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농도(農道) 경북의 위상에 걸맞는 최신 농업기술 및 정보제공 등 사용자 중심의 특화된 영상콘텐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공보방송팀에서는 다양한 농업콘텐츠를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인터넷방송(GBTV)를 통해‘농업뉴스’,‘생생 ! 찾아가는 농업정보’, ‘농업공부방’,‘경북농업 &’등 3천여개의 농업·농촌 영상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도서관의 지속적 확충과 노후 시설 및 서비스 개선 등 운영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공도서관의 지속적인 확충을 위해 2016년도에는 신규건립 6개관에 국비 3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하고, 기존 낡은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도 국․도비를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부터 경북혁신도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국 최대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를 개소 한다고 밝혔다. 경북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경북김천혁신도시 내에 건립되어 운영되며, 2015년 국토교통부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이전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이전기관 연계 발전방안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헌)는 지난 5일 병신년 행복한 설날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왜관시장 및 새로운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는 100년 전통의 약목시장을 찾아 설 장보기를 하며 전통시장애용을 통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칠곡사랑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전통시장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시장 상인들의 어려운 경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해 자발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설맞이 장보기도 펼쳤다. 거리캠페인에 나선 이수헌 회장은 “통일을 기원하는 한마음으로 북한주민들의 행복한 설맞이가 되면 좋겠다.”며 "우리의 전통시장은 우리민족의 삶의 역사와 향수가 젖어있는 곳으로 오랜 세월동안 지켜온 주민들의 재래시장 생활경제가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었는데 요즘은 소중한 전통시장의 가치를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신 도청이전에 발맞춰 신도시의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4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안동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299천㎡ 규모로 조성되며, 2019년까지 348억원을 투입하여 8개사가 입주,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 제공과 소득을 창출하는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경상북도는 원활한 도청이전과 신도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도청 이전 신도시 1단계 건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은 도청이전지원특별법에 따라 2027년까지 2조 2천억원을 들여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0.966㎢에 인구 10만명(4만세대) 규모의 도청이전을 위해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5일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김 지사는 황금전통시장을 찾아 미리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사과, 버섯, 조기 등 설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으로 장보기를 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장보기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지역출신 도의원 등 지역 대표들과 도청 및 김천시직원 등 210여명이 함께했다.
경상북도는 2015년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영주’(작가 박효연)가 SBS 설 특집극으로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 2부로 연속 방송된다고 밝혔다. ‘영주’는 배우가 되고 싶은 딸 영주(김희정)와 아빠 만식(최민수)의 갈등과 용서, 화해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써, 극중 최민수는 수제 구두를 만드는 아버지 만식 역을, 한은정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해숙 역을 연기한다.
경상북도에서 2012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재학생 25명이 도청을 방문하여 도정현황을 청취하고 새마을운동 종주도인 경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정책방향 브리핑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자국 접목 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 석사과정의 재학생들은 르완다, 탄자니아, 우간다, 우즈벡, 필리핀, 몽골, 자메이카 등 15개국 출신 외국인으로 자국에서 공무원, 교사, 사회운동가, 저널리스트, 법조인 등 다양한 배경과 이력을 가진 20~30대로써 글로벌 새마을 지도자가 될 인재들로 장래가 촉망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대학교병원, 포항·김천·안동 3개 의료원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보건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과 경상북도 3개 의료원은 도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환자치료 및 수술 등을 서로 지원하는 의료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을 강화한다.
