장 큰 애로인 안정적인 판매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사회적기업 종합상사’설립추진해 지난 10월 고용노동부 주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사회적기업 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받은 격려금 1천만 원 중 5백만 원을 종합상사 성공추진을 위한 ‘설립 씨앗자금’으로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에 전달해 참석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사회적기업지원형 모델인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는 과거 한국기업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종합상사 모델에서 착안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기업 모델이며, 사회적기업이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필수 과제”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계획인 만큼 중점 육성하여 타 자치 단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경북도청 의회 세미나실에서 발효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발효기반 기능성소재 R&D 혁신거점구축 전략수립 및 타당성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복합기술연구 실용화그룹 안희경 선임연구원의 연구용역 최종보고에 이어, 함께 자리한 지역 발효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질의 답변, 사업추진 타당성 및 전략수립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최근 발효산업은 천연물 기능성 소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소재의 제한성으로 인한 시장 확대의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발효기술을 활용한 산업바이오 기술 또한 발전되고 있으나 그 활용도가 낮은 상태이므로 관련 산업계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세계발효시장은 기존의 식품산업에서 소재산업으로 전환 확대되는 반면, 우리나라 발효산업은 식품중심의 전통발효산업(장류, 김치, 젓갈, 주류 등) 분야에 한정되어 있어, 기업의 수요에 의한 소재 개발(건강기능식품, 천연물의약품, 화장품소재, 기능성 첨가물 소재 등) 및 양산 확대로 고부가가치 기능성소재 발효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경북 북부지역 특화자원과 국내 우수 발효기술을 접목하고 발효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기능성소재의 상용화 촉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로 경북이 발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으로 전국 1위 특화작물 재배지역이며 천연물원료가 풍부한 경북북부권을 중심으로 생산자, 연구기관, 수요자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발효관련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발효산업 R&D 플랫홈 구축으로 발효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 세부내용은 경북발효산업의 현황 및 구조분석을 통한 새로운 발전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하고, 최근 융복합수요산업 구조변화에 대응한 발효산업의 전략수립 및 지역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을 위한 기본계획과, 관련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화 기술 개발 및 인프라 집적화를 통해 발효산업을 고부가가치 명품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혁신거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우수한 발효원천 기술과 경북지역 특화자원을 접목해 전주기적인 지원을 통한 기술인프라 구축으로 고수익성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송경창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경북발효산업이 새로운 소재산업 분야로 확장해 우리나라 발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다각도의 연구 성과 및 내실 있는 결과물을 활용한 신성장산업을 도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 감사관실은 올해 7개의 연구-학습동아리 운영에 따른 활동 실적을 담은 자료집을 발간하고, 우수 동아리를 선정(3팀)한다. 감사동아리는 연구ㆍ학습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자체감사의 품격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감사관실의 전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동아리는 교무, 전산, 법규, 계약, 민원․범죄, 법인․사학, 물품․재산․급여 등 7개 팀이며, 매분기별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열어 해당 분야에 대한 효율적인 감사 방안 및 새로운 감사 기법 등을 심도 있게 연구ㆍ학습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자료집은 동아리활동을 통하여 각 팀별로 연구ㆍ학습한 분야별 감사사례 및 조사 기법 등을 엮어서 발간했으며, 팀별 실적을 평가하여 운영 성과가 우수한 3팀을 시상한다. 도교육청 감사관실 관계관은 “감사공무원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발적으로 연구ㆍ학습 활동을 열심히 해야 품격 높은 감사를 기대할 수 있다”며, “내년에는 감사공무원의 역량 개발과 감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대표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지역특화사업(e-행복나눔카페) 성과보고 및 이용설명회’를 칠곡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6월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제경성)과 협약을 체결하고 그 동안 지역의 9개 사회적기업과 4개 마을기업의 쇼핑환경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과 스토리텔링 마케팅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이면에서 따뜻한 공동체를 주도하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수익망 확보와 홍보ㆍ판로개척으로 자생능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기업의 감성적 이야기를 담은 마케팅 브로슈어(소책자) ‘움직이는 희망의 풍경들’을 선보이고, 사회적ㆍ마을기업 제품의 ‘온라인(모바일앱, 블로그, 카카오톡) 판매시스템’을 최종 시연했다.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칠곡-성주-고령)이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에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및 홍보콘텐츠 발굴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매출향상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함께 달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한 정보와 제품 구매는「e-행복나눔 카페(www.ehappycafe.co.kr)에서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칠곡군 전략기획과(☎ 979-6093)로 문의하면 된다.
칠곡군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회장 이동진)는 지난 23일 왜관읍 공원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및 새마을문고지도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34회 국민독서경진 칠곡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초·중·고 및 기관단체에서 독후감 및 편지글 총 500여편의 원고를 접수받아 작은도서관 운영부문, 독후감 단체 및 개인, 편지글 등 4개 부문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단체 및 개인 87명에게 시상했다. 경상북도 독서경진대회에서 운영부문은 북삼현대새마을작은도서관이 우수상, 독후감 단체는 왜관초등학교와 왜관초등학교 교사회, 느티나무독서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앙본선대회에서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가 시군구 종합평가부문 최우수상을, 운영부문 북삼현대새마을작은도서관이 장려상을, 독후감 단체부문은 석전중어머니독서회와 느티나무독서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진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장은 “요즘처럼 소통과 공감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독서가 그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독서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이 재정 건전화를 위해 고금리 지방채를 조기상환하고 신규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는 등 재정건전화에 지속적인 노력한 결과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3년도 재정분석 결과 칠곡군의 지방채무는 일반채무 445억원, BTL 채무 459억원(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타지방자치단체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채무는 2012년부터 3개년도간 432억원을 조기상환한 결과 2014년 채무잔액은 283억원이며, 2018년까지 채무를 전액 상환할 계획으로 재정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군정을 수행하고 있다. 또 BTL 사업(하수관거 정비사업)은 국가에서 권장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은 낙동강 수질보전과 생활 환경개선 및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시행했다. BTL 채무는 459억원으로 하수처리장을 민간투자 사업으로 시행해 설계와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23일 김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칠곡경찰서 청렴동아리(한울타리)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 독거노인 3가구를 찾아 연탄 약 600장을 전달, 사랑의 연탄나누기로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김서장은 “앞으로도 경찰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 겠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동진건설 권석원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권석원 대표는 매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1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과 2015년 상사업비 3,500만원을 받았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전국 158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신기술 보급, 맞춤형 기술교육, 개발기술 자료제공, 공무원 역량개발 노력, 강소농 경영진단 처방 등 지역농업과 소득증대에 대해 평가됐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채소와 기후변화 과원모델 시범사업, 포도 탑프루트 생산단지 운영, 콩․벼 철분코팅, 쌀․콩 GAP 인증단지 조성, 우량 유전자 한우 수정란 이식 등 FTA대응 원예작물 새기술 보급 분야와 맞춤식 기술보급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으로 고령화 농촌의 일손부족현상 해소와 악성부채 해결 등 경영비 절감,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및 CEO양성농업 전문교육, 강소농 육성 경영진단 처방 130호 등 돈이 되는 기술, 찾아 가는 교육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중국과 FTA타결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더해가는 가운데 농업6차 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돈이 되는 농사, 꿈과 희망이 있는 칠곡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