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재환)는 제227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기간 중인 지난 11월 26일 읍·면 자체사업장 현지확인 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는 읍·면 행정사무감사 방식을 변경하여, 종전까지 읍·면사무소 내에서 실시하는 업무보고와 건의·애로 사항 청취 위주의 감사방식에서 벗어나서 업무보고는 서면보고로 대체하고, 바로 현지로 가서 사업장 확인을 실시하는 방식을 처음 시도하여 더욱 내실있게 감사를 실시하였다.
김명호 경북도의원(안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 진흥 조례안」이 제281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이 조례안은 경북의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과 공동체 및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인간다운 품성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민국헌법에 따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교육기본법」에 바탕한 교육이념에 의거,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하여 다음의 주요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즉, ▶연도별 인성교육시행 계획 매 학년도 시작 3개월 전까지 수립․시행 ▶인성교육 성과 및 활동에 관한 평가 매년 실시 ▶인성교육계획 교육과정에 편성․운영 ▶인성교육진흥협의회 구성․운영 ▶인성교육 연구학교 지정․운영 ▶교원 대상 인성교육 관련 연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 진흥을 위하여 교육감은 경상북도와 각급 학교, 학부모단체, 언론 및 여타 인성교육 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명문화하고 있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015년도 ‘112분야 치안성과평가’ 결과 ‘112총력대응’ 및 ‘112허위신고 근절’2개 항목에서 도내 24개 경찰서중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중요범죄 현장 검거율 등 112신고 총력대응 평가 4개 항목과 112허위신고 근절활동 평가 2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칠곡서는 89.192점과 93.039점으로 1위에 올랐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11월 30일 제281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4차 기획경제위원회를 열고 2016년도 출자․출연안 및 예산안 심사를 계속했다. 창조경제산업실 소관 출자․출연안 및 예산안 심사에서 김희수 위원장(포항)은 울릉도 에너지 자립섬 기공식 등 각 시․군에서 MOU를 체결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도 의원들이 신문을 보고 그 사실을 아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도정 주요 업무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 도의원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한 도정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배진석 위원(경주)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지원에 출연금을 매년 1억원에 대한 사업비 산출근거가 동대구역, 서울역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에 5,000만원, 홍보 브로슈어 2,000만원, 리플렛 및 소식지 제작에 3,000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산보고를 하지 않는 출연금으로 예산을 편성한 이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 김위한 의원(비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연간 32억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굳이 국가 연구기관에 출연금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하는지에 대해 묻고, 도 출연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가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 김창규 의원(칠곡)은 창조경제과학과의 경우 2016년도에 16건에 65억원의 신규사업이 있는 것은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열정과 노력의 산물로 보인다며, 새롭게 시도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절성과 효과성에 대해 사업 시작 전 면밀하게 검토 할 것을 주문하고, 국정기조인 창조경제 확산과 경상북도의 과학기술 마인드의 지속적인 함양을 위해서 더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여야 할 것 당부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창조경제산업실의 경우 2016년도에 출자출연기관에 출연금을 7개기관 16개사업에 13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며, 출연금에 대해서는 명확한 사용용도 확인과 출연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과도한 사업량을 계상하여 출연금을 신청하고 있지 않는지, 출연된 사업비가 지역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장두욱 의원(포항)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과 서민층 가스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예산이 전년대비 감액 된 것은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도민의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27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축전'을 개최했다. 대구·경북 창조경제 대축전은 지난해부터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대구신문과 중소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조기실현과 확산을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진교 계명대 글로벌창업대학원장, 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의 초청특강을 통하여 정부 최우선 경제정책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창조경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그간 지역 창조경제산업계에서 우수한 경영성과와 창의력을 선보인 25개 기업을 선정하여 창조경제 대상(2개 기업), 금상(2개 기업), 은상(4개 기업), 동상(6개 기업), 창조경제인상(11개 기업)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창조경제 대상에는 경산의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와 대구의 ㈜에코윈(대표 구경본), 금상에는 영천의 ㈜에슬린(대표 천자우)과 대구의 ㈜테크엔(대표 이영섭)이 각각 수상하였다. 