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장연합회(회장 이효석)는 지난 8일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지역의 203개 마을이장 및 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리더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군수, 장세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리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장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해준)는 지난 10월 1일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공단의 청사진과 미래전략을 반영하여 마련한 '2025 국민건강보험 뉴 비전'인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건강보장 리더”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내일은 569년 전 세종임금이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든 날로 한글창제 이후 우리나라는 우리의 소리인 한글을 새기고 찍어내어 남녀노소가 읽고 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세종은 1446년 한글 창제 원리를 《훈민정음 해례본》에 담았는데 해례본은 펴낼 당시에 목판에 정교하게 글자를 새긴 뒤 한지에 인쇄하여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15세기에 한글 창제와 함께 활자를 찍어낼 우수한 종이가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6·25전쟁 당시 칠곡군 왜관읍 자고산 303고지가 대한민국의 운명과 역사를 바꿨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참전 미군포로 42명의 학살현장 일대가 추모공원으로 성역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11일 제2작전사령관, 미8군사령관, 백선기 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고산 303고지 미군포로 학살현장 추모비 헌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와 관련, 추모공원 조성 사업비로 도비 3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참혹했던 비명의 학살현장에 세워진 초라했던 추모비가 65년 만에 세계평화와 자유수호의 메카로 새롭게 단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이 야심차게 펼치고 있는 호국관광벨트사업과 함께 또 하나의 성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어 지난 17일 주한미군 4지역사령관 초청 한미 추석 리셉션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김관용 도지사의 303고지 추모공원화 조성사업비 30억원 지원 약속을 거론하면서 내년말부터 이 사업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1950년 8월 17일은 6·25전쟁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비명과 분노의 장소였다. 자고산 303전투에서 한국군 지원부대를 기다리던 미1기병사단 미군들이 접근해오는 북한군을 한국군으로 오인, 방심한 상태에서 포로가 됐고 융단폭격과 함께 낙동강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시기에 미군들의 반격으로 북한군을 압박해오자 미군포로들을 앞세워 낙동강 건너로 도주를 시도하려던 북한군은 미군포로들에게 군화를 벗게 하고 그 군화 끈으로 그들 자신의 손을 묶게 하여 303고지 아래로 끌려가 무차별적으로 잔인하게 살해했다. 이 처참한 현장에서 42명이 학살되었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3명 중 한명인 맨링(당시 18세) 미군병사는 노병이 되어 1999년 한국을 찾아 당시 비참했던 현장을 증언했고,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의 주선으로 칠곡군과 주한미군 캠프캐럴이 2005년 이곳에 공동으로 추모비를 세운 것이다. 그러나 주민들의 무관심과 관리소홀로 추모비 주위에는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로 추모비 건립을 무색케 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국가통일안보와 한미 우호증진을 위해 미군들과 함께 2012년부터 매년 8월 17일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한미합동 위령제에서 이수헌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 회장은 "대한민국 운명의 갈림길에서 미국의 강력한 반격의지를 이끈 구국의 사건일 뿐 아니라 42명의 미군포로 희생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며 백선기 군수에게 성역화를 건의하기도 했다. 학살현장에서 처음 한미합동 전통위령제를 추진한 당시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 자문위원(교육홍보분과위원장·주한미군 6병기대대 근무)을 맡았던 필자는 쓰레기와 잡초 위에 방치된 추모비 현장에서 나라이름도 모르는 이국만리 타국 땅에서 어린 나이에 겪은 미군병사들의 공포와 비명을 상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 주변청소와 함께 비운의 영혼들을 달래주겠다는 마음으로 위령제를 시작했는데 추모공원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반갑고 벅찬 마음을 지울 수 없다. 그동안 303고지는 물론 우리의 전통위령제에 관심을 가져준 AFN(미군방송)과 칠곡신문 등 각 언론사의 역할에 감사한다. 송인태 본지 영상미디어본부장 sit52@naver.com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7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불러봤을 민족적 애창곡, 70년 분단의 아픔과 절절한 통일의 염원이 담긴 이 노래가 경주 ‘통일전’에서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바로 경상북도가 경주 남산 자락에 자리한 통일전에서 제37회 ‘통일서원제’를 봉행하고 통일의 불씨를 지핀 것이다. 그 동안 경주시 주관으로 거행해 온 행사를 금년에 처음으로 道 단위 행사로 격상해서 치렀다.
