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하여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왜관일반산업단지 공공시설물 정비, 기산농공단지 취수장 정비, 학상공단내 배수로 정비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대구지역생활권 성과보고 및 발전협력협약식”에 참석하여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구시와 인근 12개 지자체(경북10개-포항,안동,영천,경산,군위,청도,고령,성주,칠곡 경남2개-합천,창녕)의 협력활성화를 통한 공동발전을 기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는 자리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2일 낙동강 왜관2교(강나루 체육공원)에서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119구조대원 및 유관기관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합동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19구조대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인명구조를 할수 있도록 고무보트, 동력소방펌프 등을 활용하여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상황별 인명구조방법, 수중 비상 상황시 응급대처법, 요구조자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등 구조능력 배양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30대 김 모 씨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약속 장을 제대로 적어 오지 않아 혼을 냈다. 하지만 자세히 물어보니 칠판 글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시력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 아이의 눈이 나쁘다는 사실을 학교에 간 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 공기를 매개로 한 감염 질환 결핵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이 원인인 공기 매개 감염 질환으로 기원전 7000년경 석기 시대 화석에 그 흔적을 남긴 이래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 질환이다. 18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후 전 세계에 대유행이 시작되었으며 항결핵제 개발 이전에는 치사율 50%의 치명적인 질병이었다.
경상북도는 7월 10일까지 청년창업기업의 애로와 문제해결을 상담하고 지원하기 위한 ‘청년멘토단’에 참여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12명 내외의 전문가들로 구성될 ‘청년멘토단’은 창업기업인, 창업지원 경력자, 창업교육 전문가로 구성되는 ▲경영관리분야, 변호사․변리사, 지식재산업무 종사자로 구성되는 ▲지식재산분야, 사진 및 디자인전문가, 마케팅업무 종사자로 구성되는 ▲마케팅분야,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전문투자자로 구성되는 ▲투자자문분야로 세분화된다.
경상북도에서는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나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LH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에 총 74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도는 22일 11시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예산 총 742억원 중 국토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주거급여사업은 사업비 736억원으로, 경북도내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 57,000가구에 대하여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주거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가구인수, 거주 형태, 부담 수준, 지역여건 등을 감안하여 임차 수급자에게는 임차비를 지원하고, 자가가구 수급자에게는 주택의 노후도에 따른 맞춤형 주택 개보수가 가능하도록 수선 유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1일 ‘정부3.0 국민 체험마당’이 열리는 서울 COEX(삼성동) 전시관 특설무대에서 경북 도민 등 관람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3.0 경북아리랑’ 공연을 했다. 도는 정부3.0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의 생활 속에 착근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정부3.0 경북 아리랑 노래를 제작하여 선보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6 예술교육특색프로그램으로 도내 초·중·고의 낡은 교가를 오케스트라 반주로 편곡하고 합창단의 노래로 녹음한 양질의 음원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있다. 지난해 10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한 결과 큰 호응을 얻었고, 올들어 공모한 160개교 중 최종 30개교를 선정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가는 한 학교의 교육목표, 건학이념, 지역정서가 내포된 노래로 거의 모든 학교가 교가를 가지고 있으며 전교생이 제창하면서 애교심과 긍지를 갖게 된다.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음반과 오디오 산업 융성한 디지털 음악 시대의 학생들에게 학교 자체에서 녹음한 낡은 교가는 음질과 음향 수준이 턱없이 미비하여 학교 행사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교육청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은“교가 녹음-제작 사업은 일선학교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도내 예술고등학교(김천예고, 포항예고) 음악전공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앞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5년 10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한 결과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16년 예술특색사업으로 채택하여 160교가 공모하였고 최종 30교를 선정하여 추진중에 있다.
칠곡군 가산면(면장 권헌욱)은 지난 21일 휴경지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를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는 면 특수시책사업으로 약1,000㎡ 규모의 휴경지에서 이른 봄부터 직원들이 감자를 직접 심고 가꾼 것을 수확하여 연꽃피는 집, 밀알공동체 등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지난 5년간 여름에는 감자, 겨울에는 김장배추를 심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범죄에 취약한 농촌마을 진출입로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오는 21일 삼청1길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2월, MOU를 체결한 8개 기관(군, 군의회,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농협, 한전, KT)과 관련단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이날 준공식에서는 제막행사 및 CCTV를 이용한 모의상황 시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홍보했다
