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부초등학교(교장 우희경)는 전교학생회와 동동두레모임(3~6학년 자치활동단체)에서 주관하여 지난 20일에 동명동부초 다목적실에서 사랑의 알뜰시장을 개최하였다. 전교학생회와 동동두레모임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네 차례의 사전 모임을 통해 각 학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사를 계획하고, 추진하여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즐거워하는 알뜰시장이 되었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정병윤 경제부지사,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위원장 도지사) 실무위원, 청년일자리 담당 실국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활성화 추진 유공자 11명에 대한 경상북도지사 표창패 수여, 2016 추진성과와 2017년 신규 시책사업 보고, 토론 등의 내용으로 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경상북도는 내년도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2016년 대비 400억원(10%) 증액된 4,23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2017년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제환경이 그다지 밝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올해보다 더 선제적인 자금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융자금 한도 상향과 금리인하를 대폭 실시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16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농촌진흥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발전 기여도와 조직성과 등 20여 개 지표를 기준으로 1년간 추진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칠곡군 석적읍은 22일 ‘이웃사촌 지킴이’ 현판 부착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이웃사촌 지킴이 현판 부착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마트, 편의점, 식당, 부동산 등을 이용, 사업을 홍보하여 복지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를 줄이고, 지역주민의 관심과 신고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흐르는 것은 아무도 막지 못 하리 그리움은 산으로부터 나와 애틋한 장편의 강을 엮어내고 강폭은 점점 넓어져 무심히 아파오는 기억의 끝자락마다 사람들은 물길 따라 발길을 만들며 가슴에 뜨거운 맥박을 키우네 잃어버린 길이 어디 있으랴 간절한 것은 물 위에서 저절로 길이 되고 흐르는 길 따라 삶은 쉼 없이 이어지나니 길을 떠나면 강은 흐르지 않네 강변을 서성이다가 길을 지우며 흐르는 안개도 바람이 시간을 거슬러 역류하는 저녁에 다시 강 끝에서 길을 만나네 강은 길을 잃지 않는다네
경북도의회 김정숙 의원은 9명의 도의원들과 함께 '경상북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동발의, 21일 본회를 통과함으로써 발달장애인과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날 통과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도내 발달장애인의 인권보호와 개인별 지원계획 제도를 도입하여 개인적 복지욕구에 따라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전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명시하고 있어 부모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조례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자립지원에 관한 시책추진을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경북도 장애인 종합계획에 발달장애인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발달장애인 복지지원과 부모와 가족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예산지원을 명시하하고 있고, 발달장애인지원위원회 구성과 발달장애인지원체계 구성을 위해 협력체계 구축 등도 내용에 포함돼 있다. 발달장애인은 전체 등록 장애인 중 소수에 불과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세수, 화장실 사용 등 간단한 일상생활조차 타인의 도움 없이 하기가 어려워 평생 돌봄이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16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농업·농촌과 관련된 농업기술의 연구개발, 농촌지도, 교육훈련 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을 평가해 시상했다.