은상에는 ㈜에나인더스트리(대표 신철수), ㈜계양정밀(대표 정병기), ㈜이주(대표 이창석), 스타커뮤니케이션즈(주)(대표 엄복태)가 선정되었고, 동상에는 ㈜피엔비(대표 김정례), ㈜벽진산업(대표 권재득), ㈜포텍(대표 심경섭), ㈜디피엠테크(대표 김종국) 등 6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창조경제인상에는 대정화학공업(주)(대표 김정수), ㈜일신산업(대표 송정곤), ㈜금강(대표 이영배), ㈜대경테크노(대표 곽현근) 등 11개 기업이 선정되어,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북 17개 기업, 대구 8개 기업으로 총 25개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창조경제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의 ㈜메가젠임플란트는 국제 특허 및 국내 특허, 디자인 등 548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고 특히 임플란트의 본고장인 유럽, 미국 시장을 집중 공략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세계 55개국의 대리점, 2개의 합작법인을 보유, 매출액(410억)의 55%를 수출(225억원)하는 등 세계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축하의 말을 전하며 “작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이후 스마트팩토리 사업 118개 완료, 상생협력사업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신기술 개발 및 혁신에 선도적 노력을 기울인 기업인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정기조에 맞춰 창조경제를 양질의 고용·일자리까지 확대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다함께 잘사는 경북’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경북과수 통합브랜드‘daily’론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최웅 농축산유통국장, 경북농어업 FTA농식품유통대책위원회 손재근 위원장,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권기승 부본부장 등 과수 유통관련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과수 통합브랜드를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브랜드 론칭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 데일리 사과 나눠주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브랜드 론칭에 이어 전국 농협 하나로 마트와 대도시내 대형유통매장에서 30일까지 데일리 브랜드를 알리는 연계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도내 800여개가 넘는 농산물 브랜드가 난립하여 지나친 경쟁으로 과수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우려에 따라 시군과 함께 마케팅 창구를 일원화하여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FTA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 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전국의 도소매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등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여 경북도 통합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북도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품목별로 크기, 색깔, 당도 등에 따라 5~3개의 등급기준을 정하여 등급별로 출하처를 달리하고, 정기적인 품질관리 및 안전성검사를 통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최웅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오늘 통합브랜드 론칭은 이제 시․군간 업체간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경북과수 통합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집중 홍보하여 농산물 유통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5년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사업’ 공모 분야 전국 17개 시도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오는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응급안전돌봄서비스의 댁내 장비 설치 운영에 대해 점검계획 수립의 타당성 및 댁내장비 관리능력 등 2개 부문(정량평가, 정성평가)을 평가했다. 경북도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8차에 걸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205가구에 응급안전시스템을 설치했으며, 2009년 문경시 1,700가구, 2012년 청도군 1,000가구에 시범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13년 부터는 전 시군에 매년 확대하여 독거노인의 응급안전에 대비하고, 지속․반복적으로 어르신 교육을 통해 효용을 높여 오고 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사업은 무선네트워크 기반기술을 이용하여, 365일 상시 독거노인들의 활동감지, 화재감지, 가스유출감지 등을 통해 응급상황
경북도는 포항을 철강산업의 구조 고도화 및 산업다각화 모색을 통해 환동해 경제중심지로 재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도는 지난 27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경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와 도의원, 포항시, 연구기관 등 10개기관(부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현장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도청 신청사에서 개최된 신도청 인근지역의 발전방안 모색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으며, 포항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철강위주 산업구조의 다각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포항시는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당면 현안사항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조성 등 15개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발표했고, 경북도는 포항시의 지원 요청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포항의 철강중심 산업구조 다각화와 신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가운데, 경북도에서는 철강산업 구조 고도화 및 산업 다각화 모색을 위한 5대 신산업 육성과 해양과학 거점도시 육성, 환동해 물류중심 허브 조성 등의 계획을 밝혔다.