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7일 도교육청에서 ‘2015년 학교지원과 교육 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설명회는 올해 학교지원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및 기숙형 고등학교 운영,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교원 행정업무 경감, 교육실무직원 처우개선과 정원 책정 및 채용 관리,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입확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2015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은 경북교육청 자체사업으로 올해 신규 선정된 12개 학교를 포함한 총 25개교를 지정해 교당 1,500만원을 지원하여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돌아오고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에서는 27일 칠곡군 지역 돌봄운영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칠곡군 지역 돌봄운영협의회’는 칠곡군청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관내 초등학교,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여 초등 돌봄교실과 지역유관기관의 돌봄 운영현황을 교환하고 돌봄 기관 간 연계 추후 사업 개선을 위한 협의를 하였다. 앞으로 협의한 결과를 토대로 부처별 돌봄 유관 기관이 협력하여돌봄사업을 추진하고, 후반기 돌봄 관계자 연수 시 1년 동안 추진한 돌봄 운영 성과를 발표하도록 하며, 돌봄 지도 제작, 돌봄 수요조사 설문지 작성, 배포, 수합 등에 협력하여 업무를 처리해 나가게 된다.
경상북도는 27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기존 한·칠레, 한·미 등 FTA체결에 따른 정부의 농산물 경쟁력 강화 대책은 쌀, 축산, 과수 등에 투자가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밭작물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부족하다. 특히,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중, 한·베트남 FTA는 밭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밭작물의 체질 강화 및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철도차량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7일 오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경산시 대학로 소재)에서 철도차량부품기업육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그 동안 각계 의견수렴과 용역을 통해 마련한 철도차량 부품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철도차량 부품산업을 경상북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관련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중점 추진할 정책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청년 취업난 해소와 민선 6기 고용률 제고를 위해 ‘지역 청년의 지역기업 취업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7일 오후3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경산)에서 ‘경북일자리 100인 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道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 윤정일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의장, 최기동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고용노동부 윤형우 노동시장정책관, 남병탁 포럼공동대표 등 학계, 산업계, 노·사단체 및 지자체 등 100여 명의 지역 고용주체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청년 취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고용노동부 정형우 노동 시장정책관이 일학습병행제, 시간선택제일자리창출 등 정부의 고용률 70%달성 로드맵 핵심과제와 지역단위 고용노동거버넌스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핵심 방향은 국내외 광역협력 사례와 시사점을 살펴본 후 ‘광역지자체간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세부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통해 한국형 제도적 상생협력 거버넌스 구축이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및 대구경북연구원는 27일 오후 대구EXCO에서 ‘광역자치단체 간 상생협력, 어떻게 할 것 인가?’라는 주제로 지자체 간 새로운 협력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발표 세션 그리고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배준구 위원의 ‘왜 상생협력인가?’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는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국내외적 배경 및 필요성이 소개됐다.
멸종위기에 놓인 한반도의 야생생물을 살리기 위한 국가차원의 핵심 연구시설이 경북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원에 건립된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총사업비 87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약 255만㎡, 건물 연면적 1만 6,000㎡ 규모로 건립된며, 오는 2017년 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반도 주요 동․식물의 멸종위기생물을 증식·복원할 수 있는 전문인력, 연구·실험시설 등을 갖추고 멸종위기생물 증식·복원 및 중장기 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칠곡군은 27일 '왜관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왜관시장을 중심으로 낙후된 기반시설과 재래시장을 현대화 한 이번 종합정비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준공식에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 시장상인 및 지역주민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순심중학교(교장 김종혁 이하 순심중)은 중3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진로체험 활동을 가졌다. 경찰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대구 경찰청을 방문하여 112 상황통제실, 과학수사대, 경찰특공대 훈련, 폭탄 탐지견 훈련, 시뮬레이션 사격 훈련 등을 직접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과학 수사대에서 초동 수사의 중요성과 과학 기술의 발달로 범인 검거에 많은 결정적인 증거들을 찾아냈던 흥미진진한 실제 사건들을 들을 수 있었고, 112 상황 통제실에서의 신속하고 빠른 대처들을 실제로 지켜 볼 수 있었다. 특히, 경찰 특공대 훈련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학생들이 감춰둔 모의 폭탄을 경찰견이 찾아내서 놀라운 탄성을 자아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정세원)은 5월 난치병 학생 돕기의 달을 맞아 27일부터 3일간 칠곡군 관내 난치병 학생들을 직접 방문하여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을 격려하고 칠곡사랑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정세원 교육장은 "난치병 학생들에게 호주 청년 ‘닉 부이치치’처럼 신체가 불편하더라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김영길)이 27일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대학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경북과학대학교 장재현 총장과 김현정 부총장 그리고 간호학과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는 김영길 원장과 박재덕 기획팀장이 함께 했다.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은 27일 오후에 칠곡군청에 실시되고 있는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장을 방문하여 위원들을 격려하였다. 다음달 10일까지 운영되는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위원은 대표위원인 칠곡군의회 이택용 의원을 비롯한 전직공무원 1명, 법무사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들은 지난 5월 22일부터 2014회계연도 예산편성 집행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예산 낭비사항 등에 대한 결산검사 활동에 매진해 오고 있다.
