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방세 체납액의 35%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을 근절하기위해 지난 2월 28일까지 예고기간을 설정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차세 체납자에게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예고기간 동안에 5,443건, 604백만원을 직접 징수했고 일시에 전액을 납부하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납세자에게는 분납계획서를 작성하게 하고, 계획된 기한 내에 완납하기로 약속을 받은 상태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성과를 이루었다. 그럼에도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는 체납자에 대하여는 3월부터 세무과장을 단장으로 번호판영치 전담반을 편성하고, 차량에 설치된 영치시스템을 활용하여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칠곡군은 2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 법인-개인를 선정해 군청강당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모범납세자로 군세 1억원 이상 납부한 한국파워트레인(주), ㈜대원지에스아이, ㈜티케이케미칼, 태백전자(주), (주)피엔티 5개 법인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납세자 5명 총 10명이 선정됐다.
칠곡군은 2일 어르신 전당에서 ‘제15기 어르신 문화대학’ 개강식을 갖고 10개월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어르신문화대학은 신설된 라인댄스를 비롯하여 택견, 요가, 웰빙기체조 건강프로그램과 서예, 컴퓨터 등 교양강좌 등 25개 과정에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칠곡 어르신 문화대학은 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건강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전인 3월 말까지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고사목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구시와 접하는 선단지에는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고사목 전량과 매개충 월동서식처 제공우려-경관을 저해하는 훈증무더기 중 일부분을 3월말까지 제거한다.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헌)가 지난 2월 24일 2017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국제질서에 우리의 통일 환경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엄중한 의제를 놓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1일 오전 10시 도청 동락관에서 ‘제98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열고 그날의 가슴 벅찬 함성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94, 의성군), 이인술(93, 포항시)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표창 수여, 도지사 기념사, 3·1절노래 제창, 도의회의장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봄철 나무 심는 시기를 맞아 일반인들에게 각종 조경수와 묘목을 오는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산림환경연구원을 방문하면 야생화전시포, 습지생태원 등 수목전시포지를 두루 둘러 볼 수 있고, 구매자에게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며 직접 나무를 선정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직접 우량종자를 채취·양묘해 공급하는 것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조경수보다 저렴하다.
경상북도는 야외활동이 점차 증가하는 해빙기를 맞아 도내에서 발생 위험률이 높은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단단히 얼어있던 얼음이 해빙기가 되면 가장자리부터 빨리 녹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강이나 저수지 얼음 위에서 구명조끼 없이 얼음낚시를 즐기다 자칫하면 얼음이 깨져 익수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천수질개선과 환경오염사고예방을 위한 생태하천복원사업, 공단폐수종말처리시설설치사업, 완충저류시설설치사업, 비점오염원저감사업,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시설개선사업 등에 총 1,02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017년도 추진할 수질개선-환경오염사고예방 주요사업으로는 생태하천복원사업 13개 시·군 18개 하천 574억원, 공단폐수종말처리시설설치사업 7개 시·군 8개소 353억원, 완충저류시설설치사업 3개 시·군 4개소 69억원, 비점오염원저감사업 3개 시·군 3개소 12억원, 하천쓰레기정화사업 4개 시·군 4개소 3억원 등이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시설개선사업 10개 시·군 40개소 13억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5개 사업으로는 경북도 주관사업인 구미중추도시생활권(구미, 김천, 칠곡) ‘농업6차산업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연계사업’, 경산영천청도생활권(영천, 경산, 청도) ‘지역 농업인에 대한 농기계 교육 사업’, 고령성주생활권(고령, 성주) ‘농촌지역 영유아 놀이교육시설-프로그램 운영사업’, 타시도 연계사업인 경산대구생활권(경산, 대구) ‘ICT기반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제공사업’, 경주울산생활권(경주, 울산) ‘산업단지 안전사고 0% 생활권 조성사업’을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해 나가게 된다.
칠곡군은 1일 왜관읍 석전리에 있는 애국동산에서 제98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기념비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위훈을 기렸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기미년의 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스스로 자유독립의 기초를 마련한 자랑스런 역사로서,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립유공자의 기념비가 있는 애국동산은 일제시 조선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장진홍 의사를 비롯하여 14개의 기념비가 건립되어 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약목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상가 업소주와 건물주, 관계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목 시가지 에너지 절약형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3억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목시가지 도로(남계교~약목역)구간 92개 업소의 간판을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절약형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2016년 3월 이후 신규임용자와 전입공무원 35명에 대한 ‘칠곡사랑교육’을 실시했다. 칠곡사랑교육은 앞으로 칠곡군을 이끌어 갈 주역들에게 칠곡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역할의 정립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의 주요내용은 군정 추진 방향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왜관일반산업단지, 환경종합센터, 농기계특화농공단지 등을 방문하여 지방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는 군정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길수 칠곡군재향군인회장이 지난 2월 27일 캠프캐롤 미육군자재지원여단(MSC-K, Camp Carroll)을 방문하여 칠곡군 재향군인회의 행사에 헌신적으로 지원한 미육군자재지원여단 운영과 주임하사관인 전 84병기중대 일등상사 뎁, 번티(Thap, Bunthy)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덱스터 미육군지원여단 사령관(대령-COL Dexter, Christopher, Commander)과 환담을 하며 왜관지역 주력부대인 미육군자재지원여단과의 한미친선 및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7일 2017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력을 가진 외부전문가 7명으로 자체감사활동에 대한 조언과 개선할 사항 등의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폐지[예정]학교·퇴직예정자 근무기관 특별감사와 공무원 범죄사실 조사·처분 등을 교육지원청으로 이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감사관의 자질 함양과 피수감기관의 어려움을 고려할 것을 주문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중등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8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됨에 따라 순조로운 안착을 위한 준비 작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새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문과와 이과라는 기존 틀을 벗어나 개별 학생의 진로에 맞게 진로선택과목 중 3과목 이상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기존처럼 학교에서 고정·설계한 2~3개의 계열 중에서 학생이 이수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복수선택 과목군을 두어 학생마다 자신의 장래 희망에 맞는 과목을 각각 다르게 선택하여 수강하도록 함을 원칙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올해 공무원 179명(9급 177명, 8급 1명, 연구사 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지난해 채용인원 73명 대비 약 145% 증가한 것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한 청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시험의 직렬별 채용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67명, 운전 43명, 조리 42명, 시설(건축) 16명, 시설(일반토목) 1명, 보건 4명, 사서 3명, 속기 1명, 기록연구 1명, 식품위생 1명으로 총 179명이다.
칠곡군 동명면은 지난 28일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명지, 한티가는 길 주변에서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산불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명지와 한티가는 길 주변을 단장하고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민들과 나들이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북도는 ‘2017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27일부터 시작했다. 사회적기업 중 사업개발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1일까지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개선과 제품 혁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브랜드, 기술개발 등 R&D 비용과 홍보·마케팅, 시장조사, 특허출원, 홈페이지 개발,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1년 최대 1억원 한도(예비 5천만원, 자부담 10% 포함)로 최대 지원기간은 5년, 지원금액은 3억원이다.
경상북도는 2016년도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자치단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지도·감독(건축법 제78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