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 청소년시설 확충사업에 2017년 대비 240% 증액된 국비 136억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는 심각한 고령화 사회인 경북 지역에서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이다.
왜관읍체육회(회장 김상엽)는 20일 제2왜관교 아래 둔치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군민 7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4회 칠곡 군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제2왜관교에서 호국의 다리까지 왕복 약 5km 구간에서 실시된 걷기대회는 왜관읍체육회가 TV,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추첨행사를 진행했다. 또 행사 중 한사랑 풍물패의 풍물놀이와 함께하여 더욱 흥겨운 걷기대회가 되었다. 백선기 군수는 “좋은 약도 음식보다 못하고 좋은 음식도 걷는 것만 못하다”며, “30분 이상 매일 규칙적으로 걸어서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9일 지역의 주요 도로망 개설 현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공사 진척상황과 문제점을 일일이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은 보상이 완료되어 진행중인 ‘국지도 79호선 교차로 개선공사’와 ‘금화∼용수간 도로확포장공사’의 안전관리 점점과 함께 계획하고 있는 ‘군도 11호선 도로정비공사’, ‘영남내륙 물류기지 진출입로 정비공사’의 사전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백 군수는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군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 군수는 "공사가 완료될 때 까지 꼼꼼히 챙기고,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하며,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을 안전사고 없이 수행하여 군민의 편의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설하고 있는 도로망은 주민의 이동 통로, 기존 도로와의 연결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주민불편 사항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행정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석적도서관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하여 조기석 군의장, 시진곤 경찰서장, 이상천 군의원, 한향숙 군의원, 여성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행복 무인 안심택배함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여성행복 무인 안심택배함은 최근 택배기사를 사칭한 성폭력 등 범죄가 사회 문제화됨에 따라 여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칠곡군과 칠곡경찰서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석적읍 석적도서관 입구에 설치돼 5월부터 시범적으로 원룸지역과 1인 여성 가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전자식 무인 행복 택배함을 설치해 ‘무인 택배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칠곡군체육회는 지난 18일 리베라웨딩에서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칠곡군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칠곡군 체육회장인 백선기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칠곡군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영천시에서 열린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에 400여 명이 출전해 3개 종목(배구, 레슬링, 볼링)우승, 종합151.5점을 획득해 군부최초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했다.
칠곡군은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이달 3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산 피해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변경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생명, 신체, 재산에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이다. 또 아동·청소년 성범죄,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의 피해자에 해당하면서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도 해당한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술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을 개최한다. ‘페인터즈 히어로’는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예술 공연으로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미술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쾌한 마임과 신나는 춤을 통해 표현해낸다. 배우들이 음악에 맞춰 뛰고 흔들면서 물감을 뿌리면 어느덧 대형 그림이 완성되는 액션 페인팅, 200여 개의 큐브로 그림을 만들어 내는 큐브 아트, 물 위에서 기름으로 그려내는 마블링 아트 등의 다채로운 미술기법과 특수효과를 통해 마이클잭슨, 이소룡, 슈퍼맨 등 세계적인 영웅 캐릭터들이 무대에서 새롭게 탄생한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은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도영순)가 지난 2015년 7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한 MOU체결을 시작으로 매월 1회 15개 여성단체가 순회하면서 24절기에 맞는 우리 음식을 만들고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새마을부녀회(회장 장춘화)에서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비빔밥과 잡채를 함께 만들고 먹어보는 음식문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년동안 꾸준히 여성단체협의회와 다문화가족이 서로 이해하면서,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남편과 시어머니도 함께 참석하는 가족이 늘고 있다.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철을 맞아 22일부터 31일까지 5개 시·군 10개소 건설공사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재난취약시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장 배수-유입수 처리대책, 절개지 낙석방지 대책, 옹벽 배부름 현상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사업장과 안전시설이 미흡한 사업주에게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결함이 발생한 현장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속적으로 특별관리 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안전사고 Zero화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2월 6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시·군 안전업무관련 공무원과 관내 건설현장소장, 감리단,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결의대회를 가졌다. 특히,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2.13~3.31)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경상북도는 19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권영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시·군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행복지도 2단계 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에서 경북행복지도 시스템 구축 2단계 용역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과 모바일 앱 등을 시연했다. 또한, 경북행복지도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17 경상북도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경북 SNS 기자단’은 2014년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도민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50명이 위촉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도정홍보는 물론 23개 시·군의 문화관광, 맛집, 생활정보, 축제 등 생활밀착형 소식을 발굴·취재한다. 특히, 올해 기자단은 전국 각지의 여행작가, 문화해설사,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밖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파워블로거 1명이 포함돼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낙산초등학교(교장 홍정임)는 지난 16일 왜관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받은 학생 장학금과 발전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왜관농업협동조합은 예전부터 낙산초와 교류 해왔고 이번에 장학금과 발전 기금을 기부하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해주시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돈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당부의 말도 함께 전달하였다. 발전기금은 총 5백만원을 전달했고, 위 금액은 신입생 장학금, 행복나눔 맞춤형 장학금, 졸업생 장학금, 기타 장학금과 학생의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써 사용될 예정이다.