칠곡군은 왜관읍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 1곳에 160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임시공영주차장은 왜관읍 삼성아파트 인근에 마련되었으며 주차장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약목면과 석적읍 신청사가 첨단 건물로 준공,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약목평생학습복지센터와 석적읍 행정타운도 함께 들어서 석적과 약목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관련기사 3면) 특히 읍·면·동사무소 명칭이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됨에 따라 석적읍과 약목면은 이에 부응해 행정업무와 복지센터 기능을 한 곳에서 담당할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충분한 시설을 갖춰 나가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등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해 읍·면·동사무소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새로운 칠곡 100년을 열어갈 약목면 신청사와 약목평생학습복지센터 준공식을 이달 3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7일 석적읍 신청사 준공식을 가진다. 석적읍 행정타운은 남율토지구획정리지구에 총사업비 70억원(국비 25억, 군비 45억)을 들여 부지면적1만2376㎡, 연면적 3000㎡ 규모로 조성했다. 남율2지구 4B1 L에 위치한 석적읍 행정타운은 지하 1층, 지상 2층, 2개동 규모로 행정업무를 보는 읍사무소와 평생학습센터, 장남감도서관, 교육-취미생활 공간, 야외공연장, 금융기관(농협·신협) 365코너 등이 입주해 있다. 농업인상담소와 예비군중대본부는 증축 후 들어설 예정이다. 석적행정타운의 경우 읍사무소 업무는 이달 7일부터 시작하고, 장난감 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교육-취미생활 공간은 오는 7월부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석적행정타운이 들어선 석적읍 남율2지구는 오는 7월 중순 효성해링턴 835세대가 3차로 입주하면 1300명 정도가 이곳으로 이사할 예정이어서 석적읍 인구가 8월 중순에는 3만55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남율2지구 아파트단지 입주가 완료된 후 이곳에 일반주택과 상가(3400세대 9350명 예상)가 지속적으로 입주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2020년 석적읍 인구는 4만40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석적읍 관계공무원은 밝혔다. 석적초등학교가 지난달 2일 남율2지구 위쪽으로 신축 이전한데 이어 중학교 부지인 남율2지구 64B1L 1만3071㎡에 가칭 '석적중학교' 신설도 석적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장성택)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석적읍 지역 초등학교 졸업생은 3개교 450명이고, 장곡중학교 올해 입학생은 338명이다. 따라서 장곡중 하나만으로 석적지역 초등학교 졸업생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 타지역으로 진학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 석적읍 효성해링턴 835세대와 성곡리 세원오투리움 140세대 등이 입주하면 학생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중학교 신설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경북도교육청은 칠곡군 관내 중학교가 모두 10개교로 석적지역을 제외한 다른 학교는 정원에 미달하는 만큼 신입생들을 분산하면 된다는 논리를 앞세워 석적중 신설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낙동강을 비롯한 강산으로 읍·면간 벽이 높은 칠곡군의 경우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활용해 서로 상생하는 지역발전과 화합을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낙동강이 갈라 놓은 석적읍과 약목면도 낙동강 덕산대교를 포함한 길이 1.6km 덕산교차료~석적교차로(구석적읍사무소 인근)간 도로가 오는 10월 조기에 개통되면 약목∼석적∼구미 생활권통합과 동반성장 등이 기대된다. 덕산대교와 덕산교차료~석적교차로 도로가 건의한 대로 조기개통될 경우 약목~석적간 통행이 왜관교와 남구미대교를 통하지 않고 바로 이뤄져 운전자들의 시간절감은 물론 약목~석적~구미공단이 보다 빠르고 가까운 생활권역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6월 21일 강당 솔뫼관에서 동명중·고등학교 전교생 및 동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민이 모인 가운데 ‘2016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코리아나 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렸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우수한 예술단체가 농산어촌지역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시설과 공연이 부족한 곳을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조기흡연 유혹 예방과 쾌적한 학습 환경조성 및 청소년 흡연자의 금연실천 유도를 위해 칠곡고등학교 외 2개교 전교생 960명 및 흡연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 1회 5주간의 '담배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 금연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흡연예방 교육과 금연교실은 각 학교별로 신청일자에 따라 꿈키움 플러스교육 개발원 전문 강사와 보건소 금연상담사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바른 가치관을 형성시켜 건전한 청소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드디어 ‘한반도 허리 경제권’을 치고 나갈 협력체가 가동됐다. 21일 대전에서 출범한 ‘중부권 정책협의회’가 바로 그것이다. 경북을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 강원과 전북 등 7개 시도가 참여한다. ‘한반도 허리 경제권’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영남과 호남, 충청, 강원까지 뭉친 초광역적인 협의체가 탄생한 것이다. 전통적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종전의 ‘영남권’, ‘부·울·경’, ‘영호남’과는 달리 전략구상과 정책을 연결고리로 해서 탄생한 협의체로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확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안)’에 그동안 경북도가 주장해 온 신규 철도노선 대부분이 반영 되었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향후 10년간(‘16~’15)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동안 경북도가 요구해온 동해선(포항~삼척~동해) 전철화, 문경·점촌선(문경~김천), 경북선(점촌~영주), 남부내륙선(김천~거제) 등 대부분 사업이 반영된 것이다.
칠곡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홀트아동복지회의 미혼부모 '365 베이비 케어 키트(365 BABY CARE KITS)' 지원 사업에 선정, 경북 내의 미혼부모 5가정에 육아용품(분유, 기저귀, 물티슈 등)을 지원하였다. 365 베이비 케어 키트(365 BABY CARE KITS)는 홀트아동복지회와 KB손해보험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물품지원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생명을 건강하게 지키자는 응급구호의 성격을 가진다. 이에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보육필수품 한 달 분량을 담을 패키지로 구성되어있다. 김정옥 센터장은 “365 베이비 케어 키트(365 BABY CARE KITS)를 통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칠곡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미혼모부자지원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내의 미혼부모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와 전라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21일 전남 영암군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2016년 경북·전남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양 의회의 상생발전 화합대회는 영호남의 상생발전과 교류활동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양 지역의 도의원 117명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해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박제연)는 과거 기초연금을 신청하였다가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했더라도, 다시 한 번 신청하여 현재 요건에 해당하면 기초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이하인 어르신께 매월 최대 204,010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개인의 소득, 저축, 재산 등을 감안한 소득인정액이 매년 고시되는 선정기준액(2016년 현재 단독가구 100만원, 부부가구 160만원) 이하일 경우 수급자로 선정된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읍면동 복지허브화 활성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박기원 부군수, 이종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복지이장, 복지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민·관 협력 활성화 및 자원관리 등 복지허브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