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의 공약이행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됐거나 목표를 달성한 공약이 지난해 상반기 11건이었던 것이 하반기에 16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군민들이 직접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농업6차산업관 건립, 일자리 1만개 창출, 대학생 공공기숙사 지원 및 인재육성 프로젝트, 오지마을 급수시설 정수장치 설치, 지천 군립 어린이집 건립이 지난해 하반기 완료되었다. 이밖에 산업단지 조성과 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 호국 브랜드화 사업, 읍면소재지 종합정비 및 권역개발 등 38건의 사업이 민선6기 임기내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장기 계속사업과 대규모 국비지원이 필요한 7개 대형사업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 건의와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백선기 군수는 “공약 이행이 현재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일부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해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이끌고, 아울러 시 승격과 희망찬 미래 100년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칠곡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과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군정시책개발기획단’ 및 ‘빅프로젝트 발굴 추진단’ 등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장기 프로젝트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2월 1일 오전 11시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신청사로 이전하기 전 대구 산격동 청사에서의 마지막 회기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안동 신청사로 이전하기 전 마지막 회기가 됨에 따라 마지막 본회의는 장대진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의 아쉬움 속에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도의회는 산격동 청사에서 44번의 정례회, 238번의 임시회 등 총282번의 회기를 열었으며 초대부터 10대까지 총669명의 도의원을 배출했다. 이날 본회의에 이어서 개최한 ‘대구 산격동 청사 50년 마지막 본회의 기념행사’에서는 역대 의원 모임인 의정회 양재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도청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그 동안 묵묵히 의정활동을 지원해준 공무원과 청사관리 관계자 등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참석한 도의원들은 산격동 역사 50년을 추억하는 영상물상영때 본인의 예전 활동 모습을 보며 추억에 젖거나 일부 고인이 된 동료의원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눈가에 촉촉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경상북도는 글로벌 최대시장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선택과 집중’의 수출시장 개척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과의 FTA발효에 따라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맞춤형 중국시장 개척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경북의 특화품목인 농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천연염색제품 등을 중심으로 한 전문무역사절단을 상하이, 충칭, 광저우를 중심으로 3회에 걸쳐 6개 지역에 30개사를 파견한다. 특히 오는 10월 상하이에서는 섬유분야의 국제전시회 참가와 함께 현지에서 천연염색의류 패션쇼와 연계한 통상로드쇼를 개최하여 패션에 민감한 상위층을 타켓으로 공략을 강화한다. 또한 자동차부품, 화장품, 미용 등의 전문전시회와 소비재, 생활용품 등의 종합전시회에도 11회에 100여개 업체를 참가시킨다. 7월에는 이우 상설 전시홍보관을 확보하여 50여개 우수상품의 중국내수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상하이 대형매장에 상설판매장을 설치하여 대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내 대표적인 글로벌 온라인쇼핑몰인 타오바오에 ‘경상북도 상품관’을 구축하여 도내 50여개 중소기업과 중국 소비자들이 직거래 할 수 있도록 인터넷 판매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시장개척 통상인프라 구축을 위해 이미 설치된 베이징, 상하이 통상주재관 파견을 비롯하여 3월에는 길림성 장춘에도 교류원을 파견해 주요 거점지역 삼각경제벨트를 연결한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전문품목 바이어도 경북으로 불러들인다. 화장품, 생활소비재, 염색의류, 식품류 관련 중국바이어를 대상으로 연중 2회에 걸쳐 도내로 초청하여 지역기업들과의 수출상담회를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유가하락, 세계경기 저조 등 대내․외 수출여건이 어렵지만 경북의 강점인 농식품, 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거대 중국시장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중국과의 FTA를 기회로 삼아 다양한 전략적인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중국은 우리나라 수출의 25.9%인 1,371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경북도 수출의 31%인 135억 달러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국으로 자림 매김하고 있어 향후 중국시장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시장개척이 요구되고 있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2016년은 경상북도에 있어서 특별한 해다. 35년간 이어진 대구 더부살이를 청산하고, 2월 안동 예천 신도시 안에 마련된 신청사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고 새천년을 기약하기 때문이다. 