암, 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망원인의 하나이며 단일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병 뇌졸중. 오늘은 뇌졸중 중에서도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에 대해 알아보고, 그 예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 뇌경색이 가져오는 신체·정신적 장애 뇌졸중이란 뇌혈관이 막혀서 뇌손상을 발생시키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생기는 뇌출혈을 모두 일컫는 말로 흔히 ‘중풍’이라고 알려져 있다. 오늘 함께 알아볼 뇌경색은 뇌조직의 손상에 따른 신체·정신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뇌경색의 증상은 손상된 뇌의 위치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한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반쪽 얼굴·몸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 말하거나 발음하기가 어려운 증상, 주변 시야가 좁아지고 물체가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 동작이 서툴고 섬세한 움직임을 할 수 없는 증상 등이 있다. 특히 뇌경색은 다른 뇌질환과 달리 이러한 증상들이 징후도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민관의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녹봉정사 복원사업이 문화재 발굴조사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녹봉정사 본존 건물인 성정당(誠正堂) 발굴조사에서 4기단 지층이 형성, 주춧돌과 큰 돌들에 의해 구축된 흔적들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재)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오승, 이하 ‘연구원’)은 지난 2007년 설립 이래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부품소재 특화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신소재·부품분야의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기업지원서비스사업(기술지원·인력양성·마케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성형가공산업, 에너지부품산업 등 지역주력산업 분야 기업지원사업을, 2015년부터는 경제협력권산업인 지능형기계산업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에게 다양한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6월 말까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상인이 살맛나는! 고객이 만족하는!'이라는 주제로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라면 전 국민 누구나(2인 이상 팀 가능) 아이디어 제출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2주간의 사전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받으며 응모를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공모전 신청서·요약·계획·예산운용계획서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공지게시판 참조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18일 예천문화회관에서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북부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밀착형 규제개혁 과제발굴에 나섰다. 민·관실무협의회는 23개 시·군 추천 민간위원과 시·군 규제개혁 팀장 등 69명이 참여해 지역별·권역별로 특색있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토론을 통해 개선방안 모색해 나가는 민관합동의 실무형 기구다. 경상북도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는 이번 18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권역별(동·서·남·북부권)로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7일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연수를 개최하고, 2017년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연합회 임원을 선출하였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새로 선출된 지역협의회장의 역할과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 권한과 의무, 기능-관련 법규 등에 대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도연합회와 지역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협의 하였다.
칠곡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17일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 정착을 위한 저 경력교사 중심의 심층 수업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왜관중앙초는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기술 향상과 학생 활동 중심, 인성 중심 수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멘토링형 심층수업 컨설팅 팀을 구성해 수업 전문가(수석교사 정재희, 연구부장 박정현)와 저경력 교사들을 멘토와 멘티로 엮어 1년 동안 컨설팅을 하고 있다. 6학년 2반 김기환 선생님이 멘토와 동료 교원, 관내 학교 선생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업을 공개했으며, 협의회를 통해 자기 수업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내실 있는 수업 실현 방법을 도출하였으며, 인성중심 수업, 협동학습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3월 25일 석적읍 망정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난 2일 지천면 금호리 경로당까지 지난해에 완공한 관내 경로당 7개소에 대해 준공식을 가졌다. 이는 경로당 공사가 대부분 겨울철에 마치는 관계로 해를 넘겨 날씨가 따듯한 봄철에 가진 것이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7개소 경로당은 총 사업비 7억5천3백만원으로 마을에서는 2억4천3백만원을 자부담으로 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