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포럼 참가자들이 경북의 아름다운 경치와 전통문화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지난 12일 개막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포럼일정 틈새를 이용하여 경북의 야간상품, 관광지 명소, 전시·공연행사 등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경주, 대구에서 개최하는 세계 물포럼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정부기관, 국제기구, NGO, 언론인 등을 170개국 총 3만5,000명을 대상으로 경북관광 홍보와 특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물산업을 비롯한 탄소성형산업 육성을 위해 광폭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물포럼을 계기로 2000년 이후 매년 5%이상 지속성장하는 미래 블루골드산업인 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4일 김관용 경북지사는 한국진출을 강력 희망하고 있는 스마트 워터 테크놀로지 분야 최고기술을 보유한 물산업분야 세계 2위 기업 프랑스 수에즈환경그룹의 장루이 쇼사드 회장과 경영진을 초청해 경북도내 물산업 기업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덴마크 소재 물산업의 명문 기업으로 자동제어장치 및 모션컨트롤, 냉동 공조분야 명문기업인 댄포스사 경영진과도 별도 회담을 통해 경북의 투자환경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가 이번 제7차 세계물포럼을 통해 지구촌 빈곤퇴치 모델로 새마을운동을 적극 보급·확산시키는 한편 이를 통해 국제적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로 연결시켜 나가고 있다. 실제로 김관용 경북지사는 세계물포럼 개막 전인 지난 11일부터 각국 정상 및 UN 고위급 인사들과 연이어 회담을 가지면서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아프리카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을 설명하고, 이를 각국에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오전에도 이번 물포럼에 참석한 에티오피아 물라투 테쇼메(Mulatu Teshome) 대통령과 만나 새마을 운동과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도내 교육전문직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명품! 경북교육 실현'이라는 주제로 2015학년도 전반기 교육전문직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는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 및 현장에서 실천되어야 할 행복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으로 즐겁게 배우고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전문직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경북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4월을 맞이하여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에서는 ‘이달의 명언’을 급식소 옆 벽면에 게시했다. 대형 현수막(가로×세로 각 2미터)에 그림과 명구를 조화롭게 배치한 현수막을 학교 환경복지부에서 직접 디자인해서 부착을 했다. 4월의 명구 현수막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자신을 되돌아보고 세상을 진실하게 살아가자는 취지로 정현종 시인의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이라는 시를 그림 디자인과 함께 게시했다. 전교생들은 이 공간을 지나갈 때 마다 명구를 감상하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특히 신학기를 맞이하여 사람에 대한 존중과 가치를 인식함으로써 학교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지난 9일 관호에듀호이팜 농장에서 상추, 치커리, 오크, 아이스플랜트, 적근대 등 다양한 채소를 심었다. 학생들은 각자 자기 플랜트에 심은 여러 가지 채소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길 바라는 꼬마농부의 마음으로 채소를 심었다. 학생들이 무탄소 유기농 채소를 가꾸는 꼬마농부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마음을 UP, 친구들과의 식물 기르기를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UP 시키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관호에듀호이팜 농장은 지난해 칠곡군농업기술센터와 업무체결이 되어 학생들이 무탄소 유기농 채소를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에도 학생들이 모종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모종을 심을 때 1학년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 했고, 고사리손으로 오물조물 심는 모습이 귀여웠다.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에서는 제51회 도서관주간(12일~18일)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칠곡공공도서관에서는 도서관주간 동안 책 읽는 모습 즉석사진 찍어주기, 책 제목으로 멋진 문장 만들어 보기,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할머니 동극단 ‘동글이’의 동극공연과 동극단과 함께 책을 읽고 책 속 주인공을 인형으로 만들어보는 독서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칠곡군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을 위해 14일 지역 내 2개 (예비)사회적기업과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체결로 (주)해피브레드(대표 정석현)와 (주)흙내음도예마을(대표 박석순, 설봉스님)은 군으로부터 향후 1년간 전문 인력을 비롯한 근로자 인건비, 사업주부담 사회보험료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주)해피브레드는 장애인을 근로자로 채용해 이들이 직접 구운 빵과 쿠키를 취약계층에 무료 또는 할인가에 제공하는 제과·제빵기업으로 2011년 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2013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대표적인 칠곡군 사회적기업이다.
