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초등학교(교장 김기한)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중국 황하로초등학교 국제교류체험학습단은 11월 18일(수)에 국제교류학교인 대교초등학교에 방문하였다. 국제교류체험학습은 자매결연학교 학생과 가정생활 체험활동을 통하여 우호를 증진하고 중국의 유적지 역사 체험 탐방을 통해 국제문화 이해와 세계시민의식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9일 2015 경상북도학생음악제를 도내 3개 권역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관악제(경북학생문화회관), 합창제(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 국악제(의성문화회관)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음악제는 그간 경북교육청이 공을 들여 추진한 1인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여기저기서 김장소식이 전해옵니다. 김장은 길고 혹독한 겨울을 나야 하는 한국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월동 준비의 하나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사철 배추를 살 수 있어 예전처럼 김장에 큰 비중을 두는 가정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김장을 마쳐야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집이 많습니다. 요즈음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김장을 많이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19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제2기 칠곡군 정책평가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가단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정책평가단,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특강, 군수와의 대화, 호국평화기념관 현장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간 치열한 전투로 삼국통일 후 망자의 영혼을 위로코자 영가천도(49재) 극락세계를 추구하는 서방정토인 불교성지가 절실했다. 대부분 사찰의 법당에는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모시지만 팔공산 부계(缶溪)의 암벽 석굴은 최초 정토교주 아미타불을 본존불로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 협시보살을 봉안한 삼존불 석굴암은 세계적 경주 토함산 석굴암보다 100년을 앞선 뜻 깊은 호국의 역사적 의미를 강하게 풍기고 있다.
칠곡군 소재 (주)지엘테크(대표 서만호)와 (주)현진케미칼(대표 박형서)이 '2015년도 하반기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되어 11월 20일 경북도청에서 표창을 받는다.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은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살리고 진취적인 기업가정신을 고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경북기업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연간매출 10억원이상, 최근 2년간 당기순이익 발생과 함께 10%이상 성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반기별로 선정하며, 금회 도내 9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칠곡군은 2016년 새해 예산을 지난 20일 의회에 제출해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가졌다. 내년도 칠곡군의 예산규모는 4,364억원으로, 일반회계 3,710억원, 기타특별회계 50억 6천 3백만원, 공기업특별회계 551억 4천만원, 기금회계 51억 9천 7백만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4,257억 보다 2.5%(107억원)이 증가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연우)는 2016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사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2일(수) 오후2시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7일 11시, 안동체육관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순국선열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7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기 행정부지사, 장대진 도의회의장, 배선두 애국지사, 이항증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을 비롯한 도 및 안동시의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에 이어 만세삼창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말까지 4개 반 16명으로 구성된 체납세 특별징수팀을 운영해 체납세 징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출납폐쇄기한이 다음해 2월말에서 당해 12월말로 단축됨에 따라 징수실적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조처다. 특별징수팀은 체납자의 주소지를 방문해 체납자 면담으로 세금납부 독려와 체납세 징수를 추진하고, 체납차량은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는 지난 17일 오전에는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 오후에는 안동·예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16일 현지감사에 이어서 일선 교육행정 실태에 대하여 강도 높은 감사를 전개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감사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정호(포항) 의원은 주요 감사결과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여 경징계가 대부분으로 공무원들의 경각심과 도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하여 징계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반면에 적극적 행정추진에 따른 결과에 대해서는 격려해 주도록 하여 공무원이 업무추진에 있어서 복지부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11월 18일 일자리민생본부, 투자유치실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희수 위원장(포항)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각종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는 것은 칭찬할 만하지만 만들어 지는 일자리가 대분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일자리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촉구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과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5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에서 '공무원 노사문화 대상'에 선정되어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향후 2년간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을 받게 되었다.
내년 2월 도청이전을 앞두고 경북도청 신도시에 건립되고 있는 공무원임대아파트의 임대보증금이 타 지역에 비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데 따라 입주를 앞두고 있는 도청, 도교육청 공무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도영호)과 경북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종기)은 18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도청신도시 공무원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재책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입주거부를 선언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FTA에 대응한 고품질 다수확 참깨 신품종인 ‘백설깨’를 개발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참깨는 인류가 이용한 유지작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의 식탁에 조미용으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경북은 참깨 주산지로 예천 지보 참기름은 전국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한때 소득작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최근들어 농민의 입맛에 맞는 다수확 품종이 없어 재배면적이 극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지난 13일 목련관에서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실천 체험 마술 공연’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2015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심화형 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미리네 극단의 마술공연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7일 칠곡군 왜관읍 왜관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미리알리오 요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캠페인 및 소화기 Up & Down 캠페인'을 실시했다. 119캠페인이란“우리집 소화기1개, 경보기1개는 생명을 9합니다”라는 구호의 줄임말로서, 2017년 2월부터 의무화되는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알리기 위해 실시하며, 소화기 Up & Down은 소화기를 주기적으로 흔들어줌으로써 소화약제의 경화를 막아 소화기 성능을 유지해 유사시 활용 가능 하도록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지난 17일, 왜관전적기념관에서 2015년도 제4차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경찰·보안협력위원회 합동으로 호국평화기념관 등 안보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봉수 경찰서장, 심규열 보안협력위원장 등경찰·보안협력위원 25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박봉수 경찰서장은 “최근 심각해져 가는 북한의 도발에 따른 확고한 안보관 정립이 필요한 실정에서 오늘 6.25최대 격전지 안보현장 체험·교육은 매우 뜻 깊은 것이다”하고, “국민안보의식 고취와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보안협력위원회 역할 등 협력치안을 당부”하였다.
칠곡군 기산면 각산1리 경로당이 최근 출입로 재정비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높은 계단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던 경로당 출입로가 지난 17일 한 출향인사로 인해 경사로로 탈바꿈한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출향인사는 사비 1천만원 정도를 들여 출입로 턱을 없애고 경사로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불편을 덜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