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칠곡군수 백선기)는 20일 6.25전사자 현장을 방문하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유해발굴은 6.27 ~ 8.5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칠곡대대 장병 120여 명이 투입되어 오계산, 지마산, 487고지현장에서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 수사과 경제팀이 지난 19일 경북지방경찰청이 시행하는 ‘16년 상반기 경북 경찰서 경제팀 비교평가’에서 실적우수로 베스트 수사팀으로 선정되었다. 칠곡서 경제팀은 영세한 중소상공인 대상으로 2억여원을 편취 후 은닉 생활하던 악성사기범을 추적·구속하는 등 올해 상반기 전화금융사기 등 3대 악성사기범 45명을 검거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수사활동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7대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 후반기 첫 임시회인 제233회 임시회가 7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7월 20일 폐회했다. 지난 14일부터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읍면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안을 심사하여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하였으며,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새로이 구성됨에 따라, 변경된 각 상임위원회별로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0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등 관내 4개소에서 출근길 군민 등을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세무과·읍면 세무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고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칠곡·성주·고령)은 7월 20일 국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국회 미래일자리특위는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구조 개혁 방안을 논의 하는 국회 차원의 미래준비기구로서 지난 7월 6일 특위 구성 결의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이 위원장으로,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 국민의당 오세정 의원이 각 당 간사로 선임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6급이상 공무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7개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각 사업에 대한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문제점 및 대책마련 위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지역발전을 견인할 대형사업의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칠곡지역 일부 초·중·고 운동장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칠곡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 우레탄 트랙을 설치한 관내 초·중·고 8개교 운동장을 조사한 결과 왜관초등과 북삼초등, 대교초등, 약목초등, 순심중·고 등 5개교가 기준치(90mg/kg)를 초과한 납이 검출됐다. 약동초등과 동명초등, 신동초등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칠곡지역 초·중·고 34개교(중·고병설 4곳) 중 23.5%인 8개교가 우레탄 트랙을 사용하고 있고, 순심중·고는 인조잔디는 설치하지 않아 관내 7개교가 우레탄트랙과 인조잔디를 함께 사용해 왔다. 학교 운동장 우레탄 트랙 설치는 흙먼지가 날리지 않고 넘어져도 부상의 우려가 적다는 이유로 2000년대 초반부터 전국적으로 설치되기 시작했고, 인근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 확산됐다. 그러나 문제의 납은 일단 몸 안에 들어오면 빠져 나가지 않고 혈류 속으로 들어가 장기와 조직, 뼈, 치아에 저장되는 데다 납중독이 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키면 회복이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납중독이 비록 소량일지라도 지능·주의력 저하를 가져오고, 심하면 청각장애나 비정상적인 과민증, 성장 지연, 성격 변화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같이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 운동장 사용을 금지 조치했고 전수조사가 끝나는 6월 말 이후 교육부, 문체부 등과 협의해 개보수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부처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전면 개보수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우레탄 트랙 뿐 아니라 인조잔디가 설치된 학교운동장을 비롯해 공공체육세설에 대해 인조잔디 유해성의 전수조사도 벌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계획' 및 2009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체육교육 활성화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전국의 초-중-고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났다. 그러나 인조잔디 운동장은 중금속을 비롯한 여러가지 오염물질에 대한 위험성도 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수명이 6∼7년에 불과, 7년 후에는 현재 설치된 인조잔디를 걷어내어 폐기 처분하고 다시 인조잔디를 설치해야 한다. 매년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어야 전국의 학교운동장 인조잔디를 교체할 수 있는 것이다. 주위가 온통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시대에 맨발로 운동장 흙바닥에 금을 그어 하던 땅따먹기 등 놀이를 즐기던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경상북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위하여 하반기에 권역별 상담 3회, 이동상담 12회 등 총 15회의 무료법률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취약계층의 법률 지원을 위하여 찾아가는 무료법률 이동상담 뿐만 아니라 도청이 북부권으로 이전함에 따라 적시 상담이 어려워진 동부권 및 서부권 주민의 수요 대응의 필요성에 따라 권역별 상담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민선6기 도지사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공약추진 과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19일 11시 경북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도지사 공약사항 실천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민간으로 구성된 도지사 공약이행 평가단 배병일 위원장과 위원, 우병윤 정무실장을 비롯하여 실·원·국 간부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실시한 2016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전년도 1차 1.0%에 비해 올해에는 0.8%로 0.2% 감소하였고, 피해학생 응답인원은 전년도 1차 2,198명에서 올해에는 1,693명으로 505명이 줄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응답이 전혀 없는 ‘클린 학교’도 전년도 1차 479개교(조사 대상 학교 1,010교)에서 올해 521개교(조사 대상 학교 1,001교)로 42개교가 증가하였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 교장실에서 지난 18일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노수열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 장학금은 순심중학교 3회 졸업생인 노수열 동문이 마련한 것으로 이번에는 남학교 3명(1학년 백승준, 2학년 최대한, 3학년 장병수)과 여학교 3명(1학년 오유진, 2학년 박휘진, 3학년 이은빈)의 학생이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는 지난 7월 18일 월요일 이투스의 신승범 강사를 초청하여 고3 학생들을 위한 대입전략 강연을 개최하였다. 신승범 강사는 대표적인 입시기관인 이투수의 수학 대표 강사로, 입시 전문가로 활약 중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47개의 대형사업 중 현장 확인·점검이 필요한 12개 사업장을 방문하여 관계자 격려 및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선기 군수는 공사감리와 감독 등 관계자와 함께 18일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왜관3 일반산업단지, 낙동강 역사너울길, 관호산성공원, 팔거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장 등 주요사업장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전국대학생 인문학활동'의 참가자들이 1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인문학활동 발대식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전국 대학생 인문학활동은 지난 18일 부터 24일 까지 6박 7일간 진행되며, 칠곡군 내 5개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문화프로그램을 펼치게 된다.
