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 약목파출소는 지역 농산물(참외) 절도 예방 및 기관 간 협업치안을 위해 약목농협, 약목생활안전협의회, 약목참외작목반과 간담회를 가진 후 약목참외작목반에서 자체 제작한 참외 농산물 관리차량 스티커 300매를 배부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1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식품관련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대표음식 레시피 개발 육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호국의 고장 칠곡의 지역적 이미지에 적합한 대표음식 레시피 개발육성을 위한 용역사업에 맞추어 추진됐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 교통관리계에서는 16일 오전10시 칠곡군 어르신의 전당을 방문,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금일 교육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등 교통안전교육과 이면도로 방어보행방법 교육 및 초저녁 시간대 사고예방을 위해 야광지팡이, 농기계 반사지 등 시인성 용품을 배부하면서 밤에는 밝은 옷을 입어 사고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익명의 기부자가 경북과학대학교에 1,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북과학대학교는 16일 대구의 한 사업가로만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1,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재능과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에게 사용해 달라”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는 기탁금을 재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함병호)은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해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실업급여 부정수급의 대표적인 사례는 취업이나 이에 준하는 근로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실업급여를 지급받는 경우로 부정수급 사실이 적발되면 지원금 지급이 제한될 뿐 아니라, 부정수급자는 부정수급액의 반환 및 추가징수, 형사고발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에서는 막덮기 부직포 재배기술을 이용하면 서리, 우박, 돌풍, 병해충 등의 예방과 노동력 및 약제 절감, 수량증대 등 1거 8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막덮기부직포 재배기술은 고추 신기술 재배법으로 정확한 재배기술을 시기에 맞춰 시행하면 성공농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경상북도는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와 함께 17일 도청에서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농촌의 모범 다문화가정에게 가족 왕복항공권을 전달하고 환송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모국방문 선정증, 왕복항공권, 체재비 70만원(가구당), 기념품 등을 전달하면서 모국방문을 축하하고 결혼이민여성을 위로 격려했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총3일간 경주 HICO에서 개최되는 ‘제66차UN NGO 컨퍼런스’가 수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도가 분주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국제 컨퍼런스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UN NGO 컨퍼런스는 UN 창설초기인 1946년 UN총회에서 공보국(DPI)과 NGO와의 UN홍보를 위한 협력적 차원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로 올해로 제66번째, 년 수로는 70주년을 맞이할 만큼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며 지금은 전 세계 1,500여개의 NGO대표들이 모여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함은 물론, UN과 NGO가 협력하여 전 세계가 마주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세계최고 권위의 시민사회 포럼으로까지 발전했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7일 오후 1시 30분 국토교통부, 환경부 및 대구시와 함께 대구 EXCO(3층 325호)에서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도 김현기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정부측에서는 김경환 국토부 차관과 백규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개최지인 대구시에서는 김승수 부시장이 참석하며, 주관기관인 ㈔한국물포럼에서는 이정무 총재가 참석할 예정이다.
칠곡군재향군인회(회장 이길수)는 지난 13일 현장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칠곡군지역 모범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정예장교 양성의 요람' 육군사관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순심여고, 동명고, 석적고, 북삼고 등 4개교에서 선발된 모범학생 54명은 이날 절도있는 육사 생도들의 화랑의식과 교내 박물관 등을 참관하면서 일부는 사관생도가 되는 미래의 꿈을 꾸기도 했다. 특히 이날 육사8기인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자랑스런 육사인상’을 수상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 전 총리는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길수 회장은 이에 앞서 "참가학생 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 육사견학 목적과 인재육성사업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항상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재향군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육사 참관 후기 공모를 통해 우수한 학생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어서 안보견학 체험학습의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 Wee센터는 지난 11일 왜관역, 공원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Wee센터 홍보를 위한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아웃리치는 지역 주민에 대한 기관의 적극적인 홍보 및 봉사활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날 칠곡Wee센터는 “One for All! All for One!”의 주제 아래 왜관역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꿈을 찾는 청소년, 꿈을 밝혀주는 칠곡Wee센터”, “칠곡군 지역사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를 지원합니다”등의 거리캠페인을 활동을 펼쳤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지난 11일 재능나눔봉사로 만드는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4호’를 탄생시켰다. 칠곡군 지천면 심천1리에서 진행된 ‘칠곡행복마을 4호’ 만들기 사업은 13개분야 23개단체 27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도배, 전기, 방충망, 벽화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과 의료지원, 이․미용, 돋보기,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엠에스건설(주) 장동현 대표가 지난 12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6차 산업관 개관식 기념 행사 석상에서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은 왜관시장 상인과의 기나긴 협의 끝에 마침내 지난 13일 인도에 방치된 상품진열대를 상인들의 자진철거로 인도확보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법당국에 고발되어 200~3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2009년 9월 왜관시장(2지구) 비가림시설 준공 후 7년여만에 고객통행선을 설치하는 등 인도정비가 이루어져 전국적으로도 괄목할만한 성과이며 모범사례로 꼽을 수 있겠다.
