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말일까지 본관 1층 상설 갤러리에서 손후자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향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수 있는 서양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여 성큼 다가온 가을날 본청 내방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2017년 4분기 학점은행제 학습자 등록 및 학점인정 신청을 받는다. 학점은행제는 열린 학습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써 학점이 누적돼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해진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칠곡·성주·고령)은 10일 최근 5년간 농·축산물 절도로 인한 피해액이 565억원에 달할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대책마련에는 뒷전인 농림부를 질책하며 경찰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주길 촉구했다.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축산물 절도 발생건수가 5,318건, 연평균 1천 건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도로 인한 피해액은 농·임산물의 경우 2012년 69억원이었던 것이 2016년 124억원까지 약 1.8배로 늘었고, 축산물 절도 피해액도 2012년 8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2016년 17억원까지 2.1배나 급증했다.
최근 새 정부의 신 북방정책 기조에 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새 정부의 신 북방정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6월에는 러시아 연해주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새로운 경제 성장 기회를 제공할 러시아 지역과 교류협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를 대표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를 방문하여 26일 고려인협회와 간담회 개최, 27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참가하는 등 4박 5일 일정을 소화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8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지난 29일 마감한 결과, 총 447명(장애 31명 포함) 선발에 772명(장애 7명 포함)이 지원하여 평균 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일(화) 밝혔다. 일반 구분 모집의 경우 초등학교교사는 340명 선발에 393명(1.16:1), 유치원교사는 68명 선발에 330명(4.85: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8명 선발에 42명(5.25:1)이 지원하였다.
경상북도는 역대 최장인 이번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한 추석 종합상황실 근무반(10개반 237명)을 편성․운영하여 철저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했다. 경북도는 부지사와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에게 종합상황실 총괄과 상황실장 임무를 부여하여 연휴기간 직원들의 근무부담을 최소화하고 예견하기 어려운 사태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오전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들러 근무자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마지막까지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중국의 사드 보복,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2017년 8월까지 339,660천달러의 농식품 수출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8%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농산물 2%, 임산물 86%, 수산물 8%가 증가하였고, 축산물은 35%가 감소하였다. 주요 품목별 동향은 對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등 수출호조에 따라 배가 전년대비 7%, 조기 수출량 확대 및 단가 높은 샤인머스캣 수출로 포도가 38%, 생산량 급증 및 대만 가격조정 보급품으로 수출량이 증가하며 배추가 69% 증가하였다. 수산물 중에는 김이 중국의 생산량 감소로 한국산 마른 김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대비 132%의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을 견인했다. 반면, 전년도 착과수 감소 및 폭염에 따른 저장량 감소와 품질저하로 대만 수출이 급감하며 사과가 전년대비 47% 감소하였고, 파프리카(28%↓), 김치(8%↓), 음료류 (14%↓) 등이 감소하였다.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1단계 사업 행정타운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이제 2022년까지 추진할 2단계 사업인 도청신도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다. 연말까지 행정적인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초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되면 스포츠컴플렉스, 호민지 수변공원 조성 등 도시 활성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다. 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은 도시활성화 단계로 주거와 상업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 복합물류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신도시 남동쪽에 위치한 호민지 수변공원은 산책로, 전망대, 휴게공간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신도시의 명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도시에 최적화된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수도권의 유명 호반공원, 일산 호수공원, 서울 숲공원, 세종 호수공원 등 국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으며 일본 호수공원 등 해외 유명호수 공원들의 자료를 수집하여 이번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다목적 생활체육 및 문화, 교양,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 스포츠콤플렉스 조성도 2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조성 될 예정이다. 현재 환경, 교통, 재해 등 각종 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였고 올 연말 2단계사업 실시계획 승인 후 내년 초 착공하여 2022년까지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하여 2017년 말까지 8개단지 5,557세대 아파트가 준공될 계획이며, 현재까지 3,000여 세대가 입주하고 있고 7월부터 연말까지 2,500여세대 입주가 계속될 예정이다. 마트, 음식점, 학원 등 주민편의시설 197개소가 입점하여 하루가 다르게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으며 연말까지 소아과, 치과 등 9개 병․의원이 입주 예정으로 있어 지금까지 신도시 주민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꿈빛유치원, 풍천풍서초등학교, 풍천중학교가 개교하였으며, 2018년에는 고등학교 1개소가 개교한다. 