칠곡군은 읍면 및 본청을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인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수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으로 원활한 민원상담은 물론, 장애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퇴근 후 1시간동안 진행되며, 칠곡군수화통역센터 김이영 팀장을 초빙해 자기소개와 인사요령 등 민원응대에 관한 기초 수화를 배우게 된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과 함께 '실버택배 노인사회활동지원 상호협력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강희성 부총장, 한국통합물류협회 박재억 회장·경규상고문·한덕식 전무, CJ대한통운 신동휘 부사장, 문호경 상무 등이 참석해 협약식 체결과 함께 향후 실버택배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4개 협약주체는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노인 일자리 확대와 이를 통한 삶의 질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실버택배 사업의 전국적인 활성화와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노인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의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 규모가 1조 4,874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도는 13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예산 신청(안) 등 4개안을 최종 심의·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안)은 시·군에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신청 받은 사업예산을 지역 특성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FTA 타결에 따른 대응책 마련과 수출 증대, 6차산업 활성화 등에 포커스를 맞춰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3일 경주서 UN 사무총장 물과 위생 자문위원회(UNSGAB) 위원 및 관계자들을 만나 지구촌 물 문제와 경북도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경주시내 식당에서 가진 환영만찬에는 위쉬 아이트 위원장 겸 독일 경제개발협력부 장관과 한승수 前 국무총리, Gerard Payen 수에즈 Suez 수석부회장 등 UNSGAB 위원 및 관계자 28명과 도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김 지사는 경북의 새마을운동이 세계빈곤퇴치모델로 떠오르고 있고, 이미 아시아·아프리카 8개국에 전수하는 등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추진배경과 성과를 설명하고, 아직도 UN회원국 중 도움이 절실한 회원국이 많은 만큼 새마을운동을 UN차원의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길 바란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전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및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경주HICO에서 ‘지방정부 회의(LRA Conference)’가 개회됐다. 행사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김관용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 국내인사와 콘리드 오토짐머만(독일) ICLEI 전 사무총장, 길 마르마차드(브라질) 브라질 미나스 제 라이스 하원의원, 기 프라딘(프랑스) 세계물위원회 이사, Bernadia I.Tjandradewi UCLG아-태사무총장 등 국외인사 및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지방정부 컨퍼런스는 정치적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해 상호 간 물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지방자치단체 단계에서 물 문제 해결방안의 실질적인 이행을 모색하는 자리로, 제4차 세계물포럼(멕시코시티, 2006)에서 개설되어 지방정부들이 물 이슈와 관련한 그들의 경험, 해결책, 그리고 성과들을 공유하도록 구성돼 있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13일 ‘경북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힘차게 출발했다. 주요행사로 ‘지방정부 회의’가 13일부터 이틀간 지속가능한 물관리, 실행계획 이행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인식 제고를 위해 열린다. 행사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 김관용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 국내인사와 Dogan Altinbilek WWC부회장, Bert Diphoorn UN-Habitat 이사, Gustavo Petro 콜롬비아 보고타시장 등 국외인사 및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3일 더케이경주호텔에서 대학총장 및 변호사, 교육원로 등 2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교육발전협의회 제3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홍덕률(대구대 총장)을 부위원장에 이경자(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대표)와 정홍규(대구카톨릭대 교수, 신부)를 각각 선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았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정군석)는 지난 11일 인평도서관에서 35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1회 토요영화교실을 열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3일 도교육청에서 지역교육청 및 학교 정보화 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2015년도 교육정보화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학교 자율적으로 컴퓨터 및 영상장비를 구매하도록 하였으나 중요도에 밀려 정보화 장비의 교체 및 보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도교육청 차원에서 효율적인 학교 정보화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학교 컴퓨터교육실 선진화를 위하여 컴퓨터 관리 프로그램 개선, 최첨단 전자교탁 및 전자칠판 설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및 컴퓨터용 책걸상 교체 등의 첨단 정보화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의 산림자원 육성 및 활용방안 연구를 위해 경북도의회의 11명의 도의원으로 구성된 산림정책연구회(대표 김봉교 의원)가 13일 ‘포항 재선충 피해현장 점검’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율적 방제방안’에 대한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에서 2015년부터 2년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실패할 경우 전국적 확산 및 중요 송림의 피해가 불가피 할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가장 극심한 포항(전체면적의 65%) 피해현장 확인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적 대안을 도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칠곡군과 대구예술대학교(총장 김병호)는 지역의 인적 물적 자본을 활용한 특색 있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13일 ‘패션디자인제품 제조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해 15명의 취업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고용노동부 심사에서 계속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에 취약한 경력단절여성 20여명이 취·창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13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84회(324시간)에 걸쳐 손바느질, 재봉기 사용법과 셔츠 및 바지, 생활한복, 베이비용품 제작과 관련 전문교육을 전액 무료로 제공 받게 되며, 교육 수료시기에 맞춰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안동시의회 제1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한 중금속 오염 공장인 ㈜영풍석포제련소의 병폐와 함께 안동댐 상류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안동시민들과 1,300만 국민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식수원의 위협에 대한 대책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손 의원은 발언을 통해 지난 제11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2008년9월8일)에서도 이미 한차례 댐 상류지역폐광의 중금속 처리 방안과 폐수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댐 상류지역의 수질환경변화 등으로 인한 물고기 폐사원인 조사연구 등을 상급기관의 강력한 조치와 대책을 건의 할 것을 촉구한 바 있었으나, 아직까지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임시회를 통해 재촉구 발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