한지붕 두가족시대를 마감한 것이다. ◆도청이전의 의미 도청이전은 무엇보다 경북도청이 제자리를 찾아간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지방자치 시대에 부합하는 행정 관할구역과 도청소재지가 일치하게 되는 것으로 지방자치제 이념과 논리에 견주어 볼 때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관할구역과 사무소의 일치에 따른 시간적․물질적 그리고 포괄적인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맞춤형 서비스를 증대시키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신도청시대는 참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그동안 중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북부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21조 1천 799억원, 부가가치 유발 7조 7천 768억원, 전체적인 고용유발은 13만 6천여명으로 추정된다. 사회․문화적 측면에서도 역시 도청이전은 경북도의 중심이 더 이상 대구가 아니라는 공간적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도민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는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신청사는 신도시 동쪽에 위치해 있다. 25만 5천㎡의 부지에 총 사업비 3천 87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상반기에 완공했다. 신청사는 본청과 도의회, 주민복지관, 다목적공연장 등 건물 4개로 구성됐다. 동쪽에는 지난 7월 완공된 경북도교육청이 자리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2017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경북지방경찰청이 세워지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담은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의 첨단 건축기술이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미로 소문이 나면서 이미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도청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으로 옮겨가면서 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며, 국가적으로도 같은 위도상의 세종시와 동서발전축을 형성해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도는 오는 2027년까지 3조원을 들여 도청신도시를 행정ㆍ교육ㆍ산업이 어우러진 인구 10만 명 규모의 명품 행정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도청의 특징과 주요시설 도 본청 및 의회 신청사는 2011년 10월 6일 착공해 2015년 4월 30 준공됐고, 부지 245,000㎡, 연면적 143,747㎡, 4개동 지하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사업비는 3,875억원이며, 경북의 역사․문화․ 전통과 현대가 어울어진 차별화된 청사다. 주요 특징으로 녹색성장과 유비쿼터스가 접목된 실용적 녹색친환경 공공청사로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지능형 건축물 1등급, 신재생에너지 도입 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 1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 등 신재생 등 5대 예비인증을 획득한 신도시 랜드마크며, 청사 내․외부공간을 도민들에게 개방한 열린 청사다. 특히, 최근 신축한 세종시, 서울시, 전남도, 충남도 보다 평당 건축단가가 가장 낮으며 효율적으로 건립했다. 주요시설로는 본청(지사실, 업무시설, 민원실, 회의실, 종합상황실, 소방본부), 의회청사(의장실, 위원회실, 본회의장, 의원실, 의정전시홀), 주민복지관(도민지원센터, 어린이집, 금융, 문서고, 헬스장), 대공연장(다목적공연장900석, 전시관, 이벤트관)등이 배치돼 있다. 도교육청은 2012년 토지매입 및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13월 7월 15일 착공해 2015년 7월 31일 준공했다. 총 사업비는 773억원(부지 203, 건축비 548, 기타 22)으로 도청건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팔각지붕 형태에 한국건축의 전통미를 접목 시켰다. ◆구체적인 이사계획 본격적인 이사는 설 명절을 대구 산격동 청사에서 보낸 후 2월 12일부터 시작해 2월 20일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신도시의 정주여건과 직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고 설연휴, 북부지역의 기상여건 등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이사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휴일을 포함 이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했으며,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도정의 중추신경이라 할 수 있는 종합정보센터와 11만 여권의 문서 중 5만 5천권을 1차로 이전을 완료했고, 올해 1월 7일부터 이틀 동안 도민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본부와 문서고, 기타 부대시설들이 이전했다. ◆유관기관․단체 유치로 신도시 조기정착 경북도는 신도시내 유관기관․단체 유치를 통한 개발 초기에 인구유입을 촉진해 문화와 생태 행정도시기능을 갖춘 행정중심 복합 신도시를 조기에 정착 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도청신도시 이전 대상기관에 대한 기초자료 등을 통해 총 130개 기관을 유치대상 목표로 정하고 해당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유치목표인 130개 대비 105개(81%) 기관이 이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32개소가 부지매입을 완료 했다. 