Q :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A :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거사무소를 1개 설치하고 간판 등에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을 홍보하는 내용을 게재한 명함을 시장·거리 등 공개장소에서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어깨띠 또는 예비후보자임을 나타내는 표지물(점퍼나 유니폼 등)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에서는 전 직원 월급의 우수리(1,000원미만)를 모아서 만들어진 기금으로 칠곡군 북삼읍의 조손가정 중·고교 입학 예정 학생 12명을 5일 구미 LG전자로 초청하여 교복 구입비 360만원(1인당 3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2014년부터 3년째 지역의 30여명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성묵 구미지부장은 지역민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의 LG전자가 있는 것이므로 교복지원 사업 뿐 만 아니라 대학생 장학금 지원과 다문화 가정 고향 보내기 등의 다양한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며,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도 이와 같은 노력을 더욱 확대하여,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칠곡지사(지사장 이해준)는 5일 왜관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청렴· 윤리 실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클린공단 만들기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칠곡지사는 깨끗한 청렴 마음을 다지고, 고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옥주변 거리 청소를 캠페인과 더블어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해 최초로 공공기관 청렴도 매우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공단은 올해도 다양한 청렴·윤리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올해 ‘행복 칠곡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규모로 모집하여 봉사활동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센터는 2월말까지 500여명의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모집하여 이들을 생활권역별로 왜관읍, 북삼읍, 석적읍, 약목면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매월 4째주 토요일에 마을환경개선활동, 마을벽화 그리기, 경로당 어르신과 행복화분 만들기, 호국보훈 어르신 찾아뵙기, 청소년가족봉사 캠프, 프리마켓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행복 칠곡 가꾸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제20대 총선 고령·성주·칠곡 새누리당 송필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3일 오후 2시 지지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송필각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을 통해 보름 여 만에 국회의원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된다. 정치가 바뀌려면 사람을 바꿔야 한다. 37년 세월속에서 생활정치로 고향을 지키고 고향을 위해 살아왔다. 이젠 바꿀 때가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고령과 성주를 대가야문화권 중심으로 역사관광기반을 구축하고, 근교농업육성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해 친환경 상생도시와 명품교육도시를 만들어, 고령·성주·칠곡에 꿈과 희망이 함께하도록 찾아와 살고싶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노동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5일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기자회견은 5일 오전 11시 예비후보사무실(칠곡소재)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통팔달 전(田)자형 도로망구축을 한층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는 2016년도에 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사업에 5조 1,34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국도 등 도로망 구축에 2조 8,504억원, 철도망 확충에 2조 2,948원, 울릉공항건설에 85억원 규모다. 전국적인 SOC예산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5조원대 도로교통망 SOC예산을 투자하게 되었다. 9개 노선을 완공하고 고속도로7, 철도11, 국도30 등 총 72개소에 5조 1,342억원을 투입하여 도로교통망 건설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도청시대를 맞이하여 그동안 ‘육지 속의 교통섬’으로 불리던 북부지역과 동해안 지역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역균형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사통팔달 고속도로망 구축 - 상주~영덕고속도로, 포항~울산고속도로 완공 - 포항~영덕고속도로,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등 추진 올해 추진하는 주요 고속도로 사업은 7개 지구에 1조 9,599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상주~영덕간 5,668억원, 포항~영덕간 1,479억원, 포항~울산간 마무리사업 502억원, 영천∼언양간 경부고속도로 확장 1,834억원,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5,545억원,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4,376억원 규모이다. 먼저, 2016년에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와 포항~울산간 고속도가 준공될 예정이다. 