우수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하여 중앙관계부처와 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양식을 가미한 스텐포드 호텔이 10월쯤 착공 예정으로 있고 중심상업지구 내 메가박스(6개관, 900석) 입점 예정에 따른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등 문화와 복지를 갖춘 신도시로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경북도서관은 신도시 중심부인 문화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창의적 교육 연구시설과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신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도서관 건립은 먼저 도청을 이전한 충남, 전남 보다 3년 빨리 착공된 것으로 문화·교육·지식정보의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도민의 정서함양 및 문화복지 향상과 신도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2월 도청, 교육청 등 행정기관이 앞장서 이전함으로서 관련 유관기관이 적극 동참하여 신도시 조기 활성화에 가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도에서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단체의 신도시 조기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유관기관 단체의 유치를 위해 도 관련부서는 물론 안동, 예천, 경북개발공사 등과 협력하여 유관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관유치를 위한 합동설명회, 간담회, 대상 기관방문 등 적극적인 현장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관기관·단체유치는 당초 희망기관 107개 중 도청, 도의회, 교육청 등 30개 기관이 이전 완료하였고 경북경찰청,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등 6개 기관이 공사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이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TBC 대구방송, 경안일보, 2개 기관이 설계를 완료하고 착공 준비중에 있으며, 도 경찰청 315의경대는 9월11일 착공했다. 또한 설계용역 및 토지매입을 완료한 기관이 13개, 타당성조사를 완료한 기관 등 107개 희망기관 중 이전을 완료하였거나 이전을 서두르고 있는 기관은 70% 수준으로 2단계사업이 본격 시작되면 유관기관 단체의 신도시로 이전이 보다 빨라 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의 사용 확산을 위하여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계약서-인감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등이 원스톱으로 자동처리 되며, 실거래신고가 자동으로 되어 신고지연에 따른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다. 이밖에 공인인증서를 통해 중개업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무자격·무등록자의 불법 중개행위가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완료된 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KB국민ㆍ우리ㆍ대구은행 등에서 우대금리(최대 0.2~0.3%포인트 인하, 은행에 따라 조건 및 금리 등은 상이)가 적용되며 협약을 맺은 법무사를 통해 등기 법무대행 보수 비용을 30% 할인해 준다. 경북도에서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의 전국 시행에 앞서 지난 7월말까지 1,600여 명의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하여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도내 전체 3,700여 개의 중개업소 중 20%인 740여 명이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에 가입하고 있으나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개업공인중개사, 매도ㆍ매수인 등)의 사용 의지부족 및 사용상 번거로움 등으로 전자계약을 통한 거래 건수는 저조한 실정이다.
칠곡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경북도 최대 규모인 205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추진하는 상향식 마을개발사업으로 크게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시군 역량강화 사업’으로 구분된다. 칠곡군은 올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왜관읍(120억)·가산면(50억),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동명면 가천리(5억), 약목면 동안리(5억), 기초생활인프라 사업으로 연호2리(6억), 유학지(10억), 달비지(5억), 낙산2리(3억), 시군역량강화사업(1억) 등 총 9개 사업 205억을 확보했다.
경상북도는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지난 2012년부터 국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2018년부터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 당초 목표연도인 2030년까지 도내 ‘지적불부합지’를 전량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2018년도 사업량을 전년대비 33.5%늘어난 전 시군 36개 지구 7,430필지로 결정하고 소요사업비(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매년 사업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120개 지구 27천 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66개 지구 16천 여 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여 전체 불부합지의 6.8%를 정비하는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는 2010년 1인기업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우수한 사업아이템과 기술력, 그리고 도전정신을 갖고 있는 청년창업가를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청년 창업가 맞춤형 창업·창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CEO육성사업은 지역대학 창업보육센터(도내 20개)에서 실시하는 시군청년예비창업과정,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경북테크노파크 내)에서 수행하는 청년CEO심화과정 및 재창업육성 과정이다. 청년창업가들은 창업지원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맞춤형 창업교육, 실전 창업 등 한 차원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경상북도 청년CEO육성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청년창업가들은 기본적으로 사무기기 및 인터넷망 등이 구비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1팀당 7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창업 활동기간 중 평가를 거쳐 시제품, 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등 제품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Level-Up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4,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규채용시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받는 창업가 고용 인건비 지원사업 등의 추가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가 정신교육, 청년CEO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비즈니스모델(BM)전략 수립, Start-up 초기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IR) 및 피칭 교육, 유통연계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교육, 크라우드펀딩 등록 교육 등 실무위주의 교육도 제공받는다. 