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올해 개최되지 않은 가운데 칠곡군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군민체전 개최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발표했다. 2000년 들어와 군민체전 미개최 연도와 이유를 보면 ▶2011년 칠곡군수 재선거 ▶2009년 신종플루 유행 ▶2005년 태풍 나비 복구 등이다. 칠곡군은 2015 군민체전에 필요한 예산 2억3천300만원을 지난해 본예산에 상정했지만 칠곡군의회가 이를 전액 삭감해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군민체전이 올해 열리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칠곡군의회는 이에 대해 군의회 홈피 공지사항을 통해 "2015년 본예산 심사시 군민체전과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경예산에서 군민체전 예산을 반영해도 군민체전 개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판단되어 본예산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칠곡군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8개 읍면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칠곡군민체육대회 개최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매년 실시하는 것이 타당하나 읍면체육회 간담회 개최시 애로사항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협조를 요청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수렴에서는 또 연초에 개최일정을 확정해 관련 부서와 읍면 단체에 가급적 행사가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에 알리고,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군은 과열 경쟁으로 읍면 지역 소외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종목을 신설-확대, 경쟁보다는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는 종합의견을 발표했다. 이번 의견수렴 결과 왜관-북삼-석적읍, 지천-동명-기산면 등 6개 읍면이 매년 개최로, 가산면이 격년제로, 약목면이 미결정(보류)으로 각각 나타났다. 가산면에서는 조사결과 "면 자체적인 행사개최는 경비부담과 마을별 인력동원 문제로 원활한 운영이 어려우며, 행사 기간이 농사로 바쁜 시기임을 감안할 때 격년제로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약목면은 "행사준비에 따른 부담이 많고 농번기에 개최, 지역민의 참여도가 낮아 시기와 참여방법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칠곡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시-군민체전을 격년으로 개최하는 곳도 14개 시군에 이르며, 행사명도 오래된 시-군민체육대회(시-군민체전)가 아니라 시-군민 화합대축제 등 화합을 강조하는 명칭으로 변경-발전하는 추세다. 내년 본예산에 2016 군민체전 개최를 위해 2억3천만원을 군의회에 상정한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특정 선수만이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과 프로그램을 개발-도입, 현행 군민체전이 군민 남녀노소 누구나 동참했다는 자부심을 갖는 화합한마당 행사로 승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생활체육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보다 50여년 전부터 달리기 등 기록경기 위주로 짜여진 군민체전이 군민화합한마당 행사로 전환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제6회 경상북도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가 지난 14일 황병수 칠곡부군수, 곽경호-김창규 경북도의원, (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 권영대 경북도지부장-박순범 부총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주최, (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 주관(후원 경북도교육청·칠곡신문방송사)으로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이번 댄스경연대회는 경북도내 각 중학교 12개팀, 각 고등학교 9개팀 등 총21개팀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중학교 최고상인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구미 상모중 'S-liz'팀이, 최우수상(경상북도의회 의장상)은 영주 동산여중이, 고등부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김천예고 'NEW CHECKERS'팀이, 최우수상(경상북도의회 의장상)은 영주 영광고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킨 황병수 칠곡부군수는 "타고난 끼와 넘치는 에너지로 더 넓은 세계의 무대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위를 선양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한국청소년문화연합 김미순 칠곡지회장은 대회사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면서 청소년기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는 2016년도 회장단 이-취임식 및 제27회 향토봉공상 시상식을 지난 14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곽경호-김창규 경북도의원, 이택용-정순재 칠곡군의원, 김대곤 동명중-고 교장, 이인기 전 국회의원, 송필각 전 도의원 및 회원-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중-고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칠곡군연합회 이재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시대정신에 맞는 청년상을 확립해 청년협의회가 지역 대표 사회단체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의 열정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는 참된 봉사와 선도로 재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이융상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초대회장은 이날 해마다 내기로 약속한 100만원의 장학금을 박중현(44·학원장) 전 청년협의회 가산지부장에게 지급하고 '비겁하지 마라'는 청협의 정신을 메시지로 남겼다.