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공무원들이 공직기강을 엄정히 유지, 선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맡은 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이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하거나 SNS 등을 통해 음성적으로 지지 또는 비방하는 등의 정치적 중립 훼손행위 엄단에 중점을 두는 한편,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유용, 근무지 무단이탈, 대민행정 처리지연 등 고질적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9일 오후 2시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촉박한 일정 속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당겨서 치루게 됨에 따라 공직선거법 관련내용을 전 직원에게 알려 위반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입학전형 전·후기 모집은 2017년 12월 7일을 기준으로 하며 전기고등학교는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예술고·체육고, 과학고이다. 후기고등학교는 자율형공립고와 일반고다.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특별전형 지원 자격에 외국인 학생을 추가했다. 최근에 외국인학생이 우리나라 고등학교로 유학을 오는 경우가 많아 졌기 때문이다.
칠곡군은 2016년 12월말 결산 법인은 오는 5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받는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관내 소재 법인 2,000개 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기한내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고할 때에는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액신고서와 과세표준-세액조정계산서, 안분명세서,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첨부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석적읍 포남1리는 백선기 칠곡군수, 조기석 군의장, 이상천 군의원, 김창규 도의원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포남1리 기존 마을회관은 주민 친화적 다기능 공간으로 1·2층 325㎡ 리모델링했다. 경로당은 1층 117㎡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신축되어 조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남·여 온돌방, 욕실등 주민들의 쉼터와 건전한 토론의 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사업비는 석적읍소재지정비사업(국비)비 7억8천8백만원이 투입되었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28일 ‘나눔의 텃밭 가꾸기’ 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도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나눔의 텃밭가꾸기 사업은 관내 휴경지를 이용하여 구황작물과 김장용배추 등을 순차적으로 재배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하거나 동절기 김장나눔 축제때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역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100평 정도의 밭에 감자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9일 칠곡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실업난 해소와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2017년 청년 창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칠곡군은 2010년부터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7년간 90명의 청년 CEO를 육성했다. 올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창업가 12명을 선발·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로 선정된 청년 CEO의 창업아이템은 기술창업, 지식서비스창업, 6차산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분포되어 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29일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 자녀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지고 1년간 2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역사회의 화재예방-봉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발된 장학생은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과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학생으로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급받는다.
약목면 무림·동안·덕산·관호리 주민들로 구성된 '산란계사 신축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신혜철)는 지난 15일, 16일에 이어 23일, 24일 칠곡군청 입구에서 산란계사 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잇따라 열었다. 칠곡군에 따르면 2015년 7월 약목면 무림리 49번지 일대 7천여㎡ 부지에 계사·관리사 4개동 4천여㎡의 대규모 건축허가가 난 후 사업주와 설계 변경과정을 몇 차례 거쳐 K1주식회사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알을 낳는 닭의 경우 계란을 낳고 털이 빠지면서 피부에 붙어 있는 지방성분이 분진과 함께 농작물 등에 옮겨져 피해가 클 것"이라며 "지금까지 AI(조류 인플루엔자)가 없었던 청정지역 칠곡군에 대형 산란계사가 들어서 인근 낙동강 철새 등에 의해 AI에 감염되면 누가 책임지냐"고 반문했다. 계란을 낳는 닭장은 육계 사육장과는 환경이 달라 AI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약목면 무림리·동안리·덕산리 일대는 돈사, 계사, 축사 등이 밀집된 축산 집단화지역이어서 산란 계사 신축허가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농업회사법인인 사업주 측에서 분진과 악취 등을 방지하는 이탈리아제 첨단 기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놨다"고 설명했다. 국내 산란농가는 유럽, 미국 등에서 번식용 닭인 산란종계와 번식용 알인 종란을 수입해와 이를 사육하거나 부화, 계란을 낳는 산란 닭으로 기르고 있다. 농가들은 주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 산란종계를 수입해 왔지만, 이들 국가에서 잇따라 AI가 발생하면서 지난해부터 수입이 대부분 중단됐다. 더구나 최근 미국에서도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미국의 모든 지역에서 살아있는 병아리, 계란(식용란·종란) 등의 수입이 전면 금지되면서 양계장과 산란 농가가 난관에 봉착해 있는 상태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경상북도는 영·유아의 전인적인 발달과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양질의 장난감 확보 등 서비스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8개소(포항·경주·안동·구미·영천·문경·칠곡·울진)가 운영 중이며, 올해 영주시(5월), 김천시(7월)에 추가 개소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크라우드 펀딩’ 사업 프로젝트를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없이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나눔운동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성장 기반마련을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8·29일 양일 간 경상북도교육청 화백관에서 '2017 직속기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합동 보고회'를 가졌다. '주요 업무 합동 보고회'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장이 연초에 도교육청이 발표한 '2017 경북 교육 계획'에 대하여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구현 계획을 교육감에게 직접 보고하는 것으로서, 교육감과 기관장이 직접 대화하며 교육 시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업무 추진 과정의 하나이다. 이번 합동보고회는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33개 기관 중, 11개 교육지원청과 9개 직속기관이 합동으로 보고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위원장인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지역 경제단체, 학계, 근로자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반기 칠곡군 고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정책 수립과 고용촉진 대책 마련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칠곡군 일자리창출 목표를 발표하고, 개소 3년차에 접어드는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업무계획 보고, 칠곡군취업지원센터 등 주요기관의 사업 소개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 실업해소, 2017년 지역 고용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칠곡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군정시책개발 기획단 역량강화와 정책개발-사업기획 기법 습득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23명의 소수정예 인원으로 금년에 새롭게 구성된 3기 기획단 전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방자치 경쟁력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산하기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SWOT 분석을 통한 부문별 대응전략 도출, 정책개발-사업기획 기법 습득, 외부전문가 연계 멘토링-컨설팅 지원 방법을 습득했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8일 미래 신성장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미래 신성장산업의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미래 신성장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미래신성장법'은 미래 신성장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성장산업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미래부 장관 소속의 위원회 설치로 신성장 분야 선정-제도·법령개선 심의, 미래유망 원천기술 확보 지원, 재정·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의 근거를 만든다.
석적초등학교(교장 김혜려)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교생의 각 가정에 대상으로 희망편지를 배부하여 희망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 대회를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필리핀에 사는 조슈아 영상을 보며, 지구촌 친구를 한 번 더 생각하고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유비에어 이선경 대표는 지난 24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장애인에 대한 투표활동보조인 지원제도 안내
경북도의회 김창규 도의원(칠곡,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의원 상해 등 보상심의회의 효율적 운영과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조례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경상북도의회의원 상해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도내 초등학생의 수상 위기 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수영실기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초등학생 수영실기교육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각각 발의하였다.
경상북도는 청소년들의 역량계발과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경상북도 청소년육성기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청소년을 위한 수련 활동-단체활동의 지원 등이며, 지원예산은 총 5천7백만원 정도이며, 사업당 1천만원 내외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