올해 2월에 도청, 교육청 등 중추기관의 이전에 따라 11개기관이 동시이전을 희망하고 있으며, 하반기 19개 기관이 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등 앞으로 유치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한층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유관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동설명회, 워크숍 등을 통해 신도시 개발계획, 토지분양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이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도,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등 기관간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해 기관 유치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중앙정부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들이 한 공간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정부지방합동청사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입주기관 발굴과 합동청사건립 예산이 조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보훈회관, 여성가족플라자 등 유관기관 합동청사 건립추진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 이전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정주여건(아파트, 학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주택구입 알선 및 건축신고 등 원스톱민원서비스제공과 함께 유관기관단체 직원들에게 아파트 특별분양,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를 감면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동시, 예천군과 협력햐 사옥이전에 따른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구 10만명의 행정중심 복합 자족도시 건설 경북 북부권의 성장 거점이 될 경북도청 신도시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0.96㎢부지에 2027년까지 인구 10만명의 행정중심 복합형 자족도시로 건설된다. 공사는 행정타운 조성과 도시활성화, 신도시 완성 등 3단계로 추진된다. 태동기인 1단계는 올 연말까지 4.73㎢부지에 도청, 도의회, 도교육청, 그리고 경북경찰청이 들어설 인구 2만 5,000명 수용 가능한 행정타운과 유관기관 용지, 주거용지 등이 선보인다. 성장기인 2단계 사업은 3.39㎢에 인구 4만 4천명 규모로 신도시 형성을 위한 배후기능인 주거, 편익기능이 유치되도록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며, 마지막, 확산기인 3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2.80㎢에 호텔, R&D시설, 특성화 대학, 테마파크 등 도시 자족시설을 갖춰 경북의 중심으로서 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인구 10만명의 도청이전 신도시가 완성될 계획이다. 도청이전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총면적 10,96㎢ 부지중에서 주거용지는 2.85㎢(26%), 상업업무용지 0.81㎢(7.4%), 지원시설 0.15㎢(1.3%), 기반시설용지 6.86㎢(62.6%) 등으로 단독주택은 2,092가구, 공동주택은 3만7,908가구가 공급 계획하고 있다. 주요 도입시설로는 명품행정지식산업, 문화, 생태 등 도시 목표에 맞춰 경상북도 청사 및 도청 유관기관 이전, 호민지와 송평천을 활용한 친수공간, 신재생 에너지시스템, U-city 시설 등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신도시는 유교문화를 토대로 전통적 가치관과 고유문화를 존중해 전통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하회마을과 연계한 문화․관광․휴양레저기능을 가지도록 한옥호텔, 호민지 테마파크 등의 조성으로 관광네트워크를 구축, 관광·문화산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로 조성한다. 그리고 낙동강 물을 끌어들인 폭 50m의 송평천을 도시의 동서를 가로지르게 계획해 물 순환형 수변도시를 조성하고, 남북을 잇는 문수지맥을 복원, 도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압축형 토지이용계획과 대중교통,보행 및 자전거 중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해 전원형 생태도시를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청이전신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통신의 기술을 융합한 지능화된 유비쿼터스도시 ‘U-City’를 건설해 도로, 교량, 학교, 병원 등 도시기반시설에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행정, 교통, 보건의료복지 등 각종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하는 도시로 만든다. 