칠곡군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지난 22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 재난홍보용 전광판을 설치해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재난홍보용 전광판은 가로 6.6m, 세로 4.6m 크기의 LED전광판으로 전파거리를 넓게 확보하고,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에 설치해 영상 및 문자를 송출하게 된다. 평상시에는 재난 및 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문자나 홍보동영상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자동으로 특보사항과 경보 및 대피문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재난 대비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매원전통마을에서 ‘초파일, 백연지 소원등잔치’를 열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칠곡군이 주최하는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체험잔치 12마당’의 하나로 섣달 묵은세배 골동반잔치, 정월대보름 가족기원제 등에 이어 다섯 번째 마당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70여명의 체험객들은 느티떡과 연잎 밥 만들기, 초파일 소원 등 만들기를 체험을 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의 작은 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체험캠프가 지역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지역의 작은 학교 초등학생들의 상대적 문화소외감 극복을 위한 1박 2일형 캠프로 문화 감수성 향상과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및 배려심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지역 초등학생 26명이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요리와 창작공예, 팀워크 게임 등으로 구성된 숙박형 문화체험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4월 중순과 5월 초에도 두 차례 캠프가 진행돼 총 100명의 학생이 문화체험캠프를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왜관읍에 위치한 한 농가를 찾아 한국감정원과 함께 '사랑나눔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 나선다. '사랑나눔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은 소외계층에게 낡고 불편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국감정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대상자 집의 경우 도배, 장판시공, 노후싱크대 보수 등을 진행해 열악했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봉사활동에는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 변성렬 본부장, 김열두 대구지사장과 감정원 임직원들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한동대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동해병기법안 통과의 주역인 ‘사단법인 미주 한인의 목소리’피터 김 회장의 동해 특별 강연이 펼쳐졌다. 경북도와 한동대는 26일 국제법률대학원 코트룸에서 100여명의 한동대국제법률대학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터 김 회장의 ‘동해백서’ 출판 기념강연 및 사인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최초로 공립교과서 동해병기법안을 통과시킨 버지니아 한인들의 '동해백서' 완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가 26일 독도에서 경상북도협의회 회장단 및 시·군 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일본의 독도 만행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일본 규탄결의대회 및 퍼포먼스 등으로 시작해 결의문 낭독, 축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백범 김구선생의 손도장이 새겨진 대형 현수막에 참석자 전원이 항일 독립투사의 심정으로 손도장을 찍고 만세삼창하는 퍼포먼스로 국토 수호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가 ‘경북형 한옥 개발’에 본격 나섰다. 도는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건축문화대전’에서 공개한 4가지 ‘경북형 한옥’기본 모델을 바탕으로 한옥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포럼 인력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한옥개발에 나섰다. 26일 오후2시 도청강당에서는 도내 ‘경북형 한옥 포럼’을 창립총회가 열렸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6일에 경북지방우정청에서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세대공감 편지쓰기'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경북교육청, 경상북도, 경북지방우정청은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 및 학교의 소통문화 확산과 편지의 교육적 가치 제고로 정서함양과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행복한 학교, 따뜻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북교육청에서는 다양한 편지쓰기 프로그램운영과 세대공감 편지쓰기 환경을 조성하며, 경상북도에서는 편지쓰기 사업을 위한 맞춤형 엽서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