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6월 17일 시행된다. 필기시험 장소는 경산지역은 경산여자중·고등학교, 사동중학교, 삼성현중학교이며, 구미지역은 상모중학교에서 치러진다. 교육행정 9급 67명, 조리 9급 42명, 운전 9급 43명 등 모두 179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2,902명이 접수해 평균 16.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평균 경쟁률은 28.1 대 1이었다.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 직렬의 시험시간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11시 40분까지 1시간 40분 동안 치러지며, 모든 수험생은 이날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매년 늘어나는 승강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승강기 관리자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서 구조활동 빅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해 동안 도내에서는 728건의 승강기 안전사고로 119가 출동했으며, 이는 2015년 693건보다 5% 증가했고, 2014년 601건보다는 21%나 증가해 매년 승강기 안전사고가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2016년도 사고 유형별로 보면 승객용 승강기가 656명(90%)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용 3건, 차량용 1건, 에스컬레이터 1건, 기타 67건으로 나타났다. 기타 67건은 119가 도착하기 전에 자체 관리 인력으로 조치됐다. 장소별로는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443건(60.2%)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상가·사무실이 189건(26%), 학교시설 38건(5.4%), 숙박시설 33건(4.8%), 기타 공사장 등 25건(3.6%)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가 전국 228개 시·군·구의 규제 실태를 나타내는 ‘전국규제지도’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도·시군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전국규제지도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박광열 연구원이 참석해 2016년 규제지도 결과를 시·군별로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시하고, 시·군별 맞춤형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담당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29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도연 포스텍 총장, 신동우 ㈜나노 대표 등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63명)과 지역 R&D기관장,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 출범식-신성장 경북 플랫폼 대토론회’를 가졌다. 새 정부 출범에 발 맞춰 지자체 최초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도 차원의 민관 협력 플랫폼인 ‘경북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약동초등학교(교장 황치운) 1~5학년 학생들은 지난 25일 힐크레스트, 이월드, 대구E2F진로체험장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힐크레스트에서 1, 2학년 학생들은 봄에 피는 꽃과 여러 가지 동물을 직접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식물들에 대하여 해설해주시는 선생님의 안내를 받아가며 즐겁고 유익한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월드로 체험학습을 간 3, 4학년 학생들은 도시가 위치하는 지역의 특징을 이해하고 도시와 촌락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놀이시설을 마음껏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학생 개개인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능력 배양과 21세기 창의성을 지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칠곡지구 고등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어깨동무 진로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진로캠프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진로탐색-설계능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인재개발원 이재철 원장의 '꿈과 열정으로 나를 춤추게 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고, 행복비전연구소의 권명희 소장님 등 강사님들의 도움을 받아 '나의 진로를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진로를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명의 진로진학상담부장과 4명의 경북대학생 멘토와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고등학교 학습전략과 대학설계'라는 시간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함께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하며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가장 의미 있는 일로 기억될 것이라고 모두들 입을 모았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27일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으로 섬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 맞이 가족역량강화사업’을 가졌다. 이날 1부 행사는 ‘엄마, 나 잘 살고 있어요’라는 주제의 가족사랑 엽서 쓰기로 평소 가족에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엽서에 작성하여 우편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가족의 결속력을 다지고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칠곡군보건소(이병진 소장)에서는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위해 영유아 건강검진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영유아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사업의 일환으로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검진시기별 건강검진 7회, 구강검진 3회를 영유아검진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에는 검진-진찰, 신체계측, 발달선별검사-상담, 보건교육 등이 있으며 대상아동의 검진시기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30% 이하인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검진결과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경우 보건소에 신청하면 소득에 따라 최대 40만원까지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도 지원된다.
칠곡군 궁도인들의 염원인 호국정 시설 정비사업이 3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지난 24일 완료했다. 그동안 부지 협소로 궁도장 이용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에 옹벽설치로 부지를 1,500㎡ 확장하여 100여 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조경수 식재 등을 통해 경관을 개선하게 되었다. 호국정은 지난 2014년에도 9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61㎡ 규모의 2층 관리실을 신축하고 과녁 4곳과 신호램프 등 전자동 시설을 갖추는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지난 27일 새마을작은도서관 회원, 초중고 학생,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제15회 칠곡군민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오행시발표와 부대행사로 재능기부 공연, 프리마켓,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에서는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2017년 올해의 선정도서로 선정했다.