신도시는 대중교통 정보제공,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 안전감시, U-자전거, 상수도시설관리, 공동구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첨단 IT기술을 응용한 스마트도시가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옥호텔, 한옥촌, 호민지 테마파크를 조성해 북부권에 산재한 관광자원과 연계된 관광․문화산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추진한다. ◆신도시 명품화 3대 개발전략 도는 신도시 명품화를 위한 3대 개발전략을 추진한다. ▶명품행정 지식산업도시로서 행정타운, R&D센터 등을 건립하고, ▶전원형 생태도시로서 녹지비율 30.7%의 자연친화적 도시, ▶오랜 역사적, 문화적 전통도시에 접목한 역사․문화도시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는 건설단계에서 전체 생산유발 21조 1,799억원, 부가가치유발 7조 7,758억원 등 28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유발되고, 고용유발은 13만6,613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전, 교육기능 및 지식산업, 레저․비즈니스 등에 의한 총 고용 및 인구 유발효과는 신도시의 목표인구인 10만 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직접적 효과보다는 도청이 도민의 품안으로 이전함으로써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그동안 대구와 구미 포항 등 도내 남부지역에 편중된 경북권역의 발전축에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으로 북부지역에 새로운 발전축이 형성돼 중심핵이 생기면 전체로 파급되는 효과로 지역간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도청이전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 추진 도청이전과 발맞춰 안동과 영주, 문경, 의성, 예천, 봉화, 청송 등 북부의 지자체들은 도청이전을 지역발전의 호기로 삼고 있다. 안동시는 일직면 일대에 ‘남부권 신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고, 영주시는 교육과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도청의 베드타운을 자처하고 있다. 세계군인체육대회를 개최한 문경시는 스포츠 및 문화관광에 열과 성을 기울이고 있고, 의성군은 경북 농업의 중심축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도청신도시 내 민간 아파트들이 대거 건립중인 예천군은 도 산하유관기관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청송군은 슬로시티의 문화콘텐츠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도시 인근 지역에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 바이오, 의료기기, 신소재, 정보기술(IT)융합 첨단미래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안동과 예천의 유교문화 등 전통문화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국토의 새로운 성장거점 축 형성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북부지역은 도청이전을 계기로 국토의 새로운 성장거점 형성과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1시간 거리로 수도권의 수많은 기업들 이전이 예상되며, 특히 정부의 행정타운인 세종시와 같은 36도 위도선상과 고속도로개설로 국가의 양대 행정타운으로 육성이 기대된다. ◆동남부권 행정 불편 해소방안 경북도는 도청 이전으로 포항, 경주 등에서 신도청까지 이동 시간이 2~3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도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동남권 주민불편 해소대책을 추진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환동해 바다시대를 열고 동남부권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환동해발전본부’ 를 동해안 현장에 설치할 것임을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채택했다. 현재 환동해발전본부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를 확정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 중에 있으며, 향후 동해안에 설치예정인 ‘환동해발전본부’ 는 해양, 수산, 원자력, SOC, 생활민원 처리 기능 등 동해안 현장의 행정 수요를 반영하고 경남 서부청사, 전남 동부지역본부 등 타시도 운영사례를 참고해 경북의 행정환경에 적합한 기구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동남권은 우리 경북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4만불 시대를 견인할 국가적 엔진이다. 도청 이전과 함께 동해안 바다시대, 환동해권 경제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북방진출의 핵심 인프라인 ‘동해안 고속도로’와 ‘동해남부선 철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영일만항’의 물동량 확보와 국제여객선 부두 건설에 집중해 나가면서, 울진 후포와 포항 두호를 잇는 ‘마리나 루트’ 개발 등 동남권이 환동해 해양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도는 도청이전을 계기로 균형발전과 도민화합의 기반을 다져 균형발전을 경북 백년대계 초석으로 삼고 도정을 추진한다. 도는 균형발전을 위해 권역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북부권은 신도청거점으로 백신클러스트(안동), 바이오 그린밸리 등 생명산업 육성과 아울러 고택종택, 실경뮤지컬, 백두대간 협곡열차등 전통과 자연에 기반한 문화관광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동해안권은 원자력클러스트, 가속기클러스트, 국가자원개발클러스트 등 첨단과학 에너지 벨트 조성과 영일항만, 북극항로 개척으로 유라시아를 대비하는 ‘항만물류 거점’을 육성해 해양 신산업벨트로 조성해 나간다. 