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도청 전정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최규동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영우 도 교육감,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김춘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관용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선포, 사랑의 온도탑 제막, 성금 기부,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출범식에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1억원)와 경북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생들이 모은 성금(7천만원)을 기부하여 나눔캠페인 첫 기부자로 등록됐다. 이어서 경북공동모금회에서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자 사랑의 열매차량 25대(승합차 20대, 경승용차 5대), 복권기금 지원 차량 23(승합차)대 등 총 48대를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희망2016 나눔캠페인(2015.11.23~2016.1.31)‘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란 주제로 전개되며 모금 목표액은 124억 9천만원이다. 이는 전년 114억 6천만원 보다 9% 늘어난 금액이며 성금 1억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 전정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행복 온도가 1℃씩 올라 목표액 124억 9천만원이 모이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희망201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언론사 방송모금, 가두모금 캠페인, 금융기관 모금, 학교 모금, 전화 한 통에 성금 2천원을 기부하는 ARS(060-700-0060)모금 등 다양한 나눔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 출범식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희망 메시지에서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많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이야 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캠페인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군위군 군위읍에 소재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및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삼국유사 목판(木板)사업 추진위원과 자문위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삼국유사 목판사업 도감소(都監所) 개소식’을 가졌다. 도감소는 판각, 인출 등 목판사업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작업과정 공개로 지역 문화․관광 상품화를 추진하기 위해 군위읍에 위치한 조선시대 생활상 재현․체험 시설인‘사라온 이야기마을’안에 공방(工房)인 판각소(板刻所)와 간역소(刊役所)를 설치하고 운영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신라처용무보존회의 처용무 공연을 시작으로 삼국유사 목판사업 추진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프랑스 노벨문학상 수상자 르 클레지오 특별자문위원 위촉식, 주요내빈 인사말, 르 클레지오 특별강연에 이어 도감소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기념식수, 도감소 현판 제막식, 판각․인출 시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한국의 문화, 민속, 종교, 신화에 관심이 많은 대표적 지한파(知韓派) 작가로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프랑스어권 작가’라는 칭호를 얻은 세계적인 문학가‘르 클레지오(75)’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삼국유사 목판사업의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삼국유사에 대한 특별 강연으로 많은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민족의 보물인 삼국유사의 목판 원형을 복원하는 것으로 목판 복각(復刻)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것이며, 경상북도와 군위군이 주최,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존하는 삼국유사 판본 중 ‘조선초기본’,‘조선중기본’, 그리고 이를 교정․집대성한‘경상북도본’3종을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1종씩 목판으로 복각해 전통 방식으로 책을 만들어 보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조선중기본인‘중종 임신본’을 판각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단순히 문화재를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목판인쇄 전통기록 문화를 복원하는 것이다. 목판의 중요성과 삼국유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함은 물론, 문화융성의 시대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한 민족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도감소 공방은 목판사업의 핵심인 판각․인출의 작업 공간을 조선시대의 작업환경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일반 관광객들이 언제나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 운영한다. 앞으로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에 의미 있고 특색 있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삼국유사 목판사업과 도감소 공방 개소의 의미를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르 클레지오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 활자본인‘직지심체요절’과 ‘삼국유사’등 한국역사에 관심이 많아 이번‘삼국유사 목판사업’의 특별자문위원으로 모셨다. 아무래도 경북도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삼국유사 목판사업 등
