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시설 3지구 도서관 건립부지 현장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예천군수, 안동부시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경북도서관은 경주 옥산서원 ‘독락당(讀樂堂)-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을 주제로 지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통섭의 공간, 한국적 친환경 디자인, 첨단 IT 기술과 융합된 도서관의 개념을 담아 건립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누리과정 유아학비 편성·집행 실태 점검을 위해 학부모-교육지원청과 함께 도내 공·사립유치원 35개원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6월중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하여 1일 4~5시간 교육시간과 1시간 이상의 바깥놀이 활동 시간 확보, 특히 교육과정 운영 시간 이후 실시하여야 하는 방과후과정 운영의 적정성-특성화 활동 운영을 위해 수익자 부담금 산정의 투명성 여부와 집행과정, 각 유치원의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선정 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 있는지, 누리과정 유아학비 예산 편성·집행 과정의 적법성 등 18개 항목에 대하여 지도 점검을 하게 된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 오는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식(기획경제위원회, 포항), 이상구(행정보건복지위원회, 포항), 김인중(문화환경위원회, 비례) 의원이 질문을 하고,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명호(건설소방위원회, 안동), 김위한(기획경제위원회, 비례) 의원이 질문을 이어간다.
동명중학교(교장 이정희)에서는 지난 8일 과학실과 운동장에서 이동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천체관측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우주 과학에 대한 탐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유발을 통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중1~3학년(전교생 45명) 중 41명이 신청하여 참여하였으며, 1차시에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관측할 달, 행성을 탐색하였으며, 2차시에서는 4인 1조로 천체 망원경을 조립하였다. 3차시에서는 조별로 조립한 천체 망원경을 직접 조작하여 달과 행성을 관측하고,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여 달과 행성을 직접 사진 촬영을 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 Wee센터는 8일 약목초등학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실시하였다.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는 집단상담 활동 내용을 직접 공개·참관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의 전문성 함양-자긍심을 갖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는 칠곡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도연합회 황경애회장, 관내 초·중학교 업무 담당교사, 경상북도 각 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be.kr)를 통해 오는 9일 공고한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 시험으로 경북에서는 매년 2회 총 3천여 명 정도 응시하고 있다. 응시원서 교부-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포항·구미·안동 교육지원청에서 이뤄지며, 현장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gb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고졸 취업문화 정착과 성공 취업'을 위한 2017 경북교육청취업박람회를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150여 개의 기업체와 NH농협 등 금융기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도내 52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면접관에서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참가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동향, 채용트랜드-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CJ푸드빌, ㈜아진산업 등 150여 개 기업체에 1,000명 이상의 경상북도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채용될 예정이다. 발명·창업 비즈쿨관에는 경상북도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과 발명·창업·비즈쿨동아리 학생들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관에서는 경북 도제학교와 교육부 도제학교의 교육과정 소개를 통해 경북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해외취업관에서는 2016년 98명의 해외글로벌 현장실습·취업에 이어 금년에는 호주, 중국, 싱가폴, 독일 등의 글로벌현장학습 및 취업안내, 해외기업체 상담을 진행한다.
경상북도는 8일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김선애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2017 문화가 있는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여인상 시상’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가꾸기에 앞장 서고 격조 높고 품위 있는 지역 사회 만들기에 공이 큰 유공자 6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7 재가어르신 청춘두드림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성장과 변화를 위한 경상북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의 창조적 모방’이라는 주제로 제1회 정책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민간과 공공 간에 상호 정보교환과 정책 공유를 통해 경상북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학계와 시설 관계자 간의 깊이 있는 토론으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역할과 개선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경제·정신·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을 비롯한 상담·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주말·휴일에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보다 쉽게 정책제안을 접수할 수 있도록 '국민인수위원회' ‘신도청1번가’를 주말에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도청1번가’는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1번가’의 경상북도 버전으로, 보다 다양한 도민의 정책제안을 국정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일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 일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정책제안 접수담당관으로 깜짝 근무하면서, 제안하러 온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별도의 대화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지자체중 유일하게 정책제안을 접수받기 위한 별도의 접수창구를 설치·운영해 주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칠곡고등학교(교장 진영대)에 재학 중인 2학년 허준석 학생이 지난 2일 한국유네스코경북협회의 주최로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9회 UNESCO ENGLISH SPEECH CONTEST’에서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경북의 고등학생 46명 중 예선을 통과한 25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고 자기표현이 서툴렀던 허준석 학생은 보다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두려움만 가득했던 영어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가 친숙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이상선)는 임시·일용직 등 취약계층의 연금 수급권 확보를 위해 1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가입자 확대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 12월 기준, 대구·경북 10인 미만 사업장 가입자는 37만5천754명으로 전년대비 1만8천896명, 약 5.2%가 증가했다. 대구·경북 전체 사업장 가입자는 105만2천명으로 전년대비 2만5천명이 늘어났으며, 그 중 10인 미만 사업장 가입자 증가가 3/4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2016년 12월 기준, 대구·경북 10인 미만 사업장 가입자는 37만5천754명으로 전년대비 1만8천896명, 약 5.2%가 증가했다. 대구․경북 전체 사업장 가입자는 105만2천명으로 전년대비 2만5천명이 늘어났으며, 그 중 10인 미만 사업장 가입자 증가가 3/4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지난 31일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용기)와 농지·주택연금 운영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동남권본부(본부장 이원백)는 노후연금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3개 기관은 연금수급의 필요성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 어르신들의 주거복지 및 노후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7일 관계공무원과 마을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현장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석적읍은 매월 정기적으로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하던 이장회의를 국립칠곡숲체원으로 옮겨 최근 개원한 토리유아숲체험원과 부대 시설을 둘러보고, 산림교육과 숲체험 프로그램 등 산림서비스를 체험하고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매년 늘어나는 승강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승강기 관리자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서 구조활동 빅 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해 동안 도내에서는 728건의 승강기 안전사고로 119가 출동했으며, 이는 2015년 693건보다 5% 증가했고, 2014년 601건보다는 21%나 증가해 매년 승강기 안전사고가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도내 유입차단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안동시 거점소독시설 등 방역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현장을 방문한 김관용 도지사는 방역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으며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전국적으로 다시 발생한 고병원성 AI에 대응하여 지금까지 경북도에서 추진한 '매우 빠르고 매우 지나친' 차단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경상북도는 7일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두봉관)에서 지역청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청년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지역출신 스타 창업가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출신 선배창업가들과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서 창업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배우고, 청춘들의 삶과 도전, 희망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듣고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벌써 4번째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민·관·군·경 합동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섰다. 경북도는 7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정재학 50사단장, 박화진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
경상북도는 7일 대구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공항 관련 전문가, 도의원, 통합공항 이전위원회 자문위원, 군위·의성군과 경북정책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에 발주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북도가 통합공항 이전과 관련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오는 6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에어로빅, 게이트볼, 골프 등 31개 종목 1,07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제주한라체육관과 애향운동장 등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