서부권은 탄소성형 클러스트, 3D 융합산업, 웨어러블디바이스 등 ICT 융합신산업벨트 조성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삼성과 협력하여 제조업의 혁신을 불러오는 등 스마트 융복합 벨트 육성을 가속화 시킨다. 남부권은 경산에 지식산업밸리, 기계부품단지를 조성하고 영천에는 항공산업특화단지(보잉사 MRO 아시아 전진기지) 등 창의지식 서비스 벨트로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역발전과 낙후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으로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도내 각 시군의 발전수준을 조사·분석해 지역 균형발전 지표를 구축하고 낙후지역의 재정적 지원을 위해‘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하며 도비 540억원을 확보 한 상태다. 김관용 도지사는 “드디어 경북도청이 신청사로 이전한다.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는 것이다”라며,“경북의 저력, 에너지를 한데 모아 새로운 경북시대! 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힘차게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월 1일 칠곡군청 소속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강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장 및 소속 공무원의 선거개입 등 불법적 선거관여 행위를 예방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칠곡군선관위 서동화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다. 주요 강의내용은 ▲ 공무원의 중립 의무 ▲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금지 ▲ 선거일전 6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의 개최·후원행위 ▲ 공무원 선거범죄 처벌사례 등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군청공무원들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의사항 등에 대하여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경상북도는 경상도 700년 역사에 대업에 한 획을 긋는 신도청 시대를 맞이하여 도내 어디서나 1시간 3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간선도로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고속도로, 국도건설사업이 기 추진된 도로망과 연계되어 도로효율성이 개선된다. 복지예산에 밀려 SOC예산의 전반적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신도청 접근성 강화를 위하여 경북도가 발벗고 나섯다.
경상북도는 30일 일본 도쿄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하여 도민회원을 격려하고 2015년도 도정추진 성과와 금년 도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신년회 행사에는 경상북도 전통 가무의 진수를 보여주는 도립국악단 무용단이 참가하여 부채춤과 피리 공연을 펼쳤으며, 이국 생활속에서 고향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도민회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수준 높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경상북도는 2월 1일 경상북도, 시군(23개), 출자․출연기관(31개)이 함께 사용하는 경북e음 업무시스템을 구축,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경북e음 : ‘경상북도의 모든 업무와 사람을 시스템으로 잇다’ 라는 의미) 경북e음 시스템은 2월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두고 오는 3월부터 안동 신청사에서 정상운영 할 계획으로 기관 간 공동 사용하는 전국 최초 지자체 업무시스템이다.
경상북도는 장기수선 충당금이 부족하고 관리 운영이 열악한 1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300세대미만)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7억원을 지원하여 노후된 복리시설을 개선하기로 하로 했다. 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 사업은 소규모공동주택단지안의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 노후된 부대 복리시설 안전과 기능회복 및 편의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시설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단지당 3천만원(지원 90%, 자부담 10%) 내외로 지원된다.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왜관교 아래 낙동강이 언 가운데 지난 28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강 위 로 쌓여 있다. 이곳 낙동강의 갈라진 곳곳이 꽃잎 모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이 얼려면 섭씨 영하10도 이하의 강추위가 3∼4일 이상 지속돼야 하고 낮에도 영하의 기온이 유 지되는 등 매서운 한파가 와야한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최저기온이 영하 13℃, 최고기온도 영하 7℃를 기록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 를 기록했다. 다음은 칠곡군지역 1월 날짜별 최저최고 기온이다. 1월20일 -10℃ -1℃ ▷21일 -7℃ 0℃ ▷22일 -7℃ 1℃ ▷23일 -11℃ -3℃ ▷24일 -13℃ -7℃ ▷25일 -11℃ 0℃ ▷26일 -8℃ 4℃ 겨울강가에서 詩 안도현 어린 눈발들이, 다른 데도 아니고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것이 그리하여 형체도 없이 녹아 사라지는 것이 강은, 안타까웠던 것이다 그래서 눈발이 물위에 닿기 전에 몸을 바꿔 흐르려고 이리저리 자꾸 뒤척였는데 그때마다 세찬 강물소리가 났던 것이다 그런 줄도 모르고 계속 철없이 철없이 눈은 내려, 강은, 어젯밤부터 눈을 제 몸으로 받으려고 강의 가장자리부터 살얼음을 깔기 시작한 것이었다
