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프다’는 말은 무척 광범위한 증세를 포괄한다. 복통은 한쪽에서만 느껴지기도 하며, 콕콕 찌르는 통증, 싸르르한 느낌, 쥐어짜는 듯한 고통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양할 수밖에 없는 것이 복강 내에는 간 · 위 · 소장 · 대장 · 췌장 등의 여러 소화기관과 비뇨기관, 생식기관까지 모두 복통과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소한 복통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다면 전문의와 문진 시 도움이 된다. ▶ 식후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다면 급성담낭(쓸개)염 급성 담낭염은 담낭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90% 이상이 담석에 의해 발생한다. 담석이 담낭관(담낭과 담관을 연결해주는 통로)을 막으면 담즙이 정체돼 담낭압력이 높아지고 담낭벽이 붓고 이차적으로 대장균과 같은 장내 세균이 증식하면서 염증이 생기는데 심한 경우에는 담낭벽이 괴사(조직이 죽어서 썩음)되거나 터지기도 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복통은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다. 복통은 소화기계통 이외에도 다양한 장기의 질병이 원인이 되며 증상의 구분이 어려울 수 있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복강 내·외의 원인으로 나뉘어 복통의 원인은 크게 복강 내 및 복강 외의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복강 내의 요인은 해당 장기에 따라서 소화기 · 비뇨생식기 · 부인과질환과 드물지만 중증도가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혈관질환 등이 포함된다. 복강 외에도 심장 · 폐 · 복벽 등의 질환으로 인해 복통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 또는 십이지장과 같은 상부위장관의 염증 및 궤양은 복통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상부위장관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궤양이 발생하게 되면 속쓰림 · 소화불량 · 팽만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궤양은 한밤중에 깰 정도의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짜고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 우리나라의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시켜 염증의 원인이 된다. 때로는 헬리코박터균과 소염진통제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하부 식도 괄약근이 약해져 위산이 역류하는 위식도역류질환의 경우 속쓰림에 동반된 통증과 소화불량을 발생시킬 수 있다.
경상북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의 연휴기간동안 도내 공립 자연휴양림 18개소에 대하여 입장료 및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무료 행사는 도내관광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서 추진하는 것이며 자연휴양림 내 시설물 및 가스·전기·소방시설과 주변 환경정비 상태 등을 점검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 경북 도내 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25개소(국립 6개소, 공립 18개소, 사립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그 이용객은 해마다 증가하여 2013년 49만명에서 2016년 56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수도권으로 떠나는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위해 청년이 찾아오고 청년이 만들어가는 경북형 일자리사업 청년 창조오디션을 공모한다. 시범사업으로 처음 추진되는 청년 창조오디션 사업은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군, 기관 단체 등이 직접 제안을 하고 우수한 시책에 대해 도가 지원하는 Bottom-up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 40억원 규모의 이번 오디션 주제는 청년정책을 통한 지역활력화 사업으로 공모분야는 청년일자리, 청년창의문화, 청년유입 및 공동체활성화 분야이며, 공모유형은 사업 파급효과에 따라 시·군 단위 특화사업과 공동체사업(마을공동체사업, 광역공동체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사업소재 시군 청년일자리 담당부서로 10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1차 서류심사에서 30개 정도의 사업을 선정하고 2차 PPT 발표를 거쳐 최종 14개 정도의 사업을 선정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사업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4개 시군(안동~예천, 경산~영천)이 국고보조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내년도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은 동일생활권인 2개 이상의 시군간 운행하는 버스의 실시간 위치, 운행상태 등의 버스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시군간 버스 광역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도모하는 첨단 교통시스템이다. 현재 우리 도는 포항~경주, 김천~구미~칠곡, 경산~대구, 칠곡~대구에서 운영 중에 있다. 광역 BIS시스템이 구축운영되면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버스 대기시간 감소, 정시성 확보, 환승편의 제공 등 버스이용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고 버스 이용승객 증가, 승용차 수요의 버스전환 유도 등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다.