칠곡군청 세무과 직원들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공무원이 솔선수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칠곡군사랑의집에서 무료급식소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 북삼고등학교(교장 정시상), 약목고등학교(교장 신종탁)가 경상북도 자원봉사모범학교로 지정됐다.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도 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지정하는 경북도자원봉사모범학교는 학생들이 자원봉사 기초교육 70%이상 수료, 1인1자원봉사활동 체험하기 70%이상,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 70%이상인 학교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등 절차를 거쳐 지정된다. 모범학교로 지정되면 학생, 동아리, 학교에 대한 표창과 자원봉사 모범학교 현판이 주어지며 순심여고와 북삼고는 6년째, 약목고는 4년째 모범학교로 지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순심여고 3학년 권효정, 2학년 김가현, 1학년 윤채진, 북삼고 3학년 김상연, 2학년 문범우, 1학년 양도경, 약목고 3학년 이광욱, 2학년 박인애, 1학년 윤세원 학생이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연대 칠곡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최근 학교현장에서도 자유학기제 도입과 함께 인성교육과 진로탐색 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자원봉사활동은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체험학습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자원봉사보험학교 지정을 계기로 미래의 새싹들인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동기를 확산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2회 가산평생학습발표회가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가산평생학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발표회에는 복지센터 강좌 수강생 6개팀 80여 명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들은 사물놀이와 민요댄스, 라틴댄스, 색소폰, 가요 등을 공연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수강생들 뿐만 아니라 면민들도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경상북도 ‘2016년 국가상징 선양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16 국가상징 선양평가는 태극기 사랑 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나라꽃 무궁화를 전 국민의 가슴속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칠곡군은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칠곡군은 22일 군청본관앞에서 백선기 칠곡군수와 조기석 군의회의장, 이범용 부군수을 비롯한 실과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기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칠곡군은 전년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도내 군단위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까지 획득, 명실상부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칠곡을 건설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칠곡군은 동명면 득명리 한티성지 일원에 억새 초가마을 정비와 억새군락 조성, 억새길,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한티 억새마을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억새초가는 200년 전의 선조들의 주택 양식중 하나로 한티 억새마을은 현존하는 억새초가 마을로서는 국내 유일의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칠곡군은 억새초가 마을을 복원하여 옛 산촌산림과 산촌문화의 모습과 선조들의 당시 생활상을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보훈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6년도 칠곡군 주요 호국보훈 정책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각 분야 전문가인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호국보훈의 새로운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장과 청렴동아리 직원 20여 명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단체인 칠곡사랑의 집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시진곤 서장은 평소 지역주민의 안정과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며 봉사활동을 해 온 최대진 목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우리 칠곡경찰은 주민 모두가 안정된 치안여건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평소 소외계층 대상 사랑나눔으로 훈훈하고 정이 있는 칠곡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이요법이 인기다. 최근 몇 달간 주변에 부쩍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끊고 지방 함량을 높인 식단을 유지하는 인구가 늘었다. 지인들 사이에서도 버터커피니, 버터에 구운 연어니, 치즈를 얹은 삼겹살이니 하며 연일 버터, 치즈, 고기타령이 이어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멀리해야 했던 지방이 식단의 중심에 서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
▶ 연말 건강 적신호? 2016년도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 특히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기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마감으로 인한 과도한 업무가 기다리고 있다. 또 한 해 동안 함께했던 사람들, 회사 동료, 친구 등과 함께 송년모임을 통해 술잔을 기울이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것이다. 연말 모임과 술자리가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되니 몸도 마음도 피곤해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연말을 맞은 회사 업무에 늦은 시간까지 매진하다 보면 과로는 필연이 되고 만다. 매일같이 지속되는 과로와 연이어 반복되는 술자리는 건강에 적신호를 부르게 된다. 건강을 지키는 바람직한 음주습관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이 시기에 내 몸의 건강신호는 어떻게 다가오는지 주의 깊게 느껴 볼 필요가 있다.
왜관교회(담임목사 김한국)는 지난 17일 왜관읍 석전리 일대에서 사)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경북본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로 실시한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열렸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왜관교회 담임 목사, 부목사, 성도, 사)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경북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2016년 신도청 시대를 맞아 기존의 아시아 중심의 국제교류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경북’에 초점을 맞추고 국제무대에서 경상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도약의 한 해’를 보냈다. 먼저, 지난 3월 10일 개최된 신청사 개청식에 세계 곳곳에서 축하 행렬이 이어졌다. 지역행사에 이례적으로 각국 주한 대사 22명 등 30개국 외교관이 참석하고 해외언론에서 취재를 했으며, 14개국 20개 해외자매우호 단체에서 축하사절단·우호기념품·축전을 보내오는 등 돈독한 우의를 표시해 왔다. 이는 세계와 소통하는 경북이 되기 위해 비전을 가지고 일관되게 추진해 온 세계화 정책의 결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