경북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상주에서 영덕까지 거리가 153㎞에서 107㎞로 46㎞나 줄어들고, 소요시간도 1시간 내로 단축되어 동해안과 북부권 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특히, 영일만 횡단구간(17.1km)에 20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를 이어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교통체증이 심각하던 7번국도도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으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포항의 철강산업과 울산의 자동차 산업이 유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동해안고속도로의 핵심구간인 포항~영덕간 고속도로에도 1,479억원이 투입되어 본격 추진된다. 영일만 횡단고속도로와 영덕~삼척간 고속도로가 시작되면 명실공히 동해안고속도로의 완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민자사업으로 건설되고 있는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완공을 목표로 5,545억원이 투자되며 경부고속도로의 정체를 상당량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구간중 영천과 언양을 잇는 6차로 확장공사도 2017년 준공되면 부산~울산~경주~경산~대구~구미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여 지역간 산업의 연계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 ◆고속도로 기능을 보완하는 간선도로망 구축 - 국도 6개소 준공, 5개소 신규착공/ 국도대체우회도로 2개소 신규착공 등 고속도로 기능을 보완하는 간선도로망인 국도는 금년에 30개 지구에 5,22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다인~비안, 소천~도경계, 고령~성주 등 6개소를 준공하고 5개소를 새로 착수하게 된다. 특히, 포항~안동, 주상~한기리, 한기리~교리 3개소를 착공하고 구미~군위IC, 와룡~법전 2개소는 신규로 설계를 실시할 계획으로 국도건설 사업도 활기를 띠게 되었다. 국토의 모세혈관 기능을 하고 있는 국가지원지방도사업도 12건에 1천 37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도에서 직접 시공한다. 단산~부석사, 도곡~경정, 상원~청하, 효자~상원 4개소는 신규로 착수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지원지방도사업은 12개소에 1,374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사업은 11개소에 2,303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안동(용상~교리)과 구미(구포~생곡~덕산)에는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신규로 착수하게 된다. 특히, 울릉일주도로는 미개통 구간을 2017년까지 완공하고 기존도로 개량구간사업도 추진하여 전구간을 2020년까지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독도에 대한 우리국토 수호차원에서도 울릉일주도로 건설사업이 조속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49개 지방도사업에 980억원을 투자한다. 도민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지방도를 개설, 확장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도 르네상스시대 개막 - 대구광역권전철망, 남부내륙철도 신규추진 - 중앙선복선전철화, 중부내륙단선전철, 동해중부선철도 추진 경상북도는 그동안 그 역할이 약화되어 오던 철도분야에 2016년에만 모두 11개 사업 2조 2,753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동해중부선 5,669억원,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 6,000억원, 중부내륙선 1,512억원, 경부고속철도 1,093억원 등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 고품질 철도서비스 제공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동해안 지역의 유일한 교통망인 국도 7호선을 보완하고, 관광객과 산업물동량 수송을 위해 동해중부선철도 건설사업이 추진된다. 동해중부선은 포항에서 영덕을 거처 강원도 삼척에 이르는 166.3km 구간으로 3조 3,78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올해는 5,669원을 투자하여 포항~영덕간 44.1km를 우선 개통하고, 영덕~삼척간 122.2km는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하게 된다. 2018년 본 사업이 완료되면 포항~삼척간 운행시간이 승용차 이용시간 보다 1시간 35분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울산에서 출발하여 KTX신경주 역사를 거처 포항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 철도건설 사업은 연장 76.5km에 2조 3,665억원이 투자된다. 올해 3,939억원을 투자하여 포항~신경주간을 마무리하고 신경주~울산간 41.9km 구간에 대하여는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2018년 본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울산~신경주~포항간 운행시간이 64분에서 48분으로 단축되어 동해안 경제권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중-남부철도는 부산~울산~포항~영덕~울진~삼척을 연결하는 국토의 U자형 SOC 핵심사업으로서 동해안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륙철도인 중국횡단철도(TCR),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의 연계기반구축으로 대륙진출을 위한 통로(TKR)가 될 전망이다. 교통이 열악한 경북북부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은 충북 단양~영주~안동~의성~군위~영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연장 148.1km에 3조 6,474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6,00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201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와 연계한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사업은 연장 26.3km에 6,80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1,160억원을 투자하여 용지보상 및 노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내륙을 통과하는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이 2018년 완료되면 청량리에서 영천까지 1시간 41분대(3시간 15분 단축)로 접근성이 좋아져 경부선 중심의 물류수송체계가 중앙선 철도로 중심축이 분산되게 된다. 