칠곡경찰서는 9. 21.부터 이달 29일까지 석적읍 중리 원룸 300개동과 왜관읍 일대 원룸 72개동에 강·절도, 성폭력 등 침입범죄 예방을 위한‘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한다. 작년 12월 북삼읍 인평리 일대 원룸 400개동 특수형광물질 도포 작업 이후 2016년 대비 2017년 절도 발생률이 13%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에 칠곡경찰서는 특수형광물질 도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도포지역에 도포작업을 했음을 알리는 경고 표지판을 부착해 도포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도색에 사용된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않으나 자외선 특수 장비를 비추면 형광색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방수성분으로 세탁으로도 잘 지워지지 않아 6개월 이상 유지되는 물질로, 배관을 통한 침입 절도 예방 및 범죄발생 시 범인 검거에도 효과적이다. 이병우 칠곡서장은 “앞으로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범죄통계를 살펴 점차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칠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칠곡보생태공원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 참여한 관람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및 정치후원금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준법선거와 소액다수의 정치후원문화를 확산하고 투표참여의식을 높여 민주시민의식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0주요 행사내용으로는 행사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모의투표체험, 홍보전단지 배부, 참참이 캐릭터와의 즉석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선관위관계자는 “향후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캠페인을 개최함으로써 깨끗한 정치발전을 위하여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는 동시에 다가오는 선거에 있어 돈선거, 흑색선전이 없는 공명선거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사업 및 수기공모전 장려상 수상
왜관초등학교는 22일 오전 6.25전쟁 낙동강 전투를 기념하는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에 3~4학년 학생 231명이 참가하였다.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 시가지퍼레이드는 왜관읍 GS마트를 출발하여 왜관시내를 거쳐 호국의 다리까지 약 2km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군악대, 의장대 및 군장병, 참전용사 등 850여 명이 참가하여 군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로얄 네거리부터 신협구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시가지 퍼레이드를 참관하였다. 한편 4학년 3반 학생들은 이날 오후 칠곡군 낙동강 둔치에서 실시한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 참가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장곡초등학교는 18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0세 장수시대의 노인문제와 핵가족화에 따른 아이들의 사회적·정서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모모와 할머니 이야기’라는 인형극을 관람했다. 이를 통하여 아이들은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세대(격대)간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인형극은 무대세트, 조명 등이 잘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었다. 극의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를 가지고 몰두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경상북도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2017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의 결핵관리사업 성과 공유와 결핵예방 관리 유공자들을 격려하고자 전국 자치단체 결핵담당 공무원,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책임의사 및 간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은 경북도가 민간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철저한 환자관리(내원독려, 복약확인, 상담 및 교육, 정보제공 등)를 지원하는 결핵환자 관리사업으로 동국대경주병원, 안동병원 등 도내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2일부터 3일간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며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한 구국의 현장인 칠곡 생태공원에서 국내 유일 호국평화 축제인 ‘제5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의 ‘제8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해서 열려 전쟁의 상흔 위에 세계를 향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축전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경북도는 22일자로 최근 명예퇴직으로 공석인 청송군과 영양군의 부단체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경북도 최초 여성 부단체장으로 최영숙(48, 여) 농업정책과장이 청송부군수, 전종근(55, 남) 환경정책과장이 영양부군수로 임용했다. 최영숙 신임 청송부군수는 1994년 지방고시(2회) 출신으로 상주시에서 공무원을 시작하였으며, 경북도에서는 식품유통과, 낙동강사업지원팀, 쌀산업FTA대책과 사무관을 거쳐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과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하였다.