경상북도의 청년일자리 시책사업은 입안부터 청년이 직접 참여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 24일 1천억 원 규모의 청년일자리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밝히면서 ‘일자리 도정’을 선언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관련 부서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도는 새 정부의 일자리 사업과도 연계하면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효과 높은 청년일자리 사업을 만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대구공항 내 소방항공구조구급대에서 ‘소방헬기 5,00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 기념행사-안전비행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북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1995년 6월 28일 발대 이후 지금까지 5,00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으며, 전국 소방항공대 가운데 처음으로 22년 동안 무사고 비행이라는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5,000시간 무사고 안전비행은 거리로는 지구를 29바퀴 비행한 셈이고, 시간으로는 208일을 계속 공중에 떠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 험준한 산악지형, 울릉도와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은 등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이룬 성과이다.
경상북도는 새 정부 제1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방차원에서 적극 선도하기 위해 ‘경북형 공공 일자리 창출 유형’을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대책’을 함께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우선 주 4일 근무가 일반화되고 있는 북유럽 등 선진국들의 추세를 감안해 올해 경북도 산하 28개 출연출자기관에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99명의 정규직을 모두 주 4일제로 채용하는 한편, 정규직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비정규직 50명도 주 4일제 정규직으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이로써 발생되는 잉여예산을 신규채용에 재투입해 일자리 나누기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는 한편,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한 새 정부의 정책방향에도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것이다. 주 4일제로 채용되면 보수는 다소 줄어들지만 복지혜택 등 전반적인 처우는 일반직원들과 동일하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저출산 극복과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부양 등 새 정부의 일자리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불필요한 야근과 주말근무를 없애고 정시 퇴근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토록 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유연근무제는 1일 8시간, 주 5일 40시간의 일반적인 근무형태에서 개인별 신청에 따라 주중에 1시간씩 더 근무하고 금요일 오후에 조기 퇴근하는 제도로 가족단위로 보낼 수 있는 여가시간이 늘어나 내수 진작과 경기부양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다. 공무원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공직사회 특유의 경직된 조직문화 때문에 활용실적이 저조한 실정이었으나, 경북도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적극 실시하기로 함에 따라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유연근무제 실시로 인한 민원처리 지연 등 업무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 단위 신청인원을 부서별 전체인원의 1/4로 제한하는 한편, 매일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 30분~3시까지를 집중근무시간으로 정하고, 지시·보고·호출·회의 자제는 물론, 사적인 통화 등 업무와 상관없는 개별행동을 금지함으로써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불필요한 야근과 대기성 근무를 줄이고 정시 퇴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간부공무원들부터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함께 불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칠곡군은 27일 서울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한국대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과 함께 칠곡군을 방문해 인문학마을 체험-투어를 실시하는 칠곡인문열차를 개최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왜관역에 이르는 한량 기차 안에서 서울에 거주하는 시 애호가 70여 명과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넉넉한 쉼터의 공간을 제공하며 농촌문화 체험 등 지역주민에게는 도시와 농촌의 화합의 장이 되는 인문학여행의 가치를 보다 빛나게 해주었다. 또 김용택 시인과 함께 '자연이 말해주는 것을 받아쓰다'라는 주제로 초청강연-독자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칠곡군은 오는 29일 사회적기업의 사업개발을 지원하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신수익을 창출하고자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근거하여, 사회적기업이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 제품홍보, 프로모션 등을 통해 대외적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월말 경상북도 공고에 따라 시·군과 사회적기업이 사업을 발굴하면, 최종적으로 경상북도 심사를 통해 사업이 선정된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논이용작물과와 지난 26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서 밀 재배단지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업인, 가공업체-관계관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밀의 생육을 평가하고 현장의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상기 양 기관은 백중밀, 금강밀 등 칠곡군의 7㏊ 면적에 파종하여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4일 칠곡군청 제2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표상욱 관장을 비롯하여 칠곡군청 사회회복지과, 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수사팀, 그룹홈 1곳 등이 참석했다. 특히 성 학대-집단시설(어린이집, 유치원, 양육시설 등) 개입 과정에 대하여 아동학대 신속대응 체계구축과 각 주체별 협업 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칠곡군은 지난 26일 조임묵 6·25참전유공자 경상북도 지부장과 시·군 6·25참전용사들을 초청하여 군내 전·사적지-역사명승지를 둘러보는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용사분들의 값진 희생에 대한 감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국민의 애국심으로 계승하고자 마련했다.
칠곡군 기산면과 번영회(회장 장경식)는 지난 26일 ‘기산면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식전공연 이후 박태자 기산면장의 개식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기념식 이후에는 기산면민들의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초청공연 등이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장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무대로 나와 면민들에게 엎드려 큰절을 올림으로써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농업용 드론이 사람을 대신해 농약을 살포하는 시대, 과수의 수확을 무인로봇이 대신해 주는 시대가 일상화될 날이 멀지 않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6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농기계·자재의 기술적 진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기계·자재 신기술 소개-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의 농기계·자재 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7년 미만) 27개사 70여 개 제품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