16일 오전 11시10분쯤 칠곡군 왜관읍 군청4길 G종합설비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바로 옆 횟집과 카센터로 옮겨 붙어 모두 3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G설비와 C횟집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이어서 순식간에 불이 번졌고, V카센터는 안에 주차된 2대의 차량 앞 부분과 내부가 일부 불에 타 피해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보일러, 에어컨 등을 수리하는 G종합설비 안에서 오일과 가스류가 여러 차례 폭발해 전소됐고, 일부 주민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재호 칠곡군의원은 지난달 20일 열린 제230회 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약목면사무소 신청사 단열재 부실시공 등과 관련, PPT 자료를 통해 일일이 따지고 물었다. 약목면 신청사 마무리공사(현재 공정률 98%)를 벌이고 있는 칠곡군은 이에 대해 화재예방과 주민안전을 위해 소방시설을 보강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재호 군의원(북삼·약목·기산)은 이날 군정질문에서 "약목면 신청사 외벽 단열재는 설계상 난연재인 L사 PF보드로 시공해야 하는데도 불구, 이를 무시하고 설계변경도 하지 않은 채 일반 단열재인 Y사의 우레탄폼으로 공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재(難燃材)는 보온을 하거나 열을 차단할 목적으로 쓰는 일반 단열재(斷熱材)보다 화재에 강하기 때문에 자재값이 더 비싼 것은 당연하다. 이재호 의원에 따르면 설계에 반영된 L사 난연재는 ㎡당 2만2379원이고, 외벽 단열재로 시공된 Y사 제품은 ㎡당 1만4800원으로 7579원의 가격 차이가 난다. 전체 시공면적 1만7391㎡에 1천317만9000원의 차액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이 제시한 설계 시방서를 보면 공사도중 설계를 변경할 수 있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도급자의 설계변경은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아니한다. 단 다음의 경우 감독과 협의하여 고려한다. ▶소방법규상이나 건축법규상 변경하지 아니하면 안될 경우 ▶현장 사정상 변경하지 아니하면 시공이 불가능한 경우에 한하며 설계변경 내용 설명서, 설계변경 도면, 공사비 증감내역 등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그는 "이에 따라 건축 자재교체는 설계변경 사유에 해당하지도 않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적법한 절차 없이 하급의 자재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설계 시방서에 의거, 다른 자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경우에도 당초 설계한 자재와 같은 품질이거나 그 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규정도 무시됐다"고 지적했다. 건축전문가에 따르면 품질이 좋은 자재일수록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다.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이에 대해 4일 "설계상 L사의 공장에 불이 나 생산이 중단되어 부득이 Y사 제품으로 변경했고, L사는 국내 단일품목으로 같은 종류의 제품이 우리나라에는 없어 동종 이상의 다른 단열재를 찾아 보았으나 구하지 못한 결과 가격은 조금 낮지만 변경된 제품도 난연재로서 녹색건축물 지원조성법에 적합한 Y사 제품으로 변경시공했다"고 밝혔다. 군 공무원은 "단열재는 시멘트 벽과 벽 사이에서 열 손실을 막는 역할을 하는 만큼 그 자체로는 화재 위험이 없기 때문에 소방법에도 적용 받지 않는다. 설계변경 없이 자재를 교체한 것은 '바닥면적, 높이, 건축물 및 주요구조부(기둥, 보)의 위치변경 등 건축법에 정한 범위이상의 경우를 제외한 자재의 변경 등 경미한 변경은 공사감독의 승인으로 변경할 수 있다'라고 명시된 건설공사 감독자 업무지침(건설교통부 고시제 2014-297호)과 건축법 제1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2조(사전설계변경사항)에 근거했으며, 공사기간중 변경한 자재 등은 모두 57건으로 현재는 사후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칠곡군 관계공무원은 지난 21일 군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품질이 더 좋은 단열재로 변경해 시공하지 못한데 대해 주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약목면 신청사가 완벽히 준공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또한 "약목면 신청사내 화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변경 단열재로 절감된 예산으로 방화문을 방화셔터로, 일반커튼을 불에 강한 방염커튼으로 각각 변경 시공키로 했고, 화재안전을 위해 고성능 소화기를 비롯해 소방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4월 착공한 약목면 신청사는 총 65억원(국비 32억, 군비 33억)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950㎡ 규모로 오는 6월초 준공할 계획이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13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에서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한 직원, 관내 장애인협회 각 지회장과 군청, 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년도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축산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2016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를 열고, 웅도 경북 새천년 원년을 축하하고, 경북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도내 6개 축종단체(한우, 낙농, 양돈, 양계, 양봉, 흑염소)로 구성된 경북축산단체연합회(회장 최재철)가 주최하고, 농협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여, “새천년을 시작하는 웅도 경북! 축산인과 함께!”이라는 슬로건 아래, 축산농가, 유관기관, 일반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3일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버섯파리 유인용 유효광원 및 그 선발장치에 관한 특허기술’을 산업체에 기술이전 했다. 버섯파리는 양송이, 느타리, 표고버섯 재배시 발생하며 양송이버섯의 경우 전체 생산량의 20%를 감소시키는 문제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12일, 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및 칠곡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이 자리에서는 훈련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지고 훈련에 앞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훈련방법 적용 등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