그 동안 침체되어 왔던 경북북부 내륙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 아울러 동대구에서 영천을 연결하는 대구선 복선전철화사업도 201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년에는 2,321억원을 투자하여 우선 용지보상과 노반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청이 내년 2월 이전하게 됨에 따라 철도를 통하여 경북의 신도청과 수도권 및 남부권을 연결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먼저, 수도권에서 충주를 지나 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사업이 시작된다. 이천~충주간 53.96km 구간이 착공된데 이어 금년에는 충주~문경간 40.32km 구간에 1,512억원을 투입 착공함으로써 철도를 통한 신도청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KTX 김천구미역에서 경남 진주와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사업도 시작되어 신도청과 남해안을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30억원을 투자하여‘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구미-칠곡-경산 등 경북남부권과 대구시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역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구권 광역철도망 건설사업도 시작된다. 기존 경부선 여유용량을 활용하여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240억원을 투자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 할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금년에 411억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게 된다. 두 사업이 마무리 되면 대구와 경북 남부권 330만 주민들에게 새로운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완전 개통된 경부고속철도 1단계사업에 이어 경부고속철도 2단계(도심구간) 사업도 금년에는 1,093억원을 투자하여 개통에 지장없는 마무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서울과 부산을 2시간 10분(8분 단축)만에 주파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흥해 성곡에서 영일만신항을 연결하는 영일신항인입철도가 올해 573억원을 투입하여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하늘 길 개척 도로 철도 위주 교통망에 더하여 하늘 길 개척도 본격화 된다. 그동안 경북․대구․부산․경남․울산 등 남부권 경제공동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공동발전을 위한‘남부권신공항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사전타당성용역을 수행 중이고, 울릉공항 건설, 포항공항 재취항 및 활성화도 추진한다. 울릉공항 건설은 지난해 11월3일 기본계획 고시를 완료하고 국비예산 85억원을 확보하여 금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여 빠르면 금년말 공사를 착공, 2020년 국내 도서지역 최초의 소형공항 개항을 하게 된다.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연간 80만명이 이용하는 소형공항으로서 울릉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그 동안 활주로재포장공사로 휴지 중이었던 포항공항도 3월중에 재취항을 위해 안전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경북도는 포항공항 재취항을 위해 10억원의 재정지원금도 확보해 놓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산악지형과 전국에서 제일 넓은 면적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로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김관용 지사 취임 후 2006년 1조 5천억원에서 2016년에는 5조원대의 도로교통망 SOC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교통의 오지에서 교통선진지로 탈바꿈해 신도청시대를 열어가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는 경북도가 수년간에 걸쳐 시군 및 지역의 정치권과 합심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해 온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김관용 도지사의 리더십의 결과라는 평가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경상북도는 공무원과 지역정치인들의 합심노력과 300만 도민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2년 연속 사상 최대 규모인 5조원대 도로교통망건설 SOC예산을 확보하였다며,
경북도는 신도청 시대 미래 경북을 열어 갈 창의 ․ 융합형 우수 인적자원 확보와 더불어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 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73명의 신규공무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공무원 채용에서는 장애인, 저소득층, 기술계고교 졸업자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확대와 일과 가정의 병행이 용이한 시간선택제 공직자 임용 계획도 포함되어 주목된다. 2월 5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는 2016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의 선발인원은 1,262명으로 지난 1월 4일과 1월 8일에 공고한 사회복지직 97명과 소방공무원 214명을 포함하면 올 한해 신규채용 규모는 총 1,573명으로 지난해 채용인원(1,410명) 보다 163명(11%) 늘어난 경북도 임용시험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시험은 35개 직렬, 68개 직류로 연구·지도직, 7·8·9급 등 직종·직급별 전형방법에 따라 경력경쟁 또는 공개경쟁을 통해 도에 268명, 시·군에 1,305명의 신규공무원을 각각 배치한다. 