칠곡군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칠곡군 어린이들의 건강과 식생활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손을 맞잡았다. 군은 29일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백선기 군수와 보육시설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영·호남 화합과 교류를 통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남의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이 참석하는 ‘제12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열렸다.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은 지방재정 건전화와 재정자율성 확보를 위한 공동대응 등 공동정책과제 5건과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도로망 건설관련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 2건을 함께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28일 10시부터 관련기관 및 관계부서 합동으로 경북도청 신도시의 명품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 신서혁신도시를 견학하고 오후에는 신도시환경 향상방안 등에 대하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청 신도시의 모습을 지역의 Identity를 살린 아름답고 예술적인 명품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신도시 내 쾌적한 공간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도-시군-경북개발공사 간 연석회의 등을 통해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시·군 문화원과 발맞추어 경북형 문화융성을 위한 다양한 지역문화원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6년 주요 지역문화원 활성화 시책으로 지역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를 발굴하고 수집해 ‘2016 경북문화연구집’을 발간한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희귀가축인 칡소(일명 칡한우)의 보존 및 증식을 위해 칡소 사육농가에 인공수정용 동결정액을 조건부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도는 2013년도 부터 국립축산과학원, (사)한국종축개량협회와 공동으로 도내 칡소 사육농가(‘15년도 경북 52호 447두, 전국 234호, 3,523두)에게 무상정액을 공급하고 아울러 매년 혈통 및 모색조사를 실시함으로서 칡소 개량에 앞장서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군청 본관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장세학 군의회 의장, 박봉수 칠곡경찰서장,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로서 본격적인 첫 걸음을 축하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청소년의 첫 발을 내딛는 구미 오태초등, 성주 선남동부분교, 칠곡관내 초등학교 1,148명에 대한 2016학년도 중학교 입학생 배정을 2016년 1월 29일오후2시에 발표했다. 이번 배정 발표는 왜관중학교군 남학생 188명, 여학생 206명, 북삼중학교군 남학생 131명, 여학생 180명, 장곡중학구 남학생 184명, 여학생 158명, 약목중학구 남학생 41명, 여학생 19명, 신동중학구 남학생 5명, 여학생 3명, 동명중학구 남학생 15명, 여학생 18명, 총 1,148명을 관내 각 중학교에 배정했다.
새누리당 노동위원회 이완영 위원장(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1월 29일 국회의사당 본관 2층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새누리당 노동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임명장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이 수여하고, 황진하 사무부총장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월 25일부터 1월 29일까지 경북대학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105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경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의 학교급식 안전관리, 식중독 발생 현황 및 예방, 영양교육 교수법, 영양상담의 기법과 적용, 영양교육의 학습자료 제작 등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한 영양(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30시간 연수를 진행하였다. 특히 최근 겨울철 식중독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여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새누리당 제20대 총선 공약개발본부의 행복실버단은 지난 28일오후 4시부터 대한노인회 3층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완영 행복실버단 부단장(경북 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 새누리당 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적극 추진으로 개최되었으며,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체감지수를 높이는 총선공약 개발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