우유 속 유당과 유지방이 두뇌 발육과 성장 촉진-콜레스테롤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최근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팀은 우유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유당과 유지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발표했다. ▶ 저조한 한국인의 우유섭취, 하루 1컵 이상은 마셔야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우리나라의 권장 기준이나 미국·유럽 국가의 섭취량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국인의 우유 섭취를 통한 유지방 및 유당의 섭취량은 전체 에너지 섭취 및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량에 대한 비율로 봤을 때도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에게는 부족한 칼슘 및 리보플라빈 섭취와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성인의 경우 하루 1컵 이상의 우유를 마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칠곡 출신 신나영(사진) 학생이 지난 13일 지역 최초로 U-19(여자 19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에 최종적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나영 선수는 오는 10월부터 각종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여자국가대표로 세계선수들과 경기를 하게 됐다. 포지션은 중앙리드필드와 최종 중앙수비이고, 내년에는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 예성여고 3학년인 신나영(18) 선수는 석적 장곡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친구들과 석적 대교초등학교에 놀러갔다가 대교초등 NGMFC(남구미클럽) 회원들의 축구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 이진호 감독과 인연으로 축구 인생을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부모의 완강한 반대 속에서 몰래 축구를 하다가 유명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6학년 때 대구 친척 집으로 가출, 대구 화원초등 축구부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축구선수의 길을 걸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오는 22일 오전 '고엽제 그 실상과 보훈정책 토론회 : 따뜻한 보훈이 곧 국민통합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이완영(자유한국당)·양승조(더불어민주당)·홍철호(바른정당) 국회의원이 공동주관한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완영 의원은 “6.25전쟁, 월남전 등 연이은 역사의 현장에서 호국영령들은 나라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사명감으로 싸워주셨다. 특히 월남전 참전 용사들은 과거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경제발전의 바탕을 만들어주셨다. 하지만 이들의 희생은 합당한 예우를 받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고, 노령과 온몸을 뒤덮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지난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20만원에서 중위소득의 20/100으로(2016년 기준, 32만원)으로 인상 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조속한 국회 통과를 이루기 위해 다방도로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고엽제 전우들이 처해 있는 실상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국가가 어떻게 이들을 예우하며 어떠한 보훈정책을 가져야 하는지를 정립하기 위해 오늘의 토론회를 주관하게 되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고엽제전우들의 가슴에 수십년 쌓여온 한을 풀어주는 합당한 제도가 갖춰지길 기대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최용호 전쟁과평화연구소장의 ‘고엽제에 관한 보훈정책 발전방향’, 오일환 천안함재단 이사·한국보훈학회 부회장의 ‘고엽제전우, 그들의 현 주소와 따뜻한 보훈의 방향’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그 후 최국행 세종행정사사무소장의 ‘고엽제 해당/비해당 성공과 실패’, 추동헌 해병대창설동지회장의 ‘6·25와 월참지휘관 고엽제의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21일 비농업인의 농지소유 규모를 현행 1천제곱미터(약300평)에서 3천제곱미터(약900평) 미만으로 확대하는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식품,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노후준비나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텃밭, 주말농장 등을 활용하여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제295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중 20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소관부서의 출연 동의안, 조례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1개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소관부서별 출연 동의안 심사는 지방재정법 제18조 제3항에 근거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출자 또는 출연을 하려면 미리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도록 규정한 것에 따른 것으로 2018년도 예산안 의결 전 출연계획에 대한 사전 동의를 얻기 위한 것이다. 먼저 여성가족정책관실 소관 출연 동의안에 대해 남진복 의원(울릉)은 신규사업의 경우 반드시 동의안에 명시할 것을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역대 최장 추석연휴를 맞아 10개반 239명으로 추석종합 상황반을 구성하고 연휴기간 귀성객-도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종합상황반은 도청 2층 상황실에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연휴기간 신속한 민원안내와 도·시군·유관기관 협업으로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는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을 종합상황실장으로 우선 구성하여 연휴기간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혹여나 일어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구축한다.
경상북도는 21일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메디컬융합실용화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구축을 위한 '경북테크노파크 3개 센터 합동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김문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설효찬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길수 영남대학교총장, 이재훈 경북TP원장 등을 비롯한 정부와 지자체,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하는 경북테크노파크 3개 센터는 경북도가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 및 지역산업 구조전환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북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총 842억원이 투자되는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