이처럼 신규임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육아휴직,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신규충원 수요로 인해 행정직 선발인원이 늘어난 현실적 요인도 있지만, 시대적 환경변화에 대응한 우수 인재의 공직유입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해 2016년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북도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시대변화에 대응한 가정 친화적인 공직임용 확대로 일과 가정의 병행이 용이한 시간선택제 공직자 임용을 일반직 선발인원(1,283명)의 약 3%에 해당하는 34명을 임용한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일반 공무원의 통상적인 근무(1일 8시간 주 40시간)보다 짧은 1일 3시간 이상(주 15~25시간)근무하게 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경쟁력을 선도할 7급 행정직을 18명 선발해 포항 등 18개 시·군에 임용할 예정이다. 이는 역량 있는 미래경북 주역인 우수인재 선발체계를 확립하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장애인, 저소득층, 기술계고교 졸업자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을 확대하고자 11개 직렬 134명(장애인 54명, 저소득층 38명, 취업지원대상자 22명, 기술계고교 졸업(예정)자 20명)에 대해 구분모집을 실시하고, 시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 응시자에게는 장애유형에 따라 대필, 시험시간 연장, 축소·확대문제지, 확대답안지 제공, 별도 시험실 배정, 점자문제지, 수화통역사 배치 등 다양한 편의지원을 제공한다. 시험일정은 사회복지직은 3월 19일, 소방직은 4월 9일, 7급 수의직, 연구·지도직과 9급 식품위생․의료기술직 등은 4월 16일, 가장 많은 응시자가 몰리는 8급 간호․보건진료직과 9급 행정․운전직 등은 6월 18일, 7급 행정직은 10월 1일에 각각 필기시험을 치른다. 지난해 경력경쟁임용으로 필기시험을 치렀던 8급 보건진료직과 9급 운전직은 올해부터는 각각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변경하여 보건진료직은 국어, 영어, 한국사, 지역사회간호학, 공중보건 등 필수 5과목, 운전직은 국어, 한국사,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등 필수 3과목의 필기시험을 오는 6월 18일 치르게 된다. 이는 지난해 6월 경북도청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시험 변경사항에 대하여 사전안내를 한 바 있다.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되어 있거나, 2016년 1월 1일 이전까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청송·영양·영덕·봉화·울진·울릉군 9급 행정직 응시자와울릉군의 9급 방호직 보훈청추천 및 영덕․울릉군의 운전직 응시자는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주민등록이 되어 있었던 합산기간이 3년 이상인 경우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등 거주지 제한요건을 달리 적용한다. 모든 시험의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접수기간 중 09:00부터 21:00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접속하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7급 및 연구·지도사는 7,000원, 9급은 5,000원의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고,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저소득층은 수수료가 면제된다. 올해부터 필기시험 가산특전에 있어 타인을 위해 희생한 의사상자 등(의사자 유족, 의상자 본인 및 가족)에 대해서도 과목별 만점의 5% 또는 3%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의사상자 등의 여부와 가점비율은 본인이 사전에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지원과 또는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청 사회복지담당부서에서 확인하여야 한다. 가산혜택을 받고자 하는 모든 응시자는 시험종류를 불문하고 필기시험 전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의 종류 및 번호, 취업지원대상자․의사상자 여부 및 보훈번호 등을 입력해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며, OMR답안지의 가산비율 표기란은 없으므로 해당 응시자는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신도청 시대에 300만 도민이 염원하는 행복경북 실현을 위해 열정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많이 들어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경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면서 올해 공무원 채용규모를 늘렸다”고 하였다.
◆신청사의 기능과 경제성은? 한식 기와지붕, 전통건축의 비례와 균형 등 한국적인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신청사는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도민과 소통하는 ‘도민 이용 종합 공간’이다. 신청사 주 건축물 연면적(98,765㎡)의 1/3이 넘는 39,327㎡는 주민복지관, 다목적공연장 등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할애했다. 울타리 없이 경내 곳곳에 배치된 도민의 숲, 대동마당, 다목적구장도 신도시 주민은 물론,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이다. 1,500명의 직원들과 60명의 도의회 의원들이 사용하는 업무용 공간은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한 ‘청사 기준 면적’을 엄격히 적용했다. 인구 수, 사용자 수 등을 감안할 때 그 어떤 공공청사보다도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 국산 자재를 사용한 신청사는 ㎡당 건축단가가 213만원에 불과하다. 이는 최근 지어진 정부 세종청사, 충남도 청사, 서울시 청사 등에 비해면 7만원에서 62만원 가까이 저렴한 셈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의 유아교육발전 5개년 계획(2013~2017)에 따른 2015학년도 추진 실적과 2016학년도 시행 계획을 수립하여 유아교육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유아교육발전계획은 교육부의 누리과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보통합 인프라 구축을 통해 유아교육 국가 책임제 실현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