왜관중학교(교장 박홍준)는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일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폭력, 위기학생, 부적응 학생의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고,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MOU를 체결했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2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라이어'를 상연한다 연극 '라이어'는 1998년 초연 이래로 18년째 국내 최장기 공연으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장면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연극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6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골프부가 이번에는 KLPGA프로를 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14년 12월 남자부 창단 후 정회원과 코리안투어 출전자를 배출하고, 올해 3월 여자부를 창단하자마자 이룬 값진 쾌거다. 그 주인공은 하예슬(18.골프지도전공1학년)양으로 구미오상고 재학시절부터 재능을 인정받았아 경북과학대학교 골프지도전공 입학하게 되었으며, 프로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나이에 이르자 바로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이다.
전국의 대학생이 청년과 농촌의 상생을 위한 문화교류를 하고자 칠곡의 마을을 찾았다.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18일부터 24일까지 6박7일 동안 칠곡군 5개마을(약목면 동안리, 약목면 무림1리, 석적읍 성곡리, 동명면 가천리, 동명면 송산3리)에서 전국 대학생 인문학 활동을 진행한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와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6일, 6월 유두명절을 앞두고 왜관읍 매원마을에서 1박 2일 동안 유두절 세시풍속체험과 함께 ‘시가 흐르는 고택국악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14년부터 관광상품으로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개최해 오다가 올 6월 유두절에는 고택숙박체험을 곁들여 1박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200여 명의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가하였다.
13일 통계청의 '2016년 6월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경북도의 취업자는 145만6천명, 고용률은 63.7%로 16개시·도 중 제주(67.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15세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낸 것으로 일자리의 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또한, 경북도가 주력하고 있는 청년층(15세~29세)의 취업도 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2분기 청년층의 고용률이 지난 1분기와 대비하여 0.2%P 상승한 41.9%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실업률은 2.7%로 전국 3.6%대비 0.9%P를 하회하여 전국 최저 수준의 실업률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이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올 2분기 전국 실업률이 10.3%로 전년동기 대비 0.4%P 증가한 반면, 경북 청년층의 실업률은 9.6%로 전년동기 대비 0.9%P 감소하여 전국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일자리 7만1천개 목표와 취업자 143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고용률 63.6%를 달성하기 위하여 6대 중점 추진분야인 △직접일자리 창출 △구직자 취업지원 △직업능력개발 △창업지원 △공공행정 지원 △투자유치에 다각적인 노력을 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도(道)에서는 그 동안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에 있어서는 전략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여 젊은 인재를 수급 창출하였으며,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지원하여 작지만 강한 기업을 집중 육성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확대로 자립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부문에서는 타 지자체 우위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타깃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6월말 현재 일자리창출 목표(7만1,131개) 대비 실적은 71.5%(5만887개)이며, 이 중 청년․여성․서민 중심의 좋은 일자리는 목표(2만7,259개) 대비 61.4%(1만6,747개)를 달성했다. 경북도가 무엇보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청년취업 정책으로 도(道)는 현재 42%선의 청년층(15세~29세) 고용률을 45%까지 끌어올리기 위하여 올해 안에 1만2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경북청년! 일·취·월·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1社 -1청년 더 채용하기’등 7대 전략을 수립, 59개의 세부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무엇보다 일자리를 위해 예산 집중 투입 지원과 기업, 지역대학, 중앙부처, 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협력의 틀을 통해 취업의 문을 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