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기산면은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여성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대표 여성지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하반기 여성친화도시 추진계획과 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수렴 등 향후 운영방안 등을 토의했다. 박태자 기산면장은 “각계각층의 사회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기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보건소는 11일 건강새마을 조성마을 석적읍 망정1리 마을회관에서 고혈압, 당뇨병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저염식이 건강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강시식회는 단순히 전달식 교육이 아닌 생활속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저염식이 식단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시식해봄으써 나트륨 과잉섭취의 문제점을 바로 알고, 올바른 식생활실천을 유도하여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미연)은 지난 7일 75명의 원아들과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유치원 인근에 위치한 낙동강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물길 열기 낙동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하였다. 원아들은 사전활동으로 우리 지역에 있는 낙동강이라는 곳의 위치와 역사에 대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아보고 낙동강에서 하고 싶은 여러 가지 놀이들에 대해 친구와 함께 생각을 모았다. 시원한 여름 아침 공기를 마시며 낙동강을 산책한 유아들은 낙동강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며 낙동강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찾아보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풀씨름놀이, 꽃반지 만들기, 두꺼비집 만들기 등 자연과 더불어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들을 직접 해보면서 단순히 낙동강을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 숨쉬며 더불어 살아가야
‘대구공항 통합이전’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대통령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실질적으로 대구경북 시도민이 공항을 이용해서 산업물류 또 이용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체화 시킬 것이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1일 전북도청을 방문하여 송하진 전북지사와 함께 경북․전북 공동 협력사업의 조기성과 거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양 道의 기획조정실장, 건설국장 등 관련 실․국장 10여명이 함께해 탄소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동서 교통망 확충을 위해 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1일 지방행정연수원 대강당에서 ‘자치시대, 지역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행정연수원장의 초청으로 연수원 장기과정 교육생,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 원년인 1995년부터 현재까지 20년 이상 지방현장에서 보낸 김지사의 리더십을 지자체 리더에게 전수하는 자리가 되었다
경상북도는 12일 경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도내 전역에서 지방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범죄악용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명의차량(일명 대포차) 및 고액체납 차량 근절을 위해 도내 3개 기관이 업무협약(‘15.6.30)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순심중학교(교장 김종혁)는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제34회 경상북도 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하여 항공우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입상자는 순심중학교 1학년 김민규, 류경현 학생이다. 이 학생들은 먼저 4월 29일에 개최된 ‘칠곡군 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후, ‘경상북도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본선에 올라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두었다.
국민들의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이 지난 4월말을 기준으로 398만 3천명이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등 국민연금으로 매달 1조 4천억이 지급 되고 있고, 현재 보유 하고 있는 기금 규모도 세계 3대 연금기금에 해당하여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민연금의 존재 이유는 앞으로도 국민의 노령, 장애나 사망에 대하여 평생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국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고로 국민이 있어야 국민연금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의료계 안팎에서 대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의들은 먹을거리가 다양해지면서 인체의 각종 이상 신호를 냄새와 색깔, 묽고 된 정도를 통해 알려 주는 대변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기침과 열이 나듯이 대변도 인체의 이상을 형태와 색깔로 외부에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변을 불쾌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속도에 매달리는 그대여 순간을 점검하고 방향을 보라 속도보다 방향이 그대의 생을 가른다 좀 느려도 좋다 좀 겨워도 좋다
칠곡군은 8일 2016년도 정기분 재산세 98억96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 부속 토지를 포함한 주택에 대하여 산출한 세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전액을,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50%를 부과했다. 금년 재산세는 주택분 29억7300만원, 건축물분 69억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한 규모로써 신규 주택 및 건물신축 가격기준액 인상이 증가요인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는 지난 8일 교육수료생과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청년취업 맞춤형 품질관리(QC) 활성화사업' 수료식을 개최하고, 취업을 본격 지원한다. 군은 지난 4월 18일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함병호),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와 '품질관리(QC) 활성화사업' 지원약정(협약)을 체결하고 6월 1일부터 1차 사업을 추진해왔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경상북도(일자리민생본부장 장상길)가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일자리정책연구소(소장 남병탁)가 주관하는 '2016년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발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태왕건설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80포(20kg, 300만원 상당)를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칠곡군 왜관읍에 태왕아너스 센텀을 건립하고 있는 태왕건설은 지난 8일 모델하우스 오픈식에서 과도한 낭비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돕기 차원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았으며, 이날 이상민 안전행정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드 배치 유력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칠곡군 왜관역 광장에서 '사드 칠곡배치 반대 범군민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윤오) 주최로 9일 오후4시 칠곡군민 등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드 칠곡배치 반대 범군민궐기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범군민 서명운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는 등 사드 칠곡배치 결사반대 물결이 드세다. 