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4일 제2기 군정시책개발 기획단 네트워크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공무원들로 새롭게 구성된 기획단은 소통, 공유, 협업을 통해, 앞으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군정 시책을 발굴하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수행 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재생의 참여주체로써 사회적 경제주체의 역할’이란 주제의 초청강의를 시작으로 팀 구성, 발굴분야 설정 등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칠곡군은 지난 14일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 일환으로 세네갈 농업 연수생 6명을 대상으로 선진농업기술을 전수했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숙)를 방문한 세네갈 새마을 리더 6명은 직파 위주로 되어있는 세네갈 농업에서 가장 골칫거리인 조류 피해를 막기 위해 칠곡군(군수 백선기)에서 개발한 벼, 콩 철분코팅 기술을 직접 보고 익혔다.
칠곡군 기산면(면장 박태자)과 번영회(회장 서희교)는 지난 15일 기산면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면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86년 4월 1일 약목면 동부출장소에서 기산면으로 승격한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여 개최했다.
칠곡, 고령, 성주, 청도, 영천, 경산, 경주, 포항 등 경북 동남부권 주민들의 신도청 접근성이 크게 떨어져 벌써부터 동남부지역에 경북도청 제2청사를 개청해야 한다는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북도는 안동시 풍천면 일부와 인접한 예천군 호명면 일대 10.96㎢의 신도시로 지난 2월 신청사를 이전하고 지난 3월 10일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그러나 이곳 신청사 이전이 2008년 6월 결정됐지만 8년이 지난 지금, 신도청 교통망 확충은 외면한 결과 동남부권 도민 등은 도청 가기가 시간적으로 큰 부담을 가지는 등 난맥을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경북도청 이전지 결정시 가장 중요한 접근성을 무시하고 낙후된 북부권 개발이란 명분으로 안동-예천으로 이전지를 몰아간 데 있다. 270만 도민을 위해 존재하는 도청은 도민 누구나 도내 어디에서나 비교적 쉽게 방문하고 볼일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에 위치해야 한다는데 이의를 달 도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요컨대 지리적으로 중간 지점에 위치하는 것이 도민 전체를 위해 공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쪽으로 너무 치우쳐 도의원을 비롯한 상당수 도민들은 "신도청을 한번 갔다 오려면 거리가 멀어 일을 보고 오려면 하루가 깨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심리적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곳으로 옮겼는지 모르겠다"며 "도민들이 가기가 불편해 가고싶지 않은 도청이 될 것이 뻔하다"고 덧붙였다. 차라리 대구에 그대로 있었다면 이같은 불편을 겪지 않을 뿐 아니라 도청 직원들도 정주여건 등이 엉망인 도청 신도시에서 사서 고생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구에서 신도청까지 1시간 30분 이상 걸려 출퇴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경북 동남권 주민들은 차로 모든 도로를 이용해도 2시간 10분 이내에는 신도청까지 도착할 수 없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은 포항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이 2시간 남짓임을 감안하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박문하 경북도의원(포항)은 지난달 25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경북 행정수요의 3분의 1이 집결된 100만 동남권 주민들의 접근성 문제에 대해 전혀 고민한 흔적이 없는 것은 실로 유감스럽다. 이는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한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구축하겠다'는 도지사의 도정 수행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처사로 마땅히 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같은 현실이 오랜 기간 방치되거나 지속될 경우 동남권 주민들의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경제적·시간적 손실로 인한 사나워질 민심을 달래기란 결코 쉽지 않다"며 "신도청사로 향하는 불편한 접근성 문제로 동남권 주민들이 더이상 소외감과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청을 이전하기도 전에 경북도청 제2청사 건립이 현실화되고 있다. 포항, 경주, 영천, 영덕 등 동남권 주민들은 벌써부터 도청 제2청사가 자기 지역 유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은 지난 2월 16일 “경북도청 제2청사 입지(동해안발전본부)가 동해안 중심도시인 포항으로 결정된 것은 당연한 일로 53만 포항시민과 함께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주발전협의회와 북경주혁신위원회는 지난 1월 도청 제2청사 경주유치를 위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 30여 개 이상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경북도청 제2청사 동남권 유치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경북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이전에 따라 경북 인구의 절반 이상(150만 여명)이 살고 있는 동남권 주민들의 행정불편과 소외 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청 제2청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신도청 연결 교통망 확충을 위해 고속도로 3개 노선, 국도 8개, 지방도, 국가철도망 등을 신설하거나 확장하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진행중인 곳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는 올해말,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는 내년 상반기 각각 완공예정이다. 신도청∼세종시간 고속도로는 2020년대초가 돼야 가능하고, 경북 서부권과 신도청을 잇는 의성 다인∼비안 국도는 2018년, 포항 기계∼안동 국도는 2020년, 포항∼안동 국도는 올해 착공해 2020년대 초반 각각 완공 예정이다. 이들 도로망이 개통되기까지 길게는 6년을 기다려야 교통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난 3월 3일 신도청을 오가기가 힘들다는 민원이 많아 도내 22개 시·군(울릉 제외)과 서울·대구·세종시 버스 운행노선을 대상으로 노선별 배차간격 등 전반적인 점검을 펼쳤고, 김관용 도지사는 도청 간부공무원들과 각 노선별로 직접 버스를 타보고 승객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개선책을 내놨다고 밝혔으나 '신도청의 머나먼 거리(지리적 거리+심리적 거리)' 만큼 도민들은 김 지사와 멀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알레르기 질환은 일반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이 특성 사람의 면역체계에는 과민한 반응을 일으켜 일어나는 증상이다. 식품, 먼지, 애완동물 털, 꽃가루 등 원인 물질이 다양하고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결막염 등 증상도 다양하다. 하나의 원인 물질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 원인 물질 노출 정도,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이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노르웨이 총리와 14일 서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자택에서 만나 새마을운동과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과 신연균 아름지기재단이사장,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이사장, 엘리나 리 CNN 아시아 태평양 본부 부사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최근 계속되는 아동학대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오후2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긴급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경상북도, 대구지검, 경북지방경찰청, 경상북도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해바라기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집연합회, 시군 공무원 등 20개 기관 단체에서 200명이 참석한다.