칠곡군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개 반 16명으로 구성된 체납세 특별징수팀을 운영해 체납자 278명으로부터 3억800만 원의 체납세를 정리하는 등 실효를 거뒀다. 특별징수팀은 체납자의 직장 및 주소지를 방문해 113건, 9천100만원을 직접 징수하고, 125명 1억8천600만 원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받은 상태다. 또한, 체납차량을 적발해 35건, 3천100만 원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대포차량 5건은 차량을 인도하는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인도된 차량은 12월에 인터넷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이번 징수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출납폐쇄기(당초 다음해 2월에서 12월로 단축)까지 남아 있는 체납세 징수를 위해 12월중에 체납세 특별 징수팀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는 상시 재산압류 및 공매추진, 체납자명단공개와 관허사업제한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왜관읍을 가로지르는 동정천이 수변 친수공간인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칠곡군은 11월부터 왜관리~낙동강 합류부 2.0㎞ 구간에 대한 동정천 복원 연장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2017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64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동정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2010년에는 왜관읍 매원리~삼청리 일원 1.6km 구간에 대한 생태하천 복원을 완료했다. 현재 동정천은 수량 부족으로 생물 서식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어도가 설치돼 있으나 보가 높아 물고기들이 쉽게 왕래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의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와 수질개선을 위한 습지와 여울 조성, 생물자원의 보존을 위한 생태서식처 조성 등이 이뤄져 동정천의 생태적 연속성을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휴식처와 산책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탐방로포장, 목교, 데크로드와 쉼터, 벤치, 등의자, 자연석 계단, 징검다리 등 친수이용 시설도 조성된다. 이번 복원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동정천 3.6km 구간이 하천생태 기능을 회복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 수변환경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한, 동정천의 하천건조와 자정능력상실, 생태이동통로 단절 등의 문제들이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왜관읍 도심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자연 생태하천이 되살아나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이자 건강 산책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곽경호 의원(칠곡)이 대표발의한「경상북도교육청 학교급식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7일 제281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상정되어 상임위를 통과했다. 곽경호 의원은 “최근 충암고 급식 비리 등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급식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학교 급식에 불안해하고 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이 같은 학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학교 급식 질 향상을 통한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학교급식 예산편성 및 운용현황, 급식운영 관리사항, 보호자 부담 급식비 중 식품비 사용비율, 주간 및 월간 식단표 등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학교 홈페이지에 학교 급식 게시판을 운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의 장은 게시판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곽경호 의원은 “이 조례가 시행되면 학교급식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의 알권리가 보장되고 급식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고 행복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학교급식이 집밥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곽경호 의원은 201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집행부에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급식환경을 조성하여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안심하고 학교로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평산아카데미연수원(칠곡)에서 부모와 영농희망 자녀, 20쌍(40명)을 대상으로 ‘2015 영농승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부모의 농업을 승계하려는 젊은 2세들이 늘어남에 따라 부모-자녀간의 이해와 공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승계 및 정착을 돕고 농업·농촌에 대한 비전 공유로 경북농업을 이끌어갈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박소득 농업기술원장의‘한국의 희망! 농업’과 손재근 경북농어업FTA특별위원장의‘경상북도 청년리더양성 방향’특강을 시작으로 박동우 前경상북도4-H연합회장의 ‘영농승계 정착 성공사례’가 발표된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마음나누기, 氣살리기, 영상편지, 미래설계 실천선언문 낭독 등 1박 2일의 여정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그밖에도 부모와 자녀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소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안정적인 영농승계를 위해서는 부모, 자녀간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규모화된 가족경영 영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2030청년농업인이 늘어나면 경북농업이 더욱 활력 넘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농승계 교육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돼 올해로 3년차이며 농업 후계인력 양성을 위한 농고생-부모 합동교육, 진로상담 중고등학교 교사연수 등과 연계해 청년리더 1만명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26일~ 27일 양일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협동과 연대의 공생사회’라는 주제로 ‘2015 경북상인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인간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인 120여명과 공무원․유관기관 직원 40여명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날은 