이날 행사는 사드 칠곡배치 반대 범군민 대책위원회 김윤오 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백선기 칠곡군수와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의 찬조연설,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오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60여 년간 칠곡군 중심지에 미군부대가 주둔하여 개발에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사드가 배치되면 칠곡군 개발은 완전 가로막힌다”며 “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의 생존권을 고려하지 않고 사드배치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 끝까지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규는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2년 동안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되었다. 김창규 도의원은 "도민들 스스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민주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가 잘 지켜지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어른세대에게는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 우리 아이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삶”이 있는 경북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기 위하여, 도민들의 생활 현장속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여 해답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67대 신임 시진곤(46) 칠곡경찰서장이 8일 부임했다. 시 서장은 문경 출신으로 대구영남고등학교, 경찰대학 법학과(9기)를 졸업하고, 2005년 경정으로 승진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포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경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 경북경찰청 경비경호계장 등을 거쳐 2015년 총경으로 승진, 경북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을 역임했다. 시 서장은 오는 11일 칠곡경찰서장에 취임하며 가족은 부인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경상북도는 8일 오후 2시 도청에서 삼국유사 목판(木板)사업 추진위원과 자문위원, 유관 기관․단체장 및 관련 학계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삼국유사 목판사업 조선중기본 완료 보고회 및 경상북도본 정본화 학술대회’를 열었다. ‘조선중기본 완료 보고회’는 조선중종 임신본 복원 성과물 등 관련 전시품들을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성과보고, 조선중기본 인출본 전달식, 홍보영상 시청의 순으로 진행됐다.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2013년 5월 김관용 도지사께서 군위군 현장 방문시 국정 과제인 문화융성 선도와 경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제시해 출발하게 됐다. 민족의 보물 삼국유사가 목판의 멸실로 인쇄본만 전해져 옴에 따라 목판 원형의 복원을 통해 삼국유사의 역사적 의의 규명과 전통기록문화 계승․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조선중기본’,‘조선초기본’,‘경상북도본’3종을 차례로 복각(復刻)해 인출(印出)한 후 오침 안정법(五針 眼訂法) 등의 전통 방식으로 책을 만드는 민족 문화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5년 2월, 5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지난 해 11월에는 군위읍의‘사라온이야기마을’內에 조선시대 전통 공방의 모습을 재현한 도감소 공방을 설치하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문학가‘르 클레지오’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도감소 개소식 행사를 가져 세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3월에는 도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께서 본관 1층에 설치한 삼국유사 목판사업 전시장을 둘러보신 후 많은 관심과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번에 최초로 복원한‘조선중기본’의 판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이 소장하고 있는 5권 2책의 중종 임신본(1512년 간행)으로서 현존하는 가장 온전한 형태의 삼국유사 목판 인쇄본이며, 지금까지‘삼국유사’연구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판본조사와 목판 판각의 과정을 거쳐 올해 2월말 판각을 완료해 6월말에는 전통의 방식으로 책을 만들었다. 완성한 책들은 본 사업의 주최․주관 기관인 경상북도, 군위군, 한국국학진흥원을 비롯해 자료 협조 등 유관기관의 도서관 및 박물관 등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말까지‘조선초기본’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경상북도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경상북도본’은 조선시대에 제작된‘삼국유사’판본들을 비교․검토해 오탈자 및 내용의 오류를 바로잡은 교정본으로서 향후 원본과 가장 가깝도록 표준화한 삼국유사의 정본(定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어서 열린‘경상북도본 정본화 학술대회’는 계명대학교 노중국 명예교수가‘경상북도 교감판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했고, 경북대학교 남권희 교수가‘조선초기본과 중종 임신본의 비교 연구’, 동국대학교 김복순 교수는‘삼국유사 인용 전거와 원전 비교 연구’를 발표했다. 이후에는 좌장을 맡은 주보돈 교수의 진행으로 박대재(고려대학교), 박진호(서울대학교), 이영호(경북대학교), 전덕재(단국대학교), 정재영(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하일식(연세대학교) 교수 등 많은 관련 학계 전공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날의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하는‘삼국유사’의 정본화(定本化)를 위해 국내 학계의 유수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방향성에 대해 토론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삼국유사 목판사업은 단순히 문화재를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韓民族의 우수한 전통기록문화를 복원하는 것으로 삼국유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 규명은 물론, 문화융성 시대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회복하기 위한 민족의 사명이다.”면서, “앞으로 한민족 고대사회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경상북도판 삼국유사 등 미래의 유일한 삼국유사 목판을 만드는 일을 통해 전통문화 유산을 전승하고 그 무한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승진 26명 <3급> ▲도민안전실장 김원석 ▲문화관광체육국장 서원 ▲경제자유구역청 경북본부장 김교일 ▲복지건강국장 안효영 <4급> ▲예산담당관 정규식 ▲세정담당관 안창호 ▲기업노사지원과장 유수호 ▲회계과장 홍지석 ▲정보통신과장 구해일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 임현성 ▲장애인복지과장 권오길 ▲어업기술센터소장 김기덕 ▲도립대 행정사무국장 손철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파견 김종호 ▲동북아자치단체연합사무국 파견 이상기 ▲산림환경연구원장 손재선 ▲하천과장 박동엽 ▲건설소방수석전문위원 배만규 ▲환경안전과장 김영모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이용규 ▲민생경제교통과장 김인형 ▲문화유산과장 직무대리 김진원 ▲산림자원개발원장 직무대리 김성식 ▲축산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남진희 ▲물산업과장 직무대리 윤봉학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농촌지도관 직위승진) 최기연 ◇전보 1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