경북소방본부와 대구 푸른병원은 7일 소방대원 화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치료비용 감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 유일 화상전문병원인 푸른병원을 도내 소방대원 화상환자 치료 전문 병원으로 지정하고 화상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응급의료체계를 확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상징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동양대 홍보도우미 김지훈) “유관순 열사 복장을 하고 독도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니 가슴 뭉클했습니다”(영남대 홍보대사 김민경) ‘경북의 혼이 독도수호 정신으로 되살아났다’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5일 경주에서 '경북의 혼과 함께하는 대학생 독도 탐방대 발대식' 및‘독도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7일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제13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른 어느 지역보다 창작 소재가 풍부한 경북 지역을 소재로 한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2003년을 시작으로 13회째를 맞이하여 지역영상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역대 경북영상콘텐츠에서 수상한 시나리오는 3건이 영화로 만들어 상영되었고 3건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된바 있다.
경상북도는 도내 풍부한 관광자원과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친환경 녹색관광을 선도해온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의 새로운 테마여행 코스로 동대구역과 청도역을 잇는 ‘청도불빛열차’를 개발, 오는 16일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개통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경상북도, 코레일, 청도군, 경북관광협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하고, 언론 및 온라인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기자협회 등 언론사와 파워 블로그 홍보단,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지원과 직원은 7일 사회복지시설인 성가요양원(칠곡군 동명면)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말벗하기, 수발들기, 시설의 실내외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쌀, 휴지, 비누, 치약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칠곡군은 지난 7일 농업정책과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완주군을 방문했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시책개발기획단 30명은 완주군의 도시재생과 농업정책의 대표적 사례인 삼례문화예술촌과 지역경제순환센터, 용진 로컬푸드 직매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수사례를 청취했다.
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지역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2회에 걸쳐 흡연과 음주 폐해를 알리는 건강증진 인형극을 공연했다. ‘우리는 담배연기가 싫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무대에 오른‘백설공주와 심술마녀’ 인형극은 술과 담배로 인해 소중한 우리 몸이 병에 걸리는 내용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백설공주 캐릭터를 활용해 음주·흡연의 위험성을 알렸다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 및 체육대회가 6일 칠곡군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운동장에서 열렸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심완보, 곽미경)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 박봉수 칠곡경찰서장, 정세원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기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석적119안전센터(센터장 김양수)는 지난 6일 오전 7시 10분경 석적읍 중리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갇힘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다. 현장은 요구조자 1명이 9층에서 엘리베이터 내에 갇힌 상황으로, 안전을 위하여 엘리베이터 전원을 차단한 후 엘리베이터 마스터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 직원 30여명은 지난 5일 오후 3시부터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낙동강변 및 교육청 청사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칠곡군은 6.25의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호국과 평화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전국과의 문화교류 및 우호관계강화를 위해 10.15 ~ 10.18. 4일간 낙동강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을 개최한다. 이에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깨끗한 칠곡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칠곡교육지원청이 앞장서 쓰레기를 줍는 등 낙동강변 및 교육청청사 주변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6일 수강생 50여명 및 지역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칠곡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칠곡 여성대학은 이날 ‘웃음으로 마음열기’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힐링웃음지도사,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과정 등의 강좌로 진행된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관계공무원과 가실·신동성당, 한티성지 천주교 신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완료 계획으로 조성하고 있는 ‘한티가는 길’ 현장 점검에 나섰다. 120년 전 설립된 가실성당을 시작으로 실시된 이날 현장점검은 대구대교구 본당 자리인 신나무골 성지, 금낙정, 동명성당, 가산산성, 한티성지 등 지역 명소를 차례로 둘러보고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제3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생생한 체험 프로그램과 화려한 볼거리로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경상북도 칠곡군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은 박진감 넘치는 전쟁 체험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6일 오후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 운영을 위해 59일의 행사기간동안 쉬지 못하고 일하고 있는 구슬땀을 경주엑스포 조직위 직원들 찾아 격려했다. 김지사가 양손에 피자를 들고 갑작스레 찾아오자 경주엑스포 조직위 직원들은 놀라면서도 환호하며 김지사를 맞았다. 김지사 역시 웃음으로 직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대신하고 함께 파이팅 포즈로 기념촬영을 했다.
칠곡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칠곡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6일 '고향에 정(情) 보내기' 행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