경북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지원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안동소방서의 겨울철 소화기 사용법, 겨울철 시설관리, 화재보험 안내 등 특히 최근 강조되는 동절기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내 선진시장의 활성화사례를 발표하고 현장투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하여 상호 간 벤치마킹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시설현대화 사업 등 366억원을 지원했으며 내년 지원예산도 198억원을 확보하는 한편, 중기청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골목형시장, 주차장사업 선정에 주력을 다해 금년 수준을 웃도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날에는 경북상인연합회장의 ‘기업가정신’ 강의를 통해 시대에 부흥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상인의식을 역설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케팅지원실장의 ‘온누리상품권 사용방법과 이해’ 강의에서는 최근 특별할인판매에 따른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에 초점을 두고 상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그 동안 정부의 지원으로 H/W는 어느 정도 완비되었다고 보나 이제는 사람을 모으는 기술개발, 사람이 모이는 시장 만들기에 매진할 때 라고 판단하고 문화관광형 등 특화시장 만들기, 선진시장 벤치마킹, 마케팅 활동 강화, 판매기법 개발 등 S/W개발 필요한 시점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료(2013. 12월)에 의하면 시장활성화 사업을 실시한 시장과 미실시한 시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실시시장은 미실시 시장에 비해 매출증가 점포비율 5.2배, 고객증가 점포비율 4.6배, 상인·고객만족도 1.9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3개소로 확대되는 등의 응급의료체계가 대폭 개편됨에 따라 내년도 경북도 응급의료 개선대책마련을 위해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도는 26일에서 27일 1박 2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실무자,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응급의료추진 성과와 함께 2016년 응급의료 추진방향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원격협진 성과 및 개선방안, 응급환자의 병원간 전원에 해결방안을 모색키 위해 응급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연찬회를 열었다. 아울러 다수사상자발생 대비 보건소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재난의료지원 도상훈련도 실시했다. 응급의료권역이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에서 인구와 이송시간을 감안한 생활권 권역으로 개편됨에 따라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포항권, 구미권에 2개소가 추가 지정될 계획이다. 현재 도내 응급의료센터는 안동병원이 지정돼 있다. 확대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기관이면서 재난거점병원으로서 재난의료지원팀 운영, 현장응급의료소 지원 재난의료지원 종사자 교육 훈련 등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원경 보건정책과장은 “지리적 면적이 넓은 경북은 생활권 중심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내년에 2개소 추가 지정되면 응급환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중증응급환자의 수용능력이 큰 응급의료기관이 확대되므로 도의 응급의료체계는 한층 개선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응급환자의 생명보호와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도에 다양한 응급의료개선 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도는 취약지 응급의료 대책으로 인구 15만명 이하의 시지역의 응급의료기관도 취약지 응급의료 지원대상으로 확대해 43억2천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한 취약지 응급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의료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대형 권역거점병원과 농어촌지역의 응급의료기관과의 원격협진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취약지 응급의료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취약시간대인 야간, 공휴일에 소아환자야간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2개소 지정, 운영해 이용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명품보육행정 3플러스 보육행정’으로 2015년도 보육사업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 전국보육인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시장, 지방자치단체장, 보육시설연합회 관계자 등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보육사업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가 보육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우수기관을 발굴·전파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사기진작을 통해 보육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17개 시도중 경북도의 맞춤형 보육시범사업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경북도에서 밝힌 표창 수상배경은 아이와 부모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격체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야 사회와 국가가 행복해 진다는 신념으로 3플러스(아이의 행복, 부모의 안심, 교사의 보람)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8개 도 자체사업을 발굴, 수요자 욕구에 맞는 보육정책을 개발해 꾸준히 추진한 결과, 보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외에도 김천시가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송재필(52세) 경주시 건천어린이집원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의 영광은 그 동안 도정의 역점 정책으로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이제 보육 문제는 더 이상 가정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와 관련되어 있어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