경상북도는 15일 11시, 경북도청 동락관(대공연장)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비롯한 15개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관련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과 혁신 2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경북사과! 새로운 비전을 품고 세계를 향해 비상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년전 ‘신경북형 사과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기념동영상 방영, 향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대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4월 15일 오후 3시에 신청사 앞마당에서 1,500여 명의 내빈을 초청하여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1967년부터 시작된 50여년간의 대구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각오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안동청사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고, 교육관계자와 교육가족의 뜻을 모아 경북교육의 재도약을 위한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함에 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15일 일본 정부가 내각회의를 거쳐 확정․발표한 '2016년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일본은 지난달 독도를 자국 영토로 기술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데 이어 2016년판 외교청서에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또다시 과거사를 왜곡․날조하며 영토 침탈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15일, 대교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활용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수회는 관내 초·중학교의 기초학력, 학력관련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소개, 주요 메뉴 활용 방법, 계정 유형별 이용방법과 검사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맞춤형 온라인 지도 자료 활용 방안을 서로 나누고 소통함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여 꿈과 끼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학술정보센터(도서운영팀) 주관으로 ‘2016년도 전자정보박람회’가 지난 14일 이 대학 금구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학생들의 온라인 도서관 활성화와 전자도서(정보자료)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일원으로 열렸으며, 대학 측은 학생들의 전자도서관 이용 확대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트북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했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여 매년 4월12일부터 18일까지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려 지역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 제52회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이라는 주제 아래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지난 14일 대구 개인택시 칠곡 향우회(회장 조수갑)는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청소기 28대를 가산면사무소(면장 권헌욱)에 기증했다. 대구 개인택시 칠곡 향우회는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지난해 기산면에 이어 올해 가산면에 나눔을 실천했다.
(재)경북장학회(이사장 김관용 도지사)에서 운영하는 경북학숙(원장 정강수)은 지난 12일, 영남대학교와 입사생 외국어특성화교육을 위한 상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경북학숙은 영남대학교의 우수한 원어민 교수를 초빙하여 수업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어학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제공받기로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금년 4월부터 내고향 물길 상류의 도랑·실개천을 마을 주민, 시민단체, 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에는 안동 마령마을(25백만원), 영주 용암2마을(25백만원), 경산 하대1마을(50백만원), 군위 이화1마을(25백만원), 고령 합가2마을(25백만원), 성주 작촌마을(25백만원), 칠곡 송로골마을(25백만원) 등 7개마을에 1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상북도는 경북 경제․산업의 객관적인 현황과 실태 분석, 미래발전전략의 기초자료가 될 ‘2016 경북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도에서는 도청이전을 계기로 지역별 균형발전, 동서남북 권역별 미래전략산업 발굴과 신성장동력 창출 등 신경제전략 추진에 경제총조사가 시기적, 내용적으로 상당히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도의 주요 전략사업과 신규 프로젝트와 연계한 기초분석과 체계화에 주안점을 둔 경제․산업 총조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광역자활센터와 20개 시군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자활·자립지원을 위해 올해 360억원을 투자하여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활근로사업 240억원, 희망키움통장(기초·차상위) 40억원, 우수 자활기업 창업·사업개발비, 자활생산품 포장개선지원 등 4억여원이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이종구)는 지난 4월 6일 부터 8일까지 3일에 걸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옛 선인들의 가르침과 예절 및 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를 위한 선비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선비의 뜻과 조선시대 위대한 학자이시고 큰 선비셨던 퇴계 선생님을 비롯한 이름난 선비들의 선비정신과 사자소학의 가르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4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3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상천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군세 감면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