경북도에서는 판로개척을 위해 창업자들의 제품개선, 판매전략 수립 및 고객세분화·타켓 설정·포지셔닝을 점검할 수 있는 대형유통매장과 연계한 특판 할인행사 참여지원 프로그램을 연 10회 정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5일 홈플러스와 청년CEO 판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오는 10월 26일 서울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7대광역시 홈플러스 내 청년CEO전용 판매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있어 청년창업제품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밖에 경북 청년 멘토단 운영, 전문가 일대일 상담, 밀착 상담시스템 운영,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청년창업가를 위한 상시 지원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청년CEO육성사업으로 경북도내 청년창업가를 매년 200여 명 육성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00여 명의 청년창업가들을 배출하였는데 이들 청년창업가들은 현재까지 누적매출액기준 약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90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38%에 해당하는 기업이 폐업을 하고 있어 사업재기를 위한 Re-start 사업도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다. 경북 청년CEO 육성사업은 만 15~39세의 청년으로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 및 1년 이내의 창업자와 1년이상 도내 창업자 또는 기본창업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창업과정은 도내에서 사업 실패한 이력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경상북도는 지방하천 제방 및 시설물(수문)에 대한 철저한 점검·정비와 지방 하천구역 내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를 통해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가을철 하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으로 손상된 하천시설물을 점검하고 최근 국지성 호우에 따른 재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호우 피해를 입은 상주 시암천에 대해 도 예비비를 조기에 확보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성공역량을 강화하고 경북의 미래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귀농창업 소자본 창업실행비를 지원한다. 소자본창업실행비는 상반기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1기~3기, 100명) 수료자 중 우수수료생 30명을 선발해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그 가운데 15명을 최종선발해 지급한다.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심화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 상품디자인 등 스타트업에 꼭 필요한 강좌를 7~8월중 2회에 걸쳐 실시하고 교육생들이 제출한 귀농창업모델 3종(농업비즈니스모델캔버스, 소득모델, 창업액션플랜모델)에 대한 발표를 평가해 최종 15명을 선정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농약 잔류허용 기준강화(PLS 제도 도입)에 따라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농업인은 물론 일선 공무원, 농협 및 농약판매상 등 관계인의 공동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므로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추석연휴를 맞아 PLS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된 농약 잔류허용 기준 PLS(허용물질관리제도, Positive List System) 제도란 국내 유통되는 식품에 대해 농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수입 식품의 미등록 농약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농약 성분 약 600종을 대상으로 미등록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량 0.01mg/kg 이하」의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우선적으로 2016년 12월부터 견과종실류(참깨, 호두 등)와 열대과일류에 적용되고 있고 2018년 12월 31일부터는 나머지 농산물 모두를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킨 경상북도가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선도 전략 수립을 위해 스마트제조, 첨단신소재, 바이오헬스 등 6개 분과를 본격 가동중이다. 이번 전략은 연구기반 구축 등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기존의 연구인프라를 기업과 연계-활용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스케일업)과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등을 지역 주력산업 및 신산업에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부터 도청신도시 주변지역의 자연경관·생태, 지역문화를 담고 옛길, 오솔길, 마을길 등을 적극 활용하여 신도시 둘레길을 조성 중에 있다. 총 7개 코스로 조성되는 신도시 둘레길은 안동시 2개 읍면과 예천군 4개 읍면을 아우르는 연장 84.8km에 이르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말 조성완료를 목표로 공사중에 있다.
경북도는 민선 3기에서 6기를 거쳐 ‘취직 좀 하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그 동안 도정의 제1순위를 ‘일자리’에 포커스를 두고 도정 역량을 결집해오고 있다. 조직도 일자리에 중심을 두고 일자리민생본부 발족에 함께 특히, 청년실업 해결에 최우선을 두고 2016년 1월 전국 최초로 청년취업과를 신설한데 이어, 올해 7월에는 청년정책관으로 격상시켜 청년일자리뿐 아니라 청년의 권익증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시-군보건소(보건 지소·진료소)를 통하여 만 60세 이상 68만3천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긴병에 효자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주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치매는 조기 발견하여 초기에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하면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각 시·군 보건소에서 1차적으로 치매선별검사(MMSE-DS, 15~20분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문답식 인지기능 검사)를 통해 치매 위험성을 확인하며,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 협력병원을 통해 치매 정밀검사(치매척도검사, 신경인지검사, 혈액검사, 뇌영상촬영)를 소득에 따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총 38개)를 보유한 경북, 하지만 해마다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이 7,000여 명이나 된다. 지난 7월,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경북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북지역 2분기 청년 실업률은 10% 수준으로 전년 동분기보다 상승하였고, 전국 청년 실업률 또한 11%를 넘어서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다양한 시책의 선도적 발굴이 필요하다. 이에, 경북도는 청년들이 다시 경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지역’과 ‘청년’에 특화된 일자리 지원시책으로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로 가치와 비전을 만드는 청년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양성하는 ‘2017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취-창업학교’를 올해 하반기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