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만4,164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평균 5.19% 상승으로 전년도 변동률 2.75% 상승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주요원인은 전반적인 주택 매입수요 증가, 건축원가 상승, 아파트 및 다가구주택의 신축, 대지가격상승 등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 공시가격 열람은 4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 및 읍·면사무소에를 방문하거나, 칠곡군청 홈페이지(www.chilgok.go.kr) 부동산정보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가능하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는 오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3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재호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4월 28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이날 오후부터 5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안건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 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1/4분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6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칠곡군은 신속집행을 위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조기에 편성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칠곡군은 지난 2016년 64.7%보다 9.1% 상승한 73.8%를 조기에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한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통한 주민 서비스 만족도와 칠곡군의 친절 이미지 향상을 위해 민원응대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획감사실장의 강의로 그동안 불만 민원으로 제기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이 행정서비스에 대한 불신을 갖지 않도록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처리와 함께 적극행정 면책 및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를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혈압이 정상보다 높게 일정하게 지속되는 상태인 고혈압은 합병증이 발생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명 중 1명에서 나타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고혈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 고혈압 유발 요인, 가족력부터 환경까지 다양해 혈압은 측정할 때마다 다소 차이가 있어 시간과 계절, 감정 상태에 따라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정상 혈압은 120/80mmHg 미만이다. 여기서 120은 ‘수축기 혈압’이라 하고, 수축한 심장이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을 나타낸다. 80은 ‘확장기 혈압’이라 하며,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올 때 혈관에 미치는 압력을 말한다. 전체 고혈압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일차성 고혈압(본태성 고혈압)은 그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경상북도의회 이홍희(구미) 의원은 구미시 옥계지구 내 신설 고등학교 설립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노력한 결과로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가 드디어 설립된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고등학교 설립을 위하여 지난 3월 8일 도 교육청 자체투자심사에서 적정으로 평가를 받아 3월 10일 교육부로 학교신설 의뢰서를 제출하였다. 그 결과 4월 1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19일 최종 신규학교 신설이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가칭)구미강동고등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평소 이홍희 도의원은 2014년 7월 제10대 도의회가 개원된 이래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2015년 옥계지구 고등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도정질문을 하는 등 도 교육청을 뛰어 다니며 신규 고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낙동강 동북단에 위치한 이 지역은 현재 1천9백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낙동강을 건너 강서지역의 고등학교로 통학을 하고 있으며, 추가 개발되는 공동주택에서 유발되는 예상 고등학생수도 1천명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고등학생들의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이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호국의 얼’이 살아 숨쉬는 지역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명품칠곡 교육’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칠곡인 육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꿈, 사랑, 신뢰, 동행'을 키워드로 2017 주요교육 계획을 설정하고 인공지능시대에 대비한 인재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가진 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관심과 애정을 원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이나 비난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자녀들은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에게서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한다. 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 도대체 왜 닮아가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제재와 협상을 병행해 남북갈등을 해소하고 공공형 일자리 81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지역주간신문 160개사의 연합체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가 국민들에게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제19대 대통령 후보에게 듣는다' 공동인터뷰 그 두 번째 순서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만났다. 인터뷰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는 정태영 중앙회장(목포투데이)을 비롯 이원주 서울회장(성동신문), 김숙자 경기회장(이천설봉신문), 권영해 경북회장(주간영덕), 이영호 상임부회장(군포신문) 등 전국에서 지역신문 대표 45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님께서 지난 2012년에 이어 이번 대선에 두번째 출사표를 던지셨는데요. 출마를 결심한 동기는 무엇인지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는 '기초 튼튼! 실력 쑥쑥! 2016 경북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 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경주KT수련원에서 '2017 학습플래너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학습플래너란 학습에 대한 계획·과정·결과와 학생의 장래 희망과 학습 전반에 대한 꿈을 세우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단기·중기 계획을 기록하고 실천해 나가는 보조교재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지난 3월에 학습플래너 지원 공모를 통해 104개교 200여 명의 학습플래너 활용 교원을 선정하였고, 4월경 학습플래너 구입비 6천만원 지원을 완료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17년 학습플래너를 처음 활용할 교사들이 모여 학습플래너의 교육적 가치에 대한 긍정적 담론을 형성하고, 학습부진 해소를 위한 학습플래너 활용 방안에 대해 액션러닝식 연수로 배움과 나눔을 공유하는 집단지성의 실천적인 모범 연수가 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 시행하는 2017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1일 마감되었다. 총 179명을 선발하는 올해 시험에 2,910명의 지원자가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평균 1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분야별 주요 경쟁률을 보면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 일반의 경우 57명 모집에 1,686명이 지원하여 29.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보건 일반의 경우 3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하여 22.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식품위생 일반의 경우 1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57대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라는 제목으로 전 30권에 달하는 신라사대계를 발간한데 이어 후속사업으로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라사대계 대중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신라사대계는 2011년부터 장장 5년간 136명의 집필진이 신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고집필·교정·보완·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 전문 학술서가 아닌 대중 역사서로 일반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수준으로 집대성했다.
