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6일부터 무기한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반장으로 3명을 감찰반으로 편성해 공직자 품위손상행위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청렴의무 위반행위 등을 감찰한다. 특히 다가오는 재·보궐선거와 대통령선거에 따른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AI 산불방지 근무실태에 대해서도 일일 점검중에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되면, 보수 진영의 대권후보에 도전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도지사 실에서 한지협 경북협의회(회장 권영해) 회장단과의 약 한 시간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자신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로드맵과 정치적 신념을 밝혔다. 기초단체장 3선 광역단체장 3선으로 6선의 현장 관록을 지닌 야전에 뛰어난 김관용 지사가 이 나라를 위해 자신의 정치적 경륜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칠곡군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들이 자원봉사 물결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여 10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는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Baton-Touch운동’에 칠곡군청 등 관내 38개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앞장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한 것이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참여단체 간담회를 가지고 올해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Baton-Touch운동’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연대 소장은 “지난 6년간 펼쳐져온 이 운동은 매년 37개 관공서, 공공기관, 사회단체, 봉사단체 등 1,0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자원봉사 물결확산뿐 아니라 노블레스 오블리쥬 실천운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살기좋은 칠곡을 만드는데 더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무인이동체 산업 메카 실현을 위한 ‘경북 특화 무인이동체 산업 육성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5월부터 국내 유일의 공공 로봇연구 전문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에서 수행 중이며, 공장 내 물류 자동화와 물류창고 자동화를 위한 무인이동체 개발, 무인이동체에 적용가능한 플랫폼·주행·조작 기술개발, 물류 무인이동체 실증시험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2017년도 이동안전체험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소방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은, 도내 구석구석에 산재해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진체험 등 안전교육을 펼치고 있다. 체험차량 내에는 119신고전화체험, 지진체험, 지하철체험, 연기탈출체험, 비상탈출체험 등 5코스로 구성된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차량 밖에서는 대형 LED모니터를 통한 영상 교육과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어 체험형 안전교육이 가능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10일 오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를 집무실에서 TV로 담담하게 지켜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선고 직후 긴급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 도정체제 돌입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헌재심판 결과에 승복하고 수용해야 한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절대가치다”라며, “오늘의 승복이 법치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고 현명한 우리 국민들이 잘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탄핵심판 결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상반기 경북교육 주요정책-업무추진 방안 설명과 3대 특색사업 실행을 위한 직속기관 부장-교육지원청 국·과장 회의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가졌다. 이영우 교육감은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급감하여 폐교 학교가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입학생이 없는 학교가 19개 학교가 되고 있어, 교육 정책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서 일선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에서 새로운 생각과 각오로 일선 교육을 이끌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학생참여형 수업으로 교실수업을 개선하고, 특성화고의 고졸 취업 확산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학교 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교육 불만족에 대한 작은 민원이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로 책임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하였다.
순심고등학교(교장 임재균)는 지난 2일 순심고 다목적 강당에서 제13대 임재균 교장 취임식과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내빈과 교직원, 학부모,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교장선생님과 신입생들을 환영하였다. 올해 개교 81주년을 맞이하는 순심고는 숱한 시련 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역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임 교장뿐만 아니라 이강수 교감이 새로 취임하였으며, 신입생 239명이 입학했다. 임 교장은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주어진 기회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육은 지식을 습득시키는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지혜의 문을 열어 주는 것이다. 학부모님과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좀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선택을 통해 성숙해지도록 이끌어 주어 자존감을 가진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협회 주자창에서 직원-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랑·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건협 경북지부 직원-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세상이 왔다. 치료 의학이 발달되고 조기암 진단이 확대된 덕분이다. 보건복지부의 ‘2014년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0~2014년) 암 환자가 생존할 확률(5년 생존율)은 70.3%로 매년 꾸준히 상승해 처음으로 70%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모든 암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초기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10.1%), 폐암(25.1%)의 생존율은 여전히 낮다. 간암(32.8%)도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남녀 공통으로 많은 암 중에 대표적인 암인 위암, 간암, 폐암의 발생 현황과 원인, 예방법 등을 국립암센터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IMG1@경북도교육청은 9일 본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북교육사랑카드 2016년도분 복지기금은 8억1천2백만원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교육가족이 사용하는 경북교육사랑카드는 많은 관심 속에서 어려운 학생을 돕고 열악한 세입 재원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지난해 많이 이용해 준 경북교육가족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교육사랑카드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7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상담 뿐만 아니라 농어촌 설명회, 전통주 체험관, 청년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체험관-부대행사가 운영되며 약 5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9개 정부부처와 광역·지자체, 3개 유관기관이 참가해 전시부스 124개, 면적 3,793㎡규모로 열리게 되며, 각 지자체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포토존을 통해 마치 전국을 탐방하듯 귀농귀촌정보를 얻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쾌적한 상담환경이 조성됐다.
경상북도는 9일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에서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교육생 86명을 비롯해 신재학 도 새마을회장, 김선애 도 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기관단체장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3개월에 걸쳐 새마을지도자의 덕목과 역할, 21C새마을지도자의 리더십 등 이론 교육과 새마을 운동 활성화 과제발표회, 우수 새마을·지역 공동체 현장 견학 등 현장 실무 교육으로 운영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의식 함양과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경북도청이 첫돌을 맞이했다. 도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도청이전은 ‘경북의 정체성 확립’, ‘경북이 주도한 한반도 허리경제권 국가 정책화’,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틀 마련’등 이 세가지가 대표적인 성과로 손꼽히고 있다. 허허벌판에 신도청과 교육청만 있던 신도시가 이제 서서히 사람도 몰려오고 외연도 확장되는 자족도시로 탈바꿈 중이다.
칠곡의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호이장학금에 군민들의 소중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9일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 칠곡군지부-관내 8개 지역농협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4억2천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은 9일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복지 공간인 ‘칠곡군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센터’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칠곡군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센터는 지역 출신 애국지사 정행돈 선생 후손이 기증한 건물을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 리모델링한 건물로 정행돈 기념관이 설립되고 드림스타트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전했다.
칠곡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과 정신장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스스로 이상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건강설문 자가측정기를 경상북도 최초로 칠곡군청 민원실에 설치했다. 건강설문 자가측정기의 터치 스크린 화면에 나오는 설문에 체크하면 고혈압, 당뇨, 뇌졸중, 치매, 우울증 등에 대한 이상여부를 알 수 있다. 또 개인정보 수집, 활용에 동의하면 측정된 자료는 보건소 담당자 컴퓨터에 자동 전송되어 건강행태개선교육, 투약과 진료 격려, 맞춤형 영양-운동 지도, 금연-절주 상담 등 개인별 건강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지난 8일 오후 1시부터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초·중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칠곡군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 김성란 교육장은 학교체육-스포츠 활성화는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꿈과 끼를 키우며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는데 더없이 좋은 방안이라고 하면서, 열성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뒷바라지 해준 각급 학교 교원과 학부모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말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피부 발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감염 질환과 비감염 질환으로 분류된다. 요즘과 같이 계절이 바뀌는 간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 질환으로 인한 피부 발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예방책을 마련해두자.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에서는 지난 8일 2017학년도 1학기 전교학생회 임원선거가 열렸다. 왜관초 4·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전교회장과 6학년 전교 남여 부회장, 5학년 남여 부회장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