동명초등학교(교장 황병관)는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7 동명과학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형식적인 행사차원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하고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과학체험활동에는 융합과학부문, 항공우주부문, 기계공학부문으로 나누어 부스를 마련하였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21일 금년에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산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과 ‘달서교 개체공사’, ‘달서∼창평간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한 3개 사업장은 주민의 편의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있어 기대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약 2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특히, ‘용산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복한 주민, 활기찬 농촌이라는 비젼속에 용산리 주민들이 직접 의논하고 소통해서 제안한 마을발전 사업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무선주파수 인식기술을 이용한 RFID 시스템 구축사업을 마치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도서관 RFID 시스템이란 무선주파수를 이용하여 대상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로서,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RFID 태그에 도서 정보를 저장한 후 RFID 리더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이번 RFID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적인 장서관리-도서 분실 관리가 가능해 지며, 여러 권의 도서를 한 번에 처리 할 수 있게 되어 이용자의 대기시간과 이용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성인·어린이용 자가대출반납기를 이용해 이용자 스스로 도서 대출·반납도 가능해진다.
한국자유총연맹칠곡군지회는 지난 22일 석적읍 성곡리에서 저소득층 1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칠곡군지회청년회 등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건축자재비 2백여 만원을 지원하고, 도배, 천장보수, 벽 일부 도색 등 노력봉사도 함께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한국자유총연맹칠곡군지회의 중점사업으로 매년 1~2회 생계가 어려운 가정의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이다.
Q :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조사 발표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A :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3일)부터 선거일의 투표 마감 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습니다. 다만, 선거일 전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요건을 준수하여 언제든지 공표할 수 있습니다. Q : 선거여론조사에 응답한 사람이 받는 혜택이 있나요? A : 선거여론조사에 관한 질문에 모두 응답한 사람은 중앙선관위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1회 응답시 1천원의 범위에서 전화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비용은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한 자가 부담합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3일 5일장인 약목시장을 시작으로 각종 행사장을 순회·방문하면서 아름다운 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거구민이 많이 모이는 전통시장과 각종 행사장을 순회·방문하여 홍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유권자와의 맨투맨식 대면홍보를 통해 유권자를 대상으로 강한 투표참여 메시지를 전달했다.
봄이 찾아오면서 사람들은 더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봄의 피로감을 ‘춘곤증’이라고 한다. 의학적으로 춘곤증은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고 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파악한다. 그렇다면 춘곤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계절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몸의 반응 봄에는 낮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동량이 늘고 생체리듬이 바뀌게 된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근육이 이완되며 쉽게 나른함을 느끼고 늘어난 활동과 더불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는 상황. 위축되어 있던 우리 몸의 여러 기관이 이를 따라오지 못해 과부하가 걸리기 쉽다. 이때 비타민과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한데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쉽게 피로해진다. 또한 봄에는 외부 기온이 상승하면서 확장된 피부 모세혈관에 혈액이 체표면으로 몰려 뇌, 위 등 주요 장기로 공급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이런 이유로 춘곤증이 생기면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 불량, 집중력 저하, 권태 등이 발생한다.
경상북도는 오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포항시 등 8개 시·군과 함께 봄철 환경 오염행위 근절과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연인원 48명으로 1일 3개반을 편성·운영해 상습적인 환경민원 유발업소와 악성 폐수 배출업소, 폐수다량 배출업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 도민생활을 저해하는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120여 개소에 대해 환경오염 발생원